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용 바이오매스 보일러 전문기업 규원테크(대표 김규원)가 가축분뇨 고체연료 전용 보일러를 2023년 국내 최초로 개발한 이후 가축분뇨 고체연료 보일러·제조플랜트 사업화에 박차를 가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규원테크는 경북 청송 그린썸 시설재배농가에 가축분뇨 고체연료 전용 보일러 상업운전을 성공시킨 이후 가축분뇨 고체연료를 국내 최초로 70톤/day당 처리하는 순천광양 축협, 15톤/day 맛뜨락, 150톤/day 고흥축협까지 수주해 시운전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규원테크는 차별화된 특허기술을 개발해 에너지효율 14.1 이상, 톤당 15만원 이하의 축분고체연료를 제조할 수 있다. 이는 △2단계 기계식+화력건조시스템 △공정 내 에너지자립시스템, △농업부산물 혼합성형시스템, △무빙그레이트, HI-TAB, FGR의 저공해 완전연소기술시스템 △SCADA+AI 스마트운영시스템 등 5대 핵심기술을 통합 구현한 것으로, 가축분뇨 에너지화 플랜트분야 국내 실적 1위 기업으로서의 기술 우위를 입증한 것이다. 가축분뇨 에너지화 시대적 사명 국내 가축분뇨 발생량은 농식품부에 따르면 2023년 5,087만톤 발생하며 매년 증가 추세이며 지난 15년간 913만톤 증가하며 환경 부
스웨덴 란스크로나에 본사를 두고 있는 글로벌 제조사인 SWEP은 1983년부터 브레이징 판형 열교환기(BPHE)를 생산해 왔다. 1994년부터 Dover Corporation의 자회사로 편입돼 3개 대륙에 걸쳐 5개의 생산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20개국 이상에 법인을 두고 있다. 2023년 한 해에만 전 세계적으로 350만개 이상의 BPHE를 생산 및 판매했다. SWEP의 BPHE은 쾌적냉방(comfort cooling), 발전, 산업 제조 및 데이터센터를 포함한 광범위한 분야에서 효율적인 열전달을 위해 설계됐다. Christer Frennfelt SWEP의 비즈니스 개발 매니저는 “수년 동안 발전 및 열병합발전(CHP) 시스템, 제철소, 제지공장과 같은 적용분야에서 열회수사업을 수행해 왔다”라며 “이제 우리는 데이터센터라는 또 다른 열원을 확보하게 됐다”고 강조했다. DC용 콤팩트한 고효율 BPHE ‘강점’ SWEP의 BPHE는 작고 효율적이며 플레이트 수, 구성 및 열 최적화를 통해 맞춤화가 가능하다. 고객은 SWEP의 SSP DThermX 소프트웨어를 사용해 정확한 열 및 수력학적 요구사항을 입력함으로써 해당 적용분야에 가장 이상적인 솔루션을 적용할 수
린나이는 지난 5월1일 2년 연속 사내 친환경캠페인 ‘친환경 대전’을 운영해 전국 각지에서 환경보호 실천활동을 이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3월23일부터 4월30일까지 진행됐으며 △서울 △경기 △인천 △대구 △부산 △강원 △경남 등 주요 지역에서 동시 진행됐으며 임직원 22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플로깅 활동에 나섰다. 올해 ‘친환경 대전’은 환경문제에 대한 공감대를 사내·외로 확대하고 임직원들이 일상에서 친환경가치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또한 우수 참여부서에 단합비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구성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하며 친환경 실천이 조직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기획했다. 행사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도심과 자연환경 곳곳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친환경 실천의미를 더했다. 린나이는 그동안 △공원정비 △항만 주변 환경정화 △해변 플로깅 △친환경 제설제키트 제작 등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추진해왔다. 또한 친환경 보일러와 고효율 가스·전기제품을 통한 ESG경영을 넘어 최근에는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현장중심 활동까지 확대하며 친환경 경영 실천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린나이는 이번 활동을 통해
