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울산광역시 에너지융합 일반산업단지를 13일 ‘지역개발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투자선도지구로 지정 고시했다. 투자선도지구는 ‘지역개발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발전 잠재력이 있는 지역전략사업을 발굴해 민간투자를 활성화하고 지역성장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제도로서 지정 시 각종 규제특례*와 지자체의 행정지원 등이 종합적으로 지원된다. 국토부는 2015년부터 공모절차(지자체가 신청한 사업을 대상으로 서면·현장평가와 지자체 발표회 등을 통해 사업선정)를 거쳐 총 9개소를 투자선도지구로 최종 선정한 바 있다. 2015년도 선정사업은 △남원주 역세권 개발(강원 원주시) △에너지융합 일반산업단지(울산 울주군) △한국전통 발효문화산업(전북 순창군) △미래형 첨단복합도시(경북 영천시) 등 4개, 2016년도 선정사업은 △레인보우 힐링타운(충북 영동군) △진도 해양복합관광(전남 진도군) △내포 도시첨단산단(충남 홍성군) △김해 국제의료관광융합단지(경남 김해시) △광주송정KTX역 등 5개로 총 9개가 선정됐었다. 이 중 ‘울산 에너지융합 일반산업단지’에 대해 울산광역시가 국토부에 투자선도지구 지정을 신청했으며 국토부는 관
건축기술의 비약적인 발전으로 건축물의 대형화 및 고층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이에 따라 건축물 내에서 거주자들의 안전과 보안, 편의, 쾌적성에 대한 만족도를 높이고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시스템이 중요해지고 있다. 또한 국내·외적으로 지구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온실가스에 대한 감축이 요구되면서 건축물의 생애주기비용, 특히 건축물 에너지소비 절감에 대한 노력이 매우 강조되고 있다. 이에 따라 거주자의 다양한 요구를 만족시키면서 동시에 에너지소비를 절감할 수 있는 지능형건축물(Intelligent Building)의 필요성이 나타났다. 지능형건축물이란 지능형건축물이란 용어는 1984년 미국에서 최초로 인텔리전트빌딩이란 말을 사용하면서 시작됐다. 현재까지 30여년이 넘게 고도화된 건축물의 큰 개념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는 1990년대에 소개, 도입됐다. 지능형건축물은 건축물이 기획, 설계돼 시공을 거쳐 사후 유지관리까지의 모든 전 과정에서 기술적인 통합(Integration)으로 건물의 기능과 용도에 맞게 구축된 건축물로 생산성과 설비운영의 효율성이 극대화된 건축물이다. 다시 말해 건축물의 필수요소인 건축 및 환경, 기계설비, 전기
지능형건축물(Intelligent Building)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는 ICT기술로 인해 융합개념으로 변화되고 있다. 이로 인해 거주자에게는 쾌적한 사무환경을 제공하고 동시에 건축물에서 사용되는 에너지와 건축물의 유지관리비용에 대한 경제적 효과를 시스템적으로 구현 가능하게 됐다. 건축물의 전체 생애주기비용(Life Cycle Cost)은 건축물의 신축부터 건물운영 및 관리는 물론 철거에 이르기까지 건축물의 전 수명기간에 걸쳐 발생된다. 생애주기비용을 분석해보면 건축물을 시공하는데 약 20%, 나머지는 건축물을 유지관리·보수하는 비용이 80%정도 차지한다. 이중 유지관리비용의 60% 정도가 에너지비용이다. 그만큼 건축 공사비보다 사후 유지관리 비용 특히 에너지비용에 대한 부담이 크다. 지능형건축물은 일반건축물보다 고효율 장비와 각종 첨단 설비, 신재생에너지 설비 등이 사용되며 공간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건축비가 올라갈 가능성이 높다. 또한 각종설비와 시스템을 통합하기 위한 추가 비용도 발생할 수 있다. 용도에 따라 다르겠지만 일반 건축물에 비해 대략 5~10%정도의 추가 공사비가 소요된다. 하지만 지능형건축물은 앞서 말한 바와 같이 각종 설비
