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형서 의원은 제12대 충청남도 도의원으로 △충청남도 분산에너지활성화와 지원에 관한 조례안 △충청남도 에너지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을 대표발의하는 등 충남 에너지정책에 대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 구형서 의원을 만나 ISH 참관계기와 향후계획 등을 들었다. ■ ISH 참관계기는 국내 탄소중립 목표달성을 위한 냉매관리 중요성에 대해 깊은 고민을 가지고 있었다. 글로벌시장에서 R290이나 R32 등 친환경냉매로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지만 국내는 R410이나 R22 냉매사용이 일반적인 상황이다. 이에 따라 히트펌프관련 세계트렌드를 파악하며 흐름에 맞는 정책들이 펼쳐질 수 있도록 학습하고자 참관했다. ■ 전시 참관 소감은 HVAC과 히트펌프 전시관 중심으로 참관했다. 유럽 선진기업뿐만 아니라 중국기업들의 발전이 눈에 띄었다. 한국도 냉매 전환정책을 통해 다양한 중소기업들이 글로벌시장에서 경쟁력을 갖고 진출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공조·필터 국내기업들도 참가한 것을 확인했다. 국내기업 경쟁력을 높이려면 다양한 정책지원과 기업간 협업을 통해 시너지를 이뤄야 한다. ■ 전시회를 통해 확인한 글로벌 트렌드는 히트펌프에 사용하는 냉매는 R290과 R32가 주를 이뤘으며 중
한국그런포스펌프는 세계 최대 펌프·펌프시스템 제조기업 그런포스그룹의 한국 현지법인으로 1990년 설립 이래 고효율·고품질펌프를 한국 주요건물과 생산시설에 설치해 국가적 에너지절감에 기여하고 있다. 김래현 한국그런포스펌프 대표를 만나 그런포스 주요 출품제품과 글로벌트렌드 등을 들었다. ■ 그런포스 주요 출품제품은 그런포스는 모듈·시스템화가 강조되고 있는 시장 움직임에 맞춰 펌프트렌드를 앞서가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 그런포스는 자체적인 인버터 위주로 출품했다. 가장 주목할만한 분야는 TPE3 인라인펌프로 선도적인 새로운 수력학적 디자인펌프와 IE5 MGE모터를 통해 동급대비 최고 에너지효율을 제공해 고객에게 OPEX와 지속가능성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 최대 22kW까지 간소화되고 균일한 TPE3 제품군을 통해 운영 중 크기 조정이나 시운전·제어모드 시 복잡성을 줄였다. ■ ISH2025에서 본 글로벌 트렌드는 모든 업계가 지속가능성에 대해 강조하고 있음을 다시 한번 느꼈다. 탄소중립 목표달성을 위한 전기화와 스마트솔루션으로 모든 제품들이 발전한 가운데 이러한 영역에 적극적으로 투자하는 기업들이 많아지고 있다. 그런포스는 이를 이미 수년 전부터 추진하고 있으며
윌로펌프는 글로벌 펌프 전문기업 윌로그룹의 한국법인으로 고효율성과 지속가능성을 핵심가치로 혁신적인 펌프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서병철 윌로펌프 인더스트리부문장을 만나 전시참관 소감 등을 들었다. ■ ISH에 출품된 윌로의 주요제품은 펌프산업 전반에서 고효율·저탄소·스마트 기술중심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다. 윌로 역시 △에너지최적화 운전 △예지보전 △스마트 모니터링기능을 강화한 디지털기술기반 펌프솔루션을 집중적으로 선보였다. ■ 전시참관 소감은 고효율시스템·친환경 냉난방기술·디지털기반 제어솔루션 등 다양한 기술이 전시됐으며 이는 단기적인 트렌드를 넘어 시장의 새로운 표준이 될 것이다. 윌로는 이러한 변화에 앞서 대응해 왔으며 고효율·저탄소 기술중심 제품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고 있다. 상업시설을 위한 빌딩솔루션 수요가 정교해지고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으며 윌로의 맞춤형 솔루션이 국제시장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음을 확인했다. ■ 가장 주의깊게 본 제품은 디지털 제어기술과 고효율모터가 적용된 솔루션이다. 펌프산업 전반에서 디지털화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었으며 데이터를 기반으로 시스템효율을 최적화하는 기술들이 다수 소개됐다. 단순한 유체이송을 넘어 예측
