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열 기반 고효율 제습·공조 솔루션 기업 클레네어(대표 김보선)은 최근 글로벌 투자사 Sazze Partners로부터 ‘Pre-A’ 단계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클레네어는 산업현장과 대형 건물에서 버려지는 저온·중온 폐열을 활용해 제습과 냉방을 동시에 수행하는 액체식 제습(Liquid Desiccant) 기반 공조시스템을 개발·상용화하고 있는 기술 기업이다. 기존 전기식 냉방 및 재열 중심 공조방식은 여름철 피크 전력 수요 증가와 높은 탄소배출이라는 구조적 한계를 갖고 있지만 클레네어는 이러한 문제를 전력 사용 최소화와 폐열 재활용이라는 접근으로 해결하고 있다. 특히 클레네어의 시스템은 습도 제어 성능이 요구되는 제조공장, 반도체·이차전지 관련 산업시설, 물류센터, 병원 및 대형 상업시설 등에 적용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단순히 냉방효율 개선을 넘어 작업환경 개선과 설비운전 안정성 확보, 에너지비용 절감 효과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다. 이미 다수의 실증 프로젝트와 산업 파트너십을 통해 기술의 현장 적합성을 검증하고 있으며 이번 투자를 계기로 본격적인 사업 확장과 고도화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 Pre-A 투자를 통해 클레네어는 △핵심 제습 소재 및 시스템 성
리튬배터리 제조공정을 중심으로 고온히트펌프와 저GWP 냉매적용이 확대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리튬배터리산업은 고품질·친환경 생산체제로 전환되며 제조공정 전반에 걸친 에너지관리가 핵심이슈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양극재 생산라인에 적용되는 제습시스템은 110~140℃ 고온 유지가 필요해 대표적인 에너지다소비구간이다. 공정에서 발생하는 막대한 에너지소비는 단순한 자원낭비를 넘어 기업생산원가를 가중시키는 원인이 되고 있다. 이에 따라 제습시스템의 에너지소비를 낮추며 열에너지 활용효율을 높이는 방안이 리튬배터리산업 전반의 시급한 과제로 떠오른다. Solstice Advanced Materials는 최근 4세대 HFO 혼합냉매 R515B를 적용한 고온히트펌프 솔루션을 통해 이러한 한계를 개선하고 있다고 밝혔다. R515B는 A1등급의 무독성·비가연성 냉매로 80~100℃ 고온영역에서 안정적인 운전이 가능하며 압축기 토출온도가 R134a대비 약 10℃ 낮아 시스템 안정성·제어성이 우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GWP는 299로 R134a(GWP 1,300)대비 약 77% 낮다. R515B 적용 고온히트펌프시스템은 기존 R134a 냉매와 전기히터를 결합한 제습시스템
최근 기후에너지환경부는 ‘히트펌프 보급 활성화 방안’을 통해 2035년까지 히트펌프 350만대 보급과 온실가스 518만톤 감축이라는 구체적인 로드맵을 제시했다. 정책핵심은 도시가스 미공급지역과 노후 단독주택을 중심으로 한 에너지복지 확대다. 이에 따라 한국에너지공단은 ‘소상공인 에너지효율향상 지원사업’을 통해 △공기열 히트펌프 △상업용 인버터 냉장·냉동시스템 등 고효율설비 설치비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기후가 온난하고 재생에너지비중이 높은 제주도는 올해 2,600대 보급목표가 설정되며 보급확대지역으로 주목받고 있다. 제주도는 2024년 ‘에너지대전환을 통한 제주 2035 탄소중립 비전’을 선포하며 국가 목표보다 15년 앞선 탈탄소사회 구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선도적인 탄소중립 목표설정을 통해 현재 전력생산의 약 20%를 재생에너지가 담당하고 있지만 재생에너지 간헐성문제와 출력제한이슈 해결과제가 남아있다. 이에 따라 전기를 열에너지로 변환해 저장하는 Power to Heat(P2H)기술이 필수적이다. 오텍캐리어는 제주지역 공기열 히트펌프 실증을 통해 가시적인 에너지절감성과를 확인했다. 제주 애월 소재 복합 리조트에 적용된 통합에너지시스템은 2년간 운
