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부동산원(원장 손태락)은 지난 3월7일 국토부로부터 공공건축지원센터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지원센터는 공공건축물의 공공가치와 품격향상을 위해 건축서비스산업 진흥법에 따른 공공건축조성업무와 정책지원을 중점적으로 수행하는 국토부가 지정한 전문 공공기관이다. 부동산원은 지난 2022년 8월 건축서비스산업 정보체계(건축HUB)를 국토부로부터 위탁받아 설계공모 전 과정을 디지털 방식으로 전환한 ‘건축 설계공모 정보서비스’를 성공적으로 구축·운영했다. 또한 건축설계공모 운영지원을 위해 설계공모 정보서비스 협의체를 구성해 심사위원회 현장 지원과 설계공모 운영 자문을 수행했으며 의견수렴을 통해 이용자 편의를 높이는 등 시스템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원은 공공건축지원센터로 지정됨에 따라 공공건축 조성 사업인 △건축기획 △설계공모 운영 △자문·응답 등 법정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건축HUB’의 건축 설계공모 정보서비스 확대를 위해, 설명회와 서비스 활용 교육을 통해 홍보를 강화하고, 이용자의 편의를 높이는 등 시스템고도화를 이룰 예정이다. 손태락 부동산원 원장은 “이번 공공건축지원센터 지정으로 한국부동산원은 공공건축 조성단계별로 필요한 업무를 지원하는 중심적 역할을
산업부(장관 안덕근)는 2025년도 저소득층 에너지효율 개선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저소득층 에너지효율 개선사업은 에너지취약계층 가구와 사회복지시설에 에너지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건물단열시공과 고효율 냉난방기기 등 물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에너지 소외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할 뿐만 아니라 에너지사용량 절감 및 온실가스 감축효과로 기후위기 대응에 기여하는 효과가 있다. 단순 주택보수, 일회용 비용지원이 아닌 에너지절감 효과가 매년 누적 발생하는 근본적 개선이라는 특징이 있다. 지난해 난방 3만6,977가구와 냉방 1만8,034가구에게 지원했으며 난방지원을 받은 가구는 약 22.6%의 에너지 절감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열화상카메라 측정 결과 벽체 평균온도가 3.1℃ 상승하는 효과가 있었으며 사업만족도조사결과 95.7점의 매우만족수준을 달성한 우수한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저소득층 에너지효율 개선사업은 난방지원사업과 냉방지원사업으로 구분된다. 산업부는 △단열·바닥 공사 △창호교체 △고효율보일러 지원 등 난방지원사업과 고효율 에어컨을 지원하는 냉방지원사업을 실시해 신청가구와 시설별 지원단가 내에서 시공과 물품을 지원할 예정으로 신청자의 별도 자
수소도시사업을 준비하고 있는 지자체와 관련 기업들이 정부의 수소도시 조성방향을 가늠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국토부(장관 박상우)는 3월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수소도시 민·관 협력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수소도시 정책방향과 관련산업 기술동향을 기반으로 협력방안을 논의하며 2026년 신규 수소도시사업에 대한 조성방향, 지원 기준 등을 설명하고자 마련됐다. 수소도시사업은 수소를 주거, 업무, 교통, 산업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수소생산 △이송·저장(파이프라인 등) △활용(연료전지 등) 등 도시기반시설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총 사업비 400억원 중 국비 200억원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2020년부터 시작된 시범사업에 이어 2023년부터는 본사업을 △평택 △남양주 △당진 등 12개 지자체로 확대했다. 현재는 생활권 단위(3~10km)에서 그레이수소를 이송·저장 인프라를 통해 건물, 충전소 등에 공급하는 작은 생태계를 구축하는 수준이다. 이번 워크숍은 수소도시조성사업을 진행하거나 계획 중인 지자체와 사업수행기관 및 수소도시융합포럼회원사 등이 참여한가운데 △수소도시융합포럼 컨퍼런스 △2026년 신규 수소도시사업 설명회 △수소도시 민·관협력 토
