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Kharn의 창간 8주년을 50여만 기계설비 기술인 모두의 마음을 모아 축하드립니다. 칸은 건축기계설비업계를 총망라한 전문기술저널로서 창간 이후 지난 8년간 정부정책, 업계동향, 신기술, 신제품 및 관련 기업이나 단체의 소개 등 전문저널로서 충실히 역할을 수행해 왔습니다. 이러한 노력은 국내 기계설비산업분야 발전에도 이바지하고 있습니다. (사)티에이비 커미셔닝협회는 쾌적한 주거환경 유지와 에너지절감 및 최적의 실내 환경 유지를 위해 냉난방, 환기시설을 갖출 수 있도록 정확하고 정밀한 검증을 구현한다는 설립 목표를 위해 꾸준한 연구와 노력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TAB와 커미셔닝분야 발전을 위해 회원 대상으로 실무 및 이론 교육과 기술자료집 편찬, 단체표장 제도를 시행하고 홍보를 위해 2022년부터 기계설비전시회에 참가하고 있습니다. 우리 협회는 점차 어려워지는 건설환경을 타개하기 위해 올해부터 해외교류 및 유관단체와 교류를 통해 긴밀한 협조로 신성장동력 확충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장감 있는 지식과 기술정보를 생동감있게 전달하고 교류의 장으로써 역할을 위한 칸 임직원 여러분의 열정에 경의를 표하며 변함없이 든든한 동반자가 돼 주시길 부탁드립니
현재 지구는 자연과 동식물, 인간이 함께 생활하는 하나의 아름답고 소중한 도시나 건축물에 비유할 수 있습니다. 온실가스로 인한 기후변화로 지구는 균형을 잃어가고 있으며 우리나라를 비롯해 세계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는 폭염과 집중호우, 산사태 등 이상기후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노력이 인류의 최우선 도전과제가 되고 있습니다. 기후변화 도전에 본격적으로 대응해야 하는 시기에 전 세계적으로 사용하는 전체 에너지소비 중 1/3과 자원소비의 40% 비중을 차지하는 건축물은 관리돼야 하는 매우 중요한 대상입니다.건축물 중 에너지효율이 향상된 녹색건축물 확산은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효과적 방안입니다. 건축물 생애주기 동안 에너지절약 및 환경오염 저감 등 친환경성을 평가하는 녹색건축인증과 고성능 단열재, 창호, 고효율 냉난방장치 등을 적용해 노후화된 기존건물의 에너지소비를 줄이기 위한 그린리모델링의 역할은 커질 것입니다. 국토안전관리원은 녹색건축인증 평가, 건축물에너지효율등급인증, 공공과 민간 그린리모델링사업, 기축건물의 녹색건축물전환인증 등 건축물 생애주기에 걸쳐 에너지성능 개선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국토교통부와 국토관리원이 함께 추진 중인
화석연료 기반 에너지사용은 지구온난화를 유발하고 이로 인해 발생하는 폭우, 산불, 가뭄 등 대규모의 자연 재난은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실에서 지속가능한 대체 에너지 솔루션을 제언하고 관련 산업분야의 다양한 과학기술을 접목해 기후위기 극복에 기여할 수 있는 효율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전문저널 칸kharn 창간 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최근 정부에서는 건축물분야의 에너지소비를 줄이고 사용효율을 높이는 방안으로 2024년부터 30세대 이상 민간 공동주택까지 제로에너지건축물 의무화를 시행할 예정이어서 창호를 비롯한 관련 업계의 발걸음이 바빠지고 있습니다. 제로에너지건축물 실현을 위해서는 건축물의 주 에너지소비원인 난방과 급탕 등 열에너지부하를 대체할 수 있는 재생에너지 적용과 효율관리 측면에서 건축물의 단열 등 패시브(Passive)적인 기술요소가 조화롭게 접목돼야 하기 때문에 그 어느 때보다 관련 산업분야의 역할이 기대되는 시점입니다. 건설화재에너지연구원도 특화돼 있는 건축물의 화재안전분야와 에너지분야의 역량을 보태 정부의 사회안전기반 구축에 기여하고 에너지관련 정책 실현에 동참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다시 한번 칸kharn 창간 8주년을
존경하는 칸kharn 구독자 여러분, 칸 창간 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우리나라의 냉동공조분야 산업발전에 큰 기여를 해온 것에 감사드립니다. 특히 칸은 그동안 줄기차게 냉동분야의 국내외 기술개발 동향 소개와 분석 그리고 국제표준화 등에서 크게 기여해 왔습니다. 국제냉동기구(IIR: International Institute of Refrigeration)는 냉동 및 공기조화와 관련된 과학기술 발전을 목적으로 1908년 프랑스 파리에서 창설됐으며 현재 프레온 대체냉매인 CFC, HFC 및 온실가스에 대한 환경문제, 고효율기기 관련 국제규격 제정, 연구개발 및 기술교류 등의 국제적인 사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IIR 한국위원회는 냉동 및 공기조화와 에너지의 효율적 이용 등에 관한 국내외의 정보교류 활동뿐만 아니라 국내 관련 업계·학계 및 연구계의 기술발전에 기여하기위해 1998년 설립됐습니다. 그동안 IIR 활동을 통해 도약기를 거치며 국제적 정보교류 및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국내의 냉동산업 인적 네트워크 형성에 크게 이바지했습니다. IIR 한국위원회는 냉동분야의 가장 큰 국제학술대회인 국제냉동학술대회(ICR: International Cong
