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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펠, 실내체육시설 코로나19 비말전파 저감

올바른 환기 통한 확산 억제효과 확인



최근 코로나19 확산세에 따라 환기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올바른 환기가전기업 힘펠(대표 김정환)의 환기시스템 ‘휴벤S’가 주목받고 있다. 

델타변이 바이러스 집단감염 확산으로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사흘째 1,000여명을 크게 넘기며 확산세가 거세지고 있다. 정부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방안을 4단계로 격상했다. 

이에 따라 위험도에 따라 1~3그룹으로 나뉘는 다중이용시설 전 시설에 운영제한 조치가 적용됐다. 유흥시설, 펍장, 무도장 등이 속한 1그룹은 집합금지가 적용되며 △실내체육시설 △식당 △카페 △노래방 등 2·3그룹은 방역수칙을 지키며 오후 10시까지 운영할 수 있다. 다만 핵심 방역수칙을 단 한차례라도 위반한 시설이나 업체는 10일간 운영중단 처분을 받게 된다. 

비말발생이 많은 실내 체육시설은 환기횟수를 늘려 영업시작 직전과 직후 각각 15분 이상 창문을 전부 개방해 환기해야 한다. 창문이 없는 지하나 창문개방이 어려운 시설은 통로와 연결되는 창문과 출입문을 개방하되 환풍기를 적극 가동하고 냉방기 가동 시에도 창문을 일부 개방하고 환기해야 한다. 

이에 따라 관련업계가 바이러스 확산을 억제하면서도 안전하게 시설을 운영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도입하고 있는 가운데 충분한 환기를 통해 안심 환기방역 공간을 조성할 수 있는 환기시스템이 주목받고 있다. 

휴벤S는 창문을 열지 않아도 오염된 실내공기는 밖으로 내보내고 실외 공기는 청정한 공기로 전환해 들여와 실내 비말제거에 탁월한 효과를 보여준다. 실제 강남에 위치한 크로스핏시설에서 많은 회원이 몰리는 시간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방문했지만 휴벤S를 통한 올바른 환기가 이뤄져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은 바 있다. 

전문가들 역시 실내 체육시설을 안전하게 운영하기 위해서는 충분하고 올바른 환기가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힘펠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과 함께 진행한 다중이용시설 환기풍량에 따른 비말 제거율실험을 통해 181m²(약 55평)의 공간에 환기시스템을 설치하고 모든 실내공기를 시간당 4.8회(840CMH) 바꾸는 속도로 환기했을 경우 60분 전후로 공기 중 비말의 약 98%가 제거됨을 확인했다. 

환기시스템을 설치한 실내체육시설의 관계자는 “그동안 시설이 지하에 있어 충분한 환기가 이뤄지지 않아 공기가 갇혀있다는 느낌을 받아왔으며 바이러스에 대한 불안감이 컸다”라며 “그러나 환기시스템 설치 후에는 충분한 환기로 인해 상쾌한 공기를 직접 체감할 수 있어 불안감 해소뿐만 아니라 냄새, 습도 등의 문제도 해결돼 만족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실내 체육시설 코로나19 감염사례를 살펴보면 2m 이상 거리를 유지한 이용자 중에서도 감염자가 다수 발생했다. 단계별 거리두기 조정 및 개인생활 방역수칙을 준수하더라도 고강도 운동을 하는 과정에서 많은 비말이 발생해 바이러스가 퍼지기 쉬운 공간으로 조성되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많은 실내 체육시설의 영업이 중단되기도 했다. 

힘펠의 관계자는 "환기 불충분으로 인한 감염요인을 고민해 온 다중이용시설의 관계자들은 환기시스템 도입 등 안심방역을 위해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라며 "이를 통한 영업활동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