승일일렉트로닉스는 △인버터 △전극봉식가습기 △자동제어시스템 △온·습도변환기 등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급변화하는 시대에 풍부한 경험과 기술을 바탕으로 고객요구에 대응하는 고객만족과 품질제일주의를 추구한다. ISH 2025에 참관한 유승엽 승일일렉트로닉스 대표를 만나 전반적인 전시분위기와 시장동향에 대해 들었다. ■ ISH 참관배경은 최근 냉난방공조분야 트렌드를 점검하며 이런 트렌드가 국내흐름 미칠 영향을 알아보고자 참관했다. 또한 국내 시장에 접목할 만한 아이템을 알아보고자 했다. ■ 전반적인 전시 분위기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침체는 회복한 것으로 보인다. 지난 전시회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참관했으며 참가기업도 예전처럼 빈 공간이 많아 휴게공간으로 바꾸는 일은 없어진 느낌이다. 전반적으로 활기차고 동양·중동참관객이 많아진 것이 눈에 띄었다. 중국기업은 그룹으로 묶어 참관하는 추세에서 경쟁력 있는 중국기업이 현지 거래선과 합작으로 부스를 꾸며 참가했다. ■ ISH 냉동공조부문 시장동향은 거의 모든 공조장비업체들이 Low GWP 냉매를 적용한 제품을 전시했다. ATW(Air to Water) R290은 가정용과 상업용을 넘어 산업용 제품까지 확대되는 추세다.
힘펠은 국내 환기가전 전문기업으로서 꾸준히 성장해 왔으며 글로벌시장에서도 기술력을 인정받고자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김영기 힘펠 해외영업팀장을 만나 주요 출품제품과 글로벌경쟁력에 대해 들었다. ■ ISH 2025 출품배경은 힘펠은 10여년 전부터 ISH에 참가해 글로벌 무대에서 입지를 다져왔다. 올해 또한 힘펠기술과 제품을 다시 한번 세계시장에 소개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기 위해 참가했다.유럽은 시스템 환기청정기 제조강자들이 다수 활동하는 시장이다. 이에 따라 힘펠이 △아일랜드 △인도 △러시아 △베트남 △태국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등 여러 국가에 수출 중인 제품을 유럽고객들에게 소개하며 유럽 수출을 확대하기 위한 전략적 참여의 일환이다. ■ 주요 출품제품은 이번 ISH 2025에서는 프리미엄 환풍기 △휴젠뜨 노바 △제로크P △제로크H 등과 시스템 환기청정기 제품인 △휴벤EBN △휴벤EBSN △휴벤C3 △휴벤W 등을 선보였다. 이번 출품을 통해 단순한 환풍기가 아닌 디자인과 성능에서 차별화된 프리미엄·복합환풍기를 중심으로 유럽시장에 접근하고자 노력했다. ■ 출품성과는 전시기간 중 가장 고무적인 성과는 키프로스 신규 바이어와 현장계약이다. 계약을 통해
팬코일유니트·전열교환기·환기유니트 전문 제조기업인 신우공조는 1991년 설립 이후 팬코일유니트(FCU) △연구개발 △생산 △판매에 집중해 국내 FCU 시장점유율 60% 이상의 명실상부 1위 기업으로 성장했다. 박일주 신우공조 상무를 만나 ISH 2025에 출품한 제품과 신우공조의 글로벌경쟁력 등에 대해 들었다. ■ 전시출품 배경은 신우공조는 2년 단위로 개최되는 ISH에 매회 참가하고 있다. 독일은 코로나 이후 히트펌프와 환기유니트를 집중적으로 생산·수입하고 있다. 유럽은 환기유니트에 대한 지식이 굉장히 높으며 기후변화로 팬코일유니트 수요가 높아져 히트펌프와 함께 많은 바이어에게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해외시장을 개척해 국내 최정상 팬코일유니트·전열교환기·환기유니트 전문 제조기업 위상을 높이고자 참가했다. ■ 출품성과는 이번 전시회는 신우공조 제품들의 기술력과 브랜드를 해외에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기회였다. 유럽시장에서 널리 사용되는 제품을 처음으로 출시해 참관객 인입효과를 얻었다. 향후 글로벌적인 관심이 매출증대로 이어지도록 노력할 것이며 개발중점요소를 부각해 완성할 계획이다. ■ 출품제품 경쟁력은 신우공조는 최근 국내기업 중 가장먼저