칸kharn의 8번째 생일을 축하드립니다. 기후변화로 인한 전 지구적 어려움이 가장 심한 한해의 여름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온실가스 방출량은 줄지 않고 있으며 세계 각국은 코로나19 이후 기후위기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현실을 외면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우리나라도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래세대의 안전과 발전을 위한 현 세대에서 해야 할 일을 다시 한번 확인해야 할 시기입니다. 현재 미래세대 발전과 번영을 위해 무엇이 중요한지를 생각해보면 온실가스 감축을 통한 탄소중립 달성이 가장 시급한 과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전 세계적으로 기후위기에 대해 무지했던 과거에서 탈피해 보다 유망한 미래를 물려주기 위해 무엇을 우선적으로 해야 할지를 진지하게 고민해야 합니다. 탄소중립을 실천하기 위한 에너지절감은 다양한 분야에서 기술적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건축물에서는 녹색건축인증제나 제로에너지빌딩과 같은 제도적 뒷받침과 기술개발이 진행되고 있으며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한 혁신도 이뤄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기에 관련 산업분야의 동향을 신속하게 알리고 방향을 설정하는 데에 있어 앞장서온 칸이 창간 8주년을 맞이하게 돼 국내‧외 기술혁신의 미
냉난방공조, 신재생, 녹색건축 전문저널 칸kharn 창간 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또한 녹색건축 시장활성화를 위해 애써주신 칸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칸은 창간 이래 녹색건축 관계자들의 정보교환과 교류를 위해 애썼으며 정부와 산‧학‧연을 이어주는 역할에 앞장서 왔습니다. 그리고 이를 통해 많은 독자의 사랑과 신뢰를 받으며 성장해 창간 8년만에 지금의 위치까지 발전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냉난방공조·신재생에너지·녹색건축 전문정론지로서 업계의 발전과 전 지구적 환경문제 극복을 위한 사명을 다하며 관련 전문가는 물론 일반 시민에게도 친환경 녹색건축에 대한 관심을 많이 끌어내 주길 기대합니다. 우리나라는 2030 NDC와 2050 탄소중립 목표 이행을 위해 부처별로 이행 대책을 수립하고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국토교통부는 녹색건축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습니다. ZEB의무화 로드맵을 통해 신축건물에 대한 제로에너지 의무화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으며 당초 계획보다도 점차 속도를 빠르게 높이고 있습니다. 또한 기축 건축물을 대상으로 그린리모델링사업을 활발히 진행 중입니다. 수천
신재생에너지, 냉난방공조분야 전문저널로 관련 산업 발전에 항상 힘써주시는 칸kharn의 창간 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칸 임직원들의 노력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신재생에너지와 냉난방공조산업분야 그리고 녹색건축 전문저널로 자리 잡게 됐습니다. 관련 업계의 기술과 시장분석, 업계 동향 등을 인터넷 매체를 통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해 활발한 정보교류와 소통의 장을 마련해 온 칸은 최근 공청회를 활발하게 개최하며 정책 제안을 통한 산업발전에 기여하는 방향으로 그 역할을 확대하고 있어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언론사입니다. 모두 아시는 것과 같이 기후변화에 대응하려는 전 세계적 노력은 계속되고 있으며 생산과 운영과정에서 탄소배출을 줄이면서도 인간의 쾌적한 환경을 구현하기 위한 설비산업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합니다. 특히 신재생열에너지를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것은 건물 등에서 발생하는 열부하를 효과적으로 감당해 탄소배출을 저감시키는 매우 중요한 기술입니다. 이러한 기술과 산업의 특성을 이해하고 그 이용 확대를 위한 칸의 노력에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지난 8년간 한결같은 모습으로 우리 곁에서 함께하며 관련 산업발전의 동반자로 함께한 모습 그대로 앞으로도 신재생에너
