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도 CO₂ 냉동기술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는 전문 교육기관이 2026년 1분기 문을 연다. 베이어레프(Beijer Ref, 한국대표 최성호)와 한국냉매관리기술협회(회장 이용태)가 협력해 설립을 추진 중인 ‘Beijer Ref Academy in collaboration with 한국냉매관리기술협회’는 친환경 냉동기술 전환이 본격화되는 국내 시장에서 중요한 이정표가 될 전망이다. 이미 호주, 유럽 등 여러 국가에서 운영 중이며 CO₂냉매 기반 친환경 냉동기술 확산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본지는 호주의 베이어레프 아카데미를 방문해 CO₂ 실습교육 과정과 CO₂ 냉동기 제조현장을 직접 확인했다. 이를 통해 한국형 아카데미가 어떤 방향으로 구축될 수 있을지 미리 살펴봤다. 호주 정부 인정 ‘실전형 교육기관’ 호주 베이어레프 아카데미는 2021년 파일럿 운영을 시작으로 2022년 본격적으로 CO₂ 전문 교육을 가동했다. 단순한 기술 전수의 장을 넘어 최신 장비와 실제 시스템을 바탕으로 한 실습 중심 교육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업계 내 독보적 위상을 갖는다. 특히 교육과정 상당수가 호주 정부의 국가 공인(Nationally Accredited) 형태로 구성
일진이앤에스는 미국 자일럼(Xylem) 국내 공식대리점으로 △산업용 급수펌프 △순환펌프 △소화펌프 △수중펌프 △건식 오배수패키지 등의 제품을 판매하는 워터펌프 전문기업이다. 일진이앤에스는 11월6일 포인트솔루션과 함께 ‘포인트버퍼탱크 성층화기술 시현회’를 진행하며 고효율 버퍼탱크솔루션을 선보였다. 버퍼탱크산업으로 시장을 확장한 박창현 일진이앤에스 사장을 만나 펌프시장 동향과 버퍼탱크영업 활성화방안에 대해 들었다. ■ 일진이앤에스는 어떤 기업인가 일진이앤에스는 다양한 펌프제품을 판매·납품하고 A/S와 현장맞춤형 기술솔루션을 제공하는 펌프전문기업이다. 지난해 기존 펌프사업을 넘어 에너지사업부를 신설하며 △빙축열·수축열시스템 △지열·연료전지 등 신재생에너지 설비분야로 사업영역을 확장했다. 이를 통해 업무용·상업용 시설 및 데이터센터(DC) 등의 건물에너지 효율과 운영안정성을 높이며 사용자 만족도를 향상시킬 수 있는 통합 에너지솔루션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최근에는 이러한 전문성을 기반으로 산업용 냉동기 및 공기열 히트펌프분야의 캐리어 공식 대리점으로 새롭게 출범했다. 버퍼탱크 성층화기술을 활용한 수축열시스템을 선보여 데이터센터 비상냉방과 축열운전에 최적화된 고
포인트솔루션은 데이터센터(DC)용 버퍼탱크를 개발·제조하는 버퍼탱크 전문기업이다. 포스코 사내벤처로 출발해 버퍼탱크 내 냉·온수흐름을 정밀하게 제어하는 기술을 상용화하고 있다. 단순 제조를 넘어 냉각수 흐름 해석과 실증을 기반으로 한 기술혁신기업으로 DC냉각인프라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높이고 있다. 포인트솔루션은 11월6일 일진이앤에스와 함께 ‘포인트버퍼탱크 성층화기술시현회’를 통해 코안다분배기를 통한 성층화기술을 선보였다. 여경윤 포인트솔루션 대표를 만나 버퍼탱크의 중요성과 포인트버퍼탱크만의 차별성에 대해 들었다. ■ 기업 운영 철학이 있다면 포인트솔루션의 운영철학은 ‘백조의 다리’다. 수면 위 백조는 고요하고 우아하게 보이지만 그 아래에서는 보이지 않는 노력으로 균형을 잡고 있다. 포인트솔루션 역시 겉으로는 안정적인 냉각시스템을 제공하지만 그 뒤에 수많은 실험·해석·개선이 이어지고 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꾸준한 연구가 데이터센터의 안정성과 효율성이라는 결과로 이어진다고 믿는다. 이를 위해 포인트솔루션은 ‘끊임없는 냉각, 멈추지 않는 데이터’를 모토로 쉴새없이 노력하고 있다. ■ 버퍼탱크는 무엇이며 역할은 버퍼탱크는 데이터센터의 냉각수 흐름을 안정