신성이엔지는 2월23일 냉각·서버인프라를 하나로 통합한 모듈형 데이터센터(DC) 솔루션 ‘AIO(All In One)’를 자체 개발했다고 밝혔다. 신성이엔지는 1977년 설립 이래 약 50년간 대한민국 산업발전에 기여해 온 선도적인 기업이다. 특히 △반도체 △디스플레이 △제약바이오 △2차전지 등 첨단산업의 핵심 인프라인 클린룸 공조시스템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과 시장점유율을 보유하고 있다. 그동안 반도체·이차전지 클린룸분야에서 축적한 정밀 환경제어와 공조기술을 기반으로 최근 DC 전용 냉각·전력·운영 솔루션사업을 적극 확대하고 있다. 최근 AI 연산 수요가 급증하면서 DC 전력밀도는 과거대비 크게 상승했다. 기존 범용 공조방식만으로는 대응이 어려운 구간이 늘어나고 있으며 에어쿨링과 리퀴드쿨링을 병행하는 하이브리드 전략이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 신성이엔지의 AIO는 하부 냉각시스템과 상부 서버랙을 수직 일체화한 구조로 기존 DC처럼 서버실·기계실·공조설비를 분리구축할 필요없이 DC 핵심기능을 구현한다. 고집적·고발열 환경에 최적화된 설계를 적용해 AI DC 수요확대에 대응하는 전략적 플랫폼이다. 공장에서 사전제작된 모듈을 현장에 설치하는 방식을 적용해 구축기
하이코리아가 국내 건축법에 적합하면서 난연성능을 만족하는 고무발포단열재를 최초로 개발하며 건축물 화재안전에 앞장선다. 화재안전 우수성능 고무발포단열재 선도기업 하이코리아(대표 김수홍·오종훈)는 최근 ‘건축법상 난연재료 성능을 만족하고 내구성과 내후성이 강화된 친환경 고무발포단열재(HIFLEX)’가 조달청 조달우수제품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업계최초’ 건축법·난연성능 모두 충족 하이코리아는 2003년 설립 후 고무발포단열재 제조·개발에 집중한 고무발포단열재 전문기업이다. 특히 2010년부터 건축물 화재안전 강화를 목표로 매년 약 5억원을 고무발포단열재 연구개발에 투자해 왔다. 2012년에는 포스코건설과 함께 소방설비 배관용 고성능 적색 단열재 공동개발에 성공했으며 기존 단열재대비 난연성능을 대폭 강화한 제품을 선보였다. 지속적인 기술개발을 바탕으로 이번에 조달청 우수조달물품으로 지정된 하이코리아의 고무발포단열재는 기존 물성을 유지하면서도 화재안전성능을 강화한 제품이다. 특히 국내 건축법상 난연재료기준을 만족하는 유기질 설비용 단열재로는 사실상 최초라는 점에서 업계 주목을 받고 있다. 그동안 건축법상 난연재료기준을 충족하는 유기질 설비용 단열재가 부재해 화재안
신의테크놀러지가 에너지를 최대 80%까지 절감가능한 고효율 인버터 순환펌프를 앞세워 에너지절감 수요에 대응하며 국내 시장 확장에 나선다. 밸브·인버터펌프솔루션 전문기업 신의테크놀러지(대표 양연순)는 지난 2월4일 ‘2026 기후공기환경산업전’에 참가해 고효율 인버터 순환펌프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신의테크놀러지는 2015년 가정용 가스보일러용 부품을 시작으로 사업을 확대해 현재 밸브·펌프를 국내·외에 공급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귀뚜라미 △대성쎌틱에너시스 △린나이 등에 제품을 납품하고 있으며 해외에서는 △독일 지멘스 △이탈리아 마다스 △미국 SCC 등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글로벌시장에 진출해 있다. 또한 △밸브 △센서 △스위치 등 펌프 관련 핵심부품을 자체 생산하며 고객요구에 맞춘 설계·개발역량도 갖추고 있는 신의테크놀러지의 제품은 △보일러 △히트펌프 △공조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유량 △압력 △가스 등을 안정적으로 제어할 수 있다. 고효율 인버터 순환펌프, 에너지 최대 80% 절감 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인 고효율 인버터 순환펌프는 부하 조건에 따라 회전수를 제어해 전력소모를 최소화하며 에너지를 80%까지 절감할 수 있다. 기존 정속형펌프가 유량변화와 관계없
