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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銀, 기후변화센터 3억여원 후원

폐비닐 재생화분 제작·CC매거진 발간 등 활용

기후변화센터(이사장 유영숙)가 IBK기업은행으로부터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후원금 3억600만원을 전달받았다.

기부금은 IBK기업은행이 사내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일상생활 속 걸음 수를 기록하고 쌓는 탄소중립 캠페인 ‘소중한 걸음’을 통해 마련됐다. 7월 한달간 진행한 캠페인은 성공적으로 종료돼 기후변화센터의 활동으로 폐비닐 재생화분과 환경무가지 CC매거진 제작을 지원할 예정이다.

폐비닐 재생화분은 수원을 비롯한 강원 영동과 부산 경남 지역의 초등학교 및 대안학교,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와 서울시50+북부캠퍼스 등을 통해 녹색복지문화 사각지대에 있는 미래세대와 취약계층에게 전달된다.

CC매거진은 기존의 70여개소 배포처에 전국 복합문화공간 25개소와 청년공간 25개소, 제로웨이스트숍, 독립서점 등을 더해 총 150개소에 확대 배포할 예정이다.

기후변화센터는 생산과 소비, 폐기까지 전 과정에서 기후변화를 가속화하는 폐비닐을 새로운 자원으로 탄생시키고자 ‘폐비닐 재생화분’을 제작했다. 폐비닐로 인한 온실가스의 감축에 직접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공기정화식물을 잉태하는 화분으로 재활용해 공기 청정은 물론 원예치료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CC매거진은 2019년에 론칭해 창간 4년 차에 접어든 국내 기후변화환경 관련 대표 환경무가지다. 기후변화, 쓰레기, 생태문제, 채식과 라이프스타일까지 ‘필환경 시대’에 필요한 인사이트를 제공하며 각계각층의 다양한 목소리를 싣고 있다. 또한 MZ세대에게 기후변화 대응의 필요성과 탄소중립 이슈를 알리며 적극적인 대응책을 모색하고 행동을 공유함으로써 직접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발간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