하수열 기반 분산형 미활용에너지 회수시스템 개발이 추진된다.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열에너지분야 재생에너지 확대와 보급정책이 강화되고 있지만 도심지는 지리적 한계와 가용부지 부족으로 재생에너지 활용에 제약이 있다. 이중 수열에너지는 하천수로 제한돼 있지만 △상수 △하수 △유출지하수 등 도심 내 미활용수열원이 풍부해 활용 확대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하수열은 에너지밀도가 높아 급탕과 냉난방 활용에 적합하다. 하천수와 상수와 달리 발생량 대부분을 활용할 수 있으며 사용처 인근에서 열을 회수할 경우 열손실을 줄일 수 있다. 해외에서는 하수열에너지와 관련한 운영기술과 분석기술 등에 대한 연구가 활발했지만 국내는 개발사례가 한정적이거나 전무해 주거단지에서 발생하는 하수열을 단지 내에서 바로 회수해 냉난방·급탕에 활용하는 소규모 분산형 복합수열에너지시스템의 개발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환경산업기술원은 ‘수열활용 에너지믹스 R&D’ 중 하수열 에너지 효율개선 시스템 과제를 공고했다. 선정평가결과 앱튼 주관기관의 컨소시엄이 선정됐다. 앱튼 컨소시엄에는 건설기술연구원과 중앙대학교가 공동참여기관으로 함께한다. 하수열시스템 모듈화기술 개발 컨소시엄은 건물과 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부총리 겸 장관 배경훈)와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5월1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 DC)’에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위한 부처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시대의 핵심 기반시설인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확보를 위한 경쟁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는 민·관이 협력해 대규모 그래픽처리장치(GPU) 확보와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구축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특히 여러 해외 기업들도 국내에 인공지능 데이터센터를 확보하기 위해 우리나라 기업과의 협력 및 투자를 늘리고 있다. 지난 5월7일 국회 본회를 통과한 ‘인공지능 데이터센터산업 진흥에 관한 특별법’은 이러한 노력들이 성공적인 인공지능 기반시설 확충으로 이어지기 위해 필요한 정부의 체계적인 지원과 규제 완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업무협약은 특별법 통과 이후 후속조치로써 인공지능 데이터센터에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위한 과기정통부-기후부 간 지속적이고 긴밀한 협력체계를 마련하고자 체결됐다. 이날 배경훈 부총리와 김성환 장관은 △국가적으로 중요하게 추진되고 있는 인공지능 데이터센터에 대해 국가전력계통을 통한 신속하고 안정적
경동나비엔은 5월20일까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에 위치한 백화점 ‘더현대 서울’에서 다양한 생활환경솔루션을 체험할 수 있는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5월11일부터 5월20일까지 더현대 서울 5층 아동·리빙층 행사장에서 진행된다. 현장에는 △제습환기청정기 △3D 에어후드 △인덕션 △보일러 △숙면매트 사계절 등 주요 제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4개의 체험존과 상담존이 마련됐으며 모든 체험존에서 미션을 완료한 방문객에게는 △수면안대 △코스터 △스티커 등 다양한 경품을 랜덤으로 제공한다. 제습환기청정기 체험존에서는 경동나비엔의 차별화된 공기질 관리솔루션을 경험할 수 있다. 제습환기청정기는 △공기청정 △환기 △제습 등 기능을 통합한 제품으로 사람이 가장 쾌적함을 느끼는 40~60% 수준의 상대습도를 실내온도 변화 없이 유지할 수 있다. 