현대건설이 역량 있는 젊은 인재영입을 통해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2025년 상반기 신입사원을 채용한다고 밝혔다. 모집분야는 △토목(토목) △건축/주택(건축·설비·전기) △플랜트(기계·화공·전기) △뉴에너지(NewEnergy)(원자력·기계·전기·토목·건축) △경영일반 △안전 등이다. 지원자격은 정규 4년제 대학 졸업자와 2025년 8월 졸업예정자다. 지원서는 3월24일까지 접수한다. 접수이후 △인적성(4월) △1차면접(5월) △2차면접(6월) 등을 거쳐 7월에 최종 합격자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글로벌인재 확보를 위한 외국인 유학생 채용도 동시진행된다. 모집분야는 △토목공학 △건축공학·건축학 △기계·화학공학 △전기·전자공학 △원자력공학 △컴퓨터공학 △자연계열 △인문·사회·상경계열 등이다. 지원자격은 정규 4년제 국내 대학(석·박사 포함) 기졸업자와 2025년 8월 졸업예정자임. 지원서 접수마감은 3월24일로 동일하며 △인적성(4월) △면접(5월) △채용검진(6월) 등을 거쳐 최종합격자는 7월 중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현대건설은 접수기간 동안 ‘현대건설 SNS 챌린지’ 이벤트를 진행해 참여자에게 다양한 직무소개와 합격자 자기소개서 등이 담긴 ‘2025 현
한화 건설부문(대표이사 김승모)은 지난 3월6일 ‘평택시 통복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 착공 기념행사’에 참석해 평택시 통복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의 성공적인 착공을 기념했다고 밝혔다. 착공식에는 △정장선 평택시장 △강정구 평택시의회 의장 △한화 건설부문 김승모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가운데 사업추진 경과와 향후계획을 공유하며 착공기념 세레모니를 함께 했다. 이번 사업은 평택시 통복동에 위치한 기존 공공하수처리장을 신대동 일원으로 통합 이전 및 지하화하는 것으로 지상에는 친환경 공원과 체육시설을 비롯한 휴게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총 사업비는 2,146억이며 손익공유형 민간투자사업(BTO-a)으로 한화 건설부문 외 6개 시공사가 함께 공사를 진행한다. 또한 한화의 자회사인 에코이앤오가 개시일로부터 30년 동안 운영할 예정이다. 통합 이전할 시설은 △하수처리 10만톤/일 △차집관로 2.1km △재이용관로 1.76km 규모이로 기존 하수처리 용량인 7만5,000톤/일보다 1.3배 이상 증설될 예정이다. 2028년 상반기 준공될 예정으로 완공 시 △기존 하수처리시설 노후화 △도시미관 저해 △악취문제 △용량부족 등의 문제를 해결하며 기존 시설부지 활용을 통해 시민들에게 쾌적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 원장 천영길)은 3월5일 광주미래차모빌리티진흥원(GAMA, 원장 김성진)과 ‘미래첨단모빌리티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미래첨단모빌리티와 관련한 새로운 비즈니스모델 창출과 기술발전 협력을 통해 시험인증과 표준화 분야에서 글로벌리더십을 확보하고자 추진됐다. 양 기관은 자동차와 우주·항공분야 등을 포함하는 미래첨단모빌리티분야에서 △R&D사업 공동수주·실행 협력 △기술정보 교류·표준화 활동 △시험장비 공동활용 △글로벌 협력사업 추진 등을 통해 광주·전남지역 모빌리티산업 육성을 적극 지원하며 국내 모빌리티산업의 글로벌시장 진출에 일조할 예정이다. 천영길 KCL 원장은 “GAMA와 협력해 광주·전남지역의 모빌리티산업 육성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미래경제를 책임질 자동차와 우주·항공 미래첨단모빌리티 시험·인증분야 선도기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KCL은 전남 고흥에 우주항공청 우주발사체 기술사업화센터와 산업부 친환경 항공기용 전기추진시스템 평가센터 구축을 통해 미래 모빌리티와 우주·항공 시험인증시장 진출을 위한 산업인프라를 마련하고 있다.
