댄포스 드라이브의 새로운 서비스 플랫폼인 DrivePro®서비스가 7일 한국에서 정식 론칭했다.
댄포스의 DrivePro®서비스는 품질, 애플리케이션 최적화 제품 및 종합적인 제품군의 라이프 사이클 서비스를 통해 유례 없는 경쟁 우위를 제공하는 댄포스 드라이브의 새롭고 혁신적인 서비스 플랫폼이다.
DrivePro® 라이프 사이클 서비스는 8가지로 구성된 통합솔루션이다. 간단한 문제해결, 유지보수, 수리 및 교체를 뛰어넘어 그 이상의 서비스를 제공해 생산성, 성능 및 가동시간을 능동적으로 개선한다.
DrivePro® 라이프 사이클 서비스를 통해 고객은 간단한 문제해결, 유지보수, 수리 및 교체를 넘어서는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으며 또한 생산성, 성능 및 가동 시간에 대한 문제를 사전에 개선할 수 있다.
DrivePro® 서비스는 전문가가 필요 시 언제 어디서나 고객의 요구사항을 충족하도록 맞춤형으로 제공된다. 이를 통해 부가가치, 노하우, 최신 서비스 등을 통해 효율성, 예측가능성, 안정성이 보장된다.
새로 이전한 댄포스 코리아 사무실에서 열린 이 런칭 세션은 댄포스 드라이브 아시아 태평양, 인도지역의 선임 비즈니스 컨설턴트인 Das Abhishek에 의해 진행됐다.
새로 제작된 한국어 브로셔 및 폴더 등과 같은 교육 자료가 트레이닝 세션 동안 참가자들과 공유됐으며 국문 Fact Sheet 시리즈도 순차적으로 발행 예정이다.
Das Abhishek 선임 비즈니스 컨설턴트는 “한국은 애프터 마켓 서비스 비즈니스에서 일본 및 조선해양부문에서 특히 성장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매우 중요한 지역으로 여겨지고 있다”라며 “또한 가격 민감도가 큰 시장이기 때문에 여러 팀과 함께 보증 기간 연장에 대한 가격을 논의 중이며 이는 아시아 태평양 인도지역 레벨의 프로세스로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DrivePro®는 고객에게 가치를 더하고 이를 통해 수익을 창출, 한국 및 일본과 같은 선진 경제국들로 하여금 수익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해주는 체계적인 방법”이라고 설명했다.
댄포스 코리아의 서비스 매니저인 하홍균 차장은 “이번 서비스 프로그램을 통해 댄포스의 세일즈 및 서비스 부서의 협업으로 고객과 보다 긴밀한 유대 관계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며 “이 프로그램으로 고객들을 보다 만족시키고 행복한 관계를 유지하며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를 만들어 댄포스 서비스 팀과 국내 각 지역 파트너들은 보다 고객 입장에서 생각하고 준비하며 지속적으로 고객들을 지원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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