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은 식품용 기구‧용기·포장 및 위생용품 제작기업이 제품 시험검사 의뢰를 쉽고 빠르게 진행할 수 있도록 ‘맞춤형 FAQ 영상’을 제작했다고 6월18일 밝혔다. 식약처는 ‘식품위생법 제 19조’ 및 ‘위생용품 관리법 제13조’에 따라 식품용 기구‧용기·포장 및 위생용품의 안전성을 확인하는 자가품질검사를 의무적으로 실시하도록 하고 있다. 불합격 시 제품을 전량 회수 및 폐기해야 하며 검사항목이 누락된 경우에는 제조정지에 처하는 불이익이 발생하기에 검사 의뢰시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 이번 영상에는 시험검사 담당자와 CS팀 직원이 함께 출연해 실제 현장에서 고객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질문에 답하고 혼동하기 쉬운 내용을 하나하나 함께 짚어본다. 예컨대 같은 디자인에 색깔만 다른 제품의 경우에 색깔을 내는 염료가 달라지면 재료가 달라지므로 각각의 시험이 필요하다. KCL의 공식 유튜브 채널 ‘케슬티비’는 이번 식품용 용기·위생용품 편을 시작으로 생활화학제품 시험인증 FAQ를 업로드할 예정이며 건축재료, 고분자 제품, 기계·금속재료 등 점차 분야를 확대해 제작할 계획이다. 해당 영상은 유튜브에서 KCL을 검색하거나 KCL 유튜브 채널인 케슬
국토안전관리원(원장 김일환) 호남지역본부는 한국농어촌공사 직원과 건설공사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5월 말부터 실시한 참여형 안전점검과 교육을 6월14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 및 교육은 농어촌공사의 전북 동부·서부·금강권 직원들과 농어촌공사가 발주한 공사를 진행하는 건설사의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3회에 걸쳐 진행됐다. 담당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여한 안전점검은 5월31일 완주군 구이 수상레저단지 건설현장을 시작으로 6월7일 고창군 성내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현장, 6월14일 군산시 개정면 기초생활거점 사업 현장 등에서 진행됐다. 국토관리원은 점검을 마친 후에는 주요 건설사고 사례, 건설안전 및 품질관리, 가상 현실 안전체험 등으로 구성된 안전교육을 별도로 실시했다. 교육에는 공무원과 건설사 직원 등 80여명이 참여했다. 강영구 국토관리원 호남지역본부장은 “호남권 발주 및 인허가 기관에 대한 체험형 안전교육 및 참여형 안전점검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현대건설(대표 윤영준)이 다양한 생물종 보호와 지속가능한 생태계 조성을 위한 친환경 ESG 사업을 강화한다. 현대건설은 6월12일 여의도에 위치한 월드비전 본사에서 강원특별자치도, 산하 기관인 강원도자연환경연구공원, 국제구호개발기구 월드비전 등과 함께 ‘생물다양성 보호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이인기 현대건설 상무, 김창규 강원특별자치도 산림환경국 국장, 한상호 월드비전 부문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건설업계 최초로 지자체 및 국제 NGO와 함께 생물다양성 보존활동에 나선 현대건설은 힐스테이트 단지 내 조경부지와 연구공원 내 공공부지에 지역환경 기반한 특산·자생식물 정원을 조성하고 식물 보호 인식 제고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자체 주택 상품과 연계한 환경 보존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현대건설은 강원도 및 수도권 내 힐스테이트 사업지를 선정해 지역생태계 보호를 위한 식물 정원을 조성하고 월드비전을 통한 조경 전문기관과 협업해 정기적인 모니터링 및 주민 대상 정원 관리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강원특별자치도 자연환경연구공원이 추진하는 공공부지를 활용한 자생·특산식물 서식지 조성사업도 적