가온테크는 2011년 설립돼 공기 대 공기 열교환소자를 생산하는 기술전문기업으로 전열교환기와 현열교환기 등 다양한 형태의 열교환기를 생산하고 있다. 국내시장에서는 독보적인 열교환기 생산기술과 점유율을 가지고 있으며 UL과 TUV 등 권위 있는 국제인증을 획득해 글로벌기업에 수출하며 교류하고 있다. 송길섭 가온테크 대표를 만나 ISH 출품배경과 시장동향 등을 들었다. ■ ISH 출품배경은 가온테크는 지난 2018년 미국 AHR Expo에 참가하면서 해외시장에 대한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 올해는 유럽 환기기업에 자사제품을 홍보하며 시장에 대한 정보와 잠재고객에 대한 시장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참가했다. ■ 전반적인 전시 분위기는 기존 유럽시장에서 공기 대 공기 열교환기 시장 절대 강자인 Heatex와 Hoval 등은 참가하지 않았지만 많은 환기기업들과 열교환기 제조기업이 참가한 것을 확인했다. 특히 주거용 환기시장에 필요한 소형팬과 크기가 작은 대향류형 열교환기 제조기업이 많이 참가했으며 전반적으로 2년전 ISH 전시회 보다는 많은 기업이 참가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 열교환기시장 동향은 전 세계적인 기후변화로 잠열부하 회수 필요성과 탄소중립을 위한 에너
재생열에너지업계는 현재 큰 변환점 앞에 있다. 기존시장 보호와 미래시장 대응책 마련이 시급하다. 지열시장은 공공부문에 이어 민간부문에도 ZEB인증 확대 등을 통한 안정화를 기대하고 있다.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 대성히트에너시스는 지난해 매출 407억원을 기록해 전년대비 7.9% 성장했다. 영업이익은 1,076% 급증했으며 당기순이익 역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대성히트에너시스의 관계자는 “지난해는 매출액 상향만큼 영업이익이 좋지 않았다”라며 “업종 특성상 공사시작부터 준공까지 과정이 길어 원가상승 등 부분의 반영이 어려워 실적이 기대만큼 높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는 공기열 히트펌프시장을 확대하기 위한 노력에 집중하면서도 기존시장인 지열과 폐열부문 시장경쟁력 확보에 주력할 것”이라며 “글로벌시장을 향한 지속적 투자와 전시회 참가 등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열 대표기업 지지케이는 전년대비 매출이 94.6% 성장했다. 특히 2023년 적자였던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흑자전환했다. 지지케이의 관계자는 “지난해 매출상승의 원인은 설계를 마친 신규사업들이 본격적인 시공에 착수한 것에 의한 영향으로 판단된다”라며 “현재 지중열교환기 안정화를 위한
건물용 연료전지는 건설경기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 시장으로 지난해와 올해 어려운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연료전지관련 정책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라며 “신재생에너지 의무화제도와 제로에너지건축물(ZEB) 인증제도가 통합되고 있는데 건물용 연료전지 사업주 입장에서는 건축물에너지효율등급 인증평가 프로그램(ECO2) 내 계산식이 연료전지에 불리하게 적용되고 있어 해당 정책에 대한 개선의견을 연료전지협회 차원에서 대응하고 있다”고 말했다. 발전용 연료전지 전문공급기업인 두산퓨얼셀 매출액은 3,756억2,200만원으로 전년대비 69.7% 증가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3억1,800만원과 80억3,900만원이다. 영업이익은 –80.6%로 역성장했으며 당기순이익도 적자가 지속됐다. 영업이익 하락 주요원인은 일반수소발전 입찰시장 경쟁강도 심화에 따른 연료전지 판가하락과 생산시설 투자에 따른 고정비 증가 영향 등으로 파악된다. 두산퓨얼셀의 관계자는 “올해도 일반수소발전 입찰시장의 경쟁 강도는 더욱 심화될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2025년부터 양산이 시작되는 고체산화물연료전지(SOFC)제품 사업화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미코파워는 영업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에너지절약 설계기술 아이디어와 녹색건축 설계디자인 공모가 이뤄진다. 