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원장 황진택)은 10월28일 제주 컨벤션센터에서 ‘태양광분야 RD 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태양광분야 주요 실증 및 원천기술개발 결과의 활용 촉진을 위해 개최된 것으로 공업화학회와 연계해 학회에 참석한 국내외 연구자들에게 성과를 알릴 수 있는 보다 폭넓은 자리가 되었다. 이번 성과 공유회는 ‘Mission innovation 전략과 2017년 태양광분야 기획방향 연계(송재천 에기평 태양광PD) △MW급 실증단지 구축사업 개요 및 활용방안(정재학 영남대학교 교수) △태양광 통합형 기술개발 플랫폼 구축 및 운영(송희은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박사) △초고효율 플렉시블 III-V 태양전지 모듈 개발 (이상준 한국표준과학연구원 박사)△유기태양전지 사용 환경별 장기안정성 기술개발(손해정 한국과학기술연구원 교수)△신재생에너지 태양광분야 기술수준 및 국외기술 도입현황 설명(백상주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선임연구원) 등 발표가 이어졌다. 특히 단순히 성과 발표 뿐 아니라 우리기업의 역량 강화를 위해 공청회 형식으로 태양광 RD 실증 환경 이용방법 및 해외시장 판로 확장을 위한 향후 과제 활용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는 시간
한국전력(사장 조환익)은 10월26일 세계은행(WorldBank)에서 주관하는 ‘2016년 기업환경평가(Doing Business 2017) 전기공급(Getting Electricity)‘분야에서 만점에 가까운 점수를 받아 3년 연속 세계 1위를 달성해 한전 전기공급제도의 우수성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세계은행은 매년 전 세계 190개국을 대상으로 기업의 창업부터 퇴출까지 기업 생애주기 동안 경험할 수 있는 10개 분야의 기업환경에 대해 표준화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정량적 평가를 시행한 후 그 결과를 공개하고 있다. ‘전기공급’ 분야는 2011년 신규지표로 편입돼 기업이 전기를 새로 공급 받을 경우 필요한 절차, 시간 및 비용 3가지 항목을 평가해 왔다. 지난해부터 기업이 전기를 사용하는 동안 경험하는 ‘정전시간(공급신뢰도) 및 투명성’ 항목을 추가해 총 4개 항목을 평가한다. 【‘전기공급’ 분야 항목별 평가결과】 구 분 ’14년 ’15년 ’16년 비 고 절 차 3개( 1위) 3개( 1위) 3개 시 간 18일( 1위) 18일( 1위) 18일 비 용 41.1%(22위) 39.8%(26위) 38.3% 비용/GNI 신뢰·투명지수 - 8등
한국전력(사장 조환익)은 국내 최대 규모인 ‘10MW급 습식 이산화탄소 포집 실증플랜트’의 3,000시간 장기연속운전에 성공함으로써 글로벌 수준의 온실가스 감축기술을 확보했다. 신기후체제의 발효가 임박한 가운데 ‘이산화탄소 포집·활용·저장(CCUS)'은 기후변화대응의 핵심기술이다. 이번 장기연속운전에 성공한 10MW급 CO₂포집 실증플랜트는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원으로 한전과 중부발전, POSCO 등이 공동으로 지난 2013년 보령화력발전소에 설치하고 성능 및 신뢰성 시험을 마치고 올해 4월부터 연속운전을 개시했다. 국내 최초로 설치된 실증급 파일럿인 CO₂플랜트는 연간 약 7만톤(일일 180톤 이상)의 CO₂를 포집할 수 있는 규모로 한전 전력연구원이 독자 개발한 세계 최고 수준의 이산화탄소 습식 흡수제(KoSol)를 적용해 90% 이상의 포집효율과 상용흡수제대비 에너지소비량이 35% 저감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전은 CO₂ 포집 기술의 신뢰성과 세계 최고 수준의 성능을 확보함으로써 100~500 MW 규모의 상용설비로의 격상 기반을 마련했다. 한편 한전은 정부의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을 위한 다양한 기술혁신을 통해 본 습식 CO₂포집기