한국건설기술연구원(원장 김병석)은 스마트건설 기술을 접목한 창업아이디어 발굴 및 지원을 위해 ‘2024 스마트건설 창업아이디어 공모전’을 6월17일부터 7월26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스마트건설기술 공모분야는 총 6개로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 △OSC(Off-Site Construction) △건설자동화 △디지털 센싱 △스마트 안전 △빅데이터 및 플랫폼이다. 이와 같은 내용에 관심이 있는 예비 창업자 및 스타트업 기업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이번 공모전의 지원 조건은 창의적인 스마트건설 창업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 창업자 및 5년 미만의 초기 창업기업이 대상이다. 접수는 공모전 홈페이지(www.smartconst-idea.com)를 통해 이뤄지며 서류심사와 발표대회 등을 거쳐 최종 12팀을 선정할 예정이다. 수상자에게는 총 4,500만원의 상금을 주며 특히 대상 수상자 2인(팀)에게는 각각 1,000만원의 상금이 부상으로 주어진다. 또한 상금과 함께 창업을 위한 공간인 스마트건설지원센터와 기업의 기술 홍보 및 관련사업 등 정보 공유 네트워크를 위한 가상공간인 메타버스에 입주할 수 있다. 또한 건설연 연구자 매칭사
LH(사장 이한준)는 6월17일 새로운 주거유형에 대한 대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청년층 역량강화와 경력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제28회 LH 대학생 주택건축대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LH 대학생 주택건축대전은 1995년부터 시작해 올해 28년째 개최되고 있는 국내 주택분야 최장·최대 규모 정기 공모전이다. 그간 △육아친화형 복합주거단지 △지역개방형 청년복합주거 △Share House 등 다양한 사회 이슈를 반영한 주제로 진행돼 왔다. 이번 공모전 주제는 ‘지역과 청년의 동반성장을 위한 열린 공동체 주거’로 청년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해 지역의 활력을 제고하며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는 창의적인 청년주거 공간을 제시하면 된다. 이번 공모전은 도심지 역세권 부지를 대상으로 한다. 참가자들의 창의적인 설계를 위해 가상의 설계조건인 용적률 300% 이하, 건폐율 60% 이하 등으로 설정하며 층수제한은 없다. 공급 대상(거주계층), 세대수 및 주차대수 등은 설정한 청년 주거테마에 맞춰 자유롭게 제시하면 된다. 올해 공모전은 박정환 홍익대학교 건축도시대학 교수가 코디네이터로 참여해 △공모 주제 및 방향 설정 △심사계획 등 수립 및 심사 총괄 △작품
그런포스가 지난해에 이어 다시 한번 지속가능성과 넷제로에 대한 그룹차원의 강력한 실천의지를 보였다. 한국그런포스펌프는 6월12일 부산 호텔농심에서 ‘Grundfos Net Zero Journey with Demo Truck in Busan’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그런포스펌프의 고객사 1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성황을 이뤘으며 △그런포스 소개 △그런포스 지속가능성 △그런포스 신제품 등 산업 솔루션 적용 사례 소개 △데모 트럭 순회 △에너지 최적화 솔루션 소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폴 듀 젠슨(Poul Due Jensen) 그런포스 CEO 겸 그룹 회장은 메시지를 통해 “그런포스는 최종 소비자가 물과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도록 혁신적인 솔루션에 집중한다”라며 “지속가능성이 사업 전반의 바탕이 되고 있으며 물과 기후변화 문제를 해결해 사람들의 일상을 개선하는 것의 원동력”이라고 강조했다. 한기성 그런포스 동아시아 영업부문 대표는 환영사에서 “오늘 자리는 넷제로와 관련된 주제를 중심으로 그런포스가 어떠한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지, 어떻게 고객사에 넷제로 등과 관련된 혜택을 선사할 수 있는지 등을 고려하기 위한 자리”라며 “탄소배출을 줄이
