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는 지난 7월12일 안동댐 심층수를 활용해 AI 데이터센터(DC) 유치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AI DC 운영의 핵심요소로 고발열 서버의 냉각인프라가 꼽히는 가운데 안동시는 수열을 활용한 냉각인프라 강점을 중심으로 AI DC 유치에 나설 계획이다. 안동시 동부에 위치한 안동댐과 임하댐은 다목적댐으로 수자원 활용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다. 수자원 활용을 위해 안동시는 ‘안동시 수자원 활용 지역발전 종합계획’을 수립해 △물산업 지원단지 △AI DC단지 △수열에너지 공급시스템 △스마트팜단지 등을 포함한 ‘물산업파크’ 조성 등을 준비하고 있다. 수열·태양광 잠재력… 심층수, DC 냉각 활용 강점 안동시는 풍부한 수자원을 바탕으로 적극적인 유치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안동댐과 임하댐은 심층수 온도가 연중 10~15℃의 낮은 온도를 유지해 DC 냉각에 적합하다. 안동시는 수열을 활용한 냉각방식 적합성을 내세워 냉각 후 폐열을 조성예정인 인근 스마트팜단지 등에 재활용하는 방안도 구상하고 있다. 특히 댐 유역을 활용한 수상태양광발전시설을 임하댐에 이미 갖추고 있다. 안동시는 수상 태양광 집적화단지를 통한 재생에너지 전력 공급잠재력을 부지 강점으로 강조했다. 즉시 개발
세계적인 에너지기술기업인 지멘스에너지가 지난 2020년 지멘스 AG(Siemens AG)로부터 분사한 이후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온 가운데 독자 브랜드 출범을 위한 준비에 본격 착수한다. 이번 결정은 지멘스에너지의 브랜드 사용 기한을 규정한 라이선스 계약에 따른 예정된 조치다. 이에 따라 향후 지멘스에너지(Siemens Energy)와 지멘스가메사리뉴어블에너지(Siemens Gamesa Renewable Energy)는 단일 사명 및 통합 브랜드인 ‘옴테라(Omterra)’로 일원화된다. 이번 리브랜딩 작업은 올해 말부터 단계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크리스티안 브루흐(Christian Bruch) 지멘스에너지 CEO는 “분사 당시부터 지멘스에너지 브랜드는 한시적으로만 사용하는 것으로 합의돼 있었다”라며 “현재 당사는 전략, 운영, 재무 측면 모두에서 탄탄한 입지를 갖추고 있으며 고객과 자본시장의 신뢰를 확보하고 수익성을 개선했다”고 밝혔다. 이어 “향후 수년간의 성장 로드맵도 마련한 지금이 독자 브랜드로의 전환을 시작할 적기라고 판단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브루흐 CEO는 “지난 수년간 지멘스에너지 임직원들이 일궈낸 성과를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라며 “창립
수질·대기·산업공정 분석 전문기업 엘엠비는 오는 10월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고양 KINTEX에서 개최되는 ‘제18회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HARFKO 2026)’에 참가해 냉각탑 및 수처리시설의 수질관리 관련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엘엠비는 이번 전시회에서 △총 박테리아분석기 △레지오넬라검사키트 △냉각탑수처리 제어시스템 △수질경도측정기 등을 전시한다. 총 박테리아분석기는 물속 총 세균 및 특정 세균(E.coli 및 대장균군)의 활성을 온라인으로 모니터링하는 장치다. 기존 배양법이 결과 확인까지 시간이 걸리는 것과 달리 1~2시간 내 신속한 결과를 제공해 미생물 활동을 신속하게 감지하는 조기경보시스템 역할을 한다. 재이용수, 완충저류조 등의 수질관리에도 적용된다. 레지오넬라검사키트는 25분만에 결과 확인이 가능한 초고속 검사키트로 레지오넬라뉴포필라혈청군1~15를 검출할 수 있다. 냉각탑, 저류조, 수전, 냉난방공조시스템에 활용된다. 냉각탑수처리 제어시스템은 냉각탑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식·스케일·미생물 증식 등의 다양한 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수질경도측정기는 시약을 사용한 화학적 적정 방식으로 수질경도의 실제 수치를 측
