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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리포트

[주목받은 HARFKO 신제품] 에이피

대온도차 FCU, 최적 온도차 구현


에이피(대표 임형선)은 HARFKO 2022에서 대온도차 팬코일유니트(FCU) 신제품을 출시했다. 대온도차시스템은 공조설비로 공급되는 냉수온도를 낮춰 실내에 저온공기를 공급하는 방식으로 배관 및 덕트 크기, 기계실 면적, 건물 층고 등의 감소에 의한 초기투자비 절감, 펌프 및 송풍동력 감소에 의한 운영비를 절감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일반 냉방시스템에서는 냉수 온도차가 5℃이지만 대온도차에서는 7~10℃로 선정하고 있다. 

에이피의 관계자는 “THE ASHRAE GREEN DESIGN에서는 냉동기 COP 개선을 위해 냉수, 냉각수, 순환수에 대해 검토해 초기투자비, 유지관리비 감소를 위해 대온도차시스템을 제안했으며 냉수 온도차 7~11℃, 냉각수 온도차 7~10℃를 권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온도차 ΔT 7~12℃로 최소 유량으로 최대 열량을 충족해 냉동기의 펌프 및 팬 동력을 감소로 운전비를 절감할 수 있으며 냉각수 대온도차는 냉동기와 냉각탑의 배관길이가 긴 고층건물에 적용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또한 냉각수 대온도차를 적용하는 경우 냉동기 입구 온도를 낮추는 방법(31/37℃ 운전)으로 냉각탑은 커지더라도 냉동기 COP 개선을 통한 에너지절감과 배관물량 감소를 실현할 수 있다. 특히 대온도차 시스템은 냉수, 냉각수 배관 및 덕트 사이즈, 펌프, 송풍기 등을 최소화할 수 있다. 

에이피의 대온도차 FCU는 대온도차에서 일반 팬코일을 입출구 온도차 ΔT 5℃의 기본 유량에서 ΔT를 7~10℃로 KS 6377에서 정한 ΔT 5℃ 유량대비 적은 유량으로 최대 열량을 구현할 수 있다. 

에이피의 관계자는 “에이피 칼로메타 실험실에서 열량시험으로 열교환기 최적설계와 고효율 모터를 개발, 적용해 입출구 온도차에 따른 최적장비를 개발했다”라며 “특히 시험만 최대 100회 이상 진행했으며 국가기관에서 열량시험을 병행해 대온도차시스템을 구현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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