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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황명식 TSM 대표

통합프레임워크 ‘Bime’s’ 기반
솔루션 프로바이더 역할 수행
BIS·BAS·FMS·BEMS·디지털트윈 솔루션 제공

티에스엠테크놀로지(대표 황명식, 이하 TSM)는 2018년 창업한 빌딩자동화시스템 전문기업으로 △시간(Time)을 디지털화하는 기술인 빅데이터·클라우드 △공간(Space)을 디지털화하는 기술인 IoT △인간을 디지털화하는 기술인 SNS·IoB(Internet of Behaviors) 등의 기술을 리드한다는 의미를 담아 ‘TSM Technology’를 사명으로 삼았다. 황명식 TSM 대표를 만나 주요사업내용과 핵심솔루션에 대해 들었다.

■ 주요 사업내용은
빌딩자동화시스템의 주요 솔루션으로 △빌딩통합시스템(BIS) △시설물관리시스템(FMS) △빌딩에너지관리시스템(BEMS) △빌딩자동제어(BAS) 및 기타시스템에 대한 솔루션을 기술적 기본 프레임워크를 기반으로 제공하고 있다. 또한 컨설팅을 통해 고객 최적맞춤식 솔루션 또한 제공하고 있으며 솔루션사업의 하나로 중소기업이 맞춤형 ERP(전사적자원관리)시스템을 도입할 수 있도록 컨설팅 및 구축을 제공하고 있다.

■ TSM의 차별성은
1994년부터 2016년까지 한화그룹의 계열사인 한화테크엠과 한화시스템에 22년간 근무하며 엔지니어로서 소프트웨어·솔루션 개발, 프로젝트사업관리, 엔지니어팀 운영 등 기술적 전문성을 쌓아 왔다.

재직당시 한화시스템이 빌딩자동화 아이템으로 연매출을 1994년 20억여원에서 2013년 850억여원까지 성장했던 과정을 함께했으며 웹베이스 빌딩SI를 개발한 경험이 있다. 또한 국내 지능형건축물 초기 프로젝트인 서울 중앙우체국 포스트타워, 분당 정자동 NHN 신사옥 등의 총괄PM을 수행해 전문성에 대한 자신감이 있다.

TSM은 ‘솔루션 프로바이더(Solution Provider)’를 표방한다. 빌딩자동화시장의 특징은 글로벌기업을 제외하면 자신들의 핵심솔루션을 보유한 곳이 드물다. 그럼에도 자신만의 브랜드로 사업을 진행하려는 국내 대기업, 중견기업이 솔루션을 개발해 사업할 수 있는 무기를 만들어주는 것이 TSM의 역할이다.

또한 중소규모 시스템기업들은 솔루션브랜드에 대한 니즈가 약하기 때문에 이들에게는 신뢰성 있는 TSM의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 사업모델이다.

핵심솔루션은 크게 5가지로 △BIS △BAS △BEMS △FMS △4D 디지털트윈 등으로 구분할 수 있으며 TSM만의 통합프레임워크 ‘바임스(Bime’s)’로 이들 핵심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 바임스는 어떤 솔루션인가
바임스는 Building Integration & Management Engineer`s framework의 머리글자를 땄다. 빌딩통합시스템의 모듈화 및 표준화를 위한 프레임워크로서 데이터 가용성 중심의 빌딩시스템 관련 토탈솔루션이며 빌딩시스템의 고도화를 추구한다.

빌딩의 SI, FMS, BEMS, BAS, 디지털트윈 등 기능시스템으로부터 데이터를 수집·제어·가공하고 분산 및 통합을 손쉽게 하는 개발·운영환경을 제공한다.

바임스는 빌딩제어, 시설관리, 에너지관리, 디지털트윈 등 서로 분리된 시스템을 유기적 연결체로 구축할 수 있도록 프레임워크를 제공한다. 데이터통합, 분산, 이식을 통한 빌딩시스템의 빅데이터를 정보화하며 신축건물뿐만 아니라 기축건물의 범위변경 시 기존 시스템의 변경과 다운타임을 최소화하는 환경을 제공한다.