경동나비엔은 팝업스토어 내 동일한 온도조건에서 고습 환경과 제습 환기청정기로 쾌적습도를 유지한 공간을 각각 조성해 습도에 따라 달라지는 체감 쾌적성을 비교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여름철 불필요한 냉방 사용을 줄이면서도 쾌적한 실내환경을 유지할 수 있는 통합 공기질 관리솔루션의 가치를 직관적으로 전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오는 6월19일까지 국가핵심기반시설에 대한 위험요소를 사전에 발굴·해소하기 위해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집중안전점검은 가스공사가 2015년부터 매년 천연가스를 안정적으로 수급하고 국민일상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핵심기반 시설을 집중적으로 살피는 활동이다. 가스공사는 호르무즈해협 봉쇄 등 에너지수급 여건 악화를 고려해 △평택 △인천 △통영 △삼척 △제주 등 전국 5개 LNG기지를 중심으로 정밀점검을 수행한다. 이를 위해 △산업통상부 △지자체 △유관기관 △대학교수 등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민관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점검 객관성과 전문성을 높였다. 합동 점검대상은 △국가핵심기반 내 대규모 저장탱크 77기 △하역부두 8개소 등 92개 핵심 시설물로 △재난안전관리 △구조물 △가스 △전기 △소방 △자체방호 △정보통신 등 7개 분야에 대해 종합점검을 진행한다. 특히 점검품질 향상과 인원보호를 위해 △드론 △열화상카메라 등 첨단 과학기술장비도 활용할 예정이다. 이번 점검에서 경미한 지적사항이 도출되면 현장에서 즉각 시정조치하며 보수·보강이나 정밀 진단이 필요한 시설은 신속한 응급조치 후 집중안전점검시스템을 통해 조치완
효성굿스프링스가 전력 사용량을 3.2% 절감한 고효율 펌프 솔루션을 처음으로 선보였다. 효성그룹의 펌프 전문 계열사인 효성굿스프링스는 5월13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대한민국 기계설비 전시회(HVAC KOREA 2026)’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HVAC KOREA는 데이터센터·냉난방공조·소방설비 등 기계설비 산업 전반의 기술 트렌드를 소개하는 전시회로, 효성굿스프링스는 이번 전시에서 ‘급수용 IE5 부스터 펌프’를 처음 선보였다. IE5는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가 인증한 초고효율 모터 등급이다. IE5 부스터 펌프는 기존 전기로 자석을 만들어 회전하는 유도전동기대신 영구자석(Permanent Magnet)모터를 적용해 같은 조건에서 IE3급 제품대비 에너지효율을 3.2%(7.5kW 기준) 높인 제품이다. 또한 기존 전용 인버터대신 범용 인버터를 채택해 유지관리 편의성을 높여 비용 절감 효과도 확보했다. 유럽에서는 에너지효율기준 강화와 고효율 설비 도입이 확대되면서 IE5급 모터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효성굿스프링스는 이외에도 이번 전시에서 △데이터센터용 센서 리스 인라인 펌프 △프리미엄 건식 오배수 패키지 △소방펌프 패키지 등도 전
신성이엔지는 5월13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HVAC KOREA 2026’에 참가해 AI 데이터센터 냉각부터 반도체·디스플레이산업 클린룸 공정까지 아우르는 통합 솔루션을 한자리에서 선보였다고 밝혔다. HVAC KOREA는 냉난방공조설비, 소방설비, 특수설비 등 기계설비 전 부문을 망라하는 국내 유일 기계설비 종합 전시회로, 올해는 ‘AI로 융합하는 K-기계설비’를 골자로 진행됐다. 최근 AI 서버 수요 급증과 반도체 공정 고도화로 냉각·공조설비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는 가운데 신성이엔지는 이번 전시에서 데이터센터와 클린룸 양분야의 기술 경쟁력을 동시에 입증했다. 신성이엔지는 이번 전시에서 △AIO △FWU 등 AI 데이터센터 수요 대응 제품과 △OAC △ILF △ICF △V-Master 등 반도체·디스플레이 산업의 클린룸 공정 특화 제품을 출품해 주목받았다. 먼저 AIO(All In One)는 고집적·고발열 환경에 최적화된 AI 데이터센터 대응 전략 플랫폼이다. 하부 냉각시스템과 상부 서버랙을 수직 일체화한 구조로, 서버실·기계실·공조설비 분리 없이 데이터센터 핵심 기능을 구현할 수 있다. FWU(Fan Wall Unit)는 데이터센터의 온도제어
