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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녹색건축한마당, 지식·비전 공유의 장 마련

주제포럼·정책토론회·기관별 세미나 등 ‘다채’

녹색건축분야 국내 최고 행사인 ‘2019 녹색건축한마당’의 세부 프로그램이 발표됐다.


올해 9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오는 11월27일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Smart: beyond green 녹색을 스마트건축으로!’를 주제로 4차산업·스마트건축 중심의 △녹색건축 주제포럼 △녹색건축 정책토론회 △주관기관별 녹색건축 세미나 등이 마련된다.


한국감정원이 총괄기획을 맡았으며 주관기관으로는 △한국건설기술연구원(KICT) △대한건축사협회가, 후원기관으로는 △건축도시공간연구소(AURI) △한국시설안전공단 △한국에너지공단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이 참여해 연구성과, 정책방향, 첨단기술, 관련동향 등 다양한 형식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4차혁명 속 녹색건축 미래는
녹색건축 주제포럼은 ‘건축정보혁신을 통한 스마트 건축과 부동산 산업의 미래’를 주제로 건축과 ICT 융복합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업계 전문가를 초빙해 진행된다. 녹색건축 주제포럼은 최근 4차 산업혁명을 통해 촉발된 건축정보혁신이 건축과 부동산산업을 변화시키는 현재와 미래에 대해 전문가 3인이 주제발표 하고 패널들이 토론한다.


첫 주제발표는 조성현 스페이스워크 대표의 ‘빅데이터와 인공지능기술을 활용한 스마트건축과 부동산 개발’이다. 건축정보혁신을 이끄는 전문가 관점에서 부동산산업의 미래를 살펴본다.


이어 이상묵 스테이폴리오 대표가 ‘지속가능한 공간디자인과 장소만들기’ 발표를, 권오인 감정원 녹색건축처 단장이 ‘국가건물에너지 통합DB를 활용한 통계 및 표준베이스라인 개발사례’ 발표를 진행한다.


녹색건축 정책토론회에서는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녹색건축의 미래’를 주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토론이 마련된다. 국토교통부와 서울시의 환경변화 및 미세먼지 대응을 위한 녹색건축 정책을 살펴보고 스마트건축 전문가의 주제발표를 통해 스마트기술을 활용한 녹색건축기술의 발전과 정책적 대응방안을 모색한다.


발표 및 토론에는 △김유진 국토부 녹색건축과장 △윤별 서울시 녹색건축팀장 주무관 △박명규 한국환경건축연구원 센터장 △유종익 한국기후변화연구원 사업부장 등이 참여한다.


주관기관별 녹색건축 세미나도 마련됐다. KICT가 주관하는 ‘녹색건축 관련 성과공유’ 세션은 조동우 선임연구위원, 정승현 수석연구원 외 2명이 발표할 예정이며 시설안전공단이 주관하는 ‘건물성능이 국민의 삶이다’ 세션은 채영태 청주대 건축공학과 교수, 김재문 삼우CM 차장 외 2명이 발표한다.


AURI의 ‘실무자의 관점에서 바라본 녹색건축정책의 현재와 미래’ 세션에는 강기남 현대건설 R&D센터 과장, 유정현 LH토지주택연구원 수석연구원 외 2명이 발표자로 나서고 에너지공단이 주관하는 ‘건축물 에너지효율화 정책 및 기준 워크숍’ 세션은 지자체 등 인허가권자와 건축사, 건설사 등 이해관계자가 참석해 건축물 에너지효율화 정책관련 동향교육과 함께 다양한 의견 수렴이 진행된다.


이번 행사를 총괄하는 감정원의 관계자는 “전문적인 컨퍼런스는 물론 전시관에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행사도 마련됐다”라며 “모든 사전등록자에게 기념품이 제공되고 조기등록자 100명에게는 특별한 선물도 마련됐다”고 밝혔다.


참가 등록은 무료이며 녹색건축한마당 홈페이지(www.greenbuildingfestival.or.kr)를 통해 등록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