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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획

[터보냉동기 대표기업] 센추리

무급유·신냉매시장 주도
공냉식 무급유 인버터 히트펌프냉동기도 개발

냉동공조 전문기업으로서 독자기술로 성장해 온 센추리는 첨단기술 도입과 꾸준한 연구개발 노력으로 냉동공조기기 선두주자의 위치를 확고히 다져가고 있다.


그동안의 끊임없는 연구개발과 다양한 활동을 통해 △냉동기 △공조기 △선박·산업기계 △냉난방기 △원자력발전소용 냉동기 등 다양한 사업분야와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센추리의 관계자는 “특화된 기술과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친환경 요소까지 결합한 환경까지 생각하는 기업으로 새로운 도약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국내 최초 신냉매 터보냉동기 개발
무급유 인버터 터보냉동기(수냉식 및 공냉식) 선도기업인 센추리는 친환경 HFO 냉매용 터보냉동기를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


현재 센추리가 공급하고 있는 무급유 인버터 터보냉동기는 최고 수준의 COP, 부분부하 효율을 비롯해 높은 부분부하 효율에 따른 운전비용 저감 및 Oil Free(무급유) 방식으로 열교환기 성능 저하가 감소된다. 또한 압축기 전후 차단밸브를 통해 보수시간을 단축할 수 있으며 정기적인 압축기 오버홀(Over Haul)이 필요 없어 유지보수비용을 줄일 수 있다. LogFile을 통한 압축기 이상 유무도 확인할 수 있다.


센추리는 국내 최초로 무급유 인버터 터보냉동기로 AHRI 인증 취득 및 고효율 기자재 인증을 취득함으로써 신뢰성을, 오일과 관련된 냉동기 고장 위험 및 고장가능성이 없어 안정성을 인정받고 있다.


압축기 소형화, 열교환기 최적화로 제품 중량 및 사이즈를 감소시켰으며 Magnetic Bearing을 적용하고 부하에 따른 최적의 인버터 제어(RPM)를 통해 운전 소음도 최소화시켰다.


특히 무급유 터보 멀티 압축기 사이클의 최적 제어로직 기술을 구현했으며 공냉식 및 히트펌프용 무급유 인버터 터보냉동기도 개발했다. HFO 냉매용 압축기공력 설계 기술 및 대체냉매용 고효율 열교환기 기술도 확보하고 있다.


현재 센추리가 적용한 HFO냉매는 R1233zd로, HCFC, HFC계열의 냉매 규제로 Low GWP(ODP=0, GWP≤100) 냉매 대응 필요에 의해 R1233zd 냉매를 적용한 친환경 냉동기를 개발했다.


이를 위해 센추리는 Low GWP 냉매 대응 원심형 압축기 공력설계를 통한 최적 설계로 2단 압축, 2단 팽창의 고효율 냉매사이클을 구현했으며 이코마이저를 적용한 고효율 2단 압축방식으로 8~10%의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다.


기존 터보냉동기에 적용된 R134a는 물론 신냉매인 R513a 냉매도 사용할 수 있는 공냉식 무급유 인버터 히트펌프냉동기도 개발해 주목받고 있다.


센추리의 관계자는 “다양한 운전영역이 강점이며 Shell & Tube 열교환기 적용으로 다양한 온도와 압력범위의 변동성에 우수하다”라며 “판형 열교환기대비 동파 방지에 우수하고 냉매량 제어를 통해 최적의 운전 및 안정적인 출수 온도 관리가 용이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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