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김경원)는 11월1일부로 지역난방 열요금을 사용요금 기준 4.73% 인상한다고 밝혔다. 지역난방공사는 연료비 변동요인 발생 즉시 이를 요금에 반영하기 위해 지역난방의 주요 연료인 도시가스요금 조정과 동시에 열요금도 조정하는 방식의 제도를 운영 중이다. 지역난방 열요금은 매 홀수월(1·3·5·7·9·11월) 도시가스요금이 조정되면 천연가스가 지역난방 연료비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고려해 조정되며 이번 도시가스요금 인상분을 반영해 2016년 11월1일부 열요금을 4.29%(사용요금 기준 4.73%) 인상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올해 네 차례에 걸친 약 24%의 요금인하에 이은 요금조정으로 이번 조정으로 인해 지역난방 아파트 전용면적 85㎡(종전 32평 기준) 세대는 월평균 약 2천2백원 정도의 난방비 증가가 예상된다. 김경원 지역난방공사 사장은 “그동안 추진해왔던 원가절감 노력을 더욱 강화해 열요금 인상요인을 최소화하도록 지속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전력(사장 조환익)은 11월1일부터 11월30까지 전기요금 납부가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한 ‘2016년 하반기 사랑의 에너지나눔’ 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사랑의 에너지나눔’ 사업은 전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급여 일부를 모으고 회사의 지원금을 더해 마련된 기금으로 전기요금 납부가 어려운 취약 계층의 정상적 전기사용을 위해 연 2회 전기요금을 지원하는 한전의 대표적 사회공헌 활동이다. 한전은‘사랑의 에너지나눔’ 사업을 2003년부터 14년째(연 2회 시행) 시행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전국의 약 2만여 가구에 27억원의 전기요금을 지원했다. 지반 6월에는 상반기 지원금 1억5,000만원을 지원했으며 이번 지원 대상은 순수 주거용 전기사용 고객으로서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중 3개월 이상 전기요금을 체납한 가구를 대상으로 가구당 최대 15만원까지 지원한다. 신청 방법은 한국에너지재단(http://www.koref.or.kr)과 전국의 한전 사업소, 읍·면·동 주민 센터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에너지재단의 심사를 통해 대상 선정 후 지원될 예정이다. 또한 한전은 고객과의 접촉이 잦은 전기검침원 및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적극적으로 활용
한국전력(사장 조환익)은 11월1일 여의도 글래드호텔 불룸홀에서 영국 CDP 위원회로부터 에너지유틸리티 섹터 아너스를 수상했다. 영국 CDP(Carbon Disclosure Project, 탄소공개 프로젝트)는 기업의 탄소경영분야 지속가능성 평가하는 기관 중 하나다. CDP는 전 세계 827개 금융 투자기관의 요청으로 각 국의 주요 상장기업의 기후변화대응 전략과 온실가스 배출량 정보, 감축 노력 등을 공개하는 프로젝트로 기업에 투자하는 금융기관에게 기후변화와 관련된 기회와 위험 요인을 투명하게 공개하는데 목적이 있다. 2016년 기준 전 세계 5,500개 이상의 기업이 참여하고 있고 한전은 2008년부터 참가하고 있으며 이번 한국에서는 CDP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Carbon Management Sector Honors)에 금융, 산업재 등 총 9개 섹터 14개 기업이 선정됐다. 한전은 에너지유틸리티 부문에서 전년대비 온실가스 7.7% 감축, 우수한 탄소경영 시스템 구축 등을 인정받아 A등급, 1위를 획득하였을 뿐만 아니라 글로벌 리더 기업으로 ‘Global Climate A List’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유틸리티 부문에서 A
한국전력(사장 조환익)은 송주법 지원금을 활용해 부산 기장군 월평마을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하는 지원사업을 시행했다. 송변전설비 주변지역 보상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인 송주법의 지원금으로 송변전설비 주변지역에 거주하는 주민의 복리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2015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지원사업 대상은 345kV 이상 지상 송전선로가 지나가는 선하지 인근과 옥외변전소가 위치하는 인근지역으로 올해 기준 전국의 4,862개 마을이 해당된다. 송주법 지원금 지급대상 중 한 곳인 부산 기장군 월평마을은 주변에 765kV, 345kV 송전선로가 지나가고 있으며 765kV 선로는 신고리 원전과 경남 창녕군의 북경남변전소를 연결하는 송전선로다. 이번 사업은 송주법 지원금 전액을 월평마을의 에너지자립을 위해 태양광발전설비 설치에 투자한 사례로서 송주법 지원금으로 마을의 모든 주택과 마을회관, 마을 공동창고 옥상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했다. 