최근 공기열원이 신재생에너지 범주에 포함되려는 정책적 논의가 확대되면서 히트펌프시장에 대한 관심도 빠르게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부-스타 역시 올해부터 히트펌프 중심 마케팅활동을 본격 강화할 방침이다. 산업용 보일러 전문기업 부-스타는 지열·수열·공기열 등 다양한 열원을 활용한 히트펌프 라인업을 구축해 산업·건물·농업시설 등 폭넓은 수요처에 대응하고 있다. 냉난방·급탕용 히트펌프 DT-RⅢ의 경우 친환경냉매인 R32 냉매를 적용해 기존 R410A대비 냉매 봉입량을 약 68% 저감했다. 이를 통해 에너지절약운전과 환경부하 저감을 동시에 실현했다. DT-R시리즈는 알루미늄 편평관 열교환기를 채용해 냉방운전 시 흡입온도상한을 기존모델 43℃에서 52℃까지 확대했다.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폭염 등에도 대응가능하다. 현재 일본 지열열공급시스템 열원용과 역건물 중앙공조용으로 설치돼 있으며 대명 남해리조트, 중앙대학교 등 국내·외 다양한 실증현장에 설치·운영하며 현장에서 축적된 운전데이터를 바탕으로 제품신뢰성을 지속적으로 높이고 있다. 특히 농업시설분야 실증사례로 유리온실시설인 ‘에상스팜’에 60RT 공기열히트펌프 약 16대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향후 더욱 많은 곳
글로벌 탄소규제 강화와 에너지비용이 지속 상승하는 추세 속 효율적인 난방솔루션이 핵심기술로 부상하는 가운데 스피폭스가 열전도체를 활용해 습식 바닥구조 난방시스템 효율 극대화에 나서고 있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그간 국내에서는 열전도판이 난방효율과 환경성을 동시에 갖춘 혁신기술임에도 보급이 부진했다. 오랫동안 플라스틱 온수배관만을 열원으로 사용하는 것이 표준처럼 자리잡고 있으며 콘크리트의 열량 흡수·저장성능에 대한 과학적 분석없이 하자가 적고 가격이 저렴하다는 이유로 지속사용되고 있다. 아직까지 한국은 타 국가대비 냉난방비용이 저렴한 편이지만 에너지비용이 상승하는 글로벌 흐름 속 에너지효율 분석과 개선, 솔루션 개발이 시급한 상황에서 스피폭스의 난방효율 극대화 ‘파파야시스템’이 대한설비공학회에서 설비기술로 인증받으며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김효진 스피폭스 부사장은 “꾸준히 준비한 결과 국내 기술인들로부터 파파야시스템 성능을 인정받아 매우 기쁘다”라며 “올해는 대형건설사들과 함께 건설신기술인증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파파야시스템, 탄소배출 저감 핵심기술 스피폭스의 바닥복사난방시스템용 열전도판 파파야시스템은 콘덴서 케이스 생산과정에서 매월 100톤가량
윌로펌프는 혁신적인 펌프솔루션 선도기업 윌로그룹(Wilo Group) 한국 법인으로 △빌딩서비스 수처리 △반도체 △데이터센터(DC) △에너지산업 등 분야에서 고성능펌프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11월19일 열린 ‘제51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국내 펌프업계 최초로 2년 연속 품질 경쟁력 우수기업에 선정되며 업계 내 품질경쟁력에서 선도적 위치를 확보했다. 또한 최초로 최대 병렬 8대까지 가능한 ‘윌로-SPS(Smartsync Parallel System)’를 개발하며 DC 내 펌프부하 불균형·에너지 낭비 등 손실을 줄이며 기술경쟁력도 강화했다. 전일승 윌로펌프 대표를 만나 품질경쟁력을 지속할 수 있었던 배경과 향후 발전전략을 들었다. ■ 최근 국가품질상 수상으로 큰 주목을 받았는데 2년 연속 국가품질상 수상은 윌로펌프가 중장기 전략으로 추진해 온 ‘Ambition 2030’이 단순한 계획에서 그치지 않은 채 현장에서 기술신뢰도로 구현된 결과다. 특히 지난해처럼 건설경기 둔화 등 외부환경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하이테크 산업을 중심으로 비즈니스모델을 전환해 온 방향이 유효했다. 또한 오랜 기간 검증된 독일 엔지니어링 정밀함을 국내 산업환경에 맞게 체계화한 노력이 이