공공기관의 에너지사용량 정보가 실시간으로 국민과 공유된다. 산업부(장관 안덕근)는 ‘공공기관 전력량 모니터링시스템(이하 공공기관 그린버튼)’을 전국민에게 공개했다. 그린버튼은 지난 2012년부터 미국 에너지부 주도로 시작된 플랫폼으로 전력사용데이터를 직접 확인하며 공유해 전력사용량 관리 서비스 등을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이다. 국내는 지난 2023년 7월부터 시범운영을 시작한 이후 시스템보완과 데이터 검증 등을 거쳐 이번달 공개됐다. 공공기관 그린버튼을 통해 각 기관의 실시간 전력사용량을 시간, 일, 월 단위뿐만 아니라 에너지사용이 집중되는 동·하절기 기간 단위로 확인할 수 있다. 산업부는 공공기관 스스로 에너지 효율화를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국에너지공단과 한국전력공사 등 관련기관과 함께 각 건축물에 지능형 원격검침장치(AMI)를 설치하며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를 개발·적용했다. 그린버튼에 수집된 에너지 소비데이터는 기관 자체가 에너지 절감방안을 수립하고 추진할 수 있는 기초자료가 될 예정이다. 산업부는 공공부문 동·하절기 에너지 절감량 점검 등 에너지 수요관리 정책 추진에 활용할 방침이다. 산업부의
온실가스 감축 시설과 R&D에 선제적으로 투자하는 기업에 정부가 1,000억원 규모의 신규융자를 지원한다. 산업부(장관 안덕근)는 산업계 탄소중립 전환을 촉진하는 ‘2025년 탄소중립전환선도프로젝트융자지원사업’ 대상기업을 4월1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탄소중립전환선도프로젝트융자지원사업은 온실가스 배출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대규모 시설과 기술·경제적 파급 효과가 큰 혁신적인 연구개발(R&D) 프로젝트에 융자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산업부는 지난 2022년부터 탄소중립전환선도프로젝트융자지원을 실시하며 저탄소설비 도입 등 총 72건의 프로젝트에 5,329억원의 저리 융자금을 지원해 총 2조 3,037억원 규모 탄소감축분야 국내 투자를 이끌었다. 이번 사업은 탄소감축투자를 계획하고 있는 중소·중견기업뿐만 아니라 대기업도 신청이 가능하며 대여약정을 맺은 시증 14개은행을 통한 간접지원을 실시할 방침이다. 올해 지원규모는 총 2,150억원이다. 그중 신규지원은 약 1,000억원이다. 융자비율은 프로젝트 총 투자금액 대비 △중소기업 100% △중견기업 90% △대기업 50% 이내이며 선정된 기업은 최대 500억 원까지 최대 10년간 1%대 저리로 융자 지
환경부(장관 김완섭)는 정부와 유엔환경계획(사무총장 잉거 안데르센)이 올해 6월2일부터 5일까지 제주도에서 공동으로 개최하는 2025년 제54차 세계 환경의날 행사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준비전담반(TF)을 신설한다고 밝혔다. 세계 환경의날(매년 6월5일)은 세계 각국의 주요인사, 국제기구 대표, 기업·전세계 시민단체 대표 등이 참석해 국제사회의 공동 노력을 다짐하는 세계 최대규모 환경행사다. 전담반은 이형섭 환경부 국제협력담당관을 팀장으로 관계부서·기관이 참여해 부서별로 진행된 행사업무를 보다 종합적·체계적으로 기획하고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 ‘플라스틱 오염 종식’을 주제로 하는 올해 행사에는 환경교육주간과 녹색소비주간 등 기존행사를 비롯해 국제기구 토론회, 미술공모전, 미래세대 포럼 등 국내외 약 2,000여명이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준비한다. 세계 환경의날 기념식에는 플라스틱오염 종식을 위한 전 세계인의 실천을 이끌어내는 ‘실천 선언문’이 공개된다. 환경부는 이를 토대로 올해 12월에 케냐 나이로비에서 개최되는 제7차 유엔환경총회(UN Environment Assembly)에 결의안으로 제출할 계획이다. 정은해 환경부 국제협력관은 “플라스
