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매회수전문기업 삼성이엔지는 11월27일 충청남도 탄소중립 생활실천단이 주최한 ‘2025년 탄생단 공유 한마당’에서 생활 속 탄소중립 우수사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삼성이엔지는 에어컨·냉동냉장설비 시공 이후 현장에서 대량으로 발생하는 일회용 냉매용기 회수체계를 구축해온 기업이다. 전국 냉동공조기업과 네트워크를 통해 사용이 끝난 용기를 수거하고 잔존냉매를 회수해 전문설비에서 재생하거나 안전하게 처리하는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삼성이엔지는 냉매회수 전용창고와 물류망을 갖췄으며 협력기업이 사용을 마친 일회용 용기를 전량 반납하도록 유도해 냉매의 대기방출을 최소화하고 있다. 또한 냉매 회수·운반·보관 전 단계에 대해 법적기준을 상회하는 안전·환경 관리절차를 적용하고 있다. 충남도가 마련한 이번 '탄생단 공유 한마당'은 행정주도 캠페인을 넘어 도내 생활실천단과 기업·단체·시민이 한자리에 모여 각자의 탄소중립 실천사례를 공유하고 서로 배우는 장으로 기획됐다. 단순한 전시·홍보를 넘어 우수사례 발표대회, 체험부스, 이벤트 등을 통해 '탄소중립은 어려운 정책이 아니라 생활문화'라는 메시지를 확산시키고 지역 곳곳에서 진행 중인 작은실천을 연결해 집단적 감축효과를 키우기 것
글로벌 부동산컨설팅기업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코리아는 지난 11월11일 서울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K-브랜드 글로벌포럼(K-Brand Global Forum)’을 개최하며 K-브랜드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K-브랜드가 글로벌 무대에서 새로운 성공사례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전략적 브릿지 역할을 수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에는 온라인에서 오프라인으로 확장을 모색하는 국내 주요 디자이너 브랜드를 비롯해 무신사, 올리브영, 논픽션 등 해외진출을 준비 중인 약 50여개사가 참석했다. 참여브랜드는 틸아이다이, 오르, 아모멘토, 파르벵, 스탠드오일, 마르헨제이, 스컬프터, 오헤시오, 닐바이피, 시야쥬, 문달, GBH, 유어네임히얼 등 패션업계 대표브랜드부터 하고하우스·올리브영·무신사·한섬 등 글로벌시장 개척에 앞장서는 기업까지 다양했다. 포럼은 크게 2개 세션으로 진행됐다. 전반부에서는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크로스보더팀이 △미국과 일본시장의 리테일 트렌드 △유통환경 △K-패션 브랜드의 현지시장 진입전략 등을 심층분석했다. 후반부에서는 일본 디자인기업 ‘야마토 크리에이션(Yamato Creation)’이 현지운영 노하우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부산광역시,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11월12일 부산 센텀호텔에서 ‘AI·클라우드시대, 데이터센터의 혁신과 미래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AI 데이터센터(DC) 구축과 확산을 위해 산·학·연·관의 협력과 정보공유를 기반으로 사업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됐다. 부산시, 지자체, 기업 등에서 DC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해 국내·외 AI DC 기술 현황과 확대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이번 행사의 주요 발표는 △AI·클라우드가 주도하는 데이터센터 혁신 트렌드(서효제 한국데이터센터에너지효율협회(KDCEA) 책임) △지속가능한 AI 데이터센터를 위한 요구(이치영 KT 차장) △AI시대의 데이터센터 최적화(김동욱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이사) △AI와 데이터센터 정책 동향(김수현 한국데이터센터연합회(KDCC) 선임연구원)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김태열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DC산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에너지, 전기문제”라며 “부산은 어느 지역보다 전력공급이 원활하며 최근 분산에너지 특구로 지정돼 전기사용 시 8%의 감면을 받을 수 있어 DC산업에 큰 강점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국내 산업계의 수소불화탄소 감축과 대체물질 전환을 위한 ‘수소불화탄소(HFCs) 국제정책 컨퍼런스’가 11월11일 FKI타워(전경련회관)에서 개최됐다. 