생고뱅이소바코리아는 최근 업계 최초로 친환경건축물인증 카탈로그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카탈로그는 친환경건축물인증제도 전반과 함께 생고뱅이소바코리아의 단열·흡음제품이 국내·외 주요 친환경인증에서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 체계적으로 정리돼 있다. 친환경건축물인증은 건물의 설계·시공·운영·폐기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환경영향을 최소화하고 에너지효율과 실내 환경품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도입된 제도다. 국내에는 녹색건축인증제도(G-SEED)와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ZEB)이 있으며 해외에는 미국의 LEED, 영국의 BREEAM, 독일의 DGNB 등이 대표적이다. 생고뱅이소바코리아는 이번 카탈로그를 통해 이러한 인증제도의 평가항목과 자사 제품의 연계성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카탈로그에 따르면 생고뱅이소바코리아 제품은 △저탄소제품인증(EPD) △환경표지인증 △친환경건축자재인증(HB) △우수 재활용제품인증(GR) △환경경영시스템인증(ISO 14001) 등 다수의 국내·외 환경·품질인증을 보유하고 있다. 이를 통해 친환경건축물인증 획득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다. 특히 그라스울기반 단열재는 오존층파괴지수(ODP)가 0이며 지구온난화지수(GWP)가 100 이하
삼성전자는 고성장 중인 글로벌 공조시장에 본격 진출하기 위해 유럽 최대 공조기기업체인 독일 플랙트그룹을 인수했다. 지난해 11월 인수절차가 완료된 가운데 데이비드 도니 플랙트그룹 신임 최고경영자(CEO)가 향후 사업비전을 밝혔다. 데이비드 CEO는 20년 이상 글로벌 냉난방공조업계에서 리더십을 쌓아온 베테랑이다. 10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플랙트그룹을 이끌 새로운 리더로 선정됐다. 데이비드 CEO로부터 플랙트그룹의 미래 비전과 2026년 핵심 전략 등에 대해 들었다. ■ 플랙트그룹은 어떤 기업인가 플랙트그룹은 1909년 설립돼 상업·산업용 건물 환기시스템을 비롯해 클린룸·해양·화재안전 등의 분야에서 선도적인 솔루션을 구축해 왔다. 또한 데이터센터 냉각영역에서도 전문성을 확보하고 있다. 1964년 최초의 전산실 에어컨장치(CRAC)를 선보인 이후 60년 이상 관련 솔루션을 제공했으며 정밀냉각부터 에너지효율까지 다양한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다. 무엇보다 각 분야에 전문성을 갖춘 구성원들이 회사의 가장 큰 강점이다. 플랙트그룹은 전 세계 14개 제조시설에서 고품질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여기에 현장중심으로 역량을 쌓은 AS 엔지니어들이 이를 뒷받침하며 고객들에게
생성형 인공지능(AI) 확산과 글로벌 탄소규제 강화로 히트펌프와 데이터센터 냉각솔루션이 차세대 핵심 인프라로 부상하는 가운데 오텍캐리어가 고효율·저탄소 기술을 기반으로 고성장 시장 선도에 적극 나서고 있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최근 정부는 2035년까지 전국에 히트펌프 350만대를 보급하고 이를 통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518만톤 감축하겠다는 ‘히트펌프 보급 활성화 방안’을 발표하며 히트펌프를 건물부문 탈탄소전환의 핵심 수단으로 공식화한 바 있어 오텍캐리어의 행보에 힘이 실리고 있다. 즉 정부는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을 중심으로 마을회관·요양시설 등의 공공 복지시설과 시설 재배 농가, 에너지다소비업종을 대상으로 설치 지원 및 금융 인센티브 확대에 나설 방침인데 공기열을 재생에너지로 인정하는 법적 기반 마련과 초고온·대용량 히트펌프 기술 개발, 산업 생태계 육성 및 수출 지원까지 병행한다는 계획을 수립했다. 이 같은 정책환경은 히트펌프를 단순 보조금 대상 설비가 아닌 탄소 저감을 위한 국가 차원의 핵심 에너지인프라로 격상시키는 신호로 평가되며 고효율·고신뢰 히트펌프기술을 보유한 기업들의 시장 확대 기회를 크게 넓힐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최근 AI 워크
