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강남훈)은 29일, 30일 양일간 인터콘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신기후체제 출범에 따른 한국 산업계 대응전략을 찾고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기후 WEEK 2016’을 개최했다. 지난 11월4일 파리협정이 발효됨에 따라 2020년 이후에는 모든 당사국이 온실가스 감축 의무를 이행해야하는 신기후체제가 출범했으며 우리나라도 지난 3일 파리협약에 대한 국회 비준을 완료하고 2030년 BAU 온실가스 배출량 대비 37% 감축 목표를 재확인했다. ‘기후 WEEK 2016’은 신기후체제에서 산업계 대응전략, 배출권 거래제의 운영현황 및 향후 방향을 점검하고 제22차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22)의 시사점과 국내외 신기후체제 대응사례 및 기술 등을 공유하는 자리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정부, 학계, 산업계 관계자 등 총 1,000여 명이 참석해 신기후체제 대응전략 및 에너지산업을 통한 온실가스 감축 전략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기후 WEEK 2016 1일차 국제세미나에서는 강남훈 에너지공단 이사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장병완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장과 강성천 산업부 산업정책실장의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강남훈)은 ‘탄소중립 프로그램’ 사업성과인 탄소상쇄금을 활용해 올 한 해 동안 총 92개 사회적 경제조직을 대상으로 LED 조명기기 교체 및 고효율보일러 설치를 지원하는 등 에너지복지를 실현했다. 에너지공단은 2008년 탄소중립 프로그램을 시행한 이래로 다양한 탄소중립 상쇄사업을 추진해왔으며 구매감축과 기부감축으로 모금된 탄소상쇄금을 활용해 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특히 올해는 탄소중립형행사 가이드라인을 시범 적용하기 위해 충청남도 및 대전시와 업무협약을 맺고 제97회 전국체육대회 및 2016 대전사이언스 페스티벌을 탄소중립형행사로 개최했다. 지난 10월에는 대전광역시, 삼성카드 및 메리츠화재 등과 함께 아파트 개별세대의 고효율 LED 조명 교체를 지원하는 ‘Happy LED Dream’ 시범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해 대전시 서구에 소재한 가람 아파트 및 둥지 아파트의 세대 조명을 고효율 LED로 교체했다. 에너지공단은 이와 같은 탄소중립 프로그램으로 조성된 탄소중립 상쇄금을 활용해 사회적 경제조직을 대상으로 LED와 고효율 보일러로 교체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지원대상은 전국 각지에 걸쳐 사회적 기업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12월1일 한국통운을 방문해 무시동히터 전수식(75대) 및 화물운송 종사자와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 국토부는 친환경 물류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화물자동차에 무시동히터(난방장치) 장착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무시동히터는 겨울철에 화물을 상‧하차하는 경우 화물차 대기 시 시동을 켜지 않고 소량의 유류만 사용하는 ‘난방장치’다. 불필요한 공회전 방지로 연료절감, 온실가스 감축, 미세먼지 감소 효과가 있다. 실제 교통안전공단의 분석을 보면 무시동히터 장착에 따른 시간당 연료소모량은 공회전 시에 비해 85% 절감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시간당 연료소모량․온실가스․미세먼지 감소 효과 구 분 공회전(a) 무시동히터(b) 효과(c=a-b) 감소효과 연료소모량(ℓ/h) 1.561 0.241 1.320 △85% 온실가스(g/h) 3,800 681 3,119 △82% 미세먼지(g/h) 20.237 0.274 19.963 △98.6% 지금까지 정부에서는 최대 50%를 지원하고 나머지는 업체가 부담하는 형태로 2013년부터 69개 물류기업에 무시동히터 2,800여 대를 보급했다. 올해까지 총 2,776대를 지원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건축물 노후화, 저출산‧고령화, 에너지저감과 투자활성화 어젠다 등에 대응해 국가 건축정책의 목표와 추진방향을 담은 제2차 건축정책 기본계획(2016년~2020년)을 수립하고 지난11월25일에 최종 확정했다. 건축정책 기본계획은 건축기본법에 따라 수립하는 5년 단위 계획으로 제1차 계획(2010년∼2015년)이 만료됨에 따라 제2차 계획(2016년∼2020년)을 새롭게 수립했다. 제2차 건축정책 기본계획은 ‘안전과 행복, 창조와 문화를 이끄는 건축’이라는 비전 아래 ‘행복한 건축 실현’, ‘창조적 건축산업 창출’, ‘건축문화 융성 및 통일대비’의 3대 목표, 9개 추진전략, 26개 실천과제, 73개 단위실천과제로 구성돼 있다. 주요 내용은 △행복한 건축 실현 △창조적 건축산업 창출 △건축문화 융성 및 통일대비 등이다. ‘행복한 건축 실현’을 위해 건축물의 안전을 증진하기 위해 초고층·대형 건축물에 대해 안전영향평가제도를 도입하는 것이다. 화재 위험 및 지역별 기후특성을 고려해 건축기준을 탄력적으로 적용하며 생활안전과 관련된 건축물 규정 및 관리절차를 정비해 무장애·무범죄 공간을 확대한다. 인구 구조 변화를
