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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기술인協, 제29기 정기총회 개최

2024년도 사업계획·수지예산 등 원안 의결


한국에너지기술인협회(회장 이충호)는 3월30일 서울시 영등포구 당산동 협회 중앙본부 대강당에서 ‘제29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는 이충호 회장을 비롯해 협회 3~4대 회장을 역임한 백두인 고문과 5~6대 회장을 역임한 김재영 고문, 협회 이사진 및 각 지역 지부장, 위원회 위원 등 80여명의 대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충호 회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그간 우리 에너지기술인과 협회는 많은 우여곡절을 겪었지만 선대 회장님들과 임원 및 간부진, 회원 여러분들이 협심해 에너지분야를 대표할 수 있는 협회로 거듭날 수 있었다”라며 “선대 회장님들의 노력과 헌신이 헛되이 되지 않도록 임기동안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올해를 제2의 도약 원년으로 삼고 과거의 성과를 바탕으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라며 “협회의 오랜 숙원사업 해결과 사업 다변화를 통한 재무 건전성 확보로 회원들을 위한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회원 복리증진과 권익보호, 에너지 전문기술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박선식 신임 이사가 선출됐으며 정관 일부 개정의 건을 심의·의결 했다. 더불어 △2024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안) △2023년 사업결과 및 수지결산(안)이 의결됐다. 

정기총회에 앞서 1부 행사에서 ‘에너지절약·재난안전관리 실천결의대회’를 열고 협회 발전과 에너지기술인 위상 제고, 에너지절약에 공헌한 이들에 대해 △명예의 전당 헌액패 전달 △에너지기술인상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표창 △협회장 표창 △우수지부 표창 등 총 30인에 대한 시상을 진행했다.

한편 한국에너지기술인협회는 지난 1995년 회원 복리증진과 효율적인 에너지관리를 위해 설립돼 지난 29년간 회원 복리증진과 권익보호, 에너지 전문기술 향상을 위해 심혈을 기울여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