이번 컨퍼런스는 한국화학산업협회와 한국환경공단이 주최하고 칸kharn·콜드체인뉴스가 주관했다. 수소불화탄소(HFC: Hydrofluorocarbon)는 냉장고, 에어컨 등에 냉매로 사용되는 불소계 온실가스로 이산화탄소대비 수백∼수천배의 강한 온난화 효과를 가지고 있다. 우리나라는 오존층 파괴물질의 생산 및 사용규제에 관한 국제협약인 몬트리올의정서와 키갈리개정서에 따라 오는 2045년까지 수소불화탄소의 국내 생산량 및 소비량을 기준수량대비 약 80%까지 의무적으로 감축해야 한다. 이번 컨퍼런스는 해외 주요국의 HFCs 감축 및 Low GWP 물질전환 정책동향을 알아보고 글로벌기업의 물질전환 및 대체기술 개발사례 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후성, 한강화학, 동성화인텍, PSG 등 수소불화탄소 제조·수출입·사용 기업실무자를 비롯해 한국냉동공조산업협회,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등 관계자 총 130여명이 참석해 업계 전반의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이번 행사의 주요 발표는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HFCs 관리제
동양BMS(대표 김태수)는 지난 10월21일부터 24일까지 동양BMS 본사 특별교육장에서 글로벌 HVAC제어 솔루션기업인 Delta Controls와 함께 ‘Delta Controls NE Asia Partner Training Korea 2025’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내 4개사와 해외 7개사를 포함한 총 11개 기업 약 30여명의 엔지니어와 기술담당자들이 참가했으며 동북아시아지역에서 최초로 열린 공식 Delta Controls 기술교육행사라는 점에서 업계의 큰 주목을 받았다. 이번 행사는 국내·외 파트너사들을 대상으로 AI, IoT, 클라우드 기반 최신 스마트빌딩기술을 전수하는 자리로 글로벌파트너십을 공고히 하며 대한민국 차세대 첨단 건물관리시스템의 미래비전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트레이닝 과정은 기계설비자동제어(HVAC Control), 전력감시, 조명제어, 제로에너지빌딩(ZEB), BEMS, 시스템통합(SI) 등 BMS(빌딩관리시스템) 핵심주제를 아울렀다. Delta Controls의 enteliWEB, enteliVIZ, GCL+, Node-Red 등 최신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빌딩의 난방, 환기, 공조시스템 등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충남도의회는 탄소중립 실현과 산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친환경 냉매 전환 및 히트펌프 고도화 지원’을 정부와 국회에 공식 요청했다고 11월5일 밝혔다. 도의회는 11월5일 본회의에서 구형서 의원(천안4·더불어민주당)이 대표 발의한 '친환경냉매 전환을 통한 히트펌프 고도화 지원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건의안은 불소계 냉매 감축과 천연냉매 전환을 위한 국가전략과 로드맵 수립, 그리고 재정지원과 안전성 검증·표준화 체계 강화를 정부와 국회에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히트펌프는 공기나 지하수 등 주변의 열을 이용해 냉난방을 구현하는 기술로 재생에너지 전력을 활용해 무탄소 냉난방을 실현할 수 있는 핵심 탄소중립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그러나 현재 