냉난방공조, 신재생에너지, 녹색건축 전문저널 칸kharn의 창간 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칸은 냉난방공조, 기계설비, 녹색건축, 신재생에너지 전문저널로 설비산업 발전과 신기술 정보교류 등 산업 발전에 끊임없이 여러 분야의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설비산업의 발전을 위해 제도개선, 토론회 개최, 각종 정책 제안, 시장동향 분석 등 다양한 활동을 부탁드립니다. 현재 전 세계는 심각해진 이상기후로 인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상기후 해결책으로 탄소중립, RE100, 녹색건축 등이 주목받고 있으며 탄소중립과 녹색건축정책의 핵심인 신재생에너지, 제로에너지건축물 등 설비산업의 새로운 방향이 불고 있습니다. 우리 협회도 새로운 산업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탄소중립기술전문위원회(위원장 신지영), 데이터센터기술위원회(위원장 연창근), 자동제어기술전문위원회(위원장 조추영)를 구성해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업계 간담회, 데이터센터기술컨퍼런스, 세미나 및 교류회, CFD 교육, 자동제어설비관리사 자격검정시험 및 교육 등을 진행하며 새로운 정책과 기후위기 극복에 대응하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 협회는 기술인의 통합ㆍ사회적 위상확립, 기술발전 등을 위해 대한
녹색건축 관련 행사소식, 최신 R&D 리뷰, 정책동향 등 분야를 가리지 않고 양질의 소식을 빠르게 전달하는 칸kharn의 창간 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단순 현상만을 보도하는 것이 아니라 독자로 하여금 전문분야의 이해를 돕고 업계종사자들의 판단의 단초를 제공하는 등 뉴스기사 하나하나의 깊이에서 노고가 함축돼 있음을 느낍니다. 최근 화재안전에 대한 여러 논의가 있는데 칸에서도 많은 보도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건축법 시행령 제61조 제2항에 따라 외장재 규정이 강화되면서 불연 또는 준불연 재료를 마감재로 사용해야 하는데 건축시장의 준비가 늦어지는 것으로 보입니다. 내단열이 표준으로 자리 잡은 우리나라는 에너지저감을 위해 외단열로 전환하는 과도기에서 크고 작은 화재를 맞닥뜨렸습니다. 화재 원인은 다양하나 단열재 성능뿐만 아니라 올바른 설계‧시공방안도 함께 마련돼야 ‘특정 문제가 화재를 유발했다’라는 오명을 입지 않을 것입니다. 지금까지 완벽하게 자리잡고 있지 못한 화재안전법규가 진정으로 올바른 방향을 설정해 진일보한 모습을 보인다면 건축물의 화재안전을 보장할 수 있을 것입니다. 본래 취지에 부합하도록 화재안전상 보완점을 채워 나가야 합니다. 한편
기계설비산업의 대표저널 칸kharn의 창간 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칸은 2015년 창간 이후 지속적으로 성장해 발행부수, 구독자, 페이지뷰 등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이뤘으며 기존 기계설비, 신재생에너지, 녹색건축 외에 콜드체인뉴스 창간과 ‘칸미디어그룹’을 발족하는 등 임직원들의 지칠 줄 모르는 열정과 노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현재 우리 업계는 끝날 줄 모르는 우크라이나 전쟁과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이라는 격랑의 시대에 있으며 여기에 RE100, 탄소중립 등이 더해져 더욱 어렵고 고난한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칸은 이 어려운 시기를 기회로 정확한 정보, 기술 발전과 정책의 방향성을 제시할 수 있는 등대와 같은 존재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건설기술인협회 기계기술인회는 기계설비법의 완성을 위해 법제개선위원회를 설립해 유관기관과 긴밀하게 협조하고 있으며 기계기술인들의 권익과 위상을 증진시키기 위해 학술·교육위원회와 현장·견학위원회 등을 통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기계기술인회는 기계기술인들의 소통과 화합을 위한 기계기술인회 홈페이지를 개설해 지식과 기술자료 공유, 기술토론 등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습니다. 