지구온난화로 폭염이 길어지며 실내온도와 습도가 상승해 곰팡이 번식과 미생물 증식을 촉진하고 있다. 홍수나 폭우 등 건물 내·외부를 손상시키는 기후재해 빈도가 증가하고 있으며 여름철 폭염과 겨울철 혹한기온이 건물에너지사용량을 증가시키고 있다. 에너지절약을 위해 건축물의 단열과 기밀은 강화되고 있는데 아이러니하게도 단열·기밀성능이 뛰어난 건물구조일수록 오히려 환기능력이 저하된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이에 따라 환기를 위한 에너지사용량이 증가하고 있으며 냉난방기 가동조건에서 IAQ(실내공기질)를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기술과 솔루션이 핵심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현대인의 생활패턴을 분석한 결과 잠시 외출할 때를 제외하고는 건축물이나 교통수단 등 하루80~90%를 실내에서 생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다양한 실내공간에서 공기질관리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고 있다. 알링크, E절감형 고효율 공조필터 통한 IAQ 개선 솔루션 제언 알루미늄 습식코팅기술 및 공기정화모듈 전문기업 알링크가 에너지 절감형 고효율 공조필터를 통한 실내공기질 개선 솔루션 ‘에어클리센’을 제시했다. 에어클리센 3000은 △집진효율 91.2% (0.3㎚, 2.5m/s), MERV 13 △집진
반도체 공정용 장비 전문기업 글로벌스탠다드테크놀로지(GST)가 GWP 1인 친환경냉매 CO₂를 적용한 칠러를 국내 최초로 해외 반도체 고객사에 공급해 주목받고 있다. GST는 2001년 설립 이후 코스닥 상장 중견기업으로 성장하며 반도체 공정용 장비분야에서 25년간 업력을 쌓아왔다. 현재 전문경영인 체제를 도입해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운영되고 있으며 2025년 9월 말 기준 임직원 수는 750명이다. 주력제품은 반도체 전 공정에 필수적인 스크러버(Scrubber)와 칠러(Chiller)다. 스크러버는 공정 중 발생하는 유해가스를 정화하며 칠러는 반도체 제조장비의 온도를 정밀제어하는 제품이다. 두 제품은 우수한 성능과 신속한 CS대응을 바탕으로 글로벌 주요 고객사에 안정적으로 공급되고 있다. CO₂칠러, 반도체업계 친환경 전환 선도 GST가 개발한 CO₂칠러는 고압냉매를 활용한 2단 압축사이클이 핵심기술이다. 냉매의 압축비만을 보는 것이 아니라 압축압력차를 최소화해 구동부 부하를 줄이고 결과적으로 압축기 소비전력을 최적화해 저전력·저소음 운전을 구현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현재 이 기술은 반도체 제조공정(Process)용 칠러뿐만 아니라 콜드체인용 CDU(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 혁신이앤씨(대표 김수화)가 최근 5RT급 물-물 지열히트펌프 인증을 완료한 데 이어 복합열원을 활용한 지능형 냉난방 히트펌프, 히트펌프 기반 복합열원을 활용한 지능형 냉난방 열에너지 공급시스템 특허등록하며 히트펌프사업을 강화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그동안 지열 4만5,000kW(1만2,857RT)를 보급하며 대구경북권 1위 기업인 혁신이앤씨는 2008년 태양에너지와 지열에너지분야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으로 등록하며 본격적인 신재생에너지사업을 본격화했다. 이후 한국에너지공단 그린홈 보급사업자와 일반보급사업자 중 지열에너지부문 사업자로 선정돼 현재까지 보급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에너지공단 지정 권역별 A/S전담기관 지열분야에 선정돼 현재까지 역할을 충실하고 있다.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으로 선정된 혁신이앤씨는 △‘히트펌프시스템용 펌프 통합 유닛’ 특허등록 △‘온도 감응형 축열조 출수온도 제어시스템’ 특허등록 △‘단일진공관형 태양열집열기’ 개발 완료 및 KS인증 △‘이중진관형 태양열집열기’ 개발 완료 및 KS인증 △‘물-물 지열히트펌프 유닛’(530 kW 이하) 5RT인증 완료 △‘이중진공관형 태양열집열기’(KNS DV 18) 개발 완료 및 KS
