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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리포트

동원산업, 국내 신선물류 선도한다

냉장물류센터로 철저한 품질 네트워크 구축
전국 6개권역 나눠 고객맞춤형 서비스 제공

동원그룹의 모태인 동원산업(대표 이명우)1969416일 창립돼 수산사업인 원양어업으로 성장한 회사다.

 

현재 사업군은 원양어업을 기반으로 한 수산사업부문과 어획된 상품을 동원참치라는 프랜차이즈점 및 유통업체 등에 공급하는 유통사업부문, 동원그룹 및 외부고객의 상품을 보관 및 배송하는 물류사업부문으로 구분할 수 있다.

 

물류사업부문의 시작을 보면 1997년 설립된 국내 최초 한·5개사 합작 3PL 전문물류회사인 ()레스코에 뿌리 를 두고 있다. 레스코는 200611일 동원산업과 합병을 통해 새롭게 물류사업군 확장을 시작했다.

 

최상의 고객맞춤 서비스 제공

동원산업은 대한민국 최초의 공동물류회사 효시로써 LOEX(동원산업 물류본부 BI)의 역사가 곧 대학민국 공동 물류의 역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동원산업 물류본부의 사업범위는 보관·배송, 수송, 포워딩, 물류컨설팅, 유통가공 냉동·냉장보관업 등 다양한 사업영역을 확대 영위하고 있다. 전국 상·저온 물류거점 21개 구축 및 전국 상·저온 간선 네트워크 완비, 1,200여대의 냉동·냉장 및 상온 배송차량 등에 대한 과감한 투자로 일자리 창출 및 지역주민 최우선 채용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신선도를 중요시하는 콜드체인 네트워크 구축, 운영을 통해 식생활 제품을 12시간 이내에 안정적으로 전국에 배송함으로써 국민 식생활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900여개 고객사에 공동물류 효율화 및 최상의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저온물류 선도기업으로 평가 받고 있다.


신선물류 리딩기업

동원산업 물류(LOEX: Logistics Expert)는 국내 신선 물류(Cold Chain Logistics) 리딩기업으로 대·내외적으 로 널리 알려졌다.

 

신선물류(Cold Chain)는 일반적인 상온 물류와는 달리 적절한 온도관리를 통해 신선식품의 품질과 안전을 보장하는 물류서비스로 물류 전 과정 내내 온도를 관리해야 한다. 특히 신선도 유지를 위해 냉장제품의 경우 0~10, 냉동 제품의 경우 -18이하를 유지시켜야만 한다.

 

이러한 신선물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국 냉장·냉 동 물류센터 보유는 물론 집하차량, 간선수송차량, 배송차량 까지 모든 네트워크망이 콜드체인으로 구성돼야 하므로 타 산업에 비해 높은 초기투자비용이 요구되는 장치산업이다.

 

LOEX는 이러한 특화된 물류 서비스인 신선물류, 냉장보관업, 저온CPG(소비재) 등을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물류사업 실현이라는 목표 아래 하드웨어적으로는 전국거점과 이를 연결하는 네트워크망을 완비하고 저온 수·배송 차량을 확충했다. 소프트웨어적인 측면에서는 특화된 전산개발 및 인력교육에 투자함으로써 국내 최고의 신선물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수산분야 연계냉장부문 시너지 효과

LOEX는 전국 17개 센터의 콜드체인시스템을 바탕으로 24시간 이내 전국을 커버할 수 있는 배송체계를 갖추고 수도권, 충청권, 강원권, 영남권, 호남권, 제주권 등 6개 권역을 365, 24시간 쉴 틈 없이 운영하고 있다.

 

특히 신선물류는 신선도를 생명으로 하는 물류사업으로 동원산업은 농·수산물 및 일배식품의 집하에서부터 고객에 이르기까지의 전 과정을 신선도를 유지한 상태로 집하 다음날 배송완료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농수산물 및 일배식품 등 냉장상품의 경우 대체적으로 유통기한이 45시간~7일로 짧으며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물류 전 과정 내내 온도를 5~8를 유지시켜야만 한다. 이러한 신선물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전국 냉장물류센터 보유는 물론 집하차량, 간선수송차량, 배송차량까지 모든 네트워크망이 구축된 회사는 국내에서 동원산업이 유일하다.