여기에 정확하고 한발 빠른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냉난방공조 신재생 녹색건축 전문저널 칸kharn의 창간 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2015년도 창간 이후 오늘에 이르기까지 칸은 명실상부한 업계 전문저널로서 에너지효율 선진강국으로 도약하는 생생한 현장상황을 그 누구보다 발빠르고 심도 있게 취재해 왔습니다. 그 기록은 정도 언론사로서 자부심이자 소신있는 비판적 시각을 통한 관련 산업분야의 비전으로 제시되는 마중물 역할이 됐다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냉난방공조 신재생 녹색건축 전문저널 칸은 여러 분야에 걸쳐 통찰력있는 분석을 통해 독자에게 새로운 지평을 열어왔습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관련분야를 대표하는 정론지로서 날카로운 눈으로 각 분야를 심도있게 바라볼 수 있도록 인도해주시기 바랍니다. 지난해 건축물에 대한 화재안전법규 강화로 단열재를 비롯한 수많은 관련 산업이 기술개발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시대에 발맞춰 나갈 수 있는 화재안전법규의 선도적 역할을 기대합니다. 내화채움구조협회는 점차 고도화되는 도시 공간 구조의 요구에 부응해 건축물 방화구획 내 화재확산 방지 영역에서 안전한 대한민국을 실현하고자 올해 2023년도에 창립됐습니다. 우리 협회는 건설산업계와 정부정책 그리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냉난방공조, 신재생열에너지, 녹색건축 전문언론지 칸kharn의 창간 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칸은 지난 5월 스페셜리포트로 냉난방공조, 신재생열에너지, 녹색건축분야 대표기업 실적분석을 다뤄 관련 산업의 동향을 소개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감을 증진시키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재생열에너지 활성화를 위한 국회토론회, 히트펌프산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특히 지열시장 현황 및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한 커버스토리를 기획하는 등 언론사로서 역할에 충실하고 있습니다. 칸의 다양한 노력은 2050년 탄소중립 및 에너지전환 이슈와 관련 신재생열에너지산업의 확대 필요성과 발전 방안 마련을 위한 정부와 기업의 역할을 대신하는 고마운 일입니다. 지금 지구촌에서는 초대형 산불이 일상이 되고 있습니다. 기후변화로 지역을 가리지 않고 많아지고 강해진 산불이 또다시 기후변화를 가속화하는 악순환이 벌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또한 그리스 동북부에서 발생한 산불도 유럽연합(EU) 관측사상 최대 규모 산불 피해는 물론 40℃를 넘는 살인적인 더위로 선진국에서 조차 온열질환으로 인한 사망자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인류의 과학과 기술이 지금보다 비약
국내 공기조화 및 신재생에너지분야의 전문저널인 칸kharn 창간 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공기조화의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면 1900년대 인쇄공장의 온‧습도 조절기 및 1920년대 극장 및 백화점 등의 냉방장치로 시작해 불과 100년이 채 안 돼 한때 사치품으로도 여겨졌지만 이제 가정, 기업, 병원, 데이터센터, 실험실 및 우리 경제와 일상 생활에 없어서는 안 될 필수품이 됐습니다. 한편 오늘날 우리 인간의 무분별한 화석연료의 사용으로 인해 온실가스배출 증가는 기후변화 현상을 초래해 인류생존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현재 우리 인류의 가장 중요한 이슈는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해 신재생에너지를 적극 보급하고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오늘날 우리 공간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인 공기조화와 신재생에너지분야를 다루는 칸이 어느덧 창간 8주년을 맞이했습니다. 그간 국내 냉난방공조, 신재생에너지산업 활성화를 목표로 창간된 칸이 많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8년이라는 단기간 내에 기계설비엔지니어링분야 전문저널로 우뚝 자리매김한 것에 대해 찬사를 드립니다. 특히 초기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다른 저널과는 달리 선택과 집중을 통해 보다 전문화된 최신 첨단기술정보를
