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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P, 삼천리ES·흡수식 LG, 최다 보급

가스公, 가스냉방 장려금 지급 실적 집계
미세먼저 저감 저NOx버너는 수국 ‘압도적’


지난해 가스냉방 중 GHP는 삼천리ES(얀마), 흡수식은 LG전자가 가장 많이 보급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첫 도입된 흡수식 냉온수기의 저NOx버너 교체는 수국이 압도적인 성과를 냈다.

한국가스공사가 최근 집계한 ‘2019년도 가스냉방 설치 지원 현황’ 자료에 따르면 GHP의 경우 설치장려금은 1,007대(용량 2만1,149RT)에 32억1,000만여원, 설계장려금은 295대(6,542RT)에 5,500여만원이 지급됐다. 흡수식의 경우 설치장려금은 116대(3만3,710RT)에 13억7,300여만원이, 설계장려금은 37대(1만730RT)에 1억700여만원이 지원됐다. 저NOx 교체 장려금은 408대(16만2,214RT) 32억5,400여만원이 집행됐다.  

이로써 설치장려금은 45억8,300만여만원, 설계장려금 1억6,200여만원에 저NOx교체 장려금을 포함해 80억여원의 집행실적으로 당초예산 105억원대비 집행률은 76%를 기록했다. 

제조사별 실적을 보면 GHP의 경우 삼천리ES가 가장 많은 402대(9070RT)를 설치했으며 뒤를 이어 LG전자 324대(6,826대), 삼성전자(아이신, 5,253RT)로 집계됐다.

흡수식의 경우 LG전자가 가장 많은 56대(1만5,360대)를 설치했으며 뒤를 이어 △센추리 20대(4,350RT) △삼중테크 19대(8,170대) △신성엔지니어링 8대(1,480대) △귀뚜라미범양냉방 4대(1,520RT) △월드에너지 4대(1,500RT) △현대공조 3대(630RT) △오텍캐리어 2대(700RT) 순으로 보급됐다.

저NOx버너 교체 실적은 총408대 중 339대(14만1,410RT)를 보급한 수국이 가장 많은 실적을 기록했다. 뒤를 이어 한국코로나 42대(1만5,860RT), BALTUR 22대(2,574RT), 흥국 6대(2,280RT) 순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