유럽 대형 히트펌프 프로젝트를 진행 중인 만에너지솔루션즈가 국내 히트펌프시장에서도 혁진솔루션을 확대할 계획이다. 최근 기업들은 지속가능한 에너지시스템 구축을 최우선과제로 두며 지역난방과 산업용 열공급의 탄소배출 감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지역난방과 산업분야 탄소배출을 줄이는 것은 기업 경쟁력을 결정하는 핵심요소로 작용하며 히트펌프 기술이 주목받고 있다. 히트펌프는 기존화석 연료기반 열생산시스템을 대체할 수 있는 현실적인 대안으로 전기를 활용해 높은 효율로 열을 공급한다. 가스엔진·터보기계 공급기업 만에너지솔루션즈(MAN Energy Solutions, 이하 MAN)는 유럽에서 탈탄소시대 핵심기술인 히트펌프제품을 성공적으로 설치하고 있다. MAN, 고객맞춤형 히트펌프설계사이클 구축 MAN은 다양한 종류의 압축기와 냉매를 고객사가 원하는 조건에 맞게 최적화된 시스템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다양한 산업환경에서도 히트펌프 시스템을 안정적으로 통합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MAN의 히트펌프는 고객맞춤형 압축기와 냉매·열교환시스템을 제공하고 있으며 △압축기 △열원조건 △냉매·최적화된 사이클선정 등에 의해 효율이 결정된다. 공급가능한 온도범위는 60~280°C로 △
공기열이 재생에너지로 인정되며 2030 NDC 달성 가속화와 LG·삼성 등 국내기업들의 글로벌 히트펌프시장 주도를 위한 발판이 마련된다. 김성환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은 지난 3월4일 건물부문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에너지이용 합리화법 일부개정법률안’과 ‘신에너지 및 재생에너지 개발·이용·보급 촉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건물부문은 국내 전체 온실가스 배출량의 약 7.1%를 차지하고 있으며 난방·급탕이 주거용 건물에너지소비 69%를 차지하고 있다. 2030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 달성 핵심은 화석연료 난방시스템 전기화전환을 통한 탄소감축이다. 히트펌프는 공기·수열·지열 등 주변환경에서 열을 흡수해 에너지를 생산하는 고효율 설비기술로 가스보일러대비 3~5배 높은 효율을 보이며 컨덴싱보일러대비 28%, 일반 보일러대비 35%의 탄소배출 감축효과를 나타낸다. 전기만으로 냉난방이 모두 가능하며 재생에너지와 결합할 경우 탄소중립건물 실현에 가장 적합한 기술로 평가되고 있다. 특히 공기열히트펌프는 설치장소제약이 적어 주목받고 있다. 공기열원은 공기중 미활용열을 활용해 냉난방과 온수생산에 사용하는 친환경 에너지원으로 공기열히트
데이터센터, 공공건물 등 에너지다소비건물에 활용가능한 분산형 저온도 냉난방 열네트워크가 구축된다.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은 ‘2024년 에너지기술개발사업 신규연구개발과제’로 ‘분산형 차세대 집단냉난방시스템 효율향상 기술 개발 및 실증’ 연구과제를 공고했다. 최근 빈번한 출력제한으로 인한 에너지 손실과 발전사업자 수익성 문제 등으로 정체된 재생에너지 보급을 활성화하고 폐열활용을 통해 화석연료 대체건물 열공급기술 확보를 진행할 수 있도록 유도할 수 있는 에너지정책에 대한 요구가 커지고 있다. 현재의 중앙집중식 집단에너지공급방식에서 여러주체가 참여하는 네트워크 형태의 열에너지 중앙공급기술 확보와 저온 열에너지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건물에너지 효율향상기술 개발의 필요성도 대두되고 있다. 이에 따라 진행되는 이번 과제에서는 에너지패러다임을 중앙집중형에서 분산형으로 전환하며 변동성 재생에너지 포함 열네트워크를 효과적으로 구현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될 예정이다. 기본내용은 건물에너지 효율제고와 탄소중립을 위한 소규모 분산형 저온도 냉난방네트워크를 기술개발하며 실증하는 것으로 총 부하 300RT 이상 냉난방, 급탕 등 열수요에 대응 가능한 분산형 열 네트워크가 구축될 예정이다.
