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강남훈)은 9일 킨텍스에서 열린 에너지대전에서 지자체 및 공공기관, 관련 업계를 대상으로 ‘건물에너지관리시스템(BEMS) 설치확인 설명회’를 개최했다. 건물에너지관리시스템(Building Energy Management System)은 건물의 쾌적한 실내 환경 유지와 효율적인 에너지관리를 위해 에너지 사용내역을 모니터링해 최적화된 건물에너지 관리방안을 제공하는 계측·제어·관리·운영 등이 통합된 시스템을 말한다. 제6조4항에 따라 공공기관은 ‘공공기관 에너지이용 합리화 추진에 관한 규정’을 2017년 1월1일부터 연면적 1만m²이상의 건축물을 신축하는 경우 BEMS를 구축·운영해야하고 에너지공단으로부터 설치확인을 받아야 한다. 이에 따라 에너지공단은 공공기관의 의무이행을 지원하기 위해 공공기관 건물의 BEMS 구축·운영의 의무대상, 절차 및 설치확인 등 관련제도를 안내하기 위해 이번 설명회를 마련했다. 에너지공단은 2015년부터 에너지관리시스템(EMS) 설치확인 업무를 운영해 왔으며 현재까지 LS산전 RD캠퍼스, 영천시청, 부산시청 등 3건의 설치확인서를 발급했다. 설치확인은 건물에너지관리시스템 표준(제1부 기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강남훈)은 지난 10일 에너지대전에서 ‘2016 제로에너지빌딩 융합 얼라이언스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정부는 제로에너지 건축물의 보급 확산을 위해 민‧관 융합 얼라이언스를 구축하고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산‧학‧연‧관의 관계자들이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제로에너지빌딩과 신기후체제-한국형 Active System(Klaus Jesse 바일란트그룹 해외총괄사장) △제로에너지빌딩과 신기후체제-한국형 Passive System(Jesssica Greove-Smith 독일 PHI 수석연구원) △제로에너지빌딩 융합 얼라이언스 의의 및 소개(김광우 서울대 교수) △1분과 보급형 제로에너지빌딩 Passive 모델(이정철 현대건설 부장) △2분과 보급형 제로에너지빌딩 Active 모델(김인수 가천대 교수) △3분과 제로에너지빌딩 에너지관리 모델(박세현 중앙대 교수)△4분과 한국형 제로에너지빌딩 정책 및 금융 모델(김선숙 아주대 교수) △패널토론 등으로 다양한 주제발표가 진행됐다. Klaus Jesse 바일란트그룹 해외총괄사장은 ‘제로에너지빌딩과 신기후체제-한국형 Active System’을 주제로 한 기조연설을 통해 유럽
최근 신재생에너지보급사업의 보조금 편취 등 문제로 몸살을 앓고 있는 한국에너지공단은 제조업체 중심의 컨소시엄 제도를 해결방안으로 제시했지만 업계 관계자들의 반발을 샀다.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강남훈)은 8~11일 킨텍스에서 열린 2016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에서 설비 시공기준 공청회 및 정책‧보급사업 사전예고 설명회를 개최해 이 같은 방안을 설명했다.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보급목표 달성을 위해 2009년부터 에너지공단이 시작한 주택지원사업(구 그린홈백만호)은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주택에 설치할 경우 설치비의 일부를 정부가 보조해주고 있다. 하지만 사업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무자격업자들의 불법영업과 참여전문기업의 명의대여 등 보조금 편취로 진통을 겪어왔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에너지공단은 내년부터 설비 제조사를 중심으로 협력업체들과 컨소시엄을 구성하는 방안을 시범적으로 시행하겠다는 것이다. 시범사업은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 참여기업 선정 시 주요 사업단계별 행위 주체를 기존 개별 참여기업방식에서 기존의 ‘개별 참여기업’과 참여기업 컨소시엄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전환하는 것이다. 