학교급식실 노동자의 폐암 산재 승인율이 증가하고 있는데 원인이 ‘조리흄’으로 분석됐다. 조리흄(cooking humes)은 조리과정 중 뜨거운 기름으로 인한 증기냉각 과정에서 발생한 초미세 분진물질을 의미하며 세계보건기구(WHO)와 국제암연구소(IARC) 등에서 발암물질로 분류하고 있다. 조리흄의 입자크기는 0.03~0.3㎛이며 일반적으로 급식종사자가 노출될 수 있는 조리흄 입자는 △TVOC(총휘발성유기화합물) △포름알데히드 △이산화탄소 등으로 다양하다. 학교 급식실을 비롯한 다중이용조리시설 노동자는 조리흄에 지속적으로 노출될 수밖에 없다. 지난 2022년 17개 교육청에서 4만4,548명 급식종사자에 대한 건강검진을 실시한 결과 폐암의심환자 379명(0.85%) 및 폐암확진자 52명(0.12%)으로 나타났으며 노동자건강 및 학생안전과 직결된 조리흄을 해결하기 위해서 실질적 개선방안이 필요한 시점이다. BLS, 급식실·조리실 IAQ 개선 솔루션 제언 Biosecurity Solution 전문기업 비엘에스(BLS)가 조리흄 제거기를 통한 조리실 개선 솔루션을 제시했다. 이번 조리흄 제거기는 팬타입과 필터타입으로 구분된다. 팬타입 제품은 △외형치수 326(W)x
21세기 들어 산업, 상업, 주거, 데이터센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에너지소비가 급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전 세계적으로 탄소중립, 에너지절감, 건물 효율화 등 친환경정책이 강화되고 있다. 대한민국도 제로에너지건물 보급, 스마트 BEMS(건물에너지관리시스템) 도입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고효율 공조시스템 설치를 유도하고 있다. 공조시스템의 핵심부품인 송풍기는 건물 전체 에너지소비에서 상당한 비중을 차지한다. 특히 대형 건축물, 데이터센터, 클린룸 등에서는 송풍기의 효율이 전체 에너지절감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이에 따라 기존 AC팬(교류 모터 기반 송풍기)보다 에너지효율이 뛰어나고 정밀 제어가 가능한 EC팬(Electronically Commutated Fan: 전자식 커뮤테이션 팬)이 주목받고 있다. EC팬은 BLDC(Brushless DC) 모터와 전자제어기술이 결합된 송풍기다. AC전원을 입력받아 내부에서 DC로 변환한 후 전자적으로 회전수를 정밀하게 제어한다. 기존 AC팬대비 별도의 인버터 패널이 필요없으며 내장형 컨트롤러를 통해 다양한 운전조건과 제어신호에 대응할 수 있다. 초기 투자비용이 다소 높을 수 있으나 운영비 절감과 친환경성, 다양한 적용
전 세계적으로 최대 이슈는 ‘탄소중립’이다. 지구촌 곳곳에서 지구온난화에 따른 크고 작은 기후재난이 이어지고 있어‘기후변화’를 넘어 ‘기후위기’는 현실이 되고 있다.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한 방안 중 친환경냉매 전환도 핵심 실현계획 중 하나다. 이에 따라 최근 환경 및 에너지혁신의 핵심으로 떠오른 고순도 탄화수소가스와 신냉매솔루션이 각종 산업분야에 적용되고 있다. 가스쏠루나는 2024년 4월 산업용 가스 및 LNG선 냉각시험·벙커링 전문기업인 모던으로부터 경주공장을 분리해 설립된 탄화수소계 냉매·산업가스 전문기업이다. 가스쏠루나는 본사가 포항시 남구 연일읍에 위치하고 있으며 산업용가스와 고순도 탄화수소계 냉매가스의 제조, 수입, 수출, 충전, 물류까지 종합적으로 수행하는 국내 유일의 전문 충전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가스쏠루나는 △초고순도 에탄(R170) △프로판(R290) △이소부탄(R600a) △이소펜탄(R601a) △프로필렌(R1270) △에틸렌(R1150) △메탄(R50) 등 다양한 탄화수소계 냉매 및 신냉매솔루션을 취급하고 있다. 이들 가스는 전자반도체, 정밀 냉동·냉장산업, LNG선의 엔진 및 재액화시스템 등 첨단분야에서 핵심적으로 사용되며
