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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리포트

[데이터센터 최적화 대표기업] 버티브

특허 냉각패드로 프리쿨링 확대
하이퍼·엣지 환경 맞춤형 솔루션 제공

버티브(한국지사장 오세일)는 지난해 4월 (구)에머슨 네트워크 파워에서 디지털산업의 고객에게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데이터센터에서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냉각 및 전력공급솔루션에 핵심역량을 집중시키기 위해 출범했다.

에머슨 네트워크 파워에서 보여준 정상급 기술과 노하우를 그대로 가져와 플래그십 브랜드인 Chloride®, Liebert®, NetSure™, Trellis™ 등 막강한 라인업을 바탕으로 전원, 열관리, IT관리용으로 제공되는 광범위한 제품과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제공하고 있다.

‘Adiabatic Pad’로 이중 냉각
4차 산업혁명은 IT분야에서 먼저 현실화되고 있다. 갈수록 고밀도화·고집적화되고 있는 데이터센터의 규모는 하이퍼스케일급으로 진화하고 있고 IoT를 비롯한 커넥티드 디바이스의 폭발적 성장과 지연시간 및 끊김 없는 서비스에 대한 요구가 어우러지면서 엣지부분의 시장이 성장하고 있다.

버티브는 양 극단의 데이터센터 환경에 최적화된 각각의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LIEBERT 프리쿨링 냉동기는 환절기·동절기 외기온도가 12℃ 이하로 내려갈 경우 냉수코일의 열교환을 통해 냉수를 공급, 냉각팬+순환펌프의 전력만으로 데이터센터를 냉각시킬 수 있다.

기존의 냉각탑, 냉각수 배관 및 펌프를 사용하지 않고 냉동기 내부에 해당기능들을 모두 포함시켜 사용공간을 최소화, 초기 투자비용을 줄일 수 있다.

500~1,450kW(140~415RT) 용량으로 pPUE 1.08의 고효율 운영이 가능하다. 부분부하에 에너지절감을 최적화시킬 수 있으며 외부 단열패드에 공급되는 물이 단수돼도 100% 용량을 컴프레서로 백업할 수 있다.

버티브가 특허를 가지고 있는 단열패드(Adiabatic Pad)는 외부로부터 유입되는 공기를 사전에 냉각해 습도에 따라 외기온도 25~30℃까지 프리쿨링 운전이 가능하고 컴프레서의 효율 및 신뢰성을 향상시켰다.

대표적인 마이크로데이터센터 솔루션으로 SmartCabinet이 있다. 1개 랙 안에 42개 상면공간을 사용하며 3.5kW의 쿨링시스템, 5kVA의 UPS 등 소형데이터센터의 필수기능을 압축했다. 모니터링, 비상팬, 온습도센서, 누수감지기, 소방설비, PMU 등 기능도 제공하고 있다.

일반적인 운영환경을 가정해 서버 12대, 네트워크 6대와 UPS, 배터리, 쿨링시스템까지 하나의 모듈로 구성됐다. 조용하고 차지하는 공간이 적어 사무실 공간에 설치해도 무방하다.

특히 규모화·효율화가 가능한 대형 데이터센터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랙 1개 운영에 PUE1.5라는 이상적인 에너지효율성을 달성하고 있다.

사용자 편의성을 위해 완제품으로 배송돼 간편한 설치가 가능하다. 또한 1개 랙으로는 약간 부족함을 느낄 때 설치할 수 있는 SmartRow Plus는 랙 2~8개를 연결시켜 중소형 데이터센터를 간단하게 구현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84~336개의 상면공간을 사용할 수 있으며 냉각과 UPS용량을 각각 25kW(N+1), 20kVA(N+1)씩 키웠다.

완전 밀폐형 구조로 62dB 이하의 저소음 환경을 구현했으며 기존 동급 용량대비 공간을 46% 더 활용할 수 있다. 고객의 사용환경에 맞춰 랙을 구성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