컨소시엄을 시범사업으로 운영하는 이유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주관으로 열리는 2016 녹색건축한마당이Green, Smart, Future를 주제로오는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올해로 제6회를 맞는 ‘녹색건축한마당’은국토교통부와 국가건축정책위원회가 공동으로 주최해 민간·공공·학계가 모여 소통하는 행사다. 이번 2016년 녹색건축한마당은 녹색건축 정책 및 기술에 관련한 성과를 공유하고 각종 전시회, 진로체험, 취업정보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17일 △녹색건축 시상식 △ Thomas Lehmann 덴마크 대사의 기조연설 △그린리모델링 세미나 △녹색건축대전 △녹색건축정책 토론회 △친환경건축디자인 공모전 등이 개최되며 18일 △제1회 그린리모델링 우수사례 공모전 시상식 △제로에너지빌딩 정책설명회‧녹색건축지자체 워크숍 △녹색건축세미나 등으로 진행된다. 녹색건축정책에 대한 공공‧기업‧학계‧시민단체의 다양한 목소리를 한자리에서 듣기 위해 17일 녹색건축 저변확대와 전문가의 역할을 주제로 녹색건축정책토론회가 진행돼 약 400명의 시민, 전문가, 공무원, 학생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참가신청은 그린리모델링 창조센터 홈페이지(www.greenremodl
냉난방 기술개발 사이클이 짧아지고 있는 가운데 최신 트렌드 및 타 기업 제품기술 등을 살펴보기 위해서는 냉난방전시회 방문이 안성맞춤이다. 현재 세계 4대 냉난방전시회로는 한국 국제냉난방공조전(HARFKO), 미국 AHR(International Air-Conditioning Heating Refrigerating) EXPO, 중국 제냉전시회(China Refrigeration), 독일 Chillventa라고 할 수 있다. 특히 독일 Chillventa는 이전 IKK(Internationale Fachmesse Kalte, Klima, Luftung Show)를 대신하고 있으며 2008년부터 격년제로 독일 뉘렌베르크에서 열리고 있다. 올해로 5회째 맞이한 Chillventa는 10월11일부터 13일까지 열렸다. 냉난방시장 동향을 살피기 위해 전시회 기간 동안 약 43개국에서 3만2,206명이 Chillventa를 방문했는데 이는 지난 2014년대비 참관객(3만535명)이 13%가 늘어난 수치로 전시회 규모가 점점 커지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이번 Chillventa에 참가한 982업체들은 △수냉식 및 공냉식 스크류냉동기 △Chiller
건물에너지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IT업체, 건설사, 통신사 등은 BEMS 기술개발을 활발하게 하고 있다. 계측기기, 대응설비, 관리서버 등이 구축돼야하는 BEMS는 에너지절약 대책의 기본이지만 고가이다. 다양한 설비가 들어가는 시스템이 설치돼야 하므로 중·소규모의 빌딩에서는 에너지관리를 위한 시스템 구축에는 어려움이 따른다. 사이클로직(대표 최재호)은 중·소규모빌딩에도 적용 가능한 Cloud 기반의 시스템에어컨 원격관리 솔루션인 Cool in cloud를 개발했다. 실시간 점검으로 기기관리 실시 Cloud서비스를 적용한 Cool in cloud는 단순히 ON/OFF 제어방식을 넘어 모니터링 및 제어기술을 제공하는 중앙제어 플랫폼이다. PC 및 다양한 모바일 장치를 이용해 원격모니터링과 제어를 할 수 있으며 장비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분석해 고장을 최소화할 수 있다. 또한 온라인으로 기기들을 사전점검을 진행해 효율적으로 기기관리를 한다. Cloud를 기반으로 한 BEMS로 산재한 설비기기를 일원화하면 초기설치비용을 줄일 수 있으며 기존 구축된 BEMS에 새로 개발된 기능을 추가하더라도 서브시스템을 별도로 구축할 필요없다. 필요한 디