전 세계적으로 고도로 발달된 ICT 기술을 적용한 최첨단빌딩이 많이 건설되고 있다. 과거 우리나라와 일본에서는 이러한 빌딩을 인텔리전트 빌딩(intelligent building)이라고 했으나 오늘날에는 스마트빌딩과 지능형 빌딩, 첨단정보 빌딩, 인텔리전트 빌딩을 동의어로 사용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지능형빌딩에 대한 정의를 건축, 통신, 사무자동화, 빌딩자동화 4가지시스템을 유기적으로 통합해 첨단 서비스 기능을 제공함으로써 경제성, 효율성, 쾌적성, 기능성, 신뢰성, 안전성을 추구한 빌딩이라고 한다. 즉 건물의 냉난방, 조명, 전력시스템의 자동화와 자동화재감지 장치, 보안경비, 정보통신망의 기능과 사무능률 및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사무 자동화를 네트워크로 통합한 고기능 첨단 건물이다. 우리나라는 빠른 도시화에 따라 많은 국가는 스마트시티 구축에 관심을 가지게 됐으며 U-City라는 이름으로 많은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스마트시티를 성장동력의 하나로 삼고 있다. 도시에서 건축물이 차지하는 비중이 높으므로 스마트빌딩이 스마트시티를 구현하기 위한 중요한 기본 요소라고 할 수 있다. 사물의 이치가 그렇듯이 우리나라 스마트빌딩산업도 긍정적인 측면과 부정적
현재 지능형 빌딩에서 가장 중요시 되고 있는 부분은 ‘빌딩에너지를 어떻게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느냐’다. 빌딩IT솔루션 전문기업인 우리젠은 2004년 빌딩관리에 뛰어들었고 자체적으로 개발한 솔루션으로 빌딩IT분야에서 기반을 잡았다. 정부의 ‘기후변화’ 정책에 발맞춰 빌딩에너지 전문기업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기업으로 우뚝 서고자 도약하고 있다. 우리젠은 한발 앞선 기술로 에너지관리시스템(BEMS)을 국내 시장 및 해외 시장에 선보였고 경제성에 중점을 두고 빌딩운영을 하고 있다.지능화시스템 제공, 경제적 빌딩운영 첨단 자동화 시스템이 있더라도 경제적으로 운영되지 못한다면 결국 아무런 효과도 거두지 못하게 된다. 빌딩의 유지보수 비용, 에너지비용 등을 분석해 빌딩운영자에게 가장 경제적인 빌딩운영이 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는 FMS(Faclility Management System), BEMS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또한 건축물에 적용되는 OA(Office Automation), TC(Tele-communication), BA(Building Automation)부분의 자동화된 시스템을 통합하고 융합기술을 적용해 보다 지능화된 시스템 기술을
21세기 전세계적인 패러다임은 친환경이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많은 분야에서도 친환경에 대한 다양한 접근을 시도하고 있으며 건축분야도 예외가 아니다. 친환경건축은 설계 및 건축물 성능인증 과정을 거쳐 시공, 유지관리에 이르기까지 건축물의 전 생애주기에 있어 관여하고 있지만 친환경건축의 구체적인 솔루션을 제안하는 전문가 그룹은 극히 한정적이다. (주)친환경계획그룹 청연은 ‘푸른세상을 이어가리라’는 굳은 신념을 바탕으로 공학박사, 건축사, 기술사, 에너지평가사, LEED AP(Leadership in Energy and Enviromental Design Associated Person), CPHD(Certified Passive House Designer Training) 등 분야별 전문인력을 적재적소에 배치하고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통해 저에너지, 지능형건축, 친환경건축의 최적 솔루션을 제안, 인증취득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청연은 국가 정책연구, 그린리모델링사업 등 친환경에 관한 다양한 연구활동과 실제 건축물이 구현되기까지의 실증적인 측면에 이르기까지 어느 한 분야에 치우치지 않고 사업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사)한국제로에너지건축협회(회장 