국내 냉난방 기기에는 여전히 지구온난화지수(GWP)가 높은 불소계냉매가 사용되고 있어 온실가스 감축 노력을 저해하고 국제규제 강화 속에서 산업경쟁력을 위협하는 요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구형서 의원은 “히트펌프는 재생에너지와 결합하면 온실가스 배출없는 냉난방이 가능하지만 냉매가 전환되지 않으면 진정한 탄소중립은 불가능하다”라며 “지금이 바로 냉매정책의 패러다임을 바꿀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유럽연합(EU)은 암모니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 원장 천영길)은 9월3일 경기도 이천시에 위치한 로지스올 이천물류센터에서 ‘콜드체인 물류센터 에너지통합관리시스템(C-TES: Cold Chain-Total Energy Solution) 실증 시연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첨단물류서비스 역량을 한층 강화한 ‘로지스올 이천물류센터’의 개소식과 함께 KCL이 주관기관으로 수행한 정부사업인 ‘정온물류용 에너지효율화솔루션개발 및 실증’의 연구성과를 현장에서 공개하고 실효성을 검증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개소식 겸 시연식에는 서병륜 로지스올 회장, 천영길 KCL 원장, 이재설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본부장, 김영주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첨단물류시스템연구실장, 박완규 LG전자 상무 등 15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해 센터 구축과정과 첨단자동화설비 시연, 실제 운영프로세스 등을 확인하며 미래물류 비전을 공유했다. 서병륜 로지스올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오랜 시간 공동물류시스템을 주도하며 물류산업 전체의 생산성과 효율성 혁신을 위해 힘썼다”라며 “이번 이천물류센터 오픈은 단순한 시설확장이 아니라 국책과제인 정온물류 통합관리시스템(C-TES)의 시범사업장으로 물류자동화와 에너지효율화라는
불소계 온실가스(F-gas)는 CFCs, HCFCs, HFCs 냉매와 SF₆, Halons, PFCs 등 다양한 화합물로 몬트리올의정서에 의해 오존층파괴물질이자 교토의정서와 키갈리개정의정서에 따라 지구온난화물질로 지정됐다. 글로벌 환경이슈로 F-gas는 감축과 규제대상이 돼 최근 국내에서는 산업수요대비 공급불균형이 예상되며 대응기술이 절실하다. 이에 대응하는 글로벌 탑 환경기술로서 ‘고도 분별증류정제 재생플랜트 기술’이 주목받고 있다. 국내에서는 오운알투텍이 환경부 글로벌 탑 환경기술개발사업의 일환으로 Non-CO₂ 온실가스저감기술개발사업단 연구과제를 통해 미국 A-gas 다음으로 상용화 개발에 성공해 ‘고도 분별증류정제 재생플랜트’를 운영하고 있다. 오염혼합냉매, 분별증류 정제 오존층파괴와 지구온난화의 주된 원인이 되는 F-gas냉매는 산업체의 냉동공조설비, 대형 고층건축물의 냉난방, 자동차, 가전제품, 소화약제 및 에어졸 등 다양한 산업에서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 생태계 교란과 기후변화의 핵심원인에도 불구하고 국내에서는 아직도 많은 사용과 함께 90% 이상의 F-gas 폐냉매가 그냥 버려지고 있다. 그러나 F-gas는 화학적으로 안정적인 분자 결합구조를
2025 코리아 클라우드 및 데이터센터 컨벤션(KRCDC 2025)이 9월19일 코엑스 2층 아셈볼룸에서 개최됐다. 이번 KRCDC 2025는 국내·외 데이터센터(DC) 및 클라우드산업의 업계 리더와 혁신기업들이 한 자리에 모여 최신 기술과 미래전략을 소개하는 자리로 국내·외 DC산업 발전 동향, AI 및 자동화, 친환경기술 접목 등 급속하게 변화하는 디지털생태계를 현장에서 생생하게 느낄 수 있었다. 국내 클라우드 및 DC시장은 지난 10년간 클라우드서비스 확산, AI 및 대용량 데이터처리 수요증가와 맞물려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왔다. 이러한 발전과정에서 친환경과 에너지효율, 데이터보안, 자동화기술 도입 등은 산업발전을 위한 인프라혁신 필수과제로 떠올랐다. 이번 컨벤션은 산업 전반 최신트렌드를 집약하는 한편 국내·외 기업들이 신기술과 사업모델을 선보이며 산업기반을 공고히 하는 플랫폼이었다. 전력관리·운영효율 극대화 솔루션 소개 현장에서는 재생에너지활용 친환경 인프라, 모듈형 및 엣지 DC, 전력관리, 액체냉각 등 향상된 운영효율을 위한 기술과 지속가능성을 추구하는 다양한 첨단솔루션이 전시됐다. 이피코리아(EPKOREA)는 DC 냉각솔루션분야에서 독립적인 전문성
