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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소닉, 하이브리드 VRF로 유럽 공략

EHP+GHP 결합…지능형 콘트롤러로 최상 구현


Panasonic이 최적의 효율성을 위해 EHP와 GHP기술을 결합한 새로운 ‘지능형 하이브리드 VRF’(일명 Smart multi)로 유럽 시장 공략에 나선다. 

파나소닉은 최근 전기(EHP)와 가스엔진 구동 히트펌프(GHP) 기술을 결합한 Hybrid VRF를 유럽에 출시했다고 밝혔다. 

하이브리드 VRF는 GHP와 EHP기술을 자동으로 전환해 에너지비용을 줄일  수 있도록 설계된 제품으로 온수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호텔, 아파트 등에 가장 적합한 시스템으로 평가받고 있다.  

하이브리드 VRF는 GHP와 EHP, 특수 지능형 컨트롤러로 구성된다. 지능형 컨트롤러는 사용량, 에너지수요 및 에어컨 부하를 모니터링해 GHP, EHP 개별운전 및 동시운전이 가능하며 최적의 조합을 통해 최상의 에너지절감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제어한다.  

효율성을 최적화하기 위해 에어컨 부하 비율이 높은 피크시간대에 GHP를 가동시켜 전기 수요를 줄일 수 있다. GHP는 EHP의 운전의 최대 용량 전기의 10 % 미만을 소비한다. 

EHP는 피크가 아닌 기간 동안 GHP보다 훨씬 낮은 용량으로 작동할 수 있기 때문에 난방 또는 냉각은 최소한의 에너지소비로 필요한 정확한 영역에서 운전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낮에는 호텔이 낮은 점유율을 보이는 경우와 같이 부하비율이 낮은 경우 Panasonic의 Hybrid VRF는 에너지를 절약하기 위해 EHP로 전환하는 것이다. 

또한 수요가 적을 때 EHP로 전환할 수 있는 능력은 GHP 엔진의 수명을 연장하는 데 도움이 된다. 지속적인 작동이 아닌 만큼 유지보수비용도 절감할 수 있다. 통합 냉매사이클로 인해 설치 및 유지보수 요구 사항도 줄어들어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Panasonic의 Hybrid VRF의 또 다른 중요한 이점은 온수를 무료로 공급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이는 작동 중에 GHP 엔진에 의해 생성된 폐열을 회수해 물을 가열하는데 이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호텔과 같이 온수수요가 많은 대규모 상업용 애플리케이션에 적합하며 온수생산비용도 절감할 수 있다. 

파나소닉의 관계자는 “하이브리드 VRF는 중앙 집중식 지능형 컨트롤러로 관리돼 에너지소비량을 모니터링하고 부하요구량을 계산해 가장 효율적인 시스템으로 전환된다”라며 “Panasonic은 혁신적인 문화를 유지하면서 현재까지 가장 혁신적인 VRF 솔루션을 개발해 왔으며 하이브리드 VRF는 가열과 냉각기술을 새로운 방향으로 이끌 미래를 위한 융합”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