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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열산업 대표기업] 서울냉열

유로제어로 빙축열 최대 효율 실현

1986년 설립돼 엔지니어링 전문기업으로 성장한 서울냉열은 1991년 법인 전환 이후 33년 이상의 노하우를 가진 HVAC 전문 솔루션기업이다.


최상의 기술과 관리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인정받아 명실상부 HVAC분야의 대표적인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세계적인 Cooling Tower 및 Cooling 솔루션을 보유한 EVAPCO사와의 제휴를 통해 진일보한 HVAC시스템을 공급하고 있으며 다양한 제품과 솔루션 연구에도 매진하고 있다.


친환경건물 인증 기여
주력 사업인 빙축열시스템은 20년의 실적을 갖고 있으며 현장경험을 설계에 반영해 최적의 장비 조합과 시스템구성으로 에너지효율성이 우수하다. 단순히 시스템설계뿐만 아니라 각 장비까지 축냉시스템을 설계할 수 있다. 또한 설계부하 중 일부를 빙축열조로 구성해 냉동기 용량을 최소화하면서 냉매량과 전력량을 줄여 친환경건물 인증에 기여하고 있다.


서울냉열은 빙축열조의 최대 효율을 실현하기 위해 유로제어시스템을 적용하고 있다. 이 시스템은 축열조 내 열전달 유체를 제빙과 해빙 시 유로를 변환해 온도에 따라 축열조 내부에 성층화가 형성, 전열효율이 26% 상승되도록 적용했다. 장비별 특성을 고려한 최적의 배치 설계를 통해 장비 및 배관계통의 손실을 최소화함으로써 고객에게 최고의 에너지효율성을 제공하고 있다.


서울냉열의 관계자는 “빙축열 사업 20년동안 습득한 현장경험을 설계에 반영해 시스템의 안정적인 운전을 담보하며 에너지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라며 “축적된 기술과 신기술 발굴을 통해 축냉설비분야에서 ‘지속가능한 Green & Growth’ 솔루션 제공을 목표로 고객과 함께 이익을 공유하며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