냉난방공조·기계설비·신재생·녹색건축 전문저널 칸kharn이 창간 10주년을 맞아 9월10일 서울 코엑스마곡에서 ‘탄소중립산업의 현황과 미래’를 주제로 기념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히트펌프, 냉매전환, 콜드체인, 녹색건축, 데이터센터(DC) 등 탄소중립과 직결된 핵심산업영역을 아우르는 대규모 행사로 하루동안 6개 세션이 진행됐다. 콜드체인세션에서는 저온물류센터, 친환경설비, 효율화 및 지원제도까지 콜드체인 전 과정의 산업성장과 탄소중립 방안을 모색했다. 발표는 △저온물류센터 현황과 업계 대응방향 및 향후 전망(김원상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코리아 이사) △콜드체인업계 데이터기반 의사결정 혁신: 경험에서 과학으로(노종우 윌로그 데이터총괄) △친환경·고효율 콜드체인 토탈솔루션(황준하 아르네코리아 상무) △BITZER IQ Module을 통한 시스템효율 향상솔루션(김도진 BITZER 팀장) △콜드체인시스템 설치사례(심규호 LG전자 선임) △Low GWP 냉매 콜드체인설비 지원방안(라재붕 콜드체인협회 전무)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콜드체인세션에는 약 100여명의 업계 관계자가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이며 콜드체인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나아갈 방향과 지속가능성
조권호 디이테크설비컨설턴트 대표가 기계설비산업 현장에서의 탁월한 연구와 시공, 설계활동으로 업계의 지속적인 기술혁신과 에너지효율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10회 기계설비의 날’에서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조 대표는 1991년 삼영설비 설계실에 입사해 분당차병원을 시작으로 33년간 설비업계에서 기계설비설계, 감리, 설비분야 컨설팅은 물론 건설사 및 대학특강 등을 통해 기계설비설계산업 발전에 기여했다 기계설비설계 업무를 수행하며 더 나은 설비기술에 끊임없이 고민했으며 국방부에서 주관한 VE경진대회에서 건축을 포함한 분야에 공동참여해 3년 연속 우승으로 국방부 기계설비의 시설개선사업에 기여했다. 또한 기업 내 부설연구소를 운영하며 CFD(대공간기류분석), 일조·연돌·바람길·피난시뮬레이션 등의 축척된 기술력과 프로그램을 이용해 건축, 기계설비의 오류를 사전에 예방하며 저탄소 고효율의 쾌적하고 안전한 건축물을 건축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국내에서는 노들섬 복합문화공간 조성사업, 광화문 지하공간 개발사업, 다목적 방사광 가속기 건설사업, 중이온가속기 시설건설사업 등 다수의 국책사업을 수행했다. 특히 중이온가속기 시설건설사업의 경우 대규모 사업비가 투입되는 국
유환석 귀뚜라미범양냉방 부장이 29년간 냉난방공조분야에서 품질보증과 생산관리업무에 종사하면서 관련 산업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10회 기계설비의 날’에서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유 부장은 최첨단산업시설에 필요한 초대형 모듈형냉각탑, 특수목적에 사용되는 국내 및 수출용 냉동기, 대형플랜트에 적용되는 대형 라지에이터 등 시험설비 및 제조설비 구축에 기여했다. 능력, 온도, 냉매별 다양한 기종의 국내 최대 용량 수냉식(30~700RT) 스크류냉동기와 일반 공조용, 사계절용 및 특수분야 부식방지용 코일을 적용한 공랭식 스크류냉동기, 열악한 환경조건 특화된 콘덴싱유닛, 에너지절감형 각종 흡수식 냉동기 등 제조시설을 구축했다. HCFC계열 R22냉매의 2030년 전폐대비 및 고GWP(지구온난화지수) 냉매 규제강화에 따른 HFC계열 냉매의 단계적 감축으로 기존 사용냉매인 R404A보다 GWP가 낮은 냉매로의 전환 트랜드 반영에 따른 Low GWP냉매인 R448A 수냉식 건식 냉동기를 개발했다. 이를 통해 고GWP 냉매인 R404A대비 GWP를 32.3% 저감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사무실 및 주거용 냉난방공조시설과 농어촌 비닐하우스에 사용되는 KS 취득
