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류재철)가 열관리부터 에너지 최적화까지 AI 데이터센터(DC)를 위한 토탈 냉난방공조(HVAC: Heating, Ventilation and Air Conditioning) 솔루션을 앞세워 B2B영역의 핵심동력인 HVAC사업 확대와 질적 성장에 속도를 낸다. LG전자는 현지시간 4월20일부터 22일까지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데이터센터월드(DCW: Data Center World) 2026’에 참가해 열관리 솔루션을 비롯한 AI 데이터센터향 HVAC 솔루션을 대거 공개하고 사업기회 확대에 나섰다고 밝혔다. DCW는 빅테크와 반도체 기업들이 참여하는 전시회로, AI기술과 트렌드, 인프라 구축, 에너지효율 등 다양한 주제의 세미나와 거래선 미팅이 열렸다. AI DC용 고성능 액체·액침냉각 솔루션 공개 대규모 데이터 처리와 고성능 연산을 위해 다수의 CPU, GPU를 사용하는 AI 데이터센터는 기존 데이터센터보다 더 많은 전력을 소비하고 발열량도 높아 열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LG전자는 고성능 연산을 수행하는 칩에서 발생하는 열을 액체를 활용해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액체냉각 솔루션을 한층 고도화해 관람객들에게 소개했다. ‘냉각수 분배장치(CD
신성이엔지는 최근 태양광사업 포트폴리오를 고출력·고효율·저탄소 중심으로 전면 재편해 종합 에너지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한다고 밝혔다. 이번 재편은 정부의 탄소중립 2050 정책과 재생에너지 확대 로드맵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로 풀이된다. 이번 재편의 핵심은 김제사업장 기준 기존 500MW 라인 생산능력의 단순 증설이 아닌 제품과 생산 체계 전반의 질적 전환을 이뤄내는 데 있다. 고효율·고출력·저탄소 특화 제품 중심으로 생산 체계를 고도화해 강화되는 탄소배출 규제와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기조에 능동적으로 대응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기존대비 성능을 한층 끌어올린 645W급 이상 고출력 모듈 출시를 앞둔 만큼 프리미엄시장에서의 본격적인 경쟁력 확보가 기대된다. 신성이엔지는 47MW급 임하댐, 74MW급 새만금 햇빛나눔사업, 300MW급 새만금 지역주도형 수상태양광 등 대형 프로젝트를 잇달아 수주하며 발전사업 기술력을 검증해왔다. 이러한 현장 경험이 이번 포트폴리오 재편의 토대가 됐다. 발전사업부문에서는 재생에너지 종합서비스기업(ReSCO) 모델 확대를 핵심 과제로 삼는다. ReSCO는 금융·설치·운영을 일괄 제공하는 사업 모델로, 정부의 ‘햇빛소득마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4월21일 국무회의에서 ‘온실가스 배출권의 할당 및 거래에 관한 법률(이하 배출권거래법)’ 시행령 일부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4월29일부터 시행되는 개정안은 배출권시장 안정성 향상을 위해 제4차 계획기간 배출권 할당계획에 따라 도입하는 시장안정화 예비분제도를 법제화하고 배출권거래제 대상인 할당대상업체 지정취소 기준을 구체화했다. 제4기 할당계획에 따라 도입되는 시장안정화 예비분제도는 배출권시장 가격이나 수량이 사전에 설정한 기준을 벗어날 경우 미리 설정한 예비분을 통해 경매 공급량을 조정해 배출권시장 가격 변동성을 완화한다. 예비분제도는 국내보다 배출권거래제를 먼저 시행한 유럽연합(EU), 미국 캘리포니아 등 국가에서 이미 도입됐다. 기후부는 배출권 할당위원회 심의를 거쳐 공고되는 배출권의 예비분공급가격 이상 또는 경매 보류가격 이하 가격범위를 벗어날 경우 제도기준에 따른 예비분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시장안정화 예비분의 가격범위와 세부 운영방안은 개정 이후 할당대상업체 등 이해관계자 의견수렴과 전문가 논의를 거쳐 배출권 할당위원회 심의 후 올해 8월까지 확정 후 시행될 예정이다. 