한국태양에너지학회(회장 김의경)는 9월7일까지 제로에너지건축물(ZEB) 에너지최적화 디자인공모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에너지최적화 설계를 통한 건축물 에너지절약 설계기술 아이디어와 녹색건축 설계디자인 공모를 통해 녹색건축물 산업발전을 선도하며 국가 탄소저감목표를 도달을 위한 기술을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 녹색건축에관심있는 대학(원)생과 일반인이라면 누구나 참여가능하며 개인 또는 3인이하 팀으로 참여가능하다. 주제는 ZEB 에너지최적화 디자인으로 설계부문과 기술부문으로 구성됐다. 설계부문에서는 건축물설계와 디자인제안을 진행하며 기술부문에서는 녹색건축관련 기술(연구)제안으로 진행된다. 두 부문에 참가할 경우 추가 응모도 가능하다. 추가응모부문은 정책·아이디어부문으로 녹색건축관련 정책과 아이디어를 제안하면 된다. 공모전 접수 시 DesignBuilder(디자인빌더) 단기 라이센스와 기본교육과정이 제공된다. 기본 제공되는 디자인빌더가 아닌 다른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를 사용해 공모전에 응모할 수 있다. 심사는 1차 서면심사와 2차 현장심사 후 최종심사가 진행
최근 에너지 패러다임이 중앙집중형에서 분산형으로 전환되고 있으며 변동성 재생에너지를 포함한 열네트워크를 효과적으로 구현할 수 있는 기술개발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재생·미활용에너지 활용을 통한 양방향 저온 열네트워크 기반 분산형 차세대 집단냉난방 커뮤니티모델 구현으로 건물에너지 효율 제고와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상용화 기술 확보가 시급한 상황이다. 산업부는 국내상황을 반영해 '분산형 차세대 집단냉난방시스템 효율향상 기술개발 및 실증'과제를 공고했다. 이번 과제는 2개 이상의 건물이 연계된 소규모 분산형 저온도 냉·난방 네트워크 기술개발·실증을 통해 분산에너지를 활용한 에너지 사용량 절감사례를 창출하며 타 지역으로의 확산기반 마련하는 과제다. 선정기관은 앱트뉴로사이언스를 주관기관으로 하는 컨소시엄으로 △한국과학기술연구원 △한국산업기술시험원 △가천대학교산학협력단 △한양대학교산학협력단 △한국전자기술연구원 △지에스파워주식회사 △라온프렌즈주식회사 △서울연구원 △에너클 △한국이엠에스협회 △누리플렉스 △서울에너지공사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오창등이 컨소시엄에 참여한다. 참여기관들은 △분산형 저온도 냉난방 열네트워크 구축 및 실증 △열저장 연계 냉·난방 열네트워크 효
친환경 냉매를 적용한 초고효율 ATW 히트펌프 시스템 개발이 개발돼 국내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산업부는 지난 5월2일 ‘탄소중립 건물용 초고효율 냉난방·급탕 히트펌프 기술개발’ 과제 수행기관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최근 유럽과 미국 내 냉매규제 및 친환경 냉매적용 고효율 히트펌프 보급정책에 대한 대응·국내보급 활성화를 위한 기술개발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에 따라 산업부는 이번 과제를 통해 △친환경 냉매 적용 초고효율 냉난방·급탕 ATW(Air to Water) 히트펌프시스템 개발 △효율제도 기반 효율측정방법 상세현황 조사분석·고도화 △사용자 행태분석 등을 통한 실환경 실증 ·에너지사용량 분석 △효율기준 마련·건물용 히트펌프 통합 시스템 실증 등을 진행한다. 이번 과제는 건물 냉난방과 급탕을 동시에 수행 가능한 친환경 냉매가 적용된 초고효율 ATW 히트펌프 시스템을 개발할뿐만 아니라 효율관리제도 편입방안까지 마련하는 제도연계형 과제다. 과제 수행기관은 센추리를 주관기관으로 하는 컨소시엄으로 △귀뚜라미냉난방기술연구소 △귀뚜라미에너지 △경북대공학설계기술원 △부경대학교 △이후 △엠폴 △고등기술연구원 △한양대ERICA △한국에너지기기