SANHUA는 전 세계 냉동·가전, 신에너지 자동차 열관리분야 글로벌 선도기업이다. 전자식 팽창밸브(EEV), 온도식 팽창밸브(TXV) 등 냉동공조분야 주요부품군 10개 품목에서 세계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할 정도로 글로벌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SANHUA의 한국법인인 삼화코리아는 2002년 한국사무소 설치를 시작됐다. 이후 2008년 법인으로 전환됐으며 물류센터를 운영하면서 안정적이며 신뢰할 수 있는 공급망을 제공하고 있다. 김홍철 삼화코리아 사장은 “한국은 전 세계 공조, 냉동·냉장, 산업용 냉동분야에서 중요한 시장”이라며 “SANHUA는 한국 시장과 한국계 고객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시장 확대를 위해 한국법인을 설립했다”고 밝혔다. 김홍철 삼화코리아 사장을 만나 SANHUA의 주요 제품 특장점 및 한국시장 진출 이후 성과 등을 들어봤다. ■ SANHUA는 어떤 기업인가 SANHUA는 전 세계 냉동·가전, 신에너지 자동차 열관리분야에서 함께 성장해 온 믿음직한 파트너이자 글로벌 선도기업이다. 우리는 언제나 고객의 미래와 함께하는 혁신을 추구하며 기술로 새로운 가능성을 열고 글로벌 네트워크로 더 넓은 세상과 연결되고 있다. 최근에는 산업 자동
흡수식냉동기 전문기업 월드이엔씨(대표 김영식)는 저온수 2단 흡수식 냉동기를 기반으로 흡수식냉동기, 흡수식냉온수기, 중온수냉동기, 스팀냉동기 등 제품을 중심으로 냉난방분야 흡수식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현재 산업공정 폐열 구동 흡수식 히트펌프와 기계적 증기 재압축(MVR)을 이용한 스팀생산시스템 개발 및 실증 컨소시엄 총괄을 맡아 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김인관 월드이엔씨 이사를 만나 R&D 참여배경과 주요개발계획 등을 들었다. ■ 월드이엔씨를 소개하면 월드이엔씨는 지난 1999년 LG전자에서 흡수식냉온수기의 고온재생기 부품분야만 분사한 기업이다. 지난 2005년부터 2년간 한국지역난방공사와 함께 국내 최초로 개발한 저온수 2단 흡수식 냉동기를 기반으로 흡수식냉동기, 흡수식냉온수기, 중온수냉동기, 스팀냉동기 등 제품을 중심으로 냉난방분야의 흡수식 제품에 주력하고 있다. 사업확장을 위해 2015년부터 HVAC분야에서 다양한 연구개발을 수행하고 있으며 2018년부터는 압축식분야로 시장진출을 위해 고효율 만액식 스크류냉동기를 자체 개발했으며 이후 무급유 터보냉동기, 모듈러 무급유 터보냉동기를 개발했다. ■ 흡수식 히트펌프와 MVR이란 흡수식 히트펌프는 제1종
북미 냉동공조시장 선도기업 파카 하니핀(Parker Hannifin)은 9월17일 ‘Greener future with inovative cooling’이라는 주제로 ‘2025 파카하니핀-스폴란 기술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친환경 AI시대에 발맞춰 급변하는 냉동공조시장 트렌드에 대응하는 최신 쿨링솔루션을 소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A2L·CO₂ 친환경냉매 △전자식 냉동시스템 △데이터센터 액체냉각 등에 대응하는 파카하니핀-스폴란 솔루션을 확인할 수 있었다. 세미나는 냉동공조 및 데이터센터 등업계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관계자들은 지금 바로 실제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설비 및 솔루션에 뜨거운 관심을 표했다. 세미나 후반부에 진행된 파카하니핀-스폴란 글로벌본사 담당자들과 진행된 질의응답시간에는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데이터센터에 대한 질문들이 주를 이뤘다. 냉매전환 대응 선도역할 류금석 파카코리아 냉동·공조부서 과장이 세미나 진행을 맡았으며 발표는 △ 파카하니핀-스폴란 소개 △북미시장 A2L 냉매규제 배경 및 현황 △A2L대응제품 및솔루션 △CO₂대응제품 및 솔루션 △전자식 정밀냉각 및 에너지세이빙솔루션 △데 이터센터