산업용 감속기 전문기업 제이에이치코퍼레이션은 오는 10월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고양 KINTEX에서 개최되는 ‘제18회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HARFKO 2026)’에 참가해 냉각탑 운전환경에 최적화된 고효율 ‘ZET Gearboxes의 쿨링타워 감속기’ 및 맞춤형 구동솔루션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제이에이치코퍼레이션은 1997년 설립된 세계적인 감속기 브랜드인 ZET의 공식 전문 대리점이다. △지자체 하·폐수 처리장 △발전소 냉각설비 개체 사업 △수처리 플랜트 △물류 컨베이어시스템 △글로벌 EPC 프로젝트 등 대형산업 현장에 맞춤형 감속기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이는 ‘ZET Gearboxes 쿨링타워 감속기(Cooling Tower Reducer)’는 고온다습하고 가혹한 냉각설비 운전환경에서도 내구성과 안정성을 발휘하도록 설계된 고성능 구동장치다. 특히 냉각탑 하부로의 오일 누유를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특화된 드라이웰(Dry-well), 씰링(Sealing)기술을 적용해 설비의 환경오염을 방지하고 유지보수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또한 고강성 모노블럭 하우징(Monoblock Housing) 구조와
중앙카프링은 오는 10월21일부터 23일까지 고양 킨텍스 전시장에서 열리는 ‘2026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HARFKO 2026)’에 참가해 냉각탑용 컴포지트커플링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중앙카프링은 1977년 설립된 커플링 전문기업으로 국내 최초로 동력전달 커플링을 국산화했다. 기어커플링, 디스크커플링, 와이어드럼커플링 등을 주력으로 생산하고 있으며 신재생에너지분야로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풍력터빈커플링을 국내 최초로 국산화해 국내·외 풍력단지에 정기 공급하고 있다. 컴포지트커플링은 냉각탑 팬의 모터와 감속기 사이에 설치돼 동력을 전달하는 장치다. 복합재료를 적용해 기존 장축커플링의 중량과 부식 등의 단점을 보완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장축커플링보다 중량을 최대 80% 줄여 작업편의성을 높였으며 별도의 베어링장치 없이 설치할 수 있다. 컴포지트커플링은 내식성을 강화해 제품수명을 늘리고 유지보수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또한 ISO 1940-1 G6.3 기준에 따른 회전특성을 갖췄다. 중앙카프링의 관계자는 “신재생에너지분야에서도 제품개발과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라며 “풍력터빈커플링을 국내 최초로 국산화해 국내·외 풍력단지에 공급하고 있다"라며 "신제품 라
알파에프엔텍은 오는 10월21일부터 23일까지 고양 킨텍스 전시장에서 열리는 ‘2026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HARFKO 2026)’에 참가해 자립형 기화식 가습기와 공조기용 기화식 가습기 라인업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알파에프엔텍은 기존 가열 및 분무방식의 기술적 한계를 보완한 고효율 기화식 가습기를 주력으로 공급하는 강소기업이다. 이를 바탕으로 국내 주요 통신사와 대형 데이터센터(DC), 공공기관 등 다양한 산업현장에 장비를 공급하며 제품 신뢰성을 확보해왔다. 알파에프엔텍의 주력제품인 ‘자립형 기화식 가습기’는 기존 전극봉식이나 가열식 가습기에 비해 약 80% 이상 전력절감이 가능한 초절전형 제품이다. 기화식 방식을 적용해 전산장비나 정밀 생산장비 인근에 설치할 경우에도 결로 발생우려를 줄이고 적정습도를 정밀하게 제어할 수 있다. 자연 증발냉각(Evaporative Cooling) 효과로 실내온도를 낮추고 공조시스템의 냉방부하를 줄이며 공기 중 미세먼지와 부유물질을 제거하는 공기정화기능도 갖췄다. 또한 기화식 가습소자와 전자동 정수시스템, 누수 방지시스템, 원격 제어회로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구성한 일체형 설계를 적용해 관리자가 상주하지 않는 환경에서도 스마트