 

국내에는 초저온 창고를 구비한 물류업체가 많지 않다. 동원산업의 수산사업부문에 어획된 참치 수산물은 초저온 창고(-40이하)에서 보관돼야 하기 때문에 초저온 창고 관리 및 운영에 관한 노하우가 축적돼있다. 이러한 사업간 연계를 통해 시너지효과를 창출하고 고객들에게 최고 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힘쓰고 있다.

 

동원산업 수산부문은 5대양에서 참치 등 원양어업을 하고 있다. 주로 참치를 어획해 전 세계 각국에 수출을 하고 국내에도 유통시키고 있다.

 

선망선 또는 연승선에서 어획한 참치는 바로 선박에 보유 가동하고 있는 초저온 창고에 보관된다. 이렇게 보관된 참치는 운반선을 통해 국내 부산 감천항에 입항된다. 감천항에는 동원산업의 냉동보관창고가 있는데 창고면적은 66,014이고 이 중 초저온 창고는 5,521를 보유하고 있다.

 

유통되는 과정을 살펴보면 운반선에 있는 참치를 하역하고 감천항에 있는 창고에 이동 보관한다. 보관온도는 -55~-62에 보관되는데 바스켓을 이용해 선명, 어장, 입고일을 기입 후에 보관한다. 입고 시에는 아가미와 내장을 제거한 원어로 보관되지만 가공을 통해 유통 공급된다.

 

동원산업은 부산, 이천, 성남에 초저온 창고를 완비했으며 동원산업에서 어획한 참치가 최종소비자인 고객까지 안전하게 보관, 공급될 수 있도록 국민의 안전한 먹거리 제공에 적극 노력하고 있다.

 

저온물류 취급량 전국 최고

동원산업 저온물량의 1일 평균 출고량은 20만박스이며 연간 출고기준으로 다뤄지는 물량 규모는 6,300만박스 이상이다. 전국센터에 저온물량 보관 기준으로는 일 평균 약 15만파렛트가 보관돼 있으며 이는 전국 최고 수준이다. 지금도 많은 화주사 중 특히 프랜차이즈, 식자재 업체들의 물류대행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

 

저온물류프로세스를 살펴보면 오전에 화주사의 물량이 물류센터로 입고되면 검수 이후 랙에 적치한다. 저온 파렛트 랙은 4단으로 구성했으며 1단은 피킹존이며 2단부터는 보관존으로 사용한다.

 

주문은 고객사 특성에 맞춰 순차적으로 시스템을 통해 받아 우선 지방물류센터로 이송하는 재고를 받고 해당 물류센터 관할 권역 배송분도 적재한다. 저온창고에서 보관하는 편의점 물량의 경우 소량 다품종으로 낱개로 싣는 제품이 있어 랙에 DPS(Digital Picking System)를 설치해 적재를 진행한다.

 

적재가 완료되면 검수를 거쳐 21시부터 23시까지 지방물류센터 수송차량을 출차 완료하고 22시부터는 지방 및 수도권 물류센터에서 오는 간선차량의 관할권 물량을 받아서 분류한다. 이후 기존 해당센터에서 적재 완료한 물량과 함께 다음날 8시까지 해당 물류센터 관할권내 배송을 위해 출차하고 당일 납품결과를 확인한다. 이외에 당일주문 당일배송의 경우 오전 1130분 주문을 받아 적재와 검수과정을 거쳐 16시까지 배송을 완료한다.

 

동원산업에서 제공하는 3PL 물류대행 범위가 타사들이 고객사에게 제공하기가 어려워 많은 화주사들이 동원산업에 저온물류 대행 위탁을 많이 하고 있다.

 

21개 센터 12저온시설 보유

동원산업은 콜드체인의 완벽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등에 과감한 투자를 아끼지 않는다. 이를 근간으로 전국의 21개의 거점센터 312,953에 저온면적 132,560의 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성남, 이천, 부산에 냉동보관 창고 397,400Ton의 보관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 중 최신 기술이 적용된 이천센터는 동양최대규모의 냉동 자동화창고와 상온창고, 일반 저온창고 등 기능별로 다양한 시설과 다양한 온도대의 저온시설을 갖추고 있다.