한국전력(사장 조환익)은 국민 행복증진과 안전한 설비구축을 위해 2018년까지 지중화사업에 2조5,50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경제성장과 산업고도화로 고품질 전력서비스에 대한 국민의 기대수준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지중화는 기존 가공설비에 비해 많은 비용이 수반돼 설치에 제약이 있으나 도시미관을 개선하고 통행불편 해소 등 시민의 편의를 도모한다. 자연재해나 사고의 위험으로부터 안전해 시대적 요구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지중화 사업은 신규 주택단지 및 택지개발지구, 산업단지 등 새로 계획적으로 조성되는 단지에 설치하는 전기간선시설과 단지내 배전선로를 법령에 의해 한전과 사업시행자가 협의해 지중화하는 것이다. 또한 도심지 등의 송배전선로를 한전과 지자체가 각각 50% 비용을 부담해 지중화를 하는 것이 있다. 한전은 국민적 요구에 부응하고 안전하고 환경 친화적인 전력설비구축을 위해 올해부터 2018년까지 송배전선로 지중화 및 건설사업에 총 2조5,50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배전 지중화 6,600억, 송전 지중화 600억, 신설 송전건설 1조7,000억, 배전스테이션 건설 1,300억원으로 쓰일 예정이다. 한전은 지자체의 지중화
한국건설기술연구원(원장 이태식)은 10월25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덴마크화재보안기술연구소(Danish Institute of Fire and Security Technology)와 화재분야 연구·기술·인력 등 교류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은 한‧덴마크 에너지 세미나에 앞서 진행됐으며 한국 측에서는 황교안 국무총리, 덴마크측은 라르 뢰케 라스무센(Lars Løkke Rasmussen) 총리 등이 내빈으로 참석한 가운데 협약체결 당사자인 이태식 KICT 원장과 예스퍼 디틀레브 DBI 소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서 KICT는 화재안전연구소가 보유한 화재분야 강점 기술에 DBI의 100년에 이르는 화재조사 경험 및 노하우를 접목해 ‘ICT기반 한국형 화재안전 사업모델’을 연구·개발하는 등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덴마크 화재보안기술연구소(DBI)는 덴마크 과학기술혁신부 장관의 승인을 받은 민간 비영리 기술 서비스 연구소이며 3,000여 명의 화재 안전 및 예방분야 전문 인력들이 전 세계로부터 화재안전분야 정보를 수집·가공하며 관련 규격 및 기준 연구를 선도하고 있다. KIC
우리나라도 실증을 통해 가스화재 및 폭발에 의한 사고원인 규명과 초고압·초저온 첨단 제품의 개발을 위한 길이 열린다 한국가스안전공사는 강원도 영월군 주천면에서 국내 최초 초고압 화재폭발 연구센터인 에너지안전실증연구센터(에안센터) 개소식을 25일 개최했다. 2011년 산업통상자원부 국책과제로 선정된 에안센터는 사업비 305억원을 투입해 부지면적 6만6,200㎡, 건축연면적 4,340㎡에 연소시험동 등 첨단 연구시설 9개동을 갖춘 우리나라 최초이며 세계 4번째 초고압‧초저온 첨단제품 RD 기지다. 에안센터가 개소하면서 실증을 통해 가스화재 및 폭발 원인을 분석하고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위한 객관적인 데이터를 확보하게 된다. 또한 가스안전과 관련된 각종 기술기준 제·개정 시 실험을 통한 과학적 근거를 마련해 가스안전 확보를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 특히 지구 온난화에 대비해 에너지 패러다임을 신재생에너지로 전환하며 가스안전산업 활성화를 위한 대규모 인프라를 구축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신재생에너지로 분류되는 수소‧CNG 등 미래에너지와 관련된 안전성 실험과 성능 인정시험이 가능해지면서 국내 기업의 관련 산업 발전에 영향을 줄 것으로