대한민국 가스직화식 보일러시장에서 가장 많은 실적과 시스템설계·시공실적을 갖고 있는 힉스(대표 김광집)는 최근 새로운 가스직화식 콘덴싱 온수보일러의 고효율기자재인증을 마무리하고 신제품 ‘옵티머스(Optimus) 보일러’를 론칭했다고 밝혔다. 가스직화식 저NOx 콘덴싱 온수보일러인 옵티머스는 유럽기술을 적용한 주조방식의 알루미늄 합금 열교환기와 글로벌 유명 제조사 부품을 적용해 에너지를 절감하고 환경을 보호하는 보일러다. 단순 On-Off 방식의 진공온수보일러나 증기보일러에 비해 30% 이상 운전비를 절감할 수 있으며 10:1 비례제어운전이 가능해 무온수탱크시스템으로 구성이 가능하다. 특히 저부하 운전일수록 최대 99%까지 효율이 증가한다. 보일러는 전체 운전시간 중 90%는 50% 이하 부하로 운전하므로 실제 건물부하와 보일러의 운전출력을 일치시켜 보일러의 과다운전을 방지하고 퍼지횟수를 획기적으로 감소시켜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다. 미국과 유럽에 널리 사용하는 열교환기 재질인 알루미늄 합금 열교환기는 스테인레스스틸보다 열전달능력이 10배 이상 우수해 적은 설치면적으로 동일한 성능을 발휘하며 내식성능이 우수해 응축수가 발생하는 콘덴싱보일러에 적합하다. 힉스의
북미 냉동공조시장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술기업 파카하니핀(Parker Hannifin)-스폴란(Sporlan)이 국내 고객과의 기술 교류를 위한 ‘2025 파카하니핀-스폴란 기술세미나’를 오는 9월17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친환경 AI 시대에 발맞춰 급변하는 냉동공조시장 트렌드에 대응하는 최신 쿨링 솔루션을 소개하고 실제 제품시연 및 현장투어를 통해 파카하니핀의 기술력을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파카하니핀코리아는 자사의 다양한 전자식 밸브, 액체냉각 솔루션, 친환경냉매 대응기술 등 차별화된 제품과 시스템 경쟁력을 심도 있게 소개하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관련 업계 고객들과의 기술협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친환경 AI 시대 파카하니핀-스폴란 쿨링 솔루션’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오는 9월17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경기도 화성시 장안면에 위치한 파카하니핀코리아 장안캠퍼스 1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된다. 행사 당일에는 △북미 냉매규제 대응 솔루션(A2L, CO₂) △전자식 정밀냉각 기술 △데이터센터(DC)용 액체냉각시스템 등 최신 기술들이 소개되며 전자식 밸브-컨트롤러 연동 데모시연과 함께 무용접피팅 ‘Zoomlock MAX Ri
신성이엔지는 1970년대 설립된 이래 지난 50년간 대한민국 산업 발전에 기여해 온 선도적인 기업이다. 특히 반도체, 디스플레이, 제약바이오, 2차전지 등 첨단산업의 핵심 인프라인 클린룸 공조시스템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과 시장 점유율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태양광모듈 생산을 통해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영위하며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에너지 솔루션을 제공하는 클린룸 및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으로 성장해 왔다. 오랜 업력과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최첨단 기술개발에 끊임없이 투자하고 있는 신성이엔지는 에너지기술평가원의 에너지수요관리핵심기술개발사업인 ‘산업용 고청정 설비 초고율화 기술개발’ 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총괄주관을 맡고 있는 김동권 신성이엔지 연구소장을 만나 R&D 추진 방향 등에 대해 들었다. ■ 이번 과제에 참여하게 된 배경은 이번 과제는 대한민국의 핵심산업인 반도체, 디스플레이, 2차전지 등의 제조 경쟁력을 강화하고 동시에 ESG경영이라는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기 위한 매우 중요한 과제다. 클린룸은 24시간 가동되는 특성상 엄청난 에너지를 소비한다. 이는 곧 높은 운영비용과 탄소배출로 이어진다. 신성이엔지는 국내 클린룸산업을 선도하는 기업으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