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나비엔이 미국 뉴저지의 트레이닝아카데미를 확장·재개관하며 동부지역 시공·서비스 파트너에 대한 기술지원을 강화한다. 경동나비엔의 북미법인 나비엔(Navien, Inc.)은 현지시간 10월6일 뉴저지주 무어스타운(Moorestown)에서 업그레이드한 트레이닝아카데미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기존 교육시설을 확장·개선한 것으로 공개교육은 10월20일부터 시작한다. 설치부터 고장진단까지 현장형 실습 강화 재개관한 아카데미는 강의실 2개를 확장하고 냉난방공조·급배수설비·수처리 제품을 직접 다루는 실습환경을 강화했다. 단순히 제품설명을 듣는 강의공간이 아니라 실제 현장조건을 반영해 설치, 시운전, 운전, 진단, 고장 원인분석·조치 등을 익히는 교육시설로 운영된다. 개관식에서는 참석자들이 교육시설을 둘러보고 제품별 실습환경을 체험했다. 교육대상은 냉난방공조·배관 시공업체, 설치·서비스 기술자, 도매·유통업체 담당자, 영업담당자 등이다. 기존 거래 파트너뿐만 아니라 나비엔 제품 취급을 검토하는 업계 관계자도 참여할 수 있다. 정기 공개과정 외에 유통사와 시공업체 그룹, 전략적 파트너 등을 위한 맞춤형 교육도 제공한다. 공개된 교육일정에 따르면 10월20~21일에는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 원장 천영길)과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KENTECH, 총장직무대행 박진호)는 지난 10월6일 ‘차세대 그리드·전력반도체분야 상호협력 및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KENTECH(전남 나주 소재)에서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전문지식과 연구인프라를 연계해 전력반도체 및 에너지신산업분야의 전주기 연구개발·시험평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호남·나주지역의 신규 인프라 확충과 인증체계 및 표준화를 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차세대 전력망(그리드) 및 전력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긴밀히 협력한다. 특히 양 기관은 보유한 연구장비 및 시험인프라를 상호 개방해 반도체 소재부터 △웨이퍼 △패키징 △시험평가 △고장분석 등 순서로 최종 신뢰성 검증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함으로써 국내 기업들의 개발 주기 단축과 비용절감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계획이다. 또한 KENTECH 내 전용 협력공간을 조성해 호남권 에너지신산업 클러스터 활성화를 위한 국책 기반구축사업도 적극 기획·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천영길 KCL 원장은 “차세대 전력망의 안정성과 효율을 좌우하는 핵심부품인 전력반도체는 미래 산업의 핵심기술”
한국건설기술연구원(원장 박선규)은 최근 교량의 이상징후 발생 시 실제 계측 데이터와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결합해 구조 안전성을 실시간 자동 분석하는 인공지능(AI) 기반 ‘교량 실시간 안전성 자동 평가시스템‘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현재 우리나라는 1980년대에 건설된 교량들이 노후화 단계에 접어들고 있어 시설물의 상태를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점검과 보수·보강을 실시하는 유지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특히 교량에 손상이 발생하거나 의심될 경우 교통통제 후 구조 안전성을 신속하게 평가해 재개통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그러나 기존 방식은 상용 프로그램 분석결과를 바탕으로 전문가가 직접 안전성을 판단해야 해 시간과 비용이 많이 소요됐다. 이에 따라 건설연 구조연구본부 연구팀(팀장 서동우)은 데이터-시뮬레이션 융합(DSF: Data-Simulation Fusion)기술을 활용해 손쉽게 교량 안전성을 판단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했다. 개발된 시스템은 교량 주요 지점에 설치된 센서를 통해 상판 처짐과 구조 부재에 작용하는 힘 등을 실시간으로 측정하고 분석한다. 수집된 데이터와 시뮬레이션 결과를 융합해 교량의 실제 거동상태를 반영한 안전성 평가결과를 자