지난 3월에 밀라노서 개최된 제40회 MCE 2016에 이어 독일의 뉘른베르크에서 개최된 제5회의 Chillventa 2016에 참여하는 좋은 기회를 가졌다. 이번 전시회는 냉난방기기와 이와 관련된 신재생에너지가 동시에 전시되는 독일의 ISH와 이태리 MCE에 비해 전체적인 규모에서는 더 작았으나 냉동과 에어컨(공기조화), 환기 및 히트펌프 전문으로 특화돼 이 분야 전문가들에게는 세계적인 경향을 파악하는데 있어서 매우 유용한 전시회였다. 특별한 슬로건은 없었으나 냉동과 공기조화, 환기 및 히트펌프 관련 전문 전시회로써 이 분야의 세계적인 주요 이슈인 기후변화 목표, 에코디자인(Eco-design), 냉매, 제어를 통한 효율향상, 혁신적인 열전달, 냉동기술의 한계 및 데이터센터의 공조 등에 대한 해결책이 제품과 기술 세미나 등을 통해 적절하게 제시됐다. 전시회관은 히트펌프와 공기조화관련 기기 2개관(4, 4A관)과 냉동과 단열 및 관련부품 5개관(6, 7, 7A, 8, 9관) 사이에 제어관련 기기 1개관(5관)을 배치함으로써 효율향상을 위해 제어장치가 가교 역할을 해야 함을 상징적으로 나타냈다. 앞에서 언급한 주요 이슈와 관련해 유럽에서는 이
bitzer코리아는 2007년 독일 bitzer의 한국 연락사무소로 시작해 2014년 공식 한국지사로 승격했으며 현재는 대리점 및 주요 OEM 고객사들에 대한 마케팅 및 기술지원을 담당하고 있다. 국내 영업망 구성은 안양본사에 7명, 부산지사에 3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bitzer 압축기에 대한 부품판매와 수리업무를 담당하는 그린포인트코리아와 함께 공동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bitzer코리아를 맡고 있는 변종환 대표를 Chillventa에서 만나봤다. ■ 국내 냉동공조 시장은 장기적인 국내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냉동공조 시장은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이는 생활수준이 지속적으로 향상되면서 냉동식품 및 안정적인 공조설비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국내 냉동공조시장이 아직까지 R22 및 R404A 냉매 적용을 기반으로 하고 있는 점은 매우 안타깝다. 유럽, 일본, 미국뿐 아니라 중국과 동남아시아 국가들도 이미 신냉매, 즉 ODP(오존 파괴지수)가 제로이며 GWP(온난화지수)가 2,000 이하인 냉매를 주요 냉매로 사용하거나 적극적으로 적용하고 있는 단계에 접어들었다. 시장규모가 단일 국가 기준으로 세계 5위
2001년부터 고속모터 구동 시스템 전문회사로 시작해 현재는 5년여간의 국책과제를 통해 국내 유일한 무급유 터보 냉매 압축 기를 제작하는 매그플러스. 고출력 컨디셔닝 시스템, 터보압축기, 송풍기 등을 생산하고 자체기술로 무급유 터보 냉매압축기를 제작하고 있다. 매그플러스의 터보 냉매압축기 기술을 Chillventa에 선보인 황준현 매그플러스 대표를 만났다. ■ Chillventa 참관 배경은 3년간의 중국 제냉전 출품을 통해 해외바이어들의 요구를 듣고 제품개선 과정을 거쳐왔다. 중국 제냉전에 참관했을 때 많은 해외 바이어들의 방문이 있었으나 유럽 및 중동, 아프리카 시장의 진출을 위해 유럽 현지에서 열리는 Chillventa 참가를 계획했다. 유럽의 해외 바이어 요구를 듣고 아시아권 이외 유럽, 중동, 아프리카 등 더 넓은 지역을 대상으로 매그플러스 제품의 해외홍보를 위해 참가했다. ■ Chillventa 출품기술은 이번 Chillventa에 출품한 터보 냉매압축기 기술은 세계에서는 2번째,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상용화한 제품으로 기존 기어 증속 타입의 냉매압축기의 문제점을 개선함과 동시에 스크류 압축기가 점유하고 있던 200RT 시장에 적용
그린에어텍은 1977년 창업 이래 꾸준한 성장으로 명실공히 공조기기 토탈 제조기업으로 발전하고 있다. 제품의 품질향상을 위해 과감하게 시설투자에 열정을 쏟았다. 또한 신제품개발에 주력해 다수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Lin dab Group 및 SPIRO INTERNATIONAL사와 기술 제휴로 보다 우수한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독일 뉘렌베르크 Chillventa 한국관에 참가한 노성근 그린에어텍 대표를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 그린에어텍의 대표적인 제품은 덕트호스, Spiral 덕트, Oval 덕트 등을 생산, 공급하고 있다. 