한국건설기술연구원(원장 이태식)은 국가과학기술연구회(이사장 이상천)와 함께 10월26일 서울 팔래스 강남호텔에서 ‘화재로부터 안전한 삶, 과학기술로 만들어간다’라는 주제로 제9회 국민안전기술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이상천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 이사장 및 이태식 KICT 원장, 정준화 KICT 선임연구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김흥열 KICT 화재안전연구소 선임연구위원의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건설·철도·소방·방재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화재 관련 발표와 토의를 진행했다. 김흥열 선임연구위원은 주제발표를 통해 지난 10년간 화재발생 통계에서 화재의 60~70%가 서민이 이용하는 아파트 및 다중이용시설에 집중돼 있음을 지적하고 이에 대비한 맞춤형 화재안전 기준 및 대응기술 개발의 필요성을 피력했다. 주제발표에 이어 이태원 KICT 화재안전연구소장, 윤명오 서울시립대 교수, 이두형 방재시험연구원 부원장, 최돈묵 한국화재소방학회 부회장, 황현수 한방유비스 대표, 이덕희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책임연구원이 참석한 가운데 패널 토의가 진행됐다. 발표는 △화재안전시설과 건물관리시설의 통합체계 구축 △화재안전 규제의 발전과제 △정책 및
한국건설기술연구원(원장 이태식)은 10월19일부터 21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KSCE 2016 컨벤션’에서 다양한 토목분야 연구성과를 선보이고 미래 한국 건설기술의 아젠다를 제시,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한토목학회와 공동으로 주관하고 2016 Civil Expo 기술전시 참가 및 대한토목학회와 공동으로 신재생에너지 기술위원회 라운드테이블 회의(TC20) 개최했다. KICT는 ‘2016 Civil Expo’ 홍보 부스에 △스마트 건설자재 연구 △온실가스 배출 최소화를 위한 친환경 도로포장 연구 △Super Structure 2020 △피치 활용 아스팔트 포장재료 기술 등 4개 분야 연구팀이 참가해 연구성과를 선보였다. KICT는 20일 ‘사회기반시설 신재생에너지 활성화 및 국제 경쟁력 제고’라는 주제로 이태식 원장이 위원장 있는 아시아토목공학협의회(ACECC)의 신재생에너지분야 기술위원회(Technical Committe 20, 이하 TC20) 라운드테이블 회의를 개최했다. TC20 국제 라운드테이블 회의는 한국, 영국, 일본, 파키스탄, 대만 총 5개국의 신재생에너지 전문가가 참석해 각국 연구 현황을 발표하고 토론했다.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원장 황진택)은 지난 20일 한겨레중학교에 재학 중인 북한이탈청소년을 대상으로 에너지전문가의 꿈을 키워주는 희망나눔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자유학기제 학생들의 진로탐색을 위해 마련된 에너지기술체험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은 에너지설비 현장을 방문하고 관련 실습활동을 통해 에너지분야의 진로를 탐색하는 기회를 가졌다. 학생들은 조력발전소 현장견학, 태양광 자동차 만들기 실습 등의 다채로운 활동을 했으며 에기평 직원 재능기부를 통해 태양에너지 교육도 받았다. 이번 행사는 에기평이 서울에너지드림센터와 공동으로 기획한 자유학기제 중학생을 위한 에너지 진로탐색 프로그램 중 하나로 10월 한 달 간 운영 중에 있다.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에너지기술에 대해 쉽게 이해하고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중학생 눈높이에 맞춘 대학 교수진 강의 △IoT 가상장치 체험 △에코투어 등 다양한 커리큘럼으로 총 4회에 걸쳐 진행 중 이다. 에기평의 관계자는 “이번 체험활동은 북한이탈청소년을 위해 특별히 준비한 것으로 이번 행사가 에너지전문가의 꿈을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됐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에너지RD 전담기관에 특화된 사회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김용주)은 10월 20일부터 2일간 강원도 평창군 알펜시아 리조트에서 ‘제16회 환경기술발표회’를 개최한다. 