월평마을은 147가구에 총 446kW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해 연간 361㎿h의 전력을 생산하고 이를 통해 4,500만원의 마을 소득을 기대하고 있다. 내년에는 추가로 마을 공동 태양광발전소를 설치해 연간 3억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주형환)는 31 한국전력 남서울본부에서 ‘울릉도 친환경 에너지자립섬’ 본격 착수를 위해 에너지자립섬 사업자인 울릉에너피아와 한국전력공사간 전력거래계약(PPA)*을 체결했다. 울릉에너피아는 한전, 엘지 씨엔에스(LG CNS), 경상북도 등 공동투자한 특수목접법인(SPC)으로 이번 계약 체결식에는 △우태희 산업부 차관 △박명재 새누리당 사무총장 △정병윤 경상북도 부지사 △최수일 울릉군수 △조환익 한전 사장 △김병숙 울릉에너피아 사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계약체결로 울릉도 내에서 태양광, 풍력 등 신재생설비를 구축해 도내 소비전력을 공급하는 사업자인 울릉에너피아는 앞으로 신재생설비로부터 생산된 전력을 앞으로 20년간 안정적으로 한전에 판매할 수 있게 되고 울릉도내 주민은 신재생에너지로 생산된 전기를 공급받을 수 있다. 울릉도 신재생에너지설비 구축계획 구 분 2018년 2021년 2026년 설비용량(MW) 7.2 11.2 19.2 발전량(MWh) 23,715 54,360 121,918 비중(%) 30 55 100 친환경 에너지자립섬 조성사업은 주로 섬 지역에 설치되는 매연과 소음이 발생하는 현재의 디젤발전
한국가스안전공사 박기동 사장은 28일 LNG 공급을 추진하고 있는 제주도를 방문해 가스시설 및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했다. 제주도가 인구 100만 시대에 대비해 2019년 LNG 공급을 목표로 애월항에 LGN인수기지 건설을 추진하고 천연가스 공급 배관을 설치하기 위한 준비에 들어감에 따라 가스안전공사도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점검하는 것이다. 박기동 사장은 제주 전역에 가스를 공급하고 있는 (주)제주도시가스를 방문해 현재 가스배관 상태와 현황을 파악하고 비상시 대응 방안과 안전관리 상황을 확인했다. 박기동 사장은 “내년 초 LNG 인수기지 및 제주도내 배관 공사를 앞두고 이번 달 이뤄진 공사의 기술검토에 대해 세부 상황을 점검해야한다”라며 “앞으로 설치된 주배관만 70km에 달하는 만큼 공사 중 이상이 발생하지 않도록 준비를 철저히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제주도는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LPG에 공기를 섞어 도시가스로 공급하고 있는 지역으로 LNG 인수기지가 완공되면 제주도내 연간 50만톤의 가스를 공급해 보다 더 안정적으로 에너지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김경원)는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과 기후변화와 환경정책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경원 한국지역난방공사 사장, 박광국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장 및 양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친환경에너지인 집단에너지를 공급하는 공기업과 환경과 관련된 정책 및 기술을 연구하는 국내 대표 국책연구기관간의 만남으로 큰 의미가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공공기관 기후변화 적응대책 △온실가스 감축방안 수립 등 기후변화 대응분야와 환경영향평가 △화학물질 사용규제 등 환경정책 분야 및 신재생에너지 분야 등에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경원 지역난방공사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한 상호 협력체계 구축은 양 기관의 지속적인 발전뿐만 아니라 국가 환경문제 해결에도 기여할 것이며 우리공사는 앞으로도 열병합 발전 기반의 고효율 에너지 생산을 통해 국가 온실가스 감축, 미세먼지 배출저감 등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전력(사장 조환익)은 BIXPO 개최 첫날인 2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전라남도 및 제주특별자치도와 신재생에너지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MOU를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조환익 사장과 이낙연 전라남도 도지사,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 도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협약 내용은 △전남 육·해상풍력 연계, 제주 CFI(Carbon Free Island) 구축 등 신재생에너지 계통 접속 추진 △G-플랫폼 변전소 신설 등 신재생에너지 접속을 위한 계통보강 △신재생에너지 사업의 비용부담 및 민원해결을 위한 실무협의체 구성·운영 △신재생에너지사업의 주민수용성 제고를 위한 상호 협력 등이다. 전국적으로 신재생에너지 발전전력량은 전체대비 3.6%, 발전설비는 7.8% 수준으로 제7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라 2029년에는 신재생에너지 발전전력량 11.7%, 발전설비 20.1%의 국가적인 목표 달성을 위해 한전은 신재생에너지 접속용량 확대, 1MW 이하 신재생 무제한 접속 등 여러 정책을 도입해 추진하고 있다. 신재생에너지 발전의 활성화를 위해 전라남도는 2030년까지 전남 서남부 육상 및 해상에 5GW(육상 1GW, 해상 4GW) 사업 추진으로