경동나비엔은 지난 10월6일 한국인테리어디자인협회(KAID: Korea Association of Interior Design)와 생활공기솔루션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ㅎ맺었다고 밝혔다. 최근 실내공간의 단열성과 기밀성이 높아지며 공기질관리의 중요성도 증가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국내 인테리어산업 발전과 협력체계 구축이라는 양측의 공감대를 바탕으로 추진됐다. KAID는 2023년 출범한 단체로 국내 인테리어업계의 균형있는 발전과 회원사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교육·교류 활동을 펼치고 있다. 현재 회원사 400여곳과 인테리어 자재 및 관련 협력업체 22개사가 함께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경동나비엔과 KAID는 제습, 환기, 공기청정과 욕실 공기질을 모두 관리하는 생활공기솔루션의 보급을 확대하며 보다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협력한다. 경동나비엔은 KAID의 협력사 자격으로 교육·세미나·정기모임 등 KAID가 주최하는 다양한 행사에 참여해 회원사를 대상으로 생활공기솔루션 체험행사와 설명회를 진행해 제품이해도를 높이며 KAID 회원사를 위한 특별 혜택과 우대프로그램을 마련해 영업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용범 경동나비엔 영업마케팅 총괄임
서울에너지공사와 GS건설이 민간 공동주택의 ZEB 인증을 위한 에너지믹스사업 협력에 나선다. 서울에너지공사(사장 황보연)와 GS건설(사장 허윤홍)은 지난 10월7일 민간 공동주택 제로에너지건축물(ZEB) 보급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에너지공사의 에너지설계·운영전문성과 GS건설의 주택설계·시공역량을 결합해 재건축·재개발 등 서울시 정비사업에 적용할 친환경 에너지모델을 검토할 예정이다. 양사는 이번 협약에 따라 GS건설이 올해 수주한 성수전략정비구역 1지구 등 서울 정비사업 단지를 대상으로 △지열·수열·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융복합설비 도입 △집단에너지연계 최적화 △BEMS기반 지능형 에너지믹스솔루션 등을 공동검토하며 향후 조합과의 협의를 거쳐 단계적으로 현장에 적용할 예정이다. 한강 수열 등 활용 공동주택 에너지믹스 검토 서울에너지공사의 에너지믹스사업은 공동주택 초기 기획단계부터 부지여건과 에너지부하 특성을 분석해 지역난방·수열·지열·태양광 등을 조합하는 맞춤형 모델이다. 에너지자립률과 경제성, 입주민 편익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공동주택의 ZEB인증에 대응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한강과 맞닿은 성수전략정비구역 1지구를
한국가스공사(사장 홍의락)가 전사 정보자산을 AI와 결합해 천연가스분야 인공지능 전환(AX)에 속도를 낸다. 가스공사는 업무지식·데이터 등을 AI기술과 결합해 업무방식을 혁신하기 위한 ‘정보자산기반 AX추진 TF(AX TF)’를 공식 발족했다고 지난 10월7일 밝혔다. 이번 TF는 가스공사가 보유한 업무지식·데이터·시스템 등을 체계적으로 진단하며 AI기술과 결합해 실질적인 업무혁신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추진됐다. 업무수행방식과 조직문화를 함께 혁신하는 전사적 AX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AX TF에는 CEO 주도하에 경영관리부사장을 중심으로 기획·마케팅·안전·생산·공급·정보화 등 실무자와 의사결정 권한을 가진 관리자가 참여한다. TF는 △전사 정보자산 현황분석 △정보보안·권한관리체계 점검 △AI 적용대상 업무발굴 △우선 추진과제 선정 △AI활용역량 강화·성과관리 등을 종합적으로 수행할 예정이다. 가스공사는 AX가 실제 업무혁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성원의 이해도와 활용역량을 높이는 직급·직무별 맞춤형 AX교육을 TF 첫 활동으로 개시했다. 지난 10월1일에는 AX TF 구성원·AI 담당자를 대상으로 ‘AX 촉진을 위한 조직문화 개선방안과 사례’ 교육을 시행