고용규)는9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2016년 한국생태환경건축학회 추계학술대회의 4세션 패시브하우스 자재전시 및 설명회를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평소 패시브하우스, 제로에너지빌딩 전문자재에 관심이 많은 건축학 전공자 및 설계서무소, 시공사, 자재업체, 건축주 등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패시브하우스의 기술과제와 전망(고용규 제로에너지건축협회 회장) △ 삶이 풍요로운 여주제로에너지주택설계(추소연 RE도시건축연구소 소장) △독일 PHI 인증 중량구조물부탁 단열재 록셀보드(이목우 한국록셀보드 부사장) △제로열교 단열재 동건판넬 시스템(안오은 (주)동건판넬 대표) △패시브하우스 방수기밀 시스템 Preprufe(김정일 한국그레이스 팀장) △고단열 고기밀 창호 시스템(김영진 (주)삼익산업 실장) △열교저감 단열재 스타빌시스템(김웅희 (주)스타빌 대표) △고효율에너지 건축물과 열회수환기장치(이성근 패시브웍스 대표) △난방부하 저감 솔루션 외부전동브라인드(팽상호 바레마코리아 대표) 등의 발표가 진행됐다. 고용규 제로에너지건축협회 회장은 ‘패시브하우스의 기술과제와 전망’에서 대전 독일 정통 패시브하우스 사례
한국전력(사장 조환익)은 12월7일 서울특별시교육청에서 서울시교육청과 학교 태양광 발전사업 추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조환익 사장과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이 협약 서명을 통해 양 기관은 서울의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옥상 유휴공간에 총 50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하는 사업에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한전은 햇빛새싹발전소(주)와 함께 서울에 위치한 500개 참여 학교에 각각 최대 100kW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하고 옥상부지 임대료로 해당 학교에 연 400만원(1kW당 4만원)을 지급하며 △학교 전기설비 무상점검 △에너지컨설팅(ESCO) △신재생에너지 체험학습장 구축 △전기 및 에너지 관련 교육활동 등의 지원방안도 모색할 것이다. 서울시교육청은 학교 태양광사업의 참여학교 확보를 위한 홍보와 학교 현장조사 및 인·허가 등 제반 행정적 업무가 원활히 수행되도록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MOU는 지난 7월 대전시교육청과의 협약에 이어 두 번째로 한전은 서울시교육청과 업무협약을 계기로 참여학교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교 태양광사업이 새로운 추진동력을 얻어 전국적으로 사업이 확대되길 기대하고 있다. 특히 관련 법·제도가
서울시는 내년 2월까지 독거어르신, 소년소녀가장, 한부모가정, 조손가정 등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1만여가구의 노후된 보일러를 점검하고 보일러 수리 등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보일러 점검은 순수 민간봉사단체인 ‘사랑의 보일러 나눔’과 함께 경동나비엔, 귀뚜라미보일러, 롯데기공, 린나이코리아 등 우리나라 대표 보일러업체와 한국열관리시공협회, 전국보일러시공협회 등 전문기관이 공동 참여한다. 겨울철 보일러 특별점검은 동파 등의 잦은 고장을 알면서도 비용 감당이 어려운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보일러 점검을 실시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2012년부터 지난해 2015년까지 4만1,000여가구를 지원한 바 있다. ‘사랑의보일러나눔’은 순수 민간봉사단체로 기술위원 24명과 회원 120명이 참여해 겨울철 기간 중 보일러 점검 및 수리, 교체 등 특별점검을 통해 필요한 지원을 한다. 올해는 유난히 추운 겨울이 길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서울시는 8일 영등포구 소재 백악관웨딩문화원에서 사랑의 보일러나눔(대표 안용묵)과 민간후원 등으로 확보한 총 3,000만원 상당의 보일러, 온수매트, 김장김치 등 기부물품 전달식을 개최하고