할당대상업체의 지정·추가할당 등에 관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4월20일 대구경북지역본부에서 ‘안전·청렴 실천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최연혜 가스공사 사장을 비롯해 주요 경영진, 사업소장 및 현장 직원들이 참석했다. 사업소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실천의지를 높이기 위한 최연혜 가스공사 사장 지시에 따라 기존 본사중심에서 현장중심으로 전환해 추진했다. 가스공사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권역별 릴레이방식 결의대회를 이어간다. 4월 남부권(대구경북지역본부)을 시작으로 5월 수도권·중부권(인천기지본부), 6월에는 본사에서 최종 결의대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참가자들이 안전과 청렴을 주제로 현장 핵심가치를 직접 도출해보는 참여형 퍼포먼스 ‘안전·청렴 워드 클라우드’가 진행됐으며 사장과 협력사 대표, 근로자 대표가 대형 현수막을 함께 펼치는 개막 영상퍼포먼스를 상영했다. 이를 통해 노사와 협력사가 안전과 청렴을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대외적으로 표명했다. 가스공사는 이번 결의대회를 계기로 중대재해근절과 청렴도 향상을 전사적 핵심목표로 삼고 실천중심 조직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예정이다. 특히 협력사와 상생협력기반을 통해 현장 안전관리수준을 높이고 공정하고 투명한 조직문화를 정착시키는
지멘스는 4월20일부터 24일까지 독일 하노버에서 열린 세계 최대 산업기술 박람회 ‘2026 하노버 산업 박람회’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지멘스는 이번 박람회에서 산업현장 혁신을 가속화하고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산업용 AI기반 혁신기술을 대거 선보였다. 개방형 디지털 비즈니스 플랫폼 ‘지멘스 엑셀러레이터’와 생성형 AI 기반 ‘산업용 AI 코파일럿’을 중심으로 제조산업 DX·AX를 지원하는 방법을 집중 조명했다. 지멘스 부스에서는 ‘미래를 위한 혁신의 가속화’를 주제로 △산업용 AI △디지털트윈 △소프트웨어기반 기술 등이 현실과 디지털세계를 어떻게 융합하는지 보여주는 다양한 인터랙티브 데모와 시뮬레이션을 체험할 수 있다. 전시는 △이노베이션 허브 △소비재산업을 위한 디지털 엔터프라이즈 △딥 다이브 등 세가지 테마로 구성돼 참관객의 발길을 붙잡았다. 이노베이션 허브 존은 현실과 디지털세계를 잇는 지멘스의 핵심기술력을 집약적으로 보여줬다. AI가 데이터를 기반으로 제품설계를 최적화하는 설계단계부터 생산환경 변화에 따라 공정을 실시간으로 조정하는 적응형 생산체계가 소개됐다. 또한 에너지사용을 관리하고 운영효율을 높이는 ‘스마트 인프라’ 솔루션을 통해 공장·빌딩
한국냉매관리기술협회(KRRC)는 4월18일 논산 인재개발원에서 2026년도 제10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황병봉 오운알투텍 대표를 제5기 신임회장으로 추대했다고 밝혔다. 공식 이취임식은 오는 5월9일 개최한다. 2015년 기후에너지환경부 허가로 설립된 냉매관리협회는 현재 전국 16개 지부·74개 지회, 정회원 313개사 규모로 성장했으며 냉매회수 기술인력 법정교육 지정기관으로서 냉매관리 전문인력 양성을 이끌어왔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제4기 임원(회장 1인, 이사 8인, 감사 2인)의 임기만료(2026년 4월5일)에 따라 제5기 임원선출을 주요안건으로 다뤘다. 황병봉 신임회장은 협회 당연직대의원이자 기업회원사인 오운알투텍 대표로 폐냉매 수거·재생분야에서 오랜 활동을 이어온 업계 인사다. 이날 총회에서는 임원선출 외에도 △2025년도 사업실적 및 결산(안) 승인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승인 △제3기 지부·지회장 선출(안) 등 주요 의안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황병봉 신임회장은 취임소감을 통해 “불소계 온실가스인 수소불화탄소(HFCs)는 이산화탄소보다 온난화효과가 수천배 높아 우리나라의 2030 국가온실가스 감축목표(NDC) 달성과 2050 탄소중립