서울 도심 내 데이터센터(DC) 구축 목적의 전력사용신청으로 주민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최기상 더불어민주당 의원(국회 기후에너지환경위원회 간사)은 지난 10월6일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 국정감사 중 질의를 통해 김성환 기후부 장관에게 금천구 사례를 들어 DC 전력사용에 대한 주민 우려를 전달했다. 최 의원이 한국전력으로부터 확보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수도권(서울·경기·인천)에 신청된 전기사용 용량별 신청건수는 △10MW 미만 64건 △10MW 이상 30MW 미만 2건 △30MW 이상 4건 등으로 확인된다.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 시행령에 따라 10MW 이상 규모 전력을 사용하는 DC 구축 시 사업자는 한전에 전력계통영향평가를 신청해야 한다. 평가는 대상지역 내 전력계통안정을 유지하기 위해 실시된다. 전력계통영향평가 시행으로 수도권 내 수전용량 10MW 이상 DC의 신규 구축이 사실상 어려워졌다. 기후부 제출자료에 따르면 올해 6월까지 평가받은 수도권 DC사업 27건 중 19건이 미통과됐다. 이중 서울 4건과 인천 1건은 모두 통과되지 못했다. 특히 서울 용산구는 평가기준에 해당하는 최소 규모인 10MW임에도 미통과됐다. "DC 전력신청 용량조정
환기가전 대표기업 힘펠(대표 김정환)은 지난 10월7일 경기도가 주관하는 ‘경기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힘펠은 최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열린 인증서 수여식에서 인증서를 받았다. 올해는 총 167개 기업·기관이 신청했으며 △서류심사 △현장실사 △인증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신규 인증 52개사와 재인증 37개사 등 총 89개 기업·기관이 선정됐다. ‘경기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은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을 발굴해 인증하고 가족친화적인 직장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제도다. 가족친화제도 운영실태를 비롯해 △최고경영자의 관심 및 실행의지 △기업의 안정성 △근로자 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힘펠은 임직원이 일과 가정생활을 조화롭게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출산·육아 지원금과 육아기 근로시간 조정 등을 통해 자녀 양육과 업무를 병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장기근속 임직원에게는 보상휴가를 제공해 재충전과 안정적인 직장생활을 돕고 있다. 임직원의 역량 개발과 구성원 간 소통을 위한 조직문화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사내 교육 프로그램인 ‘힘펠 아카데미’를 통해 직무뿐만 아니라 교양·문화 등 다양한 분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조상호)는 지난 10월6일 시청 세종실에서 글로벌 투자기업 액티스코리아(대표 최용석)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DC) 건립 협력을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고 밝혔다. 협약 체결식에는 조상호 시장과 최용석 액티스코리아 대표가 참석했다. 액티스코리아는 글로벌 인프라 투자사 액티스(Actis)의 한국법인으로 2020년 국내 DC시장 진출 후 안양 에포크 DC를 비롯한 국내 DC 투자를 확대해 왔다. 세종시에 100MW 규모 AI DC 구축 추진 협약에 따라 세종시 관내 약 13만m² 규모의 부지에 1조8,000억원을 투자해 100MW급 AI DC가 건립될 계획이다. 착공은 2027년을 목표로 한다. 액티스코리아는 투자재원 조달 및 제반사항을 성실히 이행하고 지역기업 참여 및 지역인재 채용 확대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특히 세종시는 액티스코리아가 세종스마트국가산업단지 내 AI 관련 추가투자 의향을 밝히면서 향후 절차를 거쳐 실질적인 투자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향후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인허가 등 행정적 지원과 부지 및 기반시설 확보를 위한 관계기관과 협의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