서울시(시장 박원순)는 에너지복지와 에너지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헌신하고 있는 후원자와 봉사자들을 발굴해 시상하는 ‘2016년 에너지복지 나눔대상 시상 및 기부전달식’을 9일 서울시청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에너지복지 나눔대상’은 서울에너지복지시민기금 등을 통해 서울지역 에너지취약계층에 기부금 또는 물품을 기부한 4개 기업과 다양한 방법으로 에너지복지 증진을 위해 봉사활동을 전개한 봉사자 10명에게 서울특별시장 표창장을 전달한다. 후원부문 수상자는 4개 기업으로 저소득층 주거에너지효율화 사업을 지원한 ㈜한화63시티, SH공사가 관리하는 임대아파트에 거주하는 저소득가구에 미니태양광을 지원한 ㈜경동솔라에너지, 저소득가구 옥탑방에 쿨루프 무료시공을 지원한 ㈜노루페인트, 에너지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단열시트를 후원한 ㈜크린손이다. 이 밖에도 시민들의 에너지절감을 통한 시민기부 프로그램을 운영해 에너지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인코어드 테크놀러지스, 취약계층 지원활동에 앞장선 시민과 대학생봉사단 ‘온비추미’ 등 자원봉사자 10명도 함께 시상한다. 이날 행사에는 2016년 겨울철 한파대비 에너지취약계층 지원사업에 참여한 기업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지난 10월9일에 실시한 2016 제2회 건축물에너지평가사 시험의 최종 합격자 명단을 오는9일 발표‧공고할 예정이다. 건축물에너지평가사 자격시험은 ‘녹색건축물조성지원법’에 근거해 건축물에너지관련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국가자격으로 시행됐다. 이번 시험에선 총 426명이 응시한 가운데 61명이 합격했다.연령대별 합격자를 살펴보면 40대가 23명(37.7%)으로 가장 높고 30대가 16명 (26.2%), 50대가 15명(24.6%), 60대 이상이 7명(11.5%) 순으로 나타났다.최고 득점자는 80점을 획득했고 최고령 합격자는 68세, 최연소 합격자는 31세이다. 앞으로 건축물에너지평가사는 건축설비에너지 분야의 종합적인 전문성을 바탕으로 건축물에너지효율등급 인증평가 등 건축물에너지의 효율적 관리 등의 업무를 하는 것이다. 국토교통부는 건축물에너지평가사 시험에서 배출된 합격자에 대해 교육훈련, 경력관리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최종합격자 명단은 국토교통부(www.molit.go.kr) 및 한국에너지공단 (www.bea.energy.or.kr) 누리집에 공고한다.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김경원)는 12월1일부터 2일까지 양일간 경기도 양평 현대 블룸비스타에서 경영진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실행형 경영혁신을 위한 경영진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역난방공사의 경영혁신 3개년 추진계획에 따라 공사 혁신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워크숍은 △공사 경영환경 분석 △혁신의 필요성 △혁신 한계요인 도출 △한계극복을 위한 혁신과제 도출 △혁신실천 다짐대회 순으로 진행됐다. 경영진들은 사업, 프로세스, 대국민서비스 및 조직문화 등 총 4개 분야에서 한계요인을 도출하고 극복하기 위한 혁신과제를 이끌어 냈다. 또한 양평 용문산에서 개최한 ‘경영진 혁신실천 다짐대회’에서는 향후 3개년간 경영혁신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향후 30년의 성장을 이뤄내겠다는 혁신의지를 다졌다. 