한국전력(사장 조환익)은 2일부터 11월4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전세계 전력분야 기업과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BIXPO 2016'(Bitgaram International Exposition of Electric Power Technology, 빛가람 국제 전력기술 엑스포)를 개최한다. 개막식에는 조환익 한국전력 사장, 장병완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위원장, 토니세바 스탠퍼드대 교수, IFIA(국제 발명가협회) 알리레자 라스터가(Alireza Rastegar)회장, CSG(남방전망)지앙 이(Jiang Yi)부사장, 손금주 국회의원, 윤장현 광주광역시장, 이낙연 전남도지사 등을 비롯한 세계 35개국 글로벌 전력 유틸리티 기업의 CEO 및 CTO(최고기술책임자)와 해외 전력분야 전문가 2,000여명이 참석했다. BIXPO는 한전이 본사 나주 이전 이후 지역사회와 공동발전을 위해 추진 중인 빛가람 에너지밸리를 널리 알리고 에너지분야 신기술의 최신 트렌드와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기획된 글로벌 산업 엑스포다. 올해 2회째를 맞는 BIXPO 2016은 ‘클린 에너지, 그린 파워(Clean Energy, Green Power)’라는 슬로건 아
한국전력(사장 조환익)은 2일부터 4일까지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전력분야 최대 규모의 기술박람회인 BIXPO 기간 동안 한전 및 전력 공기업, 유관 대‧중소기업과 합동으로 ‘BIXPO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 한전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광주광역시, 전라남도가 후원하는 ‘BIXPO 채용박람회’는 최근 미래성장 동력으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진 에너지 신산업분야의 고용을 확대하고 지역 청년 구직자들의 실질적 구직역량 강화에 도움을 주어 고용절벽 해소에 기여하고자 하는 목적에서 추진된다. 이번 빅스포 채용박람회는 전력분야 공기업과 대기업이 참여하는 채용 상담관, 중소기업 위주의 현장채용관,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취업지원관으로 구성돼 3일간 운영되며 11월 3일에는 한국전력 등 전력분야 공기업의 채용설명회(다목적 1홀)도 개최할 예정이다. 채용상담관에서는 상담부스를 설치해 회사소개, 채용계획, 모집요강 등을 안내하고 특별히 지역 출신 우수 신입사원들이 상담에 나서 최신 트랜드를 반영한 입사 노하우를 제공하고 멘토링, 자소서 첨삭 지도, 면접노하우 제공 등 실질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해 구직역량 향상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현장채
녹색건축 설비분야 정비하고 개선하는 녹색건축센터가 LH로 지정돼녹색건축분야를 선도하는 전문기관으로 자리매김한다. LH(사장 박상우)는 2일국토교통부로부터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법’에 따른 정책지원 전문기관인 ‘녹색건축센터’로 지정받아 관련 업무를 착수하게 됐다고 밝혔다.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법 제23조(녹색건축센터의 지정 등)에서는 국토교통부장관은 녹색건축물 조성기술의 연구·개발 및 보급 등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전문기관을 녹색건축센터로 지정할 수 있다. 이번 녹색건축센터 지정을 통해 LH는 녹색건축 설비분야의 급속한 기술발전을 수용하는 법령정비와 제도개선을 추진하는 전문성과 지원체계를 확보한 전담기관의 역할을 담당하게 됐다. 또한 국가 녹색건축정책 수행이라는 공공의 역할에 한발 더 나아갈 수 있는 계기도 마련하게 된 것이다. 이를 위해 건축법 시행규칙 ‘건축물의 설비기준 등에 관한 규칙’ 등 설비분야의 현행 법령 및 제도 운영상의 문제점과 미비점을 개선․보완하는 한편 기준 선진화를 위한 관련 연구과제 수행으로 제도화 기틀도 마련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러한 역할 수행에 따른 실행력 확보하기 위해 LH 녹색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강남훈)은 오는 8일부터 11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 예정인 ‘2016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에서 신재생에너지 원별 운용사례를 전파한다. 2016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은 에너지신산업, 고효율 에너지, 신재생에너지 등 에너지 전 분야를 아우르는 국내외 기업의 신제품 및 신기술을 전시하는 에너지종합전시회다. 