kt cloud(대표 김봉균)는 10월7일 인천 청라에 구축 예정인 50MW급 AI 데이터센터(DC) 사업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청라 AI DC는 지하 2층부터 지상 11층으로 구성돼 수전용량 50MW 규모로 구축된다. 2026년 4분기 착공해 2030년 1분기 준공을 목표로 한다. kt cloud는 이번 사업에 설계·구축·운영(DBO: Design·Build·Operate) 파트너로 참여한다. △DC설계 컨설팅 △기계·전기·배관(MEP) 등 주요 설비공사 안정성 및 운영검증(커미셔닝) △향후 운영 등 AI DC 구축·운영 전반을 담당한다. 현대엔지니어링은 공동시공사로서 건축·토목·설비·조경·통신 공사와 MEP 시공을 담당한다. 청라 AI DC, 수도권 서부 AI인프라 제공 기대 청라 AI DC는 수도권 서부지역에 위치해 서울 주요 업무권역에서 1시간 내 이동이 가능하고 김포공항과 인천국제공항과도 인접해 국내·외 IT기업이 선호하는 입지조건을 갖췄다. 향후 kt cloud는 가산·목동 등에 보유한 수도권 주요 DC와 연계해 수요확장에 대응하고 거점간 네트워크 연속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청라 AI DC는 AI인프라와 클라우드 수요를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하이
재단법인 한글누리는 최근 ‘한글페스타 2026’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동나비엔이 후원하는 한글페스타는 전 세계 다양한 문화에 대한 이야기를 한글 또는 누리한글로 표기한 영상을 만드는 공모전으로, 2023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한글페스타 2026’은 △한글분야 △누리한글분야 등으로 진행됐다. 한글분야는 기본 자음 14자와 기본모음 10자로 이뤄진 현대 한글 문자체계를, 누리한글분야는 한글누리재단이 제안하는 ‘누리한글’ 4개 언어의 표기안을 토대로 참가자 언어의 말소리를 표기하면 된다. 누리한글은 훈민정음의 창제원리와 자형을 기반으로 세계 여러 언어의 소리를 한글로 적을 수 있도록 한글누리에서 제안하는 표기체계다. 한글을 바탕으로 현재 사용되지 않는 훈민정음 ‘ㆁ, ㆆ, ㅿ, ㆍ’을 복원했으며 목구멍소리 글자 ‘ㅇ, ㆆ, ㅎ’과 반잇소리 글자 ‘ㅿ’ 및 혓소리 글자 ‘ㄹ’을 구별기호로 사용하고 있다. 또한 이중모음, 삼중모음과 같은 복모음을 표기하기 위해 뒤에 발음되는 모음을 작게 표기하는 복모음의 구조화가 특징이다. 지난 5월부터 8월까지 3개월간 진행된 공모전에는 58개국에서 55개 언어를 사용한 총 385개의 작품이 접수됐다. 출품작 수
제주특별자치도(도지사 위성곤)는 최근 아파트·마을·주차장 등 생활단위에서 전기를 직접 생산하고 소비하는 ‘생활권형’ 분산에너지 특화지역(특구) 지정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정부가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정책기조를 마을·아파트 등 소규모 생활권 중심(커뮤니티 마이크로그리드형)으로 제시함에 따라 제주도는 같은 변전소 생활권역 안에서 면적 660만m² 이하, 연간 발전량의 70% 이상을 구역 안에서 소비하는 요건을 갖춰 추가지정을 신청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기업을 중심으로 지정된 지난해 1기 ‘신산업 활성화형’ 특구에 이어 도민이 일상에서 에너지 전환효과를 체감하는 2기 모델로 범위가 확대됐다. 기업 중심이던 지난 1기와 달리 이번 특구는 아파트·주차장·마을·산업단지처럼 비교적 작은 단위에서 전력을 생산하고 소비하는 ‘생활권형’이다. 제주도는 사전수요조사를 바탕으로 △남원읍 일원 주택마을형 △조천읍 공공임대주택 대상 아파트형 △용암해수단지를 활용한 산단형 등 3개 핵심사업의 기본계획안을 마련한 바 있다. 제주도는 도민소통과 민간참여 확대를 위해 11월5일까지 30일간 법정 주민열람과 의견청취를 실시한다. 이번 공모평가는 변전소 권역 안에서 민간사업자의 발전원과