삼성전자는 정부의 난방 전기화 보급사업에 발맞춰 공기열 히트펌프 기반 ‘EHS 히트펌프 보일러’를 국내 시장에 본격 출시한다고 최근 밝혔다. ‘EHS 히트펌프 보일러’는 자연 상태의 공기열과 전기를 활용해 실내 난방과 온수를 공급하는 난방 솔루션으로, 투입되는 전기에너지대비 4배 이상의 열을 생성할 수 있다. 에너지효율이 100% 미만인 화석연료 기반의 보일러와 비교해 히트펌프 보일러는 에너지효율이 더 높고 탄소 배출량이 적다. 또한 가정 내 설치된 태양광설비 등으로 생산된 재생에너지를 히트펌프 구동에 활용할 경우 에너지비용 절감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정부는 이달 2035년까지 온실가스 518만톤 감축을 목표로 히트펌프 제품 350만대 보급 계획을 발표했다. 이를 위해 올해 144억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하고 가구당 설치비의 최대 70%를 보조금으로 지원해 화석연료 보일러의 전기화 전환을 가속화할 예정이다. HP 기술력 집약… 성능·효율·탄소 저감 모두 강화 삼성전자가 새롭게 출시한 가정용 ‘EHS 히트펌프 보일러’는 고효율 냉매 압축기술과 결빙방지기술을 갖춰 겨울철 영하의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구현한다. 고효율 냉매 압축기술로 발생시킨 열에너지를 활
탄소중립 전환의 핵심기술로 주목받는 히트펌프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는 전문 컨퍼런스가 업계 관계자 연인원 1,200여명이 참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칸은 지난 4월13일 코엑스마곡 세미나실 503~504호에서 ‘All That Heat Pump 2026’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탄소중립 전환 이끌 히트펌프, 전략·기술로 본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열렸다. 후원사로 △기후에너지환경부 △장한기술 △LG전자 △한국마이콤 △솔스티스 △캐리어 △월드이엔씨 △코플랜드 △댄포스 △대성히트에너시스 △아진피앤피 △이젠엔지니어링 △월드에너지 △앱튼 등이 참여했다. 히트펌프산업 전반의 정책방향과 기술개발 흐름, 보급 활성화 방안, 산업 적용사례를 종합적으로 공유하는 자리가 된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히트펌프관련 정책·제도부터 △지열·수열에너지시스템 △가정용·산업용 히트펌프 △히트펌프 시장동향 △히트펌프 관련 R&D 등 총 6개 세션이 진행됐다. 정책·제도세션에서는 △국가 차원의 히트펌프 활성화 방향성(권병철 기후에너지환경부 과장) △서울시 건물부문 열에너지 활성화 정책(김성국 서울시 열에너지팀장) △해외 건물부문 히트펌프 활용사례(오세신 에너지경제연구원 연구
산업교육연구소(KIEI)는 4월28일 ‘AI 데이터센터(DC) 확산에 따른 신규사업진출과 기술혁신트렌드 세미나’를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개최한다고 밝혔다. AI와 클라우드 기술 확산이 가속화되면서 DC는 산업·학계·공공 전반의 핵심인프라로 자리잡았다. 특히 AI기술을 통해 DC는 단순한 IT설비를 넘어 미래 산업경쟁력을 좌우하는 전략적 기반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따라 데이터센터를 둘러싼 시장변화와 기술동향에 대한 체계적 이해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번 세미나의 주제는 △DC 등 수요의 지산지소 혁신과 실수요자 중심을 위한 전력계통영향평가 제도 소개 △AI·클라우드기반 DC 혁신트렌드와 도전과제 △AI DC 최적화를 위한 AI트윈 구축전략 △하이퍼스케일·도심형 엣지 DC 구축을 위한 최적 설계와 운영·비즈니스 전략 △공기냉각·액체냉각 서버 융복합 기술개발과 주요이슈 및 실증사례 △DC 구축을 위한 연료전지 전력 공급 솔루션 △AI DC 구축을 위한 초기 검토사항과 고효율 DC 설계전략 등이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10분까지 진행된다. 산업교육연구소의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가 급변하는 기술환경 속에서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고 경쟁력을 강화하는 뜻깊은
