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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나이·인천시, 그린파트너 협약 체결

관내 14개 기관·기업 참석… 지속가능 환경 조성 ‘앞장’


린나이는 5월3일 인천시청 대접견실에서 인천시 기업 ESG연계 자원봉사 활성화 및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자원봉사 민·관협력 ‘그린파트너’ 공동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인천시, 린나이, 포스코이엔씨, SK인천석유화학, 인천항만공사, 인천상공회의소, 신한은행, 인천도시공사, 인천관광공사 등 총 14개 기관이 함께한 이번 협약은 탄소중립에 대응한 자원봉사 실천행동을 확산해 지속가능한 환경을 만들기 위한 상호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해 진행됐다.

협약을 통해 인천시와 인천광역시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사업 활성화를 위한 행정적 기반을 지원하고 각 참여기업들은 자원봉사의 직접 참여와 홍보, 자원연계 및 정보제공 등을 통해 사업 확산에 앞장서기로 했다. 이에 따라 참여기관들은 임직원 및 시민들이 함께하는 플로깅사업을 시작으로 10개 군‧구 자원봉사센터들과 연계한 릴레이 친환경 활동을 공동으로 기획해  운영할 예정이다.

인천시는 시‧군‧구 자원봉사센터와 함께 2021년부터 ‘그린상륙작전V’라는 브랜드사업을 시행 중이다. 그린상륙작전V는 인천상륙작전으로 6.25 전시상황을 바꾸었듯 자원봉사자(volunteer의 ‘V’)와 함께 ‘그린상륙작전’을 통해 기후변화로 인한 위기상황을 바꾸고 지속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담은 자원봉사 환경시민실천 브랜드사업이다. 협약식은 이번 사업과 연계된 활동으로 지난 2022년 그린파트너 1기에 이어 2기를 모집하고 활동하기 위해 시행됐다. 

린나이는 이번 협약을 통한 활동 외에도 꾸준히 친환경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근 자체적인 친환경활동을 위한 ‘그린나이 봉사단’ 발대식을 갖고 민‧관 협업 공원 가꾸미행사에 참여해 식수활동을 진행했으며 안산시 방아머리 해수욕장을 방문하여 해양 플로깅 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강상규 린나이 사업전략본부장은 “기업의 ESG경영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사항”이라며 “린나이는 ‘더 건강하고 편안한 삶을 창조합니다(Creating a healthier way of living)’라는 기업의 약속을 고객들에게 실천하기 위해 친환경 활동을 비롯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러한 작은 활동과 자연을 생각하는 조그마한 습관들이 모여 미래 후손들에게 깨끗하고 온전한 세상을 전달해 줄 수 있는 온전한 습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린나이의 다양한 친환경, 사회공헌 활동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