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김지응 SY에너지 대표

“펠릿수입으로 인한 국부유출 막고 발전연료 자급화 이룰 것” </br> 아시아 최대 펠릿제조시설 2017년 완공 목표 </br>LS네트웍스 등 장기계약 체결…리스크 최소화

201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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