냉난방공조·기계설비·신재생·녹색건축 전문저널 칸kharn은 지난 4월13일 서울 코엑스마곡에서 ‘All That Heat Pump 2026: 탄소중립을 이끌 히트펌프, 전략·기술로 본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히트펌프 정책·제도, 지·수열에너지시스템, 가정용 히트펌프, 산업용 히트펌프, 히트펌프 시장동향, R&D 등 히트펌프 전체 산업영역을 아우르는 대규모 행사로 하루동안 6개 세션이 진행됐다. 1-3 '히트펌프 시장동향' 세션에서는 △PVT·HP 융합시스템 △산업시장 HP △암모니아 HP △HP 구독서비스 △폐열활용 HP △ZEB 연계방안 등 히트펌프를 활용한 다양한 신기술을 비롯해 시장분석과 향후 히트펌프 시장전략 등이 제시됐다. 탄소중립시대 해법, PVT+HP 융합시스템 조성구 이맥스시스템 부사장은 ‘PVT 태양광·열 복합모듈과 공기열 히트펌프를 이용한 융합시스템’을 주제로 발표하며 히트펌프를 가장 신재생에너지답게 활용할 수 있는 방안으로 PVT(Photovoltaic Thermal)와 결합을 제시했다. 태양광선 중 전기로 변환되는 약 20%를 제외하고 열로 버려지는 나머지 에너지를 ‘업사이클링’하는 것이 PVT
냉난방공조·기계설비·신재생·녹색건축 전문저널 칸kharn은 4월13일 서울 코엑스마곡에서 ‘All That Heat Pump 2026: 탄소중립을 이끌 히트펌프, 전략·기술로 본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히트펌프 정책·제도, 지·수열에너지시스템, 가정용 히트펌프, 산업용 히트펌프, 히트펌프 시장동향, R&D 등 히트펌프 전체 산업영역을 아우르는 대규모 행사로 하루동안 6개 세션이 진행됐다. 2-1 지·수열에너지시스템 세션에서는 지·수열에너지를 활용한 히트펌프의 필요성과 개발 및 실증사례까지 히트펌프 산업성장과 탄소중립 방안을 모색했다. 발표는 △수열보급 활성화를 위한 히트펌프의 중요성(한병주 한국수자원공사 수열사업부장) △대규모 중앙집중형 실증플랜트 기술개발 필요성 및 개발동향(허재혁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박사) △지열시트펌프 구축사례 공유(이성락 유천써모텍 연구소장) △수열에너지 활용기술 및 수열플랜트 적용(박형준 장한기술 상무) △스마트팜 히트펌프 보급사례(정남종 오텍캐리어 이사) △차세대 분산형 집단냉난방시스템 사례와 적용성(박시삼 앱튼 CTO/부사장)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지·수열에너지시스템 세션에는 약 150여
4월13일 마곡코엑스에서 진행된 칸 히트펌프 컨퍼런스 2-3세션에서는 히트펌프관련 R&D를 주제로 차세대 히트펌프 기술개발 현황과 실증사례들이 소개됐다. 발표는 △히트펌프 관련 R&D동향(이길봉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효율향상PD) △제지산업 폐열 활용을 위한 히트펌프기술의 필요성 및 기대효과(김진두 아진P&P 대표) △흡수식 히트펌프와 MVR 이용 스팀 생산시스템 개발현황(김인관 월드이엔씨 이사) △ATW 히트펌프 기술개발 추진경과 공유(조용훈 센추리 전무) △산업용 흡수식 히트펌프 활용사례(박용수 월드에너지 기술연구소 부장) △에너지타운에서의 열 프로슈머기술(이광호 고려대 교수)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탈탄소화 핵심솔루션 ‘HP’ 이길봉 에너지기술평가원 효율향상PD는 히트펌프관련 R&D동향을 주제로 정부의 열에너지 탈탄소화 정책부터 구체적인 보급 활성화방안까지 전반적인 로드맵을 발표했다. 전 세계적으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에너지전환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국내에서도 화석연료 보일러를 대체할 히트펌프기술이 열에너지 탈탄소화의 핵심솔루션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국제에너지기구(IEA)의 ‘2050 넷제로 로드맵’에 따르면 기존 석탄이나 가
