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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NOx보일러 대표기업] 부-스타

국내 산업용 보일러업계 선도
관류·진공온수보일러 시장점유율 1위

국내 산업용 보일러업계를 선도하고 있는 부-스타(대표 유승협)는 관류보일러 및 진공 온수보일러 전문기업으로 1973년 1월 설립됐다.

이후 1992년 진공온수보일러, 2002년 스크럼보일러를 출시했으며 국내 전체 산업용 보일러시장의 20% 이상을 점유하고 있는 제조사로 성장했다. 특히 관류보일러시장 57%, 진공온수보일러시장 80%의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는 명실상부한 산업용보일러업계 1위 기업이다.

부-스타는 산업용보일러 설계, 제작, 판매, 사후관리시스템 정착 등을 통해 에너지의 95% 이상을 해외에 의존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현실에서 ‘에너지 업그레이드’를 추구해오고 있으며 매년 상업용 및 산업용보일러 납품에 있어 국내 최고의 실적을 달성하는 등 보일러시장에서 선두그룹을 유지하고 있다.

NOx 12ppm 상용보급
산업용보일러업계 선두그룹 유지를 위해 부-스타 기술연구소에서는 저NOx버너 및 연소제어기술, 고효율보일러 개발에 전념하고 있다. 자체적인 연구개발, 정부출연연구기관 및 대학과의 공동연구개발, 해외 전문 업체와의 기술제휴 등을 통해 기술력을 앞세운 업계선도에 힘쓰고 있다.

이미 개발이 완료된 예혼합 표면연소버너에 배기가스 외부재순환(FGR)기술을 접목시켜 NOx 발생을 10ppm 이하로 억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를 통해 선진국수준 이상의 초저공해 연소기술에 달성하는 데 성공했다.

부-스타는 국내 최초로 NOx 발생량 12ppm 이하 보증조건으로 삼성전자 평택사업장에 2.5ton/h 보일러 16대를 납품해 가동 중이다. 국외의 경우 중국 베이징 내의 엄격한 기준을 충족시킬 수 있는 NOx 발생량 15ppm 이하 진공온수보일러 40만~360만kcal/h를 북경부-스타에서 제작 납품하고 있으며 북경현대자동차 1,2,3공장에 4ton/h 보일러를 각각 8대씩 총 24대를 납품해 가동 중이다.

또한 세계 최초로 개발한 ‘진공용 2중 동체 열교환시스템 기술’은 2중 동체 구조로 배기가스의 열을 회수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1차 동체에서 복사 및 대류 열전달(내측진공에서의 비등, 응축 열전달)을 통해 배기가스 열을 회수하고 2차 동체(폐열회수장치)에서 배기가스 폐열을 한 번 더 회수할 수 있는 구조로 대류 열전달(내측진공에서의 비등, 응축 열전달)에 의해 고효율화가 가능하다.

더 높은 효율과 낮은 NOx배출을 위해서는 기존 연소제어 방식인 On-Off 또는 Hi-Low-Off 등의 다단 연소제어로는 성능향상에 한계가 있다고 판단했다. 이미 선진국에서는 개발이 완료돼 상용화돼 있는 Air/Gas Ratio Control Mode(공기/가스 비례 조절형)를 적용한 연동감응식(連動感應式) 비례제어 연소기술을 세계 최초로 고부하 관류보일러에 적용, 개발을 완료했다. 국내·외 기술경쟁력을 갖춤은 물론 타사로의 기술개발 의욕 고취 등의 파급 효과를 확대시켜 국내 산업용 보일러 시장의 발전과 국가 경쟁력 확보에 기여하고 있다.

저NOx 버너 및 보일러의 개발은 완료가 아닌 현재 진행형으로 NOx 발생량 0ppm을 목표로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연구개발이 필요한 분야로 업계 기술개발 최전선에서 앞장서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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