환경기술발표회는 환경신기술 또는 녹색기술의 개발자와 수요자가 함께 모여 최신 환경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기술의 보급과 활용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이번 행사에는 환경기술 보유업체와 지자체, 공공기관 관계자 등 약 250여명이 참석한다. 환경신기술은 ‘환경기술 및 환경산업 지원법’에 따라 환경기술의 신기술 해당 여부를 심의 인증하며 녹색기술은 ‘저탄소 녹색성장 기본법’에 따라 기술 우수성과 녹색성 등을 심의, 인증하는 것이다. 환경기술발표회는 환경신기술이나 녹색기술로 인증받은 환경기술을 소개할 뿐만 아니라 환경기술 보급‧촉진을 위한 환경부 정책방향, 지자체의 환경기술 현장적용 우수사례도 함께 발표한다. GS건설의 자동 제어형 막여과 정수 시스템 기술을 비롯한 8개 환경신기술, 동진PI산업의 고압 프레스 탈수기와 패들건조기를 이용한 슬러지 건조기술을 비롯한 8개 녹색기술이 소개된다. 특히 대구광역시 상수도사업소와 서울시 생활환경과에서는 전오존시설 가동에 따른 수질개선 효과와 서울시 음식폐기물 처리
한국전력(사장 조환익)은 전력에너지분야 산·학·연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력 IoT 오픈랩 구축, 사외공모 연구과제 추진, 한전 보유기술 국제표준화 및 사업화를 중심으로 개방형 RD 플랫폼 구축을 추진한다. 한전은 산업과 기술간 융복합 시대에 회사 내부중심의 기존 RD 활동을 넘어서 외부에 한전 보유핵심기술을 공유, 개방하고 협력하는 오픈 이노베이션으로 RD 패러다임을 변화시키고 있다. 전력 IoT 오픈랩 등 개방형 RD 플랫폼 구축을 통해 전력에너지업계 동반상생의 생태계를 조성하고 에너지신산업 시장 창출을 위한 기술혁신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한전은 올해 12월까지 전력연구원과 본사에 전력 IoT 오픈랩(Open Lab)을 구축해 국내 관련 기업과 대학, 연구기관 등에게 무상으로 전력IoT 관련 기술과 개발제품을 시험하고 성능을 검증하는 공간을 제공할 것이다. 전력 IoT 오픈랩은 전력 IoT 분야 창의적 아이디어와 최신 기술을 실험하고 검증하는 기술개발 인큐베이터로서 수요자 입장의 현장 중심 기술과 서비스를 검증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개방형 IoT기술의 생태계를 조성해 관련 산업을 활성화하고 신사업
공동주택 결로발생 줄이기 위해 각 세대 온돌방식 난방설비 할 경우 옷방‧붙박이 가구에도 바닥난방‧배기설치를 의무화한다.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공동주택 결로 방지를 위한 세부 기준을 담은 ‘주택건설기준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개정은 공동주택 결로 발생에 따른 입주자의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됨에 따라 이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결로 발생 가능성을 줄이기 위해 공동주택 각 세대에 온돌 방식의 난방설비를 하는 경우에는 옷방 또는 붙박이 가구 공간에도 바닥 난방을 의무화하고 침실 내 설치되는 밀폐된 옷방·붙박이 가구에는 외벽 또는 욕실과 이격된 경우를 제외하고 공기 순환을 위한 배기설비 또는 통풍구를 설치하도록 한다. 침실 내 옷방·붙박이 가구가 벽체접합부(침실의 외부 벽체와 천장의 접합부위)에 설치되는 경우 ‘결로방지상세도’에 이를 포함해 결로 발생을 사전에 방지하도록 한다. 500세대 이상의 공동주택을 건설하는 경우 세대 내의 거실·침실벽체와 천장의 접합부위 등 결로 취약부위에 대해 ‘결로방지 상세도’를 작성해 설계도서에 포함해야 한다. 국토부의 관계자는 “이번 개정을 통해 입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주형환)는 한국엔지니어링협회(회장 이재완), 한국생산기술연구원(원장 이영수), 엔지니어링개발연구센터(소장 한종훈) 등 엔지니어링 유관기관과 함께 ‘2016 엔지니어링 주간행사’를 10월17~18일 양 일간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렸다.