김경원 지역난방공사 사장은 “워크숍에서 도출된 혁신과제를 체계적으로 추진해 성장한계를 극복하고 국민체감 공공가치 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원장 이태식)은 오는 12월14일 대전역 코레일 본사 대회의실에서 철강구조물제작 인증공장 소속 품질관리자를 대상으로 ‘철강구조물제작 인증공장 품질관리 교육’을 개최한다. 철강구조물제작공장 인증제도는 강교 및 건축철골 구조물을 제작, 현장에 설치하는 철강구조물제작공장의 품질확보를 위한 제도로써 교량분야와 건축분야 2개 부문 4개 등급(1~4등급)으로 구분된다. 철강구조물제작공장 인증제도는 법정임의인증제도로 표준시방서에서 공공공사의 경우 공장인증서를 요구하고 있으며 KICT는 1999년 1월부터 국토교통부로부터 해당 제도를 위탁 수행하고 있다. KICT는 공장인증을 유지하고 있는 공장 및 미인증공장을 대상으로 매년 정기적으로 교육을 개최해 오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에도 미인증공장 소속 품질관리자 능력 향상 및 인증제도 소개 등 관련 교육을 개최한 바 있다. 이번 품질관리 교육 프로그램은 △우수 인증공장 품질개선 사례 △건설공사 리스크관리 및 적용사례 △PQP/WPS 작성 및 수행에 관한 해설 △표준시방서(KCS 14 31 00(강구조공사)) 해설 △국가건설기준 코드 체계 해설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태식 원장은 “KI
한국건설기술연구원(원장 이태식)은 6일 쿠웨이트 정부 당국과 쿠웨이트 시 현지에서 공공시설물의 계획·설계·시공부터 감리·유지관리까지 전주기를 망라하는 ‘건설기술 구현 패키지’를 쿠웨이트 정부 연구소에 이식하는 쿠웨이트 오프셋 프로그램 조인식을 개최했다. 쿠웨이트 오프셋 프로그램(Kuwait Offset Program)은 쿠웨이트 정부 발주 프로그램을 수행하는 외국기업에 부여되는 의무사항으로 건설기술 관련 기술이전․교육훈련․고용창출 등 반대급부(역투자)를 요구하는 제도다. 이번 프로그램은 2014년 GS건설이 단독수주한 도하링크 교량건설 사업(6,041억원, 12.43km)의 일환으로 관련사업을 올해 내로 착수하기로 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KICT는 30여년 간 축적해 온 도로 및 교량 관련 전주기 건설기술을 토대로 쿠웨이트 공공사업부 산하 연구소의 선진화에 필요한 제반 노하우를 ‘패키지’ 형식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프로그램 1단계 사업은 150억원 규모로 추진하는 △도로포장 및 교량 등 시설물 요구 성능 기준 설계 기법, 시설물 성능 시험법 △선진화된 시험 장비 및 실험 시설 구축 △건설 감리 체계 기술 △기술자 교육‧훈련 서비스 등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원장 김경식)은 서울 쉐라톤서울팔레스 강남호텔 다이너스티 A홀에서 13일 KCL‧KISR 국제 공동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KCL이 쿠웨이트 국립 과학연구원(KISR)과 처음으로 진행하는 국제 공동세미나는 중동형 스마트 에코하우스 구현을 위한 핵심 기술동향 및 전망을 주제로 진행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Renewable energy technology deployment challenges(Ayman AI-Qatton KISR EBRC 박사) △에너지 수요관리 정책 및 RD(박덕준 국토교통부 사무관) △Alliance for Zero Energy Building in Korea(이승복 연세대학교 교수) △동적열에너지 해석을 통한 쿠웨이트 저에너지 주택 구현 방법론 연구(박재성 KCL 선임연구원) △중동지역 신도시 건설 개발 사례(㈜한화건설) △고성능 건물 외피 최신 기술 동향 및 적용 사례(박영준 ㈜이건창호 부장) △중동지역 주택 에너지 저감을 위한 머신러닝 기반 HEMS 개발 및 실증(진병진 ㈜온테스트 대표) △사막형 태양광 모듈 개발 사례(이구 ㈜S-Energy 연구소장) 등이 발표될 예정이다. 참가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