데이터센터(DC)는 미래를 위한 필수 인프라로 자리잡았다. AI·HPC 기술발전으로 인해 DC산업 규모는 날이 갈수록 확대되고 있으며 각 DC의 밀도와 전력소비량 역시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동시에 DC 운영의 가장 큰 이슈인 발열량의 중요성 역시 더욱 부각되고 있다. 에어쿨링으로는 감당할 수 없는 높은 온도를 제어하기 위해 많은 기업들이 리퀴드쿨링을 선택하고 있다. 이에 따라 Direct Liquid Cooling용 저탄소 Polymer Piping Systems이 주목받고 있다. 조지피셔(GF)는 1802년 설립된 스위스기업으로 물, 산업용 유체 등을 안전하고 안정적인 수송을 위한 파이프, 밸브, 피팅, 밸브 등 설계, 제조, 공급하는 유체수송용 파이핑솔루션 전문기업이다. 전 세계 46개국에 1만9,000여명의 직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Flow solution에 집중해 전 세계 산업·인프라·건물분야에서 안정적인 유체수송을 위한 파이프와 밸브를 공급하는 글로벌 리더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반도체 △화학 △식음료 △조선 등 다양한 분야에 진출해 설계부터 공급·설치·유지관리 등 지속가능한 설계와 공급을 수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DC분야에 진출해 AI
국내 F-gas(냉매·SF6(육불화황))·바이오가스 업그레이딩·CO₂ 광물자원화·탄소배출권사업을 선도하는 선진환경(대표 이강우)이 VL그룹(대표 박영준)과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양사의 투자·엔지니어링·사업개발 역량을 결집해 국내·외 프로젝트 수주 및 성공적 수행을 위한 협약을 최근 체결했다고 밝혔다. 선진환경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 환경사업 대표사모펀드인 VL Investment와 협력, 수도권 F-gas처리설비 증설과 CO₂ 광물자원화 국내·해외사업 타당성 검토, 바이오가스 자원화사업까지 본격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 MOU의 핵심범위는 △F-gas(냉매·SF6) 회수·정제·무해화 설비 고도화 및 수도권 증설 △바이오가스 고질화(기체분리막)기반 자원화(바이오메탄, 청정수소) △CO₂ 광물자원화 국내·외 프로젝트(PJT) 타당성 공동 검토·추진 △배출권·MRV기반 사업화모델 개발 등이다. VL그룹은 투자 및 밸류업을 맡고 선진환경은 엔지니어링·운영·실증을 주관하며 양사는 EPC·O&M사업을 공동 수행한다. 선진환경은 국내 냉매회수업 1호기업으로 폐냉매 처리기술에 대해 국내 최초 신기술(NET)을 획득했으며 차량탑재형 냉매회수기 개발 등 대표
중대형 빌딩·플랜트의 냉열원·공조시스템이 점점 복잡해지고 에너지효율과 설비 안정성과 같은 건물의 운영 효율성, ESG 요구 수준이 높아지면서 새로운 방식의 디지털 플랫폼 기반 유지관리 솔루션의 필요성이 더욱 중요해졌다. 이에 따라 글로벌 캐리어는 디지털 서비스 플랫폼 ‘BluEdge’를 도입해 공조시스템관리의 ‘사후 유지보수’를 ‘데이터 기반 예측정비와 통합 관제’ 중심으로 전환하고 냉열원시스템관리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공조시스템의 디지털 유지관리 솔루션으로, 실시간 모니터링·디지털 알림·사전 예측·조기 이상 감지·전문 분석 보고서 제공 등 통합적인 기능을 갖춘 블루엣지 솔루션은 2020년 6월 글로벌시장에 처음 선보인 이후 현재까지 전 세계 44만대 이상의 장비에 적용돼 누적 에너지절감량 57억kWh, 원격문제 해결률 65%를 기록하는 등 뛰어난 성과를 입증하고 있다. 에너지 솔루션 전문기업 오텍캐리어(회장 강성희)는 글로벌 캐리어의 디지털 플랫폼 기반 유지관리 솔루션 ‘블루엣지 서비스(BluEdge Service)’를 국내에 처음 적용하며 공조시스템관리의 혁신을 불러일으키는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운전·정비·에너지관리기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