 

특히 동원산업의 물류서비스는 냉장·냉동의 온도편차를 ±0.1이내에서 관리해 많은 고객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규모는 대지 35,200에 건축면적 1,800, 연면적 41,000규모로 지하 3, 지상 4층으로 구성됐다. 보관능력은 54,100파렛트로 자가발전시스템 자동온도제어장치 냉장·냉동창고 물류시스템(DLIS) RF 피킹시스템 DPS 시스템 DAS 시스템 팔레트랙 설비 등을 운영함으로써 효율을 극대화하고 있다.

 

콜드체인물류에 대한 수요증가와 소비패턴의 환경변화 에 대응하기 위해 20157월에 대지면적 32,000, 연면적 46,600규모의 백암물류센터를 신축해 보관공간 확보 및 수배송 시간 단축을 통한 저온 및 신선제품에 대한 안전과 품질을 더욱 철저하게 보장하고 있다.

 


온도기록·GPS 활용냉장차량 온도관리 철저

동원산업은 전국 400여대의 냉장 배송차량을 운영하며 전 차량에 온도기록장치와 GPS를 연동시켜 이를 추적, 관리함으로써 보다 안전하고 정확한 온도관리를 수행한다.

 

이러한 정보를 스마트폰과 연계된 앱을 통해 고객과 관리직원, 배송SM 등 모든 업무 유관자에게 실시간으로 차량위치 및 온도 정보를 제공하며 고객니즈 맞춤형 서비스를 실현하고 있다.

 

특히 신선물류의 중점항목인 적절한 온도관리를 위해 실시간으로 창고 내 온도관리 모니터링 및 기록시스템을 운영 중이며 비상시를 대비한 비상발전 설비를 보유하고 있다.

 

저온 배송차량 적재함의 온도를 정확하게 유지하기 위해 저온 전차량에 Twin-냉동기를 설치, 가동함으로써 냉장상품과 냉동상품을 소비자 입장에서 보면 각각의 차량에서 개별로 받아보는 것이 아니라 한 차량을 통해 각기 다른 온도대의 상품을 받아볼 수 있게 하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회사는 국내에서는 동원산업이 유일하다.

 

차량 위치관제를 통해 고정수·배송차량의 기준온도 이탈이 예상될 경우 보고 체계에 따라 자동으로 SMS 및 고내 현황판의 경고메시지 출력 조기, 확인이 가능하며 해당 이상 차량의 운행경로와 온도상태를 실시간으로 추적할 수 있다.

 

하지만 물류업계 특성 상 고객의 제품에 대한 수요는 계절적, 외부 환경적 요인 등과 같은 변수들이 존재함에 따라 편차가 매우 크게 발생하며 이러한 높은 편차를 수용하기 위해 수·배송 차량을 외부에서 조달하는 상황이 발생한다.

 

관제 모니터링 장비는 고가의 장비임에 따라 회사소속 차량에만 설치가 가능하다는 제약이 있으며 회별 용차의 경우 물류센터에서 출발해 고객에게 인도되는 과정에서 온도관리 및 모니터링은 물류업계의 어려운 과제 중 하나다.

 

또한 최근에는 일부 온도관리시스템 장비가 기준에 부적합한 차량들임에도 불구하고 조작 장치를 이용해 고객에게 거짓된 정보를 제공하는 사건이 뉴스를 통해 널리 알려졌다.

 

이러한 고객들의 불신을 해소하기 위해 동원산업 LOEX는 콜드체인 물류의 선도기업으로써 회사 소속차량뿐만 아니라 회별 용차의 온도관리까지 강화하기 위해 데이터로거시스템을 이용, 회별 용차의 온도관리를 실현하고 있다.

 

데이터로거는 일종의 이동식 미니 컴퓨터 시스템으로 볼 수 있다. 온도, 습도 등 기기자체 메모리에 설정된 값을 초 또는 분단위로 측정해 기록관리를 할 수 있게 하는 시스템 장비다.

 

동원산업 LOEX는 이러한 시스템을 이용해 차량 적재함 내 최소, 최대, 평균 그리고 표준편차에 대한 데이터를 추출하고 분석 관리함으로써 기존 회사소속 차량과 비슷한 수준으로 회별 용차 서비스의 질을 한 층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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