전기화 및 자동화분야 글로벌 선도기업 ABB는 세계 최초로 방폭구역에서 사용 가능한 IE6등급의 초고효율 안전증 모터(IE6 SynRM Increased Safety Motor)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모터는 국제 및 유럽 방폭인증(IECEx·ATEX)을 받은 제품으로, 자석과 희토류가 필요없는 ABB의 동기식 릴럭턴스(SynRM: Synchronous Reluctance)기술을 기반으로 개발됐다. 가스 및 분진에 따라 구분되는 방폭 위험지역 Zone 1·2 환경에서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IE3 유도모터대비 최대 60%까지 에너지손실을 줄여 △화학 △해양 △석유·가스 △제약 △식음료 등 가스나 증기, 분진이 존재할 수 있는 산업환경에서도 에너지효율 향상과 탄소배출 저감을 동시에 지원한다. 또한 탑재된 ABB의 SynRM기술을 통해 높은 운영 신뢰성과 유지보수 부담 감소는 물론, 설치비용 절감 측면에서도 강점을 가지고 있다. 냉각성능이 뛰어나 Zone 1 환경에서 기존 내압 방폭모터대신 사용 가능하며 Zone 2에서는 같은 크기의 유도 모터보다 향상된 부하 대응 성능을 자랑해 보다 작은 사이즈라도 동일한 작업량 수행이 가능하다. 이번 제품은
불소계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수소불화탄소(HFCs) 냉매의 사용부터 폐기까지 전주기 관리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와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임상준)은 5월12일 공유와공감 회의실(서울 용산구 소재)에서 ‘냉매 전주기 관리체계 구축 시범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은 냉매사용기기·제품 등에서 냉매를 회수하고 회수된 냉매를 재생해 재사용하는 전주기 관리의 모범사례를 현장에 적용해 온실가스 감축 성과를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냉매로 많이 쓰이는 수소불화탄소는 오존층파괴물질(Ozon-Depleting Substances)인 염화불화탄소(CFCs), 수소염화불화탄소(HCFCs)의 대체물질로 개발됐다. 하지만 수소불화탄소는 지구온난화지수(GWP)가 매우 높아 국제사회는 ‘몬트리올 의정서(키갈리개정의정서, 2016년)에 따라 수소불화탄소를 규제물질로 지정하고 단계적으로 감축하기로 합의했다. 특히 에어컨, 냉동기 등 냉매를 사용하는 기기·제품을 폐기하거나 유지·보수할 때에 냉매를 회수하지 않을 경우 대기 중으로 그대로 누출돼 기후변화에 영향을 미친다. 이에 따라 현행 ‘대기환경보전법’은 20RT(법적냉동능력) 이상의 대형기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5월11일 사내 업무환경에 특화된 전용 AI 모델 ‘업무 Mate’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가스공사는 지난해 12월 내부망에서 내·외부 AI모델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생성형 AI 서비스 플랫폼을 구축했으며 이번 사내 전용모델 도입을 통해 직원들의 생성형 AI활용기반을 고도화했다. 이번에 오픈한 사내 전용 AI모델은 직원들이 △문서 작성 △요약 △번역 등 민간 상용 AI의 범용적인 기능과 함께 공사 내부지식기반의 AI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가스공사 업무를 8개 분야로 분류해 약 1만3,000건의 내부 문서를 활용할 수 있다. 특히 SAP 설비관리시스템과 연계한 자연어기반 검색기능을 개발해 현장 설비운영과 정비업무 편의성을 높였다. 이를 통해 기존 범용 AI 서비스로는 대응하기 어려웠던 사내지식기반 맞춤형 업무지원이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부서별로 축적된 매뉴얼 등 혼재된 내부지식을 AI와 연계해 직원들의 정보탐색 시간을 단축하고 업무 생산성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가스공사는 향후 △생산 △공급 △건설 등 공사 핵심 업무전반으로 AI적용을 확대해 업무자동화와 데이터기반 의사결정 지원역량을 단계적으로 높