LG CNS(대표 현신균)는 10월6일 블록체인 인프라 플랫폼 ‘기틀(KITL: Keystone of Institutional Trust Landscape)’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기틀은 은행, 증권사, 카드사, 결제사에게 △스테이블코인 △토큰증권(STO) △실물연계자산(RWA) 등 디지털자산서비스 구축 시 필요한 인프라를 제공한다. 또한 디지털자산사업 필수영역인 △전자지갑 △거래 처리 △수수료 대납 △거래내역 수집 등 네 가지 기능도 지원한다. 기틀, 디지털자산 거래 전용 인프라 완비 기존 금융거래방식에 따라 기관은 거래내역을 자사시스템에 기록하고 직접 관리해왔다. 이에 반해 디지털자산 거래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더리움 등 퍼블릭 블록체인에서 이뤄지기 때문에 금융기관이 통제할 수 없는 영역에서 자산이 거래된다. 이에 따라 디지털자산사업 전용의 자산보관, 거래처리, 거래기록 등을 관리하는 인프라를 갖춰야 한다. 기틀 전자지갑은 은행계좌와 같은 역할로 고객 디지털자산을 보관하며 자산거래 시 전자서명을 하는 공간이다. 계좌 비밀번호에 해당하는 개인키는 일반적으로 키를 생성 및 관리하는 하드웨어 보안장비 HSM(Hardware Security Module)에
건설산업 다단계 하도급구조를 바꾸기 위해 주계약자 공동도급제도의 활성화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와 국회 민병덕·김남근·이강일·염태영·안태준·송재봉 의원, 대한전문건설협회,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는 지난 10월6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주계약자 공동도급제도 개선 방안 토론회’를 공동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종합·전문건설업체간 상생협력 강화 및 공정거래질서 확립을 위해 주계약자 공동도급 활성화 필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개최됐다. 주계약자 공동도급제도는 종합건설업체와 전문건설업체가 공동수급체를 구성해 공사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발주자의 공사대금 직접 지급에 따라 건설 현장의 만연된 임금체불과 저가 하도급의 악순환을 끊을 수 있다. 그러나 2020년 공동계약운용요령 개정 이후 공공기관 발주가 급격하게 줄었다. 현재 운영 중인 특례(주계약자관리방식에 의한 공동도급 특례 운용기준)도 올해 말 일몰을 앞두고 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현행 주계약자 공동도급의 운영에 대한 문제점을 검토하며 한시적 특례를 상시제도로 전환하는 방안과 관계법령에 제도의 목적·대상·구성방식 등을 명확히 규정하는 등 제도개선 방안이 논의됐다. 주제발표로는 진
루트에어는 1978년 ABB 공조사업부에서 출발해 플랙트우즈(Fläkt Woods), 플랙트우즈코리아, 플랙트코리아를 거쳐 지난해 루트에어로 사명을 변경했다. 루트에어 천안공장은 과거 플랙트그룹이 글로벌 생산거점에 공통 적용한 독일공장의 생산레이아웃을 기반으로 운영되고 있다. 독립기업으로 전환된 이후에도 외국계기업 당시 구축한 경영시스템과 현장관리체계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안전·보건분야에 지속적으로 투자하며 현장 실행수준을 높이고 있다. 과거 플랙트그룹의 글로벌 EHS평가에서 천안공장은 그룹 내 가장 낮은 위험도를 인정받아 안전관련 상을 수상했으며 최근에는 안전보건공단의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 인정도 취득했다. 루트에어는 다양한 인증과 특허도 보유하고 있다. 송풍기는 AMCA 인증제품을 적용하고 있으며 AHRI 인증 공기조화기도 생산하고 있다. 경영시스템은 ISO 9001 품질경영시스템, ISO 14001 환경경영시스템, ISO 45001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을 통합운영하고 있다. 주요 제품군은 △공기조화기(AHU) △항온항습기 △바닥공조시스템 △제습유닛 △송풍기 △전열교환기 △냉동기 등이다. 반도체 클린룸 외조기용 송풍기를 비롯해 데이터센터, 산업시설, 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