환경부(장관 조경규)와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전병성)은 지난 11월29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2016년도 그린캠퍼스 협약식 및 추진성과 보고회’를 개최했다. 올해 그린캠퍼스에 선정된 대학은 강동대, 대구대, 창원대, 청주대, 협성대 등 5개 대학으로 이들 대학은 올해 3월 공모를 통해 선정됐다. 환경부는 2011년부터 대학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친환경 문화의 확산을 위해 그린캠퍼스 조성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까지 총 40개 대학을 그린캠퍼스로 선정해 지원하고 있다. 이번 협약식 및 추진성과 보고회는 2011년부터 2015년까지 그린캠퍼스로 선정된 대학 35곳, 올해 선정된 대학 5곳, 한국환경공단, 그린캠퍼스 협의회 등의 관계자 10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2016년 그린캠퍼스 선정 5개 대학과 환경부, 한국환경공단 간에 그린캠퍼스 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우수사례와 사업성과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다. 또한 그린캠퍼스 우수대학과 공로자 시상식이 열리며 10개 우수대학과 공로자에게 환경부 장관상이 수여됐다. 그린캠퍼스 운영대학(2013년, 2014년, 2015년 선정대학) 중 종합 우수대학으로는 신
한국전력(사장 조환익)은 11월29일 광주소년원에서 광주지방검찰청(지검장 김회재)과 소년원생 사회적응을 위해 전국 최초로 전기관련 자격증 취득과정인 ‘빛가람 전기교실’을 개설했다. 빛가람 전기교실은 전기기능사 자격증 취득반으로 내년 1월부터12월까지 전국 소년원생 10~15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한전은 시범사업 종료 후 성과분석에 따라 전국 소년원 정규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한전은 광주 소년원에 위치한 고룡 정보산업학교의 지하 1층 공간에 실습 교육장을 조성해 2017년 1월부터 1년간 빛가람 전기교실 전기기능사 자격증 취득반 시범운영을 위한 기부금 1억원을 광주소년원에 전달했다. 빛가람 전기교실 개설은 전국 소년원생들이 교육과정을 통해 전기기능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대학진학 및 한전 채용시험 가점 획득 등 취업까지 이어져 사회에 빨리 안착함으로써 보다 밝은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의미가 있다. 이번 사업은 지난 9월20일 광주지방검찰청과 체결한 소년원생 선도를 위한 교육프로그램 신설 협약의 후속조치다. 조환익 한전 사장은 “빛가람 전기교실 운영을 통해 많은 소년원 청소년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장기적인 지원 방안을
대한설비공학회(회장 강병하)는 지난 25일 서울과학기술회관에서 ‘2016 동계학술발표대회(HVAC 경진대회) 및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동계학술발표대회는 설비 각 분야에서 한 해 동안 회원 각자가 이룬 학술적·기술적 성과를 발표하고 격려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강병하 회장은 개회사에서 “대한설비공학회는 7,700명의 회원들이 가입돼 있고 산학연 협동이 가장 활발한 학회로 학술진흥과 기술발전에 이바지하는 학회로 성장했다”라며 “우리나라 설비분야의 후속세대 양성을 위해 시도한 전국 대학생 HVAC 경진대회는 이번 4회째로51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보였으며 동계학술발표대회도 우리 사회의 화두인 온실가스감축과 에너지절감이라는 두 가지 큰 과제를 해결할 수 있는 Solution provider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조강연으로 B.W Olesen ASHRAE 차기회장이 ‘The European Approach to Decrease Energy Consumption in Buildings’를 발표해 EU의 2030 새로운 정책 목표에 대해 발표했다. 이번 동계학술발표대회는 △건물에너지 △신재생에너지 △에너지절약 △실내환경 △