이중건 한국냉동공조산업협회 수석연구원이 냉동공조산업의 기자재 연구개발, 공기과학시험연구원 건축 및 국가장비 시험설비 도입, HVAC관련 연구원 운영 등을 성실히 수행해 기계설비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10회 기계설비의 날’에서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중건 수석연구원은 다양한 정부 R&D과제의 책임자 및 공동연구기관 과제책임자로 참여해 연구개발 성과를 거뒀다. 이중건 수석은 ‘실내 초미세먼지 산업혁신 기반 구축 과제’ 총괄책임자를 수행했으며 △차세대 대체 냉매·고효율 냉난방기기 핵심 기술 개발 △재생에너지 출력제한 이용 P2Heat 기술 △친환경 대체 냉매 적용 콜드체인 시스템 △액화가스 냉열 이용 데이터센터 냉각시스템 개발 및 평가 △냉매규제 대응 친환경 저온 콜드체인 냉동시스템 기술개발 등에 참여하고 있다. 국내·외 대형 프로젝트에 참여해 카타르 Ras Laffan 발전 플랜트 국산 HVAC시스템 수출, 하이테크산업분야인 BLOCK 냉각탑 개발과 양산화, 인도네시아 Jawa Satu Power HVAC 삼성물산 프로젝트 참여 등 다수 현장경험도 쌓았다. 또한 한국공기과학시험연구원 건축과 시험설비 구축을 통해 공기필터효율 시험장
최신 데이터센터(DC) 기술과 산업트렌드를 공유하는 DC 전문전시회인 2025 데이터센터코리아가 8월13일~14일 aT센터에서 열렸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많은 DC기술 및 인프라 전문기업들의 부스전시와 함께 ‘AI시대의 DC기술’을 주제로 많은 컨퍼런스와 전문가교육이 이뤄졌다. 행사 첫째날인 8월13일 개최된 ‘SESSION 1: DC정책과 미래’ 컨퍼런스에는 △AI시대, 인프라정책의 전환점: DC정책, 다시 설계할 시간(맹영재 URED 대표) △DC 재생E 공급을 위한 국내 RE100 현황(최종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박사) △Data Center for AI(모기진 한국HPE 전무) △2024~2025년 DC 설계동향 및 2026년 예상설계 트렌드(박배균 하이멕(HIMEC) 본부장) △한전 전력통신망 소개 및 협력모델(윤종현 한국전력공사 ICT기획처 인프라계획실 부장) 등을 주제로 발표가 이어졌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약 300여명의 업계 관계자가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이며 AI시대 DC정책 및 기술, 인프라 등의 나아갈 방향과 지속가능성을 논의했다. DC 정책전환 기로⋯ 정부·기업 합의점 찾아야 맹영재 URED 대표는 ‘AI시대, 인프라정책의 전환점: D
설비기술협회 데이터센터기술위원회는 8월14일 ‘2025 데이터센터 코리아’ 부대행사로 aT센터 컨퍼런스룸에서 전문가 교육Ⅲ 세션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기홍 기성이앤씨 사장이 좌장을 맡았으며 △지속가능한 데이터센터를 위한 Glycol 실시간 모니터링과 수처리 전략(손준석 한국 이콜랩 부장) △Flow solutions for Date Centers(유열 조지피셔코리아 매니저) △Make the invisible visible AI와 디지털트윈이 바꾸는 데이터센터 냉각(박민혁 아텍스 선임매니저) △데이터센터 리퀴드쿨링을 위한 퀵 커플링 솔루션(이영준 스토브리코리아 팀장) △데이터센터의 분산전원 연료전지(김형기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 수석) △지속가능한 데이터센터를 위한 스마트워터 솔루션(이용철 윌로코리아 팀장) △SDI UPS 백업용 Battery System 소개(엄재필 삼성SDI 그룹장) 등의 순으로 세미나가 개최됐다. 액침냉각 시대 대비, 유체관리 모니터링 중요 AI시대 DC냉각은 서버칩을 직접적으로 냉각하는 다이렉트 투 칩(D2C: Direct-to-Chip) 방식으로 변화하고 있다. 이러한 칩 냉각 솔루션에서 사용되는 특수 용액에 대한 관심도 커지는 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