한국수자원공사(사장 윤석대, 이하 K-water)는 지난 2월26일 국회기후변화포럼 주관 ‘2025 대한민국 녹색기후상’에서 기업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수상분야는 ‘감축 및 적응산업’이며 국내 주요 수출기업의 녹색 무역장벽 해소를 위한 지속적인 협력과 국가 탄소중립 정책을 적극적으로 이행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수자원공사는 약 138만 톤의 탄소를 감축하는 국내 신재생에너지 1위 기업으로 수자원과 청정에너지 인프라를 활용한 국가 온실가스 감축에 앞장서고 있다. 물관리시스템 전반에 에너지효율이 높은 설비를 도입해 에너지 낭비를 줄이며 댐과 정수장 부지를 활용하는 태양광과 댐 심층수의 낮은 온도를 통한 수열에너지 공급 등 친환경 에너지로 온실가스 배출량보다 감축량이 많은 진정한 탄소중립을 실현하고 있다. 특히 임하댐에 조성한 국내 1호 신재생에너지 집적화단지를 시작으로 양구와 합천 등 지역 상생형 발전을 확대하고 있다.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한국수자원공사는 대한민국 대표 물관리기관으로서 물에너지를 활용해 저탄소 경제 전환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며 “국내기업의 녹색 무역장벽 해소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국가 탄소중립정책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할
GWP가 150 이하인 친환경냉매를 적용하는 공기열원히트펌프 개발과제가 공고돼 주목받고 있다.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은 ‘2024년 에너지기술개발사업 신규연구개발과제’로 ‘탄소중립 건물용 초고효율 냉난방·급탕 히트펌프 기술개발’ 연구과제를 공고했다. 글로벌 히트펌프시장 규모는 2022년 665억달러이며 2032년까지 연평균 8.8% 성장이 예상된다. 특히 공기열원히트펌프(ATW)는 현재 유럽을 중심으로 연평균 30% 이상 성장 중이다. 유럽과 미국의 HFCs 냉매규제와 친환경 냉매적용 고효율 히트펌프 보급정책에 대한 수출전략에 대응하며 국내보급 활성화를 위한 정부의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다. 몬트리올 의정서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2045년까지 HFC를 80%까지 감축해야하며 HCFC는 2030년 전폐 예정이다. 이에 따라 이를 대체할 대안·혁신기술 확보와 국내기술의 자립이 필요하다. 이에 따라 추진되는 이번 R&D는 건물부문 냉난방과 급탕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는 친환경 냉매를 적용한 초고효율 ATW히트펌프와 효율관리제도를 고도화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친환경냉매적용 ATW 히트펌프시스템 개발 이번 과제를 통해 EU Eco Labeling 동일 등급(A+,
지난 2022년 제정된 탄소중립·녹색성장기본법에 따라 제1기 위원회가 구성·활동한 데 이어 제2기 위원회가 새롭게 출범했다. 대통령 직속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이하 탄녹위)는 지난 2월24일 최상목 국무총리 직무대행 주재로 제2기 탄녹위 출범식과 전체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탄녹위는 정부의 탄소중립 이행과 녹색성장 추진을 위한 주요 정책·계획 등을 심의·의결하는 대통령 소속위원회로 위원장 2명(국무총리·민간 공동)을 포함한 50명 이상 100명 이내의 위원으로 구성된다. 이번 탄녹위 위원은 총 58명이며 △위원장 △위촉직 위원 △당연직 위원 등으로 구성됐다. 제2기 탄녹위는 △무탄소에너지 △수소 △인공지능(AI) 등 미래 신기술관련 전문가를 영입해 전문성을 제고하는 한편 여성·청년위원비중 확대와 노동계·농민 등 다양한 계층대표를 신규위촉해 대표성을 강화했다. 이번 전체회의에서는 △제2기 탄녹위 핵심과제 △2035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수립 추진상황·계획 △국가 기후위기 적응대첵 수립계획 등이 원안의결됐다. 탄녹위는 국내외 기후여건과 제1기 탄녹위 성과 등을 바탕으로 위원회 추진전략과 핵심과제를 논의했다. 주요 추진전략은 △국가 중장기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