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관리원, ‘학교 안전교육’ 시민강사 역량강화 워크숍

  • 등록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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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학교 안전교육’ 강사 50명 참석


국토안전관리원(원장 김일환)은 8월28일 경남 진주 본사 인재교육관에서 학교 안전교육 시민 강사들의 역량을 높이기 위한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관리원은 경남혁신도시로 이전한 2016년부터 지역의 유치원, 초·중·고교 및 특수학교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안전교육은 일상생활 속에서 발생하는 사고사례를 통해 건축물과 시설물의 위험요인, 사고징후 및 대처요령 등을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안전교육을 담당하는 시민강사들의 전문성과 강의기술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지난 27일 워크숍은 학교안전 관련 정책설명, 건설안전의 이해, 교수법 강의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올해 상반기에 실시한 교육성과를 점검하고 안전관련 현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도 함께 마련됐다.

 

김일환 원장은 “학교 안전교육은 안전의 씨앗을 뿌리는 의미를 지닌 사업”이라며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이 일찍부터 제대로 된 안전을 익힐 수 있도록 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여인규 기자 igyeo@kharn.kr
저작권자 2015.10.01 ⓒ Kha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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