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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일렉트릭, 스마트빌딩 트렌드 공유

‘이노베이션데이 서울 2019 서밋’ 개최


슈나이더일렉트릭코리아(대표 김경록)가 지난 4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포시즌스호텔에서 ‘이노베이션데이 서울 2019((Innovation day Seoul 2019)’를 개최해 스마트빌딩의 트렌드를 공유하고 이를 위한 솔루션을 선보였다.


이날 행사는 김경록 대표의 ‘첨단 디지털 기술도입과 새로운 기회’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지능형 전력관리, 스마트빌딩 △디지털 전환의 시작, 스마트 미션 △공장자동화, 디지털 트윈 등 3개 트랙에서 총 20여개 발표가 진행됐다.


김경록 대표는 “앞으로 글로벌사회는 전력에너지화와 디지털화라는 2가지 큰 축으로 혁신이 진행될 것”이라며 “2040년까지 산업화, 도시화라는 메가트렌드에 따라 에너지소요량이 2배 이상 늘어나고 이는 신재생에너지로 채워지게 되며 초연결성을 토대로 디지털시대가 만들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전 세계 경영자들 대부분은 디지털전환에 성공하지 못하면 기업이 생존경쟁에서 살아남지 못할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라며 “이는 디지털기술이 기존 자원을 대체해 나가는 파괴력과 속도가 상상 이상이며 디지털기술의 우수한 확장성, 접근성에 따라 범위 또한 국가, 대륙단위로 퍼져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슈나이더일렉트릭코리아는 이에 대응하기 위해 디지털시대의 화폐로 여겨지는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유의미한 정보로 활용하는 플랫폼인 ‘에코스트럭처’를 개발했다.


에코스트럭처는 3가지 레이어로 구성된다. 먼저 모든 제품들이 사물인터넷으로 연결성을 확보함으로써 가장 하부 레이어인 ‘커넥티드 프로덕트’를 구성한다. 다음으로 PLC, DCS, 스카다 등으로 기업의 운용데이터를 밀리세컨드 단위로 관리하는 ‘엣지컨트롤’레이어가 구성된다. 이를 최상위 레이어인 ‘애널리틱스 & 서비스’에서 소프트웨어로 제어하는 개념이다.



슈나이더는 서드파티 제품과도 상호 호환되도록 개방성을 유지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고객들이 원하는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플랫폼을 디자인했다.


또한 3만명의 엔지니어를 보유해 솔루션 설치와 유지보수를 담당하며 현장의 요구에 대응하고 있다. 최근에는 SW 엔지니어링 기업인 아비바와 제휴해 기능을 보다 강화하기도 했다.




국내 글로벌 자동차기업에 적용함으로써 증강·가상현실, 사물인터넷 방식의 유지보수시스템을 구축했다. 가상현실기능을 통해 태블릿으로 모든 내부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으며 예상되는 오류에 대한 정확한 조작이 가능해 호평을 받고 있다.


또한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의 데이터센터에 슈퍼컴퓨터 업그레이드 프로젝트에도 UPS, 쿨링시스템, 쿨링·IT 오퍼레이션 SW가 적용됐다. 데이터센터 발열로 인한 다운타임을 방지하기 위해 ‘프리시전쿨링’으로 발열이 집중되는 특정지점을 SW로 미리 판단하고 해당 핫스팟에 집중적으로 최적화된 쿨링시스템을 가동해 에너지비용을 절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