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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텍코리아, 복합 냉난방 ‘코어클’ 개발

바닥+대류로 기존 냉난방시스템 단점 보완


첨단 정보통신기술이 기존 산업 또는 신기술과 결합돼 우리의 삶을 혁신시키고 있는 시대인 만큼 우리의 주거환경과 생활 패턴도 아주 다양해지고 있다. 

그러나 현재의 냉난방시스템은 분리된 설비와 장치로 인해 설치 및 유지비용이 높으며 획일화된 형태(바닥난방, 대류냉방)의 냉난방을 제공하고 있어 다변화된 생활환경에 대응이 어려워 만족도도 떨어지는게 현실이다. 

실내의 냉난방 제어기술은 우리가 생활하면서 가장 자주 활용하는 기술로  우리 삶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기술이라고 할 수 있다. 단순히 따뜻하게 또는 시원하게 해주는 것이 아닌 인간의 다양한 삶과 초연결할 수 있는 4차산업혁명의 미래형 냉난방시스템이 필요해 지고 있다. 

국내 전반 사회시스템의 문제점 및 불편사항을 진단해 이를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는 혁신주도형 벤처기업 코스텍코리아(대표 김기용)는 자연과 인간이 공존할 수 있고 서로를 치유할 수 있는 냉난방시스템 기술인 ‘코어클(Corecle)’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코어클이 제공하는 정신은 간단하다. ‘원하는 대로 원하는 만큼’ 제공하는 것으로 어떠한 주거환경과 생활패턴에도 최적화된 냉난방 솔루션을 제공해 사용자가 원하는 방법으로 냉난방을 하고 필요한 만큼만 에너지를 활용할 수  있는 시스템인 것이다.

코스텍코리아의 관계자는 “난방열원과 냉방열원을 효율적으로 만들어 내는 것보다 더 우선인 것은 열원과 냉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것”이라며 “코어클은 어떠한 환경에도 최적화된 냉난방 솔루션을 설계할 수 있는 플랫폼을 갖고 있는 시스템으로 앞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시장에서도 냉난방시스템의 기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바닥+대류난방 가능 ‘멀티 플레이어’

코어클은 기존의 바닥만 난방하는 1차적 방식과 달리 난방수를 이용해 바닥난방과 대류난방을 모두 사용할 수 있는 복합 난방시스템으로 성격이 반대인 두 난방방식의 단점은 없애고 장점만 극대화시킨 난방시스템이다. 



바닥난방과 대류난방을 조합한 △입식생활모드 △좌식생활모드 △절약난방모드 △침대수면모드 등 6가지의 다양한 난방모드를 제공해 어떠한 환경에서도 사용자에게 최적화된 냉난방을 제공할 수 있다.

코어텍코리아의 관계자는 “사용자가 원하는 방법으로 난방을 하고 원하는 만큼만 난방을 할 수 있도록 해 난방 만족도는 높이고 난방비용은 절약할 수 있는 최첨단 난방시스템”이라고 강조했다.  

실제로 각 난방방식에 따른 누적연료사용량은 바닥난방이 2.17m³, 코어클난방이 1.77m³으로 기존 난방방식대비 연료사용량이 20% 가량 절감되는 것으로 실험결과로 나타났다. 

난방속도비교에서도 목표온도 20℃(공기온도) 도달시간이 바닥난방은 2시30분, 코어클난방은 25분으로 기존 바닥난방대비 5배나 빨랐다. 난방수 온도를 비교한 실험에서도 기존 바닥난방의 난방수온도는 70~75℃였으며 코어클난방의 난방수온도는 50~55℃로 바닥난방대비 20℃ 낮은 난방수로 더 효율적인 난방이 가능하다고 회사 관계자는 설명했다.

냉방까지 가능한 ‘ALL IN ONE’ 시스템

일반적인 에어컨은 설치하는데 있어서 높은 설치비용, 하자발생 등 제약이 많아 주택의 모든 공간에 설치하기 어렵거나 요즘 아파트의 경우 설치가 아예 불가능한 경우도 있어 여름철 냉방 시 항상 불편함을 겪게 된다. 

코어클은 보일러와 함께 냉각기 또는 히트펌프보일러를 설치해 냉각수만 공급하면 별도의 설비와 장치없이 각방에 냉방까지 할 수 있는 ‘ALL IN ONE’ 냉난방시스템이다.

대류냉방뿐만 아니라 바닥(복사)냉방까지 할 수 있는 멀티냉방시스템으로 바닥냉방시스템은 여러 가지 냉방시스템 중 가장 진보된 형태의 냉방시스템으로 평가받고 있다. 에너지절감 효과가 가장 우수하다고 미국 에너지성에서 인정하고 있는 시스템 중 하나다. 

코스텍코리아의 관계자는 “복사냉방시스템은 쾌적성과 에너지절감 효과가 가장 높다는 장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결로 문제’로 인해 일반 주택에 적용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어려운 시스템”이라며 “그러나 코어클은 국내 최초로 자체 개발한 결로방지시스템을 적용해 결로문제를 완벽히 해결함으로써 일반 주택에 복사냉방시스템을 상용화할 수 있는 세계 최초의 시스템”이라고 강조했다. 

코어클은 2가지 냉방모드인 대류냉방과 멀티냉방(대류냉방+복사냉방)을 제공해 사용자환경에 따라 최적화된 냉방시스템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스마트폰을 이용해 원격으로 제어 및 모니터링이 가능하며 8가지 냉난방 모드에 관한 기능 및 사용방법을 확인할 수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신재생 열원 이용·편리성 강화 

코어클의 냉난방시스템은 에너지 전달 능력이 높아 낮은 열량의 냉난방수를 이용해도 충분히 냉난방이 가능해 공기열, 지열, 수열 등 신재생에너지를 이용한 냉난방설비의 성능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 시스템으로 향후 건축물에너지절감에 최적화된 시스템이다. 

코어클은 각방 제어기능이 내장돼 있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별도의 각방 제어시스템을 설치할 필요가 없어 설비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설비와 설치도 간단하다. 



코스텍코리아의 관계자는 “기존 바닥난방설비는 각방의 바닥난방 라인에 난방수 공급관과 환수관이 바로 연결돼 있는 형태이지만 코어클의 설비는 바닥난방 라인의 공급관 환수관과 난방수의 공급관 환수관이 각각 코어클에 연결된 형태”라며 “그외 부분은 기존 바닥난방설비와 동일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코어클 설치는 코어클 전용 브라켓을 벽에 고정해 코어클을 설치하고 각 배관을 연결한 후 전원과 보일러 제어용 신호선을 연결하면 설치가 완료된다. 

코스텍코리아의 관계자는 “윈드테크놀러지가 적용된 초저소음 크로스 플로어팬을 적용해 건강하고 편안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라며 “코어클의 실내온도 조절 콘트롤은 보일러 또는 히트펌프를 on/off제어할 수 있으며 간단한 접점제어를 이용하기 때문에 다양한 냉난방장치와 호환성이 높다”고 강조했다.

특히 모던하고 깔끔한 디자인으로 두께는 130mm에 불과한 울트라 슬림 설계로 개발돼 어떠한 공간에 설치되더라도 잘 어울리며 공간도 절약할 수 있다. 강철판 위에 3mm 강화유리패널로 전면을 마감해 고급스러우며 스크레치나 변색없이 깨끗한 유지할 수 있으며 Hydrophilic coating이 돼 있는 구리 튜브 알루미늄 핀 코일은 효율이 높고 내구성이 뛰어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