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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리포트

[콜드체인 대표기업] 웰메이드

냉장차량 유류비 대폭 절감
고효율 차량용 냉동유닛 ‘SERA1000’ 출시


최고의 엔지니어들이 모여 설립된 수송용 냉동기 전문기업인 (주)웰메이드(대표 최득남)는 All Electric 기반 고효율 차량용 냉동유닛 ‘SERA1000’을 출시하며 콜드체인 저온수송부문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웰메이드는 세계 최초의 전기, 전자제어기반 수송용 냉동기시스템 개발을 시작으로 현재 서브타입 및 트레일러 타입 냉동기 제품을 제조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SERA1000은 산업용 냉동시스템제어분야에서 뛰어난 기술과 노하우로 국내 최고 시스템 제어기술 및 제어기 라인업을 구성하고 있는 두텍이 제어부분을 맡은점도 두드러진다.


전자제어기반 냉동유닛
서브타입이라 불리는 기존의 중대형 차량용 냉동유닛은 주행용 차량엔진과는 별도의 엔진에 압축기, 응축기, 증발기 팬까지 연결돼 가동된다. 이에 따라 냉동부하량에 따른 출력제어에 한계가 있으며 시간당 연료소모량이 매우 크다는 문제점이 있다.


중대형 냉동유닛 탑재차량 중 비교적 작은 용량인 5톤 트럭의 경우 주행용 엔진 유류비를 제외하고 순수 냉장냉동을 위한 냉동유닛의 연평균 유류비는 약 1,400만원 수준이다. 이는 물류비용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배출되는 CO₂양도 많아 환경오염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


웰메이드의 SERA1000은 기존 기계식 서브냉동기에는 적용할 수 없는 VSD(가변속도제어), 슈퍼쿨링SH, 리얼 히팅, 어댑티브 팬 스피드 제어, 인텔리전트 컨트롤 기술들을 적용해 국내·외 동급 제품대비 연료소비량이 30~50% 적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기존 수송용 유닛이 가지고 있던 풀리 벨트 방식에서 탈피해 영구자석형 발전기를 이용한 All Electric 구조를 갖췄다.


인버터를 통한 정교한 압축기제어 및 속도가변이 가능한 BLDC Fan, 정교한 유량제어를 위한 전자식 팽창밸브 사용 등 최적냉동시스템 제어와 함께 불필요한 에너지낭비를 극소화한 에너지절감형 고효율 냉동유닛이다.


또한 인버터를 활용한 최적 설정온도 유지가 가능하기 때문에 적재물의 신선도 유지에 있어 최고 수준의 성능을 자랑한다.


디지털 다중센싱 기반의 최신 계측시스템은 온도변화를 실시간 통제하는 PID 전자제어 메커니즘으로 ±0.5℃ 수준의 정밀도를 실현함으로써 기계식 모델대비 혁신적인 온도제어가 가능하다.


냉각팬을 비롯한 각종 센서, 밸브, 컴프레서 등 대부분의 부품이 전자식으로 이뤄져 있어 CAN통신을 기반으로 한 인텔리전스 제어시스템에 의해 정밀하게 제어된다. 각 부품의 작동을 효율적으로 통제하고 오작동, 고장 등 작동상태 또한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냉동기의 제상에는 기존의 핫가스 방식이 아닌 전기히터 방식이 적용됨으로써 온도가 일정 이하로 떨어졌을 때 적재물의 온도관리에도 매우 중요하게 활용된다. 인버터를 통해 정밀 제어되는 히터는 핫가스시스템으로 인한 장비 과부하를 원천적으로 배제함으로써 장비운용의 효율성을 높였다.


웰메이드는 이번 중대형 유닛인 SERA1000 이외에도 소형 냉동유닛 및 트레일러용 냉동유닛시장까지 All Electric기반 고효율 냉동유닛을 개발, 진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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