이번 행사는 엔지니어링산업계 종사자들의 사기진작과 엔지니어링산업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엔지니어링의 주간을 기념해 기념식, 취업박람회, 포럼 및 세미나 등 다채롭게 마련했다.‘엔지니어링 주간’ 기념식에서 조행래 천진엔지니어링 회장, 성낙일 유신 대표에게 은탑산업훈장, 권숙형 SK건설 전무, 임성원 현대엔지니어링 실장에게 산업포장 등 정부포상과 장관표창을 총 43명에게 수여했다.정대진 산업부 창의산업정책관은 기념식치사에서 “국내외적으로 어려운 경제 환경에도 불구하고 산업현장에서 규제개선과 입․낙찰제도 선진화 등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선순환구조의 생태계 조성이 시급히 조성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만드는 데에 더욱 힘을 보태겠다”고 강조했다.특히 산업부와 엔지니어링협회가 공동으로 준비한 ‘취업박람회’는 우수엔지니어의 발굴과 청년실업 해소를 위해 마련한 열린 취업마당으로 엔지니어링 기업들의 인
한국건설기술연구원국가건설기준센터(KCSC)는 국토교통부 후원으로 18일 건설회관에서 ‘건설 엔지니어링 기술력 증진을 위한 건설기준의 역할’을 주제로 국제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선진국 건설엔지니어링의 기술경영, 기술전략 사례 소개와 토론을 통해 건설엔지니어링 기술력 증진과 국가건설기준의 국제화 발전전략 방향 모색을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 우리나라 해외건설은 지난 50년간 누적 수주액 7,000억 달러 규모로 성장했으나 최근 글로벌 건설시장은 선진국의 설계기술력, 후발국의 가격경쟁력으로 인해 시공위주의 단순도급 수주로는 더 이상 경쟁력 확보가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 따라 건설산업의 내실을 기하기 위한 고민과 노력이 정부와 민간 차원에서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있으며 건설엔지니어링 분야는 유력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선진국의 경우 이미 자국 건설기준의 글로벌화를 통해 해외 건설시장에 적극 진출하고 있으며 특히 부가가치가 높은 영역인 건설엔지니어링 분야는 핵심 경쟁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 또한 국가건설기준은 시설물의 안전, 품질, 공사비와 직결되는 국가의 주요 지적 자산으로서 설계자, 시공자 등이 준수해야 하는 기준으로 국
한국환경건축연구원(원장 이경회)는 17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신기후체제 시대 상업용 건물의 글로벌시장 변화와 국내 대응전략’을 주제로 캐나다 BOMA와 공동으로 국제심포지엄 2016을 개최했다. 신기후체제 시대를 맞아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국제사회의 공동 노력의 결과 건물부문에서 많은 혁신을 가져오는 가운데 특히 기존 상업용 건물의 에너지성능 향상과 운영관리의 최적화는 온실가스의 효율적 감축과 함께 건물 가치의 상승효과를 가져온다. 이번 심포지엄은 선진국의 상업용 건물의 글로벌 시장동향과 그린리모델링 및 스마트 그린빌딩의 성공사례를 살펴보고 국내 친환경 건물시장의 활성화 전략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다. 이번 행사에는 조정식 국회 국토교통위원장, 손태락 국토교통부 국토도시실장, 에릭윌쉬 주한 캐나다 대사 등 국내외 관계자 23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경회 환경건축연구원 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캐나다에서는 지난 10여년간 5,000건이 넘는 중대형기존건축물을 대상으로 BOMA BEST라는 친환경건물경영등급제를 민간차원에 자발적으로 운용해 온 결과 캐나다 BC주의 경우 약 25%의 건물에너지사용량을 줄일 수 있었다”라며 “이는 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