공동주택 냉난방·급탕포함 100% 전기에너지기반 P2H 복합에너지시스템 설계와 효율적·안정적 에너지공급·수요관리를 위한 운영플랫폼이 개발된다. 최근 전기기반 고효율 에너지시스템을 통해 공동주택 제로에너지화를 실현하며 실증을 통해 확산가능한 정책·기반마련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에 따라 산업부는 ‘차세대 전기형 공동주택 제로에너지화 기술개발·실증’과제를 진행한다. 이번 과제는 제로에너지 주택단지 실현을 통해 온실가스 배출량 20% 이상 감소와 운영비용 20% 이상을 절감할 수 있는 에너지시스템 등을 개발하며 운영기술을 확보하는 과제다. 과제 선정기관은 브이산업 주식회사 주관 컨소시엄으로 브이산업 주식회사 외 △대성냉열 △광진이앤씨 △지투파워 △그리다에너지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 △한국신재생에너지데이터산업진흥회 △광주지역산업진흥원 △마인엔지니어링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컨소시엄은 △지열히트펌프 △주택 수요반응 에너지저장장치 △에너지운영시스템 △스마트 수배전반 △에너지 홈오토메이션 설비 등을 개발할 예정이다. 과제를 수행하며 전기기반 고효율 에너지시스템을 통해 공동주택의 제로에너지화를 실현하며 실증을 통해 확산 가능한 기술과 정책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
기계설비산업 기반보호를 위해 기계설비 관련 15개 단체들이 모여 공기열 히트펌프 관련법안 공동대응에 나선다.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조인호)는 지난 5월8일 ‘공기열 히트펌프 관련법안 공동대응 TF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기계설비건설협회 등 15개 관련단체로 구성된 이번 TF는 김성환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대표발의한 ‘신에너지 및 재생에너지 개발·이용·보급 촉진법 일부개정법률안’과 ‘에너지이용합리화법’ 및 위성곤 의원이 대표발의한 ‘신에너지 및 재생에너지 개발·이용·보급 촉진법 일부개정법률안’에 대해 공동대응할 예정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허용주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수석부회장이 위원장에 선임됐다. TF는 허용주 위원장을 중심으로 기계설비산업 기반보호를 위해 산업부와 국회 등 관련부처에 단체 연명탄원서와 의견서를 제출하는 등 적극대응할 방침이다. 기계설비부문 15개 단체는 “과도한 전력을 소비하는 공기열 히트펌프는 재생에너지가 아니기 때문에 정부 탄소중립 정책에 반하며 우리나라 기후조건과 생활방식의 특수성을 전혀 고려하지 않았다”라며 “도입 시 대기업 독과점으로 중소 기계설비 시공업체 뿐만 아니라 설계업체와 냉동기·보일러 제조업체들의 생존에 심각한 타격이 우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이상훈)은 5월7일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국가자원안보특별법(이하 자원안보법)‘ 제7조에 따른 재생에너지분야 자원안보 전담기관으로 지정받았다고 밝혔다. 자원안보 전담기관은 실효적인 자원안보법의 집행을 위한 핵심 실무기관이다. 공단은 △재생에너지 핵심자원에 대한 정보관리 △자원안보 진단·평가 △공급망 점검·분석 등 자원안보법에서 정한 전담기관 업무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에너지공단은 자원안보법 시행과 전담기관 지정을 계기로 보다 효율적이며 전문적인 정부 지원을 위해 신재생정책실에 ‘자원안보팀’을 신설한 바 있으며 지난해 발표한 ‘해상풍력 경쟁입찰 로드맵’에 따라 올해 상반기 해상풍력 경쟁입찰에 자원안보 지표를 별도 비가격 평가배점으로 반영할 예정이다. 또한 ‘해상풍력 보급 촉진 및 산업 육성에 관한 특별법’이 적기에 제정돼 재생에너지 공급망 안정화도 더욱 탄력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에너지공단은 향후 안정적 재생에너지 공급망 확보를 위해 재생에너지 정책과 제도보급과정에서 자원안보 요소를 반영하며 관련 법제도가 유기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정부 에너지정책지원을 더욱 강화한다. 이를 위해 재생에너지 자원안보 정보 플랫폼 ‘재생에너지 공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