IBS KOREA(회장 최경)은 24일 서울 건설회관에서 ‘2016년 (사)IBS KOREA 정기총회 및 송년회’를 개최했다. 이번행사는 IBS KOREA의 한해를 돌아보고 지능형 빌딩의 시장 활성화를 도모하는 자리로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최경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IBS KOREA는 지자체 방문해 홍보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지능형빌딩에 대한 홍보가 부족한데 내년은 국회에서 홍보하며 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이다”라며 “신축건축물의 수요가 줄어들고 있어 이제는 주거용과 기축건물에 눈을 돌려야 할 때이며 IBS KOREA가 솔루션을 제공해 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날 식전행사로 IBS KOREA에서 진행하고 있는 ‘건물에너지효율 향상을 위한 인도네시아 실증 및 현지 사업화’ 추진현황과 ‘제1회 대한민국 우수 지능형건축물 공모전 개최(안)’에 대해 발표가 이뤄졌다. 이어진 정기총회에서는 공로패와 감사패 시상식이 있었다. 공로패에는 조성환 전주대 교수, 감사패에는 △김보연 대림대 교수 △김학철 (주)동남이엔에스 대표 △권춘철 (주)썬즈 소장 △류승윤 LS사우타(주) 상무 △이원홍 원리솔루션(주) 대표 △정광우 (주
한국건설기술연구원(원장 이태식)은 11월21일 대전 인터시티호텔에서 개최된 ‘제1차 달 착륙지 선정 워크숍’에서 국내외 우주전문가들이 우주 과학탐사와 우주 현지자원 활용을 통한 달 착륙지 선정을 위해 건설기술 참여방안에 대한 기술발표를 갖고 관련 논의를 진행했다. 제1차 달 착륙지 선정 워크숍은 미래창조과학부가 주관하고 한국항공우주연구원(KARI)이 주최하는 한국형 달 탐사 관련 논의의 장이다. 이번 워크숍에는 이태식 KICT 원장과 홍성철 KICT 극한건설연구단 박사를 비롯해 주광혁 KARI 박사, 김경자 한국지질자원연구원(KIGAM) 박사, 브라이언 데이(Brian Day) NASA 에임즈 연구센터(NASA’s Ames Research Center) 국제공동연구 책임자, 알렉세이 베레즈노이(Alexey Berezhnoy) 모스크바대학교 교수 등 국내외의 저명한 우주 전문가가 참여했다. 이태식 원장은 ‘우주 건설 3D 프린팅’을 이용한 한국형 달 착륙장 건설기술의 필요성을 피력하고 달에 존재하는 용암동굴(Lunar Lava Tube)을 활용한 유인 탐사기지 건설 방안을 선보였다. 우주 3D 프린팅 기술은 건설에 필요한 재료인 콘크리
한국건설기술연구원(원장 이태식)은 개별 차량에 부착되는 이동식 센서를 통해 수집한 데이터를 빅데이터화하고 이를 이용해 내집앞 이면도로까지 도로 주행환경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할 수 있는 플랫폼을 개발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정규수 ICT융합연구소 박사 연구팀(이하 연구팀)은 각종 악천후 교통혼잡 및 교통사고, 도로공사 및 기타 돌발 상황 등 시시각각으로 변화하는 도로 상황을 운전자가 사전에 인지하지 못할 경우 대형 교통사고로 이어진다. 이처럼 위협 요소로 작용하는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2015년부터 도로 상황을 알려주는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수집․분석하는 방법에 관해 연구를 진행해 왔다. 현 도로기상 관측시스템 및 교통정보 수집시스템*은 특정 지역 또는 지점에 설치된 고정형 관측센서를 이용하기 때문에 제한적인 검지영역으로 인한 관측 사각지역이 발생, 국지적 기상변화와 교통상황 변화에 대응하기가 어려웠다. 또한 기존의 고정형 센서 시스템으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더욱 많은 센서의 설치가 필요하게 돼 결과적으로 시스템의 확장성이 저하되고 소요예산 또한 많아진다는 단점이 제기돼 왔다. KICT 연구팀은 기존 고정식 시스템 외의
(사)IBS Korea(회장 최경)는 지능형 건축물(Intelligent Building)을 구축하는데 필요한 건축물 융복합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대림대학교(총장 남중수)와 공동 협력하기로 하고 지난 4일 대림대학교 본관 대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IBS Korea는 2007년부터 지능형 건축물 전문가양성 과정인 IBSE(Intellingent Building System Engineer) 교육을 통해 300여명의 전문가를 배출해 관련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산학협력 활동을 통한 취업 연계성 확보 및 우선 채용, 취업설명회 및 인사담당자 초청 특강, 대외적 우호증진 등 기타 두 기관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상호협력 사항 등에 대해서도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와 관련해 대림대학교에서 지난 11월1일부터 4일까지 4일간 30여명의 대림대학교 학생이 참여하는 건축물 융복합 전문가 양성과정인 IBSE 제26기 교육이 진행됐다. 최경 IBS Korea 회장은 “이번 대림대학교와의 협약은 관련 산업의 종사자 뿐만 아니라 취업을 준비 중인 학생들에게 건축물과 관련된 다양한 분야를 미리 경험하도록 하는
