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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리포트

원자재·전쟁·코로나19…악재 가중된 2021년 ‘악몽’ [태양에너지]

태양열·BIPV, 희비교차

 

 

2020

2021

증감률

세한에너지

매출

13,179

13,238

0.4%

영업이익

923

263

-71.5%

당기순이익

1,140

1,038

-8.9%

에스앤지에너지

매출

2,271

2,661

17.2%

영업이익

13

49

276.9%

당기순이익

152

303

99.3%

케이앤에스에너지

매출

1,421

920

-35.3%

영업이익

2

1

-50.0%

당기순이익

5

3

-40.0%

선다코리아

매출

18,837

20,634

9.5%

영업이익

2,334

2,129

-8.8%

당기순이익

2,253

1,478

-34.4%

극동에너지

매출

848

1,375

62.1%

영업이익

151

112

-25.8%

당기순이익

154

100

-35.1%

에스케이솔라에너지

매출

14,890

20,436

37.2%

영업이익

368

619

68.2%

당기순이익

322

595

84.8%

해동엔지니어링

매출

5,271

6,765

28.3%

영업이익

28

162

478.6%

당기순이익

147

257

74.8%

▲ 2020·2021년 태양에너지업계 실적현황(단위: 백만원). 


높은 효율로 신재생열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어 건물의 난방·급탕을 공급할 수있는 태양열업계는 대부분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감소했다. 

이에 반해 건물의 신재생에너지를 추가 확보할 수 있어 주목받고 있는 건물일체형태양광(BIPV)업계는 성장세를 기록했다.

태양열업계의 관계자는 “전력위주의 신재생에너지 보급정책으로 인해 에너지원간 불균형 및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으며 기술개발에 대한 업계의 노력을 통해 2020년은 소폭 성장한 것으로 파악된다”라며 “정부의 의무화 등 정책, 제도개선이 필요하며 태양열에너지의 첨단·전력산업과의 기술연계를 통한 동반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세한에너지의 2021년 매출액은 132억3,800만원으로 2020년과 유사한 수준을 기록했다. 다만 영업이익의 경우 2억6,300만원으로 2020년대비 71.5% 역성장했으며 당기순이익은 10억3,800만원으로 2020년 11억4,000만원대비 8.9% 감소했다.

세한에너지의 관계자는 “업계의 노력을 통해 태양열에너지에 대한 시장신뢰도는 높아졌으나 태양광에 대한 소비자관심이 더욱 높은 상황”이라며 “세한에너지는 동일 면적에 신재생에너지 전력과열을 동시에 생산할 수 있는 태양광·열 융복합시스템을 통해 신재생에너지 보급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에스앤지에너지의 경우 2021년 매출액은 26억6,100만원으로 2020년 22억7,100만원대비 17.2% 성장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큰 폭으로 성장했는데 영업이익은 4,900만원으로 276.9%, 당기순이익은 3억300만원으로 99.3% 증가했다. 

케이앤에스에너지의 2021년 매출액은 9억2,000만원으로 2020년대비 35.3%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100만원으로 전년대비 50% 감소했으며 당기순이익의 경우에도 300만원으로 전년대비 40% 감소했다. 

케이앤에스에너지의 관계자는 “케이앤에스에너지는 태양열 온수·급탕시스템 위주로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 고효율 열저장기술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라며 “열손실이 적고집열기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케이앤에스에너지의 매니폴드 열교환기기술을 바탕으로 단일·이중진공관형 집열기에 대한 KS인증을 취득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국내 태양열에너지 보급확대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에스케이솔라에너지의 실적발표에 따르면 2021년 매출액은 204억3,600만원으로 2020년 148억9,000만원대비 37.2% 증가했다. 또한 영업이익은 6억1,900만원, 당기순이익은 5억9,500만원으로 각각 68.2%, 84.8% 성장을 기록했다. 

에스케이솔라에너지의 관계자는 “도심 내 한정된 부지만으로 신재생에너지 적용에 한계가 있어 최근 BIPV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라며 “에스케이솔라에너지는 자체 개발한 다양한 디자인의 BIPV를 통해 시장을 공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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