티엘엔지니어링은 오는 10월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고양 KINTEX에서 개최되는 ‘2026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HARFKO 2026)’에 참가해 폐수열 회수솔루션 히트세이버와 클린룸·데이터센터 HVAC 엔지니어링솔루션 등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티엘엔지니어링은 Class 10부터 Class 1만 수준의 클린룸 설계·시공 경험을 바탕으로 항온항습기, 공조기(AHU), 제습기, EHP 등 다양한 HVAC설비와 전산실 및 데이터센터 냉각 인프라를 구축해왔다. 이를 바탕으로 반도체, 바이오, 의료, 데이터센터 등 고신뢰 시설을 대상으로 공조설비 설계부터 리트로핏, 유틸리티 배관 설계·시공까지 제공하는 클린룸·데이터센터 HVAC 엔지니어링 솔루션을 선보인다. 특히 티엘엔지니어링이 자체 개발한 폐수열 회수시스템인 ‘히트세이버’는 공정 및 시설에서 배출되는 고온폐수의 열에너지를 회수해 보일러 급수 예열과 공정용 온수에 재활용하는 고효율 에너지 절감솔루션이다. ‘히트세이버’는 안정적인 열회수 성능을 확보하기 위해 다단 열교환구조를 적용했다. 유지관리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설계돼 산업시설, 수영장, 호텔, 식품공장, 제지공장 등 다양한 현장에 적용되고 있다. 또한 국내
한국열관리시공협회(회장 윤기주) 부산시회(시회장 정길수)와 서구·사하구회(구회장 강민철)는 지난 7월12일 부산 서구 충무동 화재 피해가구 북구지원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정길수 부산시회장, 이철수 수석부회장, 이용래 감사, 박정흠 팀장, 강민철 서구·사하구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이 참여했다. 충무동의 한 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는 1978년 건축허가를 받은 노후된 아파트로 당시 소방법 가이드라인상 스프링클러 의무 설치 대상에서 제외돼 피해가 컸다. 이에 따라 화재 피해를 입은 이웃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위해 피해 현장의 분진·그을음 제거와 잔해 정리 등 복구 작업을 진행하고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정길수 열관리시공협회 부산시회장은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봉사활동에 참여해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복구지원 봉사활동을 통해 피해 가구의 빠른 일상 회복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다”고 밝혔다. 강민철 서구·사하구회장은 “화재로 몸과 마음이 다치신 이웃분들의 빠른 쾌유를 빌며 열악한 환경에서도 솔선수범 복구작업에 앞장서 주신 임원분들과 회원
지속가능성 공시 제도화 방안이 최종 확정되면서 건물·설비산업에도 탄소데이터 확보 경쟁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당장 직접 공시의무를 지는 기업은 대형 상장사 중심이지만 이들이 보유·운영하는 건물, 데이터센터, 생산시설, 물류센터와 이에 납품하는 냉난방공조·냉동냉장·전기설비·자동제어·건축자재 기업까지 탄소정보 제출 요구가 확산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은 7월8일 당정협의회를 열고 ‘지속가능성(ESG) 공시 제도화 방안(최종안)’을 발표했다. 최종안에 따르면 지속가능성 공시는 2028년부터 연결자산총액 10조원 이상 코스피 상장사를 대상으로 시작되며 2029년에는 5조원 이상으로 확대된다. 2028~2029년 공시 상황을 평가해 2030년에는 2조원 이상 기업까지 추가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된다. 공시범위에 포함되는 기업은 종속회사를 포함해 2028년 291개사, 2029년 3,171개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최종안의 핵심은 지속가능성 공시가 단순한 자율보고서 수준을 넘어 자본시장법상 사업보고서 공시로 즉시 편입된다는 점이다. 정부는 2028년부터 법정공시로 시행하기 위해 연내 자본시장법 개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다만 제도 도입 초기 3년
