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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우스‧GRC, 액침냉각 보급 활성화 MOU 체결

APAC DC 시장개척‧액침냉각 기술보편화 협력



데우스(대표 류기훈)와 GRC(Green Revolution Cooling Inc.)가 3월27일 ‘APAC 데이터센터시장 활성화와 액침냉각기술 대중화’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데우스는 DC사업 기획부터 운영솔루션까지 전 방위를 아우르는 국내 DC전문기업이다. AI에 최적화된 친환경 및 모듈형 데이터센터 설계 솔루션을 적용함으로써 차별화된 설계·구축·운영 전략을 제시한다.​

GRC는 2009년 설립돼 액침냉각(Liquid Immersion Cooling) 솔루션을 보유한 글로벌기업으로 미국 오스틴(Austin)에 본사와 연구소를 두고 있다.

이번 협약은 데우스와 GRC간 상호협력을 강화하고 APAC 데이터센터(DC)시장 활성화를 촉진하기 위한 것으로 양측은 상호 정보교류 및 공동검토를 통해 상호 이익을 도모해 나갈 방침이다.

데우스는 APAC시장 내 주요 유망 DC프로젝트의 발굴과 협업기회 제공을, GRC는 액침냉각 글로벌시장 트렌드 및 솔루션을 소개하고 프로젝트별 솔루션 적용방안을 검토하는 역할을 수행하기로 했다.

DC는 서버 무중단가동, 랙 집적도 향상에 따라 증가하는 열 문제에 직면하고 있다. 서버 발열관리는 DC운영에 매우 중요한 요소로 DC 운영효율성을 측정하는 중요한 지표 중 하나다.

액침냉각은 서버를 액체에 담아 냉각하는 방식으로 공기냉각 방식에 비해 총 전력효율을 개선할 수 있으며 하드웨어의 고장가능성을 줄이고 사용수명을 늘리는 등 장점을 제공한다. 이와 같은 장점으로 DC운영자는 액침냉각과 같은 다양한 유형의 냉각방식을 도입하는 추세다.

류기훈 데우스 대표는 “DC 주축인 액침냉각 기술의 선두주자인 GRC와 미래를 함께하게 돼 기쁘다”라며 “GRC가 보유한 액침냉각 기술 대중화와 더불어 APAC DC시장을 함께 활성화하는데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피터 파울린(Peter Poulin) GRC 대표는 “전통적인 냉각방식보다 많은 경쟁력을 지닌 액침냉각 기술이 시장에 알려져 보다 빠른 시장 성장기를 맞이하기를 희망한다”라며 “이번 데우스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APAC DC시장 진출의 포문을 열고 양사가 시너지를 내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