칸kharn은 2015년 10월 창간 이후 냉난방공조, 기계설비, 녹색건축, 신재생에너지산업에 관한 창의적인 기사와 정보를 제공하고 산업의 발전을 이끌어왔습니다. 특히 정책 제안, 시장동향 분석, 기업 소개, 기획기사를 통해 산업관계자들에게 가치 있는 정보를 전달하고 국가 제도와 신사업 아이템을 산업현장에서 활용토록 도왔습니다. 지난 8년 동안 칸은 지속적으로 성장하며 잡지 발행부수, 주간 뉴스레터 구독자, 그리고 월간 홈페이지 클릭수를 크게 확대해왔습니다. 이것은 칸이 산업과 사회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며 독자와 회원들의 뜨거운 지지를 받고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결과입니다. 또한 데이터센터, 냉매, 스마트시티, 콜드체인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며 외연을 확장하고 칸미디어그룹을 발족하는 등 새로운 도전에도 성공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이러한 업적은 칸이 지식과 정보를 확산하며 다양한 분야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앞으로도 칸은 냉난방공조, 기계설비, 녹색건축, 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의 혁신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실 것이라 믿습니다. 앞선 기술 소개와 비판적인 분석을 통해 산업성장을 촉진하고 기업과 개인의 성공을 지원하는 동반자로서 역
기계설비 전문 월간지 칸kharn의 창간 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월간 칸은 지난 7년간 다방면으로 노력하는 취재진들의 열정 덕분에 기계설비 산업을 선도하는 전문저널로 성장했습니다. 특히 각계각층에 있는 기계설비인 인터뷰 기사를 비롯해 신제품 및 신공법 등 살아있는 정보 제공은 물론 기계설비인들의 정보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기계설비는 이제 건축·토목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건설산업의 핵심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특히 2020년부터 시행 중인 기계설비법은 독자적인 법으로서 새로운 일자리 창출은 물론 국민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는 생활 밀착형 법으로 정착되고 있으며 우리 기계설비인들의 자긍심을 한껏 높여주고 있습니다. 또한 기계설비의 성능발휘 여부 및 안정적 운영을 돕기 위한 성능점검도 새로운 업역으로 확대됐으며 기계설비유지관리자 또한 맡은 바 영역에서 건축물의 수명 연장, 국가에너지절감 등에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 기계설비산업이 이렇게 발전하기까지 그 밑바탕에는 월간 칸의 지속적인 노력 덕분입니다. 칸이 지금까지 시대의 변화를 잘 리드해 왔듯 앞으로도 기계설비법이 현장에 잘 적용될 수 있도록 기계설비법 시행 관련 특집기사는 물론 기계환기설
칸의 창간 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진실과 공익, 상생과 성장의 기치아래 냉난방공조, 신재생에너지, 녹색건축, 콜드체인 등 산업동향을 정론직필의 자세로 언론 본연의 책무를 다해주고 계신 칸의 관계자 여러분의 열정과 노고에 마음속 깊이 감사드립니다. 지난 8년간 칸은 국내·외 관련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제안 및 시장조사, 산업동향 등에 대한 객관적 해석 및 분석자료를 꾸준히 제공하는 진실함을 보여줘왔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깊은 감동과 함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산업화시대 100년, 정보화시대 10년이라는 말이 실감나는 현재 우리는 정보의 홍수 속에 파묻혀 진짜와 가짜를 구분하지 못해 우왕좌왕하는 경우가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이러한 정보의 홍수 속에서 가짜뉴스를 선별해 객관적이고 공정한 보도를 통해 독자들에게 본질을 전달하고 알리는 것이 진정한 언론의 역할과 자세일 것입니다. 환경안전환기협회는 정부 2050 탄소중립 추진전략에 맞춰 ‘미세먼지와 유해가스 없는 깨끗한 곳, 마음 놓고 숨 쉴 수 있는 곳’을 모토로 실내공기질 개선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이후 관심이 더욱 고조되는 있는 실내공기질관리를 더욱 고도화하기 위해 환기에 최적화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