기후위기시대 속 탄소중립을 이끌어 갈 히트펌프산업을 조명하는 컨퍼런스가 개최됐다. 냉난방공조 전문저널 칸kharn은 4월13일 코엑스마곡에서 ‘All That Heat Pump 2026’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총 6개 세션이 운영됐으며 2-2세션은 ‘산업용 히트펌프’를 주제로 컨퍼런스가 진행됐다. 2-2세션에는 산업용 히트펌프업계 전문가 및 기업관계자들 약 200여명이 참석했다. 2-2 산업용 히트펌프 세션은 △산업용 히트펌프 기술개발 동향 공유(최봉수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박사) △산업용 히트펌프 적용사례(정광주 LG전자 ES에너지컨설팅팀 책임) △HFO 냉매적용 히트펌프 솔루션(박지훈 댄포스 매니저) △산업공정 적용을 위한 히트펌프시스템 표준 개발 동향(서정식 한국냉동공조시험연구원 본부장) △글로벌 냉매 전환 트렌드와 산업용 히트펌프용 HFO냉매 솔루션(김민지 솔스티스 매니저) △흡착식 열배터리 및 액상 쌍극자 칼로릭냉장고 연구사례(강용태 고려대 교수) 등 6개의 발표로 구성됐다. 산업 열 전기화 핵심 ‘히트펌프’ 산업부문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핵심기술로 히트펌프가 부상하고 있다. 최봉수 에너지기술연구원 책임연구원은 ‘산업용 히트펌프 기술개발 동향 공유’를
지난 4월13일 마곡코엑스에서 진행된 칸 히트펌프 컨퍼런스 1-1세션에서는 히트펌프 관련 정책·제도 등이 다수 소개됐다. 기후부, 히트펌프 보급활성화 ‘박차’ 권병철 기후에너지환경부 열산업혁신과장은 기후에너지환경부 열산업혁신과의 히트펌프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공유했다. 기후부는 지난해 그동안 열에너지분야는 전력이나 재생에너지에 비해 개별사업 중심으로 추진돼왔으나 정부는 본격적인 정책추진을 위한 기반 마련에 나서며 ‘히트펌프 보급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다. 특히 수송·산업부문 탈탄소화는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와 연계해 추진돼온 반면 난방분야는 탄소중립 수단이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만큼 NDC 2035 이행과 연계해 건물·난방부문 탈탄소화의 핵심수단으로 히트펌프 350만대 보급목표를 제시했다. 지난해 8월부터 히트펌프 제조사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업계 의견을 수렴해왔으며 12월에는 보급 활성화 대책을 발표했다. 또한 기존에 지열과 수열만 재생에너지로 인정되던 체계에서 나아가 공기열에너지를 재생에너지로 공식 인정하기 위한 제도정비도 추진하고 있다. 히트펌프 보급확대를 위한 올해 중점사업은 가정용 공기열 히트펌프를 보급하는 ‘난방전기화 사업’이다. 정부
선다코리아(대표 조장현)은 지난 4월16일 총괄주관기관으로 참여하는 ‘열·전기 저장시스템기반 건물군 열에너지 수요관리 기술개발 및 실증’ R&D 1·2차연도 성과보고와 3차연도 추진계획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제는 총괄주관기관 선다코리아를 포함해 △가천대 △한국지역난방공사 △한국광기술원 △GS파워 △한국기계연구원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아미텍 △한국전자기술연구원 △SEP협동조합 △베리워즈 등이 참여기관으로 참여 중이다. 미래개발원 실증기반 양방향 열네트워크 구축·성능평가 본격화 최원철 선다코리아 팀장은 1·2차연도 총괄기관 수행내용과 3차연도 운영계획을 공유했다. 이번 3차연도에는 실증설비 공정개선이 우선 추진된다. 실증지는 한국지역난방공사 미래개발원으로 6월 이전 기계실 구축을 완료하고 7월 중 전기와 배관 시공 마무리와 시운전에 들어가는 일정이 검토되고 있다. 전체 사업은 열수송관 공사일정과 연계돼야 하는 만큼 세부 공정간 정합성을 확보하는 것이 핵심과제다. 먼저 PCM 배관망의 방향과 우류로 개선사항을 반영할 예정이며 전기증설 여부에 대한 논의를 마친 뒤 관련 공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실증대상 환경을 기반으로 양방향 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