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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획

[냉매회수·재생·폐기 대표기업] 범석엔지니어링

냉매회수기 녹색기술인증 획득
Micro Wave Plasma 폐냉매 파괴플랜트 준공

지난 2003년 국내 최로로 냉매회수·정제장치를 개발해 영광원자력발전소(현 한빛원자력발전소)에 납품하며 폐냉매처리사업을 전개한 범석엔지니어링(대표 심재봉)은 명실상부한 폐냉매처리사업 선도기업이다.


특히 ‘냉매(R12, R22, R123, R134a) 회수장치 및 회수기술’로 녹색기술인증을 획득했으며 국내 최초로 ‘Micro Wave Plasma 공법’이 적용된 폐냉매분해 및 파괴플랜트를 갖추고 있다.

 

녹색인증 받은 회수장치

 

범석엔지니어링의 회수장치는 냉매 회수대상기기인 냉동공기조화기에 충전된 액체와 기체냉매 회수를 위해 각각 Push/pull 회수방식과 압축액화 방식을 적용해 고속으로 회수하고 99%wt 이상의 회수율로 대기 중 방출을 최소화할 수 있다.


회수된 냉매저장을 위한 대용량 내장형 용기(용기는 장치에 내장돼 있는 접합용기)를 적용(0.1~3.0㎥)함으로써 냉매충전량이 대용량인 냉동공조기에 적합하며 용기교체가 필요없어 냉매의 대기 중 방출 가능성을 낮췄다.


특히 고온·고압의 기체냉매를 효율적으로 내장형 저장용기에 응축·액화시키기 위해 특허를 획득한 저장용기 내부에 독립된 냉각유닛(Condensing unit)을 적용한 냉동사이클 시스템을 배치해 냉매 회수, 증류 재생 및 재생 냉매를 냉동공기조화기에 재주입하는 기능이 일체화돼 있으며 밸브 개폐 제어 및 관로 제어를 통해 액체냉매와 기체냉매를 각각 냉동공조기에 재충전할 수 있다.


범석엔지니어링의 관계자는 “국내 냉매 회수·재생장치 제조·판매기업 중 냉매 회수·재생장치에 대해 국제표준(ISO 11650)에 따른 공인 시험기관의 성적서를 보유한 기업은 없다”라며 “범석만이 냉매 회수율, 회수속도, 장비의 안전성에 대해 신뢰성을 확보했다”고 강조했다.

 



일관 사업체계 갖춰

 

범석엔지니어링이 보유한 냉매파괴 플랜트는 국내 최초로 시도된 ‘Micro Wave Plasma 공법’이 적용돼 폐냉매가스를 분해 또는 파괴하는 플랜트로 국내외적으로 상용화 규모 공장으로는 첨단 친환경시설로 평가받고 있다.


시설용량은 설계기준 시간당 120kg이며 운전기준 시간당 100kg, 1일 1톤, 연간 300톤을 처리할 수 있다.


범석엔지니어링은 그동안 폐냉매 최종 파괴·분해 설비부분이 갖춰지지 않아 폐냉매 정제부분에만 제한적으로 참여할 수밖에 없었지만 이번에 마이크로 웨이브 F-Gas 분해공장 준공으로 냉매관리의 종합적인 사업 참여가 가능해졌다. 회수·정제장치 제작부터 폐냉매 최종 재생 혹은 폐기까지 일관 사업체계를 갖추게 된 것이다.


범석엔지니어링의 관계자는 “준공된 폐냉매 소각분해처리 플랜트는 산업용 냉동기 유지보수 및 폐기과정에서 회수된 폐냉매(HFC)를 소각·분해함으로써 매년 10만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할 수 있는 설비”라며 “플랜트를 조기에 정상적으로 가동하고 추가로 플랜트 2~3호기를 증설해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CO₂의 대기방출을 줄이는 친환경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