전국 25만여주택에 신재생에너지가 보급되는 등 신재생에너지에 대해 국민들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태양광, 태양열, 지열, 연료전지 등 신재생에너지 정보에 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에너지공단은 대한민국 에너지대전 기간 중 ‘신재생에너지 운용사례 전시관’을 개설해 운용사례 분석에 기반한 신재생에너지 원별 경제성, 설비운용 요령, 부적합 시공사례, 사용 중 고장사례 등 수요자 맞춤형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태양광 경제성 체험을 포함한 소비자 맞춤형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9일에는 다양한 용도의 건물 및 주택에 적용된 신재생에너지 운용사례와 성능검증을 주제로 전문가를 초빙해 세미나를 개최한다. 에너지공단 관계자는 “오는 11월4일부터 발효되는 신기후체제에서 지속가능한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산을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강남훈)은 오는 8일 일산 킨텍스에서 신재생에너지센터 주관으로 ‘2017년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 주요계획’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신재생에너지 정책방향’ 설명회와 ‘태양광‧태양열‧지열 시공기준 개정(안) 공청회’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에너지공단은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 참여기업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고 소비자의 신뢰도 확보를 주요 골자로 하는 2017년도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 주요 계획을 수립했다. 내년에는 참여기업을 선정할 때 기존의 개별 참여기업 방식 이외에 ‘참여기업 컨소시엄 제도’를 시범적으로 도입해 제조기업(모듈 또는 히트펌프), 시공사, 관련기업(인버터, 구조물 또는 천공)이 협력해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기업의 전문성 강화를 도모한다. 사후관리와 관련해서는 설비를 설치한 후 1~2년까지는 점검 매뉴얼에 따른 소비자와 업체간 유선확인으로 사후관리를 갈음해 기업의 의무사후관리 부담을 완화하고 3년차에는 반드시 현장 점검을 하도록 사후관리 수행기준을 상향함으로써 의무사후관리의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 또한 신재생에너지 설비 가격에 대한 소비자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주형환)는 27일 63컨벤션센터에서 ‘제38회 한국에너지효율대상’ 행사를 개최했다.이 자리는 에너지절약 및 효율향상 등에 기여한 유공자의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우태희 산업부 차관과 강남훈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 등 관계자 35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에너지효율대상에서는 에너지절약 및 효율향상에 공로가 큰 △이용성 한국유리공업 대표에게 은탑산업훈장 △김범수 롯데건설 상무에게 동탑산업훈장을 수여하는 등 유공자 99명(단체포함)에게 포상을 실시했다. 은탑산업훈장을 받은 이용성 대표는 트리플로이(Triple Low-E) 유리 국산화를 위한 기반기술 확보 및 생산기지를 건설했다. 은(Ag) 코팅막 3겹은 싱글로이 유리(코팅막 1겹)대비 에너지절감효과가 13% 이상 향상되며 500여억원 규모의 국내 유일 트리플로이유리 생산기지를 군산에 세웠다. 동탑산업훈장을 받은 김범수 롯데건설 상무는 국내 최초 대형건물(부산롯데타운)에 해수열이용, 냉난방시스템을 도입해 일반 건물 냉난방시스템대비 연간 에너지비용이 4억4,000만원을 절감했으며 세계 최초 초고층건축물에 청정개발체제(CDM)를 도입해 타당성 평가를 완료했다. 또한 산업포
산업통상자원부 이인호 통상차관보는 27일 서울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제28차 한국‧호주 에너지자원 협력위원회를 주재했다. 한‧호 에너지자원협력위원회는 양국 정부간 에너지‧광물자원분야 공식적인 협력 채널로서 1980년부터 매년 개최돼 왔다. 호주는 우리 광물분야 최대 수입국 및 투자국이며 지난해 호주산 광산물 총수입액은 한국의 해외 광산물 총 수입액인 224억달러의 42.6%인 95억5,000달러다. 특히 올해부터는 2014년 11월에 발효한 ‘한국‧호주 자유무역협정(FTA)‘의 에너지‧광물분야 협력규정을 이행하는 ’한‧호 자유무역협정 에너지‧광물자원 협력위원회‘ 기능도 수행한다. 이번 회의에는 양측 정부 관계자 외에 양국 에너지‧자원 유관기관 및 기업 등 50여명이 참석해 △에너지‧자원분야 시장 전망 및 정책 방향 △청정에너지 기술개발 및 확산전략 △에너지자원 수급현황 등 분야를 중점 논의했다. 각 분야별 양국 정책에 대한 정보교류, 이산화탄소 포집 및 저장기술(CCS) 등 기술 현황 및 협력방향, 에너지안보 확보를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인호 차관보는 “양국은 상호보완적인 산업구조, 한‧호 자유무역협정(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