신성이엔지가 재생에너지(RE)사업의 주도권을 잡기위해 전문 경영인 영입과 제조라인 투자를 동시에 단행하며 올해를 턴어라운드의 원년으로 삼겠다는 각오다. 고출력 모듈 제조 경쟁력 회복과 에너지 솔루션 확장을 두 축으로, ‘태양광 1세대 기업’의 위상 재건에 본격 나서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신성이엔지는 5월11일 재생에너지사업 강화를 위해 신성룡 부사장을 신규 영입했다고 밝혔다. 신 부사장은 1992년 한국코트렐공업(현 KC코트렐) 입사를 시작으로 KC솔라앤에너지 전무, 대연씨앤아이 공동 대표이사를 역임하며 30년 이상 태양광 제조·EPC·사업개발을 두루 거친 전문가다. 태양광산업 성장기를 현장에서 직접 이끌어온 전문 경영인으로 업계에서 평가받고 있는 신 부사장은 향후 재생에너지사업 전반을 총괄하며 제조와 EPC, 차세대 에너지 솔루션 사업 확대를 이끌 예정이다. 신성룡 부사장은 “국내 태양광산업이 성장과 시련을 겪어오는 동안 신성이엔지가 제조분야 선도기업으로서 그 중심에 있었다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라며 “30여년간 사업개발부터 설계·건설·운영, O&M까지 현장에서 직접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모듈 제조 경쟁력 강화와 에너지 솔루션사업 확대
HPE는 5월11일 업계 최초로 완전 자율형 에이전틱 AIOps 네트워킹을 제공하는 신규 ‘셀프 드라이빙 네트워크(Self-driving network)’ 기능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HPE는 HPE 미스트(HPE Mist)·HPE 아루바 센트럴(HPE Aruba Central) 전반에 새로운 자율 운행기능을 도입해 사람 개입 없이 네트워크가 실시간으로 문제를 감지-진단-해결할 수 있는 안전한 AI 네이티브 풀 셀프 드라이빙 네트워크 비전을 구현했다. 이번 기술은 △마이크로서비스 △자율 에이전트 △고도화된 에이전틱 메쉬(Agentic mesh)를기반 차별화된 아키텍처다. 네트워크가 자율성을 확보해 스스로 문제를 예측하고 운영·브랜드에 영향을 미치기 전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AI 기반 자율 네트워크 운영지원 영국 법무부 같은 HPE 고객은 셀프 드라이빙 네트워크 기능을 활용해 헬프데스크 티켓 발생을 줄이고 문제해결 과정을 대폭 간소화함으로써 네트워크운영을 크게 개선했다. 이러한 성과는 HPE 포트폴리오 전반에서 자동화와 AI기반 인사이트를 통해 운영부담을 줄이고 이슈확산을 최소화하며 구축속도를 높인 다양한 고객사례와도 맥락을 같이한다. 나바
자율주행 트럭 스타트업 마스오토(대표 박일수)는 5월11일 산업통상부 지원을 바탕으로 미국 자율주행 트럭사업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 마스오토는 산업통상부 산하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추진하는 ‘규제특례 신산업창출’사업에 선정돼 향후 2년간 20억원 규모 연구개발(R&D)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규제특례 실증을 통해 시장성이 검증된 사업을 대상으로 후속 기술개발과 성과확산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와 함께 국가 인공지능 프로젝트인 ‘SDV 전환 및 AI 미래차 E2E 자율주행모델 고도화’ 사업에도 참여해 대형 트럭 무인 자율주행 상용화를 위한 엑사플롭스(EFLOPS)급 GPU 인프라도 지원받는다. 해당 과제는 산업통상부와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이 주관하는 ‘AI 미래차 M.AX 얼라이언스’와 연계된 사업으로 전체 52개 과제 중 최대 규모다. 이를 통해 마스오토는 엔비디아(NVIDIA)의 최신 GPU 블랙웰(Blackwell)기반 AI학습 인프라를 확보하며 오로라(Aurora), 코디악(Kodiak) 등 북미 주요 기업과 경쟁가능한 수준의 AI 학습 환경을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마스오토는 산업부 규제특례기반으로 국내 주요 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