LG전자(대표 류재철)가 GS건설과 차세대 AI홈 공동개발에 나서며 AI홈 솔루션 B2B사업에 속도를 낸다. 양사는 지난 7월10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빌딩에서 류재철 LG전자 CEO와 허윤홍 GS건설 대표를 포함한 양사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차세대 AI홈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LG전자는 AI홈 허브 ‘씽큐 온(ThinQ ON)’을 중심으로 가전, IoT 기기, 다양한 서비스를 연동한 AI홈 솔루션을 GS건설 주거 브랜드 ’자이(Xi)’의 단지 인프라와 유기적으로 연계해 한층 진화한 AI홈을 구현할 계획이다. 집 안 기기제어와 조명·난방·환기·콘센트·가스밸브제어 등 개별 세대의 편의성을 확장시키는 한편, 엘리베이터 호출, 주차 위치 확인, 방문 이력 확인, 커뮤니티시설 예약 등 단지 인프라까지 하나의 시스템으로 연결해 거주자의 일상을 더욱 편리하게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여기에 AI가 사용자와 자연스럽게 대화하며 생활 맥락을 이해하고 개인의 생활패턴에 맞춰 필요한 기능을 제안하거나 자동으로 실행해 초개인화된 주거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이번 협약은 지난 4월 체결한 ‘미래형 주거 로봇 서비스 모델 구축을
린나이는 7월19일까지 스타필드 하남1층 센트럴 아트리움에서 팝업스토어 ‘린나이와 함께하는 온전한 크리스마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린나이 브랜드 경험을 확대하며 공식 온라인몰인 린나이몰 신규 회원과의 접점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온전한 크리스마스’라는 컨셉아래 감각적인 공간연출과 참여형 프로그램을 결합해 방문객들이 린나이 제품과 브랜드를 보다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린나이는 유동인구가 많은 스타필드 하남1층 센트럴 아트리움을 팝업장소로 선정해 △제품 체험 △브랜드 콘텐츠 △현장 이벤트 등을 통합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방문객의 취향과 선택 결과에 따라 어울리는 린나이 제품을 소개하는 키오스크 프로그램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간단한 참여를 통해 개인화된 제품추천경험을 제공함으로써 린나이의 다양한 제품군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됐다. 린나이 오븐을 활용해 방문객이 직접 키링을 제작하는 슈링클스 키링체험을 통해 전시형 운영을 넘어 제품사용경험을 자연스럽게 제공하며 브랜드 친밀도와 현장 체류 시간을 높이는 참여형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린나이몰 신규가입고객을 대상으로 ‘럭키드로우’ 이벤트도
AI 확산으로 국내 데이터센터 수요가 구조적으로 확대되는 가운데 수도권 전력계통 포화가 신규 공급을 가로막으면서 이미 전력과 인허가를 확보한 데이터센터의 자산가치가 더욱 높아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그러나 전력만 확보했다고 모든 데이터센터가 프리미엄 자산이 되는 것은 아니다. 랙당 전력밀도 증가와 액체냉각 전환, 슬래브 하중 강화 등 급변하는 AI 인프라 요구조건을 수용하지 못하면 준공 후 불과 5~10년 만에 시장경쟁력을 잃을 수 있다는 경고도 제기됐다. CBRE코리아가 7월12일 발간한 ‘한국 데이터센터 투자-공급 제약이 만드는 희소성 프리미엄과 Exit 가능성 진단’ 보고서는 국내 데이터센터시장을 수요·공급·자본이 동시에 재편되는 구조적 전환기로 평가했다. CBRE는 “수요는 구조적으로 증가하나 공급은 전력 제약으로 막혔다”라며 전력 확보 여부와 AI 대응 설계가 향후 데이터센터 투자회수의 성패를 결정할 것으로 분석했다. AI발 전력수요, 2030년 1,100TWh 돌파 데이터센터 공급 부족의 근본적 배경은 생성형 AI 확산에 따른 컴퓨팅 수요 급증이다. CBRE에 따르면 글로벌 데이터센터 전력소비량은 2015년 약 200TWh에서 2030년 1,1