종전 공동주택의 주방 및 욕실을 환기하기 위해 벽을 쌓아 시공하는 환기통 방식은 환기효율이 현저히 낮다. 또한 환기통 균열이 발생되면 냄새가 역류해 사용자들은 불쾌감을 느낀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건식 AIR DUCT SYSTEM을 개발했으며 마찰손실이 적은 건식 AD SPIRAL 덕트와 엇각 SADDLE을 적용해 소음 및 압력증가를 최소화시켰다. 또한 주방 및 욕실 등 고온다습한 장소의 부식을 방지하는 소재를 사용해 부식을 미연에 방지했다. 건식 AD용 SPIRAL 덕트를 사용함으로써 제품 규격을 자유롭게 조절
세계 최대의 독립적인 냉매압축기를 연구개발하고 제조하는 회사인 BITZER는 1934년 설립됐다. BITZER는 에너지효율을 향상시키고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꾸준히 연구개발에 매진하고 있으며 현재 주요 생산 품목으로는 왕복동 압축기, 스크류 압축기, 스크롤 압축기를 비롯해 응축유니트 및 압력용기 등을 생산 공급하고 있다. 세계적으로 14개 공장과 55개 영업지사 및 사무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냉매압축기 기준으로 세계시장을 50% 점유하고 있다. 칸이 구성한 참관단은 BITZER 생산공장과 SCHAUFLER 아카데미에 방문했다. BITZER의 SCHAUFLER 아카데미는 올해 처음 오픈해 10월까지 3,000명이 넘는 방문객들이 찾아왔으며 교육과 컨퍼런스 장소로도 제공하고 있다. SCHAUFLER 아카데미건물에 자동화시스템을 적용하고 친환경적으로 건설됐다. BITZER는 제품주문이 들어오면 원자재 및 관련부품이 공장에 들어온 후 3일 72시간 이내에 소비되는 프로세스를 가지고 있다. 이로 인해 BITZER는 재고‧보관 운영비가 들지 않는다. 또한 크고 작은 제품을 나눠서 생산하고 있으며 제품의 효율적 관리, 청소, 정비 등 공장의 전반적인 문제 발생 데이
보일러, 히트펌프 등을 생산하며 세계 난방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BOSCH그룹에 속해있는 ‘Buderus’는 Johann Wilhelm Buderus이 1731년에 설립해 1895년 주철보일러를, 1898년에는 주철 라디에이터를 생산하며 입지를 다졌다. 현재는 전 세계 50개국에 지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생산, 리서치, 개발 등으로 세계 난방시장을 점유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에너지와 건물기술에 포커스를 두고 있다. 2009년 Buderus는 인력양성을 위해 2개의 교육기관을 설립했다. 이는 바로 Lollar 아카데미와 스웨덴 Tranas 그린하우스 이 두 곳에서는 실용적인 히트펌프 기술 등에 대한 교육을 하고 있다. 칸이 구성한 참관단은 프랑크푸르트에서 1시간 거리에 위치한 Lollar에 Buderus 아카데미와 공장을 방문했다. 과거‧현재‧미래 담긴 Lollar‧Buderus공장 Lollar 아카데미에는 독일 학생들이 기술을 익힐 수 있도록 교육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고등학교 1학년부터 3학년까지 60여명의 학생이 교육훈련을 받고 있으며 이들이 졸업하면 대부분은 Buderus에 취직을 하거나 일부 학생들은 대학으로 진학하지만 대학졸업 후에도
BEMS 도입효과 예측·평가 도구 개발 중최근 환경문제는 사회적인 이슈가 돼 기업, 개인의 활동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환경문제에 대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차지하는 비중이 높아졌으며 정부는 온실가스 목표관리제, 탄소 배출권거래제 등과 같은 새로운 정책으로 시장변화를 주문하고 있다. 이에 따라 기업은 정책과 시장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해야 살아남을 수 있다. 에코시안은 기업이 기후변화 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온실가스 배출원을 규명하고 인벤토리화한다. 