한국건설기술연구원(원장 이태식)은 지난 11월14일부터 18일까지 4박5일의 일정으로 잇 분나(Yit Bunna) 캄보디아 공공건설교통부 차관보를 포함한 30명의 실‧국‧과장들을 초청해 KICT 및 국내 중소기업들이 보유하고 있는 선진 건설기술관련 교육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초청연수는 국내 중소·중견기업의 해외진출을 위한 애로사항 지원을 통해 유망 중소·중견기업을 육성하고 기업의 해외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서 2016년 중소기업 해외진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됐다. 초청교육에 앞서 KICT는 지난 10월6일 캄보디아 프놈펜 현지에서 KICT 및 국내 50여개 중소‧중견기업이 참여해 기업별 보유기술 소개 및 양국 간 인적 네트워크 형성을 위한 ‘2016 Korean Construction Technology Fair’를 개최한 바 있다. 교육연수 기간 동안 △KICT 및 중소·중견 기업의 보유기술 소개 △홍보부스 운영 △비즈미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고 특히 ICT 융합연구소가 보유한 BIM‧GIS 관련 기술을 중점적으로 교육했으며 KICT 화재안전연구소(화성시 소재)와 안양 스마트시티 센터의 현장견학도 진행됐다. 교육기간 동안
한국 BEMS협회(회장 김창용)는 LG전자(주)가 미래창조과학부에서 스마트타운‧ICT융합산업 기반조성을 위해 추진하는 ‘스마트타운․ICT융합컨소시엄’ 사업에 참여한다. ‘스마트타운․ICT융합컨소시엄’ 사업은 전세계적으로 급속히 성장하고 있는 스마트타운 관련 산업의 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핵심 요소기술을 중소기업이 개발 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하고 대기업의 Know-how를 전수해 강소기업이 되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중소 ICT기업과 수요기업(LG전자) 간 협력기반을 조성하며 고부가가치 스마트타운‧ICT융합 제품을 상용화 하고 중소 ICT업체 육성을 통해 세계시장 진입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를 통해서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솔루션 기술을 개발함과 동시에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는 융합 신사업으로써 협력과제 개발 사업을 수행하면서 발생될 수 있는 애로사항을 사전에 파악해 원활한 사업 수행이 될 수 있도록 해결점을 찾고자 2016년 11월17일 서울 더리버사이드 호텔에서 ‘스마트타운․ICT융합 협력과제 착수보고 및 연구협력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스마트타운․ICT융합 협력과제를 수행하는 6개 중소기업에
지난 16일에서 19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민·관·학의 공감과 소통이 있었던 ‘2016 녹색건축 한마당’이 뜨거운 관심 속에 성료됐다.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와 국가건축정책위원회(위원장 제해성)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 등이 주관한 이번 전시회는 2016년 한 해 동안 녹색건축의 성과를 살펴보고 앞으로 녹색건축의 방향을 살펴본 좋은 시간이었다. 올해로 제6회를 맞는 녹색건축 한마당은 ‘Green, Smart Future’라는 주제로 녹색건축에 대한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최신기술, 해외정책 등 녹색건축 전반에 대해 민간․공공․학계가 한자리에 모여 공감하고 소통했다. 전시관에서는 △2016 대한민국 녹색건축대전 수상작 △제1회 그린리모델링 우수사례 공모전 △제9회 친환경 건축디자인 공모전 수상작 등이 전시됐다. 또한 2016 녹색건축 한마당에서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에너지 진로 체험 교육과 가상공간에서 제로에너지건축을 경험해보는 가상현실(VR) 영상 시연, 자신의 집을 프로그램을 이용해 쉽고 간단하게 직접 그린리모델링 해보는 체험행사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람객들의 흥미를 유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녹색
녹색건축분야는 지난해에 비해 숨통이 트였지만 역부족이다. 국토교통위원회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예비심사결과(안) 자료에 따르면 2017년 예산안의 제로에너지건축사업과 그린리모델링사업 예산이 2배 이상 증가됐지만 아직도 부족한 것으로 보인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2017년 국토부 예산안 예비심사결과에 따르면 건축물 온실가스 및 에너지절감사업은 지난해 11억1,300만원이었지만 올해는 41억으로 지난해대비 30억1,300만원(268.28%)이 증가됐다. 또한 지난해 20억원이었던 그린리모델링사업은 올해 47억2,900만원으로 27억2,900만원(136.45%)으로 증가됐다. 제로에너지빌딩은 사전적으로 사용에너지와 생산에너지의 합이 0이 되는 건물(Net Zero)이나 현재의 기술수준・경제성 등을 고려해 정책적으로는 에너지 소비를 최소화(90%감축)하는 건축물(Nearly Zero)을 제로에너지빌딩으로 추진하고 있다. 국토부는 2004년 제1차 녹색건축물 기본계획에 따라 2020년까지 공공건물대상으로 제로에너지빌딩 의무화를 실시하고 2025년까지 민간건물에 제로에너지건축 의무화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제로에너지건축의 민간 참여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