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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커미셔닝 대표기업] 성아엠이씨엔지니어링

기술용역 전문 성장 인센티브로 기술서비스 ‘투명화’

성아엠이씨는 엔지니어링 기술용역 부분의 사업목적으로 1967년 4월27일 설립해 2022년 현재까지 국내 및 해외 프로젝트 부분의 건축기계설비 및 냉난방공조설비분야의 설계 및 TAB, 커미셔닝 기술용역, 기계설비 성능점검업을 수행하고 있다. 

엔지니어링 기술진흥법에 의한 활동주체 신고를 필하고 기계설비분야의 기술개발 및 국제 경쟁력에 대응할 수 있도록 충분한 경험과 기술을 축적했으며 1993년부터 TAB기술용역을 수행할 수 있는 기업으로 발전했다. 품질관리에 대한 필요성을 인식해 기계설비(공기조화, 위생, 소방설비)에 대한 설계, 감리, TAB의 ISO9001 인증서를 취득했다. 

2021년에는 전면적인 기계설비법 개정에 따라 기계설비 유지관리업무가 중대한 사안으로 대두됨에 따라 기계설비 성능점검업을 취득해 해당분야에 경험 많고 숙련된 20년 이상의 엔지니어를 다수 보유하고 적극적인 유지관리업무에 임하고 있다. 

특히 성아엠이씨는 1998년 설비공학회 자격인증심사를 통해 국내 최초의 TAB수행자격확인을 받았으며 2018년에는 커미셔닝수행자격을 취득해 다수의 TAB 및 커미셔닝 기술용역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성아엠이씨의 주요 실적을 보면 TAB분야에서는 전국경제인연합회 신축회관, 부산국제금융센터, 해운대 LCT복합개살사업, IFC콘래드호텔, 신한울원자력발전소 1,2호기 등이 있으며 커미셔닝분야에는 판교알파돔시티, 마곡CP4 복합개발사업, 한림대 강남성심병원 제2신관 등이 있다. 

기술인력 확보 주력 
성아엠이씨는 경쟁력과 차별성을 확보하기위해 기술인력의 지속적인 채용 및 수준을 향상시키고 있다. 이를 위해 성아엠이씨는 사회에서 요구하는 임금의 지속적인 인상은 물론 홍보를 지속하고 있으며 기술력 향상을 위해 사내 교육시스템을 통해 실무(TAB 및 커미셔닝)교육을 주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또한 개인의 기술력 증대를 위한 국가 및 실무자격 획득에 시간 및 일부 자금을 지원하므로써 사원 개개인의 기술능력 향상 및 회사의 많은 고급 기술인력 확보에 노력하고 있다. 

특히 국가자격 및 실무자격 취득 시 수당을 지급할 수 있도록 자격수당제를 유지하고 있으며 임직원의 경제적 동기 확보를 위해 2018년 이후 인센티브제를 도입해 전 직원이 각 프로젝트 현장에서 적극적이며 투명한 기술서비스를 진행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특히 2021년 7월 기계설비 성능점검업 인가를 받아 인천공항, 여의도 IFC, 여의도 파크원 등에 대한 2022년도 기계설비 성능점검을 실시하며 그동안 체득한 업무에 대한 이해와 깊이, 필요 기술에 대한 방법 및 기술인력 확보가 이뤄졌기에 다음 시즌부터는 보다 넓은 영업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성아엠이씨의 관계자는 “최초 설립 당시 엔지니어링 기술용역시장에서 기술용역의 투명성, 정확성, 책임성, 기술향상 적극성 등을 꾸준히 향상시키고자 했던 초심을 50여년이 지난 지금도 잊지 않고 용역사업을 수행하고자 경영자 및 모든 임직원들이 노력하고 있는 엔지니어링 기술용역 전문기업”이라며 “1967년 창업 이래 올해 57년의 세월이 지났지만 앞으로 임직원이 더욱더 노력하며 100년이 넘는 기업을 만들어 보는 것이 성아엠이씨의 꿈”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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