구축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온실가스 감축 잠재량을 평가해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수립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다양한 사업실적과 전문성, 국내외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탁월한 컨설팅은 물론 상황에 최적화된 교육과 실무자들에게 필요한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2013년 에코시안은 환경규제에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건물에너지관리시스템인 ES-BEMS를 개발해 환경규제에 효율적으로 대응하는 시스템을 개발했으며 실질적인 온실가스·에너지관리·절약시스템을 통해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에코시안의 BEMS를 담당하는 김창규 연구소장을 만나 국내 BEMS가 나가야할 방향에 대해 얘기해봤다. ■ ES-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미래건축 모델로 각광받고 있는 제로에너지빌딩 의무화가 2020년 공공부문부터 시작된다. 이에 따라 국토교통부와 산업통상자원부는 경제적인 제로에너지빌딩 모델을 개발하기 위해 산업분야간 융·복합체인 ‘제로에너지빌딩 융합 얼라이언스’를 출범했다. 이번 융합 얼라이언스는 제로에너지빌딩 시장창출을 유도하고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산·학·관이 모였다. 제로에너지빌딩 융합얼라이언스 위원장을 맡은 김광우 서울대학교 교수를 만나 융합 얼라이언스의 역할과 목표를 들어봤다. ■ 융합 얼라이언스 역할은 파리기후협약에 따라 전 세계가 움직이고 있다. 우리도 마찬가지로 온실가스를 절감하는 최적의 방법인 제로에너지빌딩으로 파리기후협약을 이행하려고 한다. 제로에너지빌딩은 단순한 건물이 아니다. 제로에너지빌딩에서 사용되는 에너지는 신재생에너지 생산설비를 이용해 에너지를 생산한다. 또한 건물의 단열, 기밀공사를 통해 외부로 에너지가 새어나가는 것을 방지하고 효율적인 에너지 운용과 거주자의 편리성을 위해 BEMS를 이용한다. 제로에너지빌딩을 보급하기 위해 관련된 제도와 정책을 만들며 노력해야 하는 것이다. 다양한 건설기술, 신재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강남훈)은 우리나라 에너지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우수 에너지기술‧제품‧기업 정보 등을 총망라한 국내 에너지효율 및 에너지신산업 기업 카탈로그‘Green Pages Korea(가칭)’제작에 착수했다. 최근 해외 에너지시장에서 우리나라에 대한 협력사업 수요가 증가하면서 우리 기업들의 기술 및 제품 관련 정보요청이 증가하고 있어 해당 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할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에 따라 에너지공단은 해외진출을 원하는 국내 에너지기업들의 요구를 적극 반영하고 빠르게 변모하고 있는 세계 에너지시장에 선제적이고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정부 3.0 과제로서 국내 에너지효율 및 에너지신산업 기업 카탈로그를 제작하게 됐다. 이번 카탈로그에는 해외진출을 희망하는 에너지효율 및 에너지신산업 기업들의 상세정보 및 제품정보 등을 수록할 계획이며 영문으로 제작해 에너지관련 국제기구 및 해외진출 유망국의 정부부처 등에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배포할 예정이다. 특히 국내 에너지 기업에 대한 신뢰성 있는 정보를 구축하기 위해 온라인 정책토론의 장을 활용해 수요자 의견을 수렴하고 기업과의 일대일 인터뷰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채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