바임스는 BIS, BAS, BEMS, FMS, 디지털트윈 등 5가지 핵심솔루션을 패키지로 제공할 수 있다. BMS의 경우 FMS와 BEMS로 별도구축이 가능하며 동시구축 시 공통부분의 통합을 통해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 세부솔루션에 대해 설명하면
바임스-BIS는 빌딩관리, 디지털트윈 등 분리된 시스템데이터를 유기적 연결체로 통합한다. 대표적으로 △SI개념의 빌딩기능시스템(BAS, BMS) 제어·감시화면 통합 △통합알람메시지 제공 △통합연동·연계 시나리오 운영 △분산시스템 데이터통합 수집 및 보고서 제공 △4D 디지털트윈과의 실시간 데이터교환 및 DB인터페이스 구축 등을 서비스한다.

통신, 사용자 인터페이스, 데이터관리, 보안 등 주요 모듈로 구성돼있으며 바임스 스스로 모듈화돼 시스템 상호이식 및 데이터공유 성능이 탁월하다.

바임스-BAS는 개방형 프로토콜과 원격지 감시, 웹감시 등을 지원하며 건축물 기계설비를 효율적이고 안정적으로 제어·운영해 에너지 및 유지보수·관리를 최적화하고 입주자 및 내방객에게 쾌적한 실내환경 제공을 지원한다. 또한 건축물 내 수배전설비의 전력계통을 감시·제어해 안정된 전원공급 및 전력에너지를 절감하는 시스템을 제공한다. 조명과 관련해 다양한 패턴으로 관리·제어함으로써 효율적으로 운영하며 조도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운전시스템을 구축한다.

바임스-BMSFM은 건물의 시설물, 설비관리를 위한 시스템으로 시설관리 및 작업업무의 표준화, 정량화를 구축하며 예방점검을 표준화하고 일상업무의 계획화로 생산성을 향상할 수 있다.

설비, 공간, 시설자산의 체계적 관리를 통한 비용절감이 가능하며 설비 및 건물의 수명을 연장할 수 있고 DB구축을 통한 데이터신뢰성 확보가 가능하다. 또한 작업표준화를 통해 작업시간 단축·업무체계화를 달성하며 표준매뉴얼 구축으로 작업능률을 극대화할 수 있다. 특히 모바일시스템과 연동돼 접근성·사용성을 극대화하며 웹클라이언트를 통한 고장 및 서비스신청의 신속한 처리로 고객만족도를 높인다.

바임스-BMSEM은 에너지소비 및 빌딩설비의 에너지정보를 종합모니터링·분석해 설비 최적화운전을 극대화하고 고객의 비용을 감소시켜 운영원가 절감을 실현하는 솔루션이다.

위치별 에너지소비 및 생산현황을 모니터링하며 에너지 과소비현황 및 위치에 대한 가시적 표현과 계측포인트 DB구축 및 정보화를 제공한다. 또한 에너지관점에서 빌딩 및 설비에 대한 성능을 평가하며 성능저하에 대한 다각적 분석 및 통계정보와 계측인프라 구축비용 최소화를 위한 기능을 제공한다.

특히 PDCA(Plan-Do-Check-Act) 기반의 개선프로세스를 따르며 목표대비 실적상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한다. 구축 DB를 기반으로 수요예측 및 에너지비용예측이 가능하며 TSM의 에너지전문가에 의한 정기 에너지진단을 서비스하고 있다. KS F 1800-1의 기준을 모두 만족하는 시스템으로 2020년에 GS(소프트웨어 품질)인증을 획득한 솔루션이다.

바임스-4D 디지털트윈은 바임스 솔루션의 BMS, BIS, BAS와 연동구축해 건물의 시설·설비 실제환경을 디지털 환경으로 재구성하고 시뮬레이션한다. 3D 공간특성에 실시간 데이터뿐만 아니라 과거 이력데이터, 미래 예측데이터를 더해 4D 증강현실을 구현했다.

실제 공간에서 발생하는 이벤트, 알람, 경로추적 등 모든 이슈를 통합적으로 가시화할 수 있으며 온도·습도·조명상태 등 건축물의 실시간환경값과 CCTV 영상을 4D 증강현실 환경에서 제공한다. 또한 △지능형기술 및 N-스크린 옵션 △모바일·웹·키오스크 등 장치뷰어기술 △3D 데이터구조 기반 처리속도 향상 △보안·소방·방재·에너지·시설관리분야 확장 등 스마트빌딩시스템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