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SHGC 선진국 등극…국내 관리제도 ‘미흡’

냉방부하 지속증가 전망…관리필요성 증대
KS·효율등급·고효율인증 등 제도정비 필요
냉난방부하 고려 컨버터블 활성화 검토해야

2022-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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