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8.24 (목)

  • -동두천 26.7℃
  • -강릉 22.9℃
  • 서울 26.1℃
  • 대전 24.3℃
  • 대구 25.4℃
  • 울산 26.2℃
  • 박무광주 29.2℃
  • 구름많음부산 29.5℃
  • -고창 26.8℃
  • 흐림제주 33.6℃
  • -강화 25.4℃
  • -보은 21.9℃
  • -금산 25.8℃
  • -강진군 30.1℃
  • -경주시 24.9℃
  • -거제 29.9℃

스페셜리포트

[차량용 냉동기 선도기업] 웰메이드

연료소모량 20% 절감 ‘SERA1000’


()웰메이드(대표 최득남)는 업계 최고의 엔지니어들이 모여 설립된 수송용 냉동기 전문회사로 세계 최초의 전기, 전자제어 기반 수송용 냉동기시스템 개발을 시작으로 현재 서브타입 및 트레일러 타입 냉동기 제품을 제조하고 있다.

 

웰메이드는 국내 선진국형 콜드시스템의 조기정착 및 유류비절감을 통한 CO배출량 저감 등을 위해 기존 저효율의 기계식 시스템을 탈피한 All Electric 기반 고효율 냉동유닛인 SERA1000을 출시해 세계 유명 제조사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SERA1000는 산업용 냉동시스템 제어분야에서 10년 이상의 기술과 노하우로 축적하며 국내 최고의 시스템 제어기술 및 제어기 라인업을 구성하고 있는 두텍이 제어부분을 맡아 추진했다.

 

에너지절감 시장 흐름에 대응하는 인터버 압축기 제어기술 및 냉동시스템 제어기술을 보유하고 산업용 냉동시스템 제어기술을 기반으로 반도체 칠러유닛 개발 및 상용화에 성공, 5년 전부터 차량 수송 냉동기분야의 제어기 개발을 진행했으며 그 결실이 지금 웰메이드의 중대형 냉동유닛인 SERA모델의 탄생을 가능하게 했다.

 

유류비절감·신선도유지 동시해결

기존 수송용냉동유닛 중 일명 서브타입이라 불리는 중대형 냉동유닛은 주행용 차량엔진과는 별도의 엔진에 벨트로 압축기, 응축기, 증발기 FAN까지 모두 연결돼 엔진 RPM에 종속된다. 고정속도로 구동됨에 따라 냉동부하량에 따른 출력제어가 제한되고 시간당 연료소모량이 매우 큰 문제점이 있다.

 

중대형 냉동유닛 탑재차량 중 비교적 작은 용량인 5톤 트럭의 경우 주행용 엔진의 유류비를 제외하고 순수 냉장냉동을 위한 냉동유닛의 연평균 유류비는 약 1,400만원 수준으로 물류비용에서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CO배출량에 있어서도 환경적 문제를 유발하고 있다.

 

방송사 시사프로그램에서 물류회사들이 유류비를 아끼기 위해 냉동유닛 자체를 켜지 않고 운송해 적재물의 신선도 유지를 등한시하는 실정을 방영할 정도로 유류비절감을 위한 수송용 냉동유닛의 효율향상은 시급히 해결해야 할 문제다.

 

웰메이드의 SERA1000은 해외 유력 제품들과 비교해도 기본 연료소모량이 20% 적고 높은 에너지효율과 정교한 온도유지가 가능해 유류비 절감과 신선도 유지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다.

SERA1000은 기존 수송용 유닛이 가지고 있던 풀리 벨트 방식에서 탈피해 영구자석형 발전기를 이용한 All Electric 구조를 갖췄다. 인버터를 통한 정교한 압축기 제어 및 속도가변이 가능한 BLDC Fan, 정교한 유량제어를 위한 전자식 팽창밸브 사용 등 최적 냉동시스템 제어와 함께 불필요한 에너지낭비를 극소화한 에너지절감형 고효율 냉동유닛이다.

 

또한 인버터를 활용한 최적 설정온도 유지가 가능하기 때문에 적재물의 신선도 유지에 있어 최고 수준의 성능을 자랑한다.

 

웰메이드는 이번 중대형 유닛인 SERA1000 이외에도 소형 냉동유닛 및 트레일러용 냉동유닛시장까지 All Electric기반 고효율 냉동유닛을 개발, 진출할 예정이다.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