환기가전 전문기업 힘펠(대표 김정환)은 최근 본격적으로 시작된 장마철에 맞춰 욕실 습기관리와 올바른 환기방법 등 힘펠의 욕실 환기솔루션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올해 장마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며 높은 습도가 이어지고 있다. 장마철에는 곰팡이와 물때가 빠르게 늘어나고 샤워 후에도 바닥과 벽면이 쉽게 마르지 않는다. 샤워 후 욕실 문을 활짝 열어 두거나 환풍기를 오래 켜두면 된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욕실 습기관리는 환기시간을 늘리는 것보다 공기흐름을 제대로 만들어 습기를 빠르게 배출하는 것이 중요하다. "욕실 문, 활짝 열어두는 것이 정답은 아냐" 샤워를 마친 뒤 욕실 문을 활짝 열어두는 경우가 많다. 장마철에는 해당 방법이 오히려 집 안 전체의 습도를 높일 수도 있다. 욕실의 고온다습한 공기가 거실과 방으로 퍼지면 에어컨과 제습기의 부담이 커져 냉방효율도 떨어질 수 있다. 반대로 문을 완전히 닫고 환풍기만 가동하는 것도 좋은 방법은 아니다. 배출되는 공기만큼 새로운 공기가 들어와야 환기가 원활하게 이뤄지는데 문이 완전히 닫혀 있으면 공기흐름이 약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욕실관리의 핵심은 습기를 오래 방치하지 않고 공기흐름을 만들어 빠르게 배출하는 것이며 습기가 오래
칸kharn은 지난 7월9일 서울 코엑스마곡에서 ‘All That Datacenter 2026’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데이터센터(DC)산업 관련 정책과 연구 및 기술 전반을 아우르는 대규모 행사로 하루동안 6개 세션이 진행됐다. 1-2 ‘데이터센터 R&D’세션에서는 DC 운영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해 현재 기관 및 기업에서 진행되고 있는 냉각시스템 및 폐열활용 기술개발 현황을 공유했다. 발표는 △DC 효율개선 R&D 현황(이길봉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효율향상PD) △DC용 모듈형 UPS 및 차세대 DC 수요자원화 기술개발(임승범 이온 R&D센터장) △탄소저감을 위한 ‘수중 DC’ 실증모델 개발(한택희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 해양공간개발·에너지연구부 책임연구원) △차세대 AI DC 적용을 위한 액침냉각시스템 개발 및 상용화(강민수 GST DCS개발팀 상무) △DC 액체냉각과 폐열활용기술(김진섭 한국기계연구원 탄소중립기계연구소 책임연구원)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데이터센터 R&D’ 세션에는 약 200여명의 업계 관계자가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이며 DC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나아갈 방향과 지속가능성을 논의했다
건축공간연구원은 우리나라 건축서비스산업의 구조, 경영활동 및 시장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2026년 7월부터 전국의 건축서비스산업 사업체를 대상으로 ‘2025년 건축서비스산업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건축서비스산업 실태조사는 ‘통계법’에 따라 국가로부터 승인받은 통계정보로서 ‘건축서비스산업 진흥법’에 근거해 2022년부터 매년 시행 중이며 다섯번째 조사인 2025년 건축서비스산업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2025년 건축서비스산업 실태조사는 건축서비스산업 사업체 1,200여개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사업체 운영사항 △시장현황 등에 대한 조사가 이뤄질 예정이다. 주요 조사내용은 △건축서비스산업 사업체의 업무분야 △수주 및 매출현황 △해외사업 및 해외 업체 협업 현황 △정보기술 활용현황 △교육 및 홍보현황 △인력 및 근로환경 현황 등이다. 건축공간연구원의 관계자는 “2025년 건축서비스산업 실태조사 결과는 건축서비스산업 진흥 및 육성을 위한 정부 정책수립과 평가, 관련 산업현상 연구 및 분석 등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계획”이라며 “오는 2026년 12월에 공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