현대건설(대표 윤영준)이 여름철 근로자의 온열질환 사고 예방을 위한 ‘3GO! 프로그램’을 전개하며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대건설은 고용노동부 폭염‧호우대비 안전관리 가이드 특별대응지침에 따라 6월1일부터 9월 말까지 ‘온열질환 예방 혹서기 특별관리기간’으로 지정하고 폭염에 노출되는 작업자들의 안전 및 보건관리를 강화한다고 6월16일 밝혔다. 현대건설 ‘3GO! 프로그램’은 ‘마시 GO! 가리 GO! 식히 GO!’라는 슬로건 아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현대건설만의 혹서기 매뉴얼이다. 앞서 현대건설은 임직원을 대상으로 ‘혹서기 열사병 예방 슬로건 공모전’을 진행하며 안전보건의식 고취와 공감대를 다졌다. ‘3GO! 프로그램’은 온열질환 예방 3대 작업관리(물, 그늘, 휴식) 수칙을 중심으로 전사 차원의 대응 전략을 담고 있다. 현대건설은 임직원과 작업자들이 관련 내용을 숙지할 수 있도록 ‘온열질환 예방 사례집’을 배포하며 포스터 등 각종 홍보물을 웹사이트와 현장 곳곳에서 볼 수 있게끔 배치했다. 또한 근로자 정기교육 시 ‘온열질환 예방’ 교육을 시행하며 관련영상을 임직원 및 작업자들이 손쉽게 시청할 수 있도록 현대건설 안전보건관리 모바일 플랫폼인 ‘
국토안전관리원(원장 김일환)은 6월14일 기관 정밀안전진단이 진행 중인 부산시 사하구 낙동강하구둑에서 이사회 소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4명의 비상임이사를 비롯한 7명의 이사들은 첫날인 6월13일에는 배수문‧갑문‧교량 등 하구둑 시설물 진단현장을 둘러보고 직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튿날에는 하구둑 인근 회의장에서 국토안전위원회와 경영전문위원회 소위원회를 잇따라 열고 직제규정과 예산운영계획안 등을 논의했다. 회의를 마친 이사들은 낙동강하구둑 관리주체인 한국수자원공사 측의 안내로 미래 친환경 수변도시인 부산 강서구 에코델타 건설현장도 둘러봤다. 국토관리원은 비상임이사들의 책임성을 높이고 현장경영을 활성화하기 위해 이사회 현장 소위원회를 연간 4차례 개최하고 있다.
서울에너지드림센터(센터장 이용성)는 6월26일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과 건물 온실가스 감축방안의 이해’ 세미나를 개최하며 건물 온실가스 실배출량 감축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에너지드림센터는 상암동 평화의 공원에 위치한 국내 최초 에너지자립형 친환경 공공건물로 서울 도심 속에서 환경·에너지·기후변화에 관련된 다양한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기관이다. 또한 국내를 대표하는 친환경건물로 2012년 건립 이후 녹색건축물인증과 건물에너지효율등급인증, 제로에너지건축물(ZEB)인증을 획득했다. 이를 바탕으로 지난 10년간 에너지자립율 150% 이상을 달성하는 등 최적화운영과 사회 제로에너지건물(ZEB)확대를 위한 인식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탄소중립을 위한 국내 건물부문 온실가스 저감 노력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어 탄소중립정책을 입안하는 건축공무원들의 인식확대 및 역량강화가 매우 필요하다. 2023년 3월 정부는 ‘제1차 국가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을 통해 2030년까지 온실가스배출량을 2018년 대비 40% 감축하며 2050년에는 탄소중립을 실현한다는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CD)를 수정, 발표했다. 이중 건물부문은 2030년까지 32.8% ( 3,
국토안전관리원·경상국립대학교·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한국남동발전·한국승강기안전공단·한국저작권위원회·한국토지주택공사 등 총 7개 기관으로 구성된 ‘진주지역 공공데이터 및 데이터 기반 행정 활성화 협의체’(이하 협의체)는 6월13일 ‘제3회 융·복합 데이터 활용 창업 경진대회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공모전은 분석과제 발굴 및 기획, 융·복합 데이터 발굴 및 활용,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 아이디어 기획 등 3개부문으로 진행됐다. 한국저작권위원회 본원 대강당에서 열린 시상식에서는 분석과제 발굴부문의 ‘시설물 유형별 사고 발생과 맞춤형 안전사고 예방 대책에 대한 EDA’ 등 3개 팀이 상을 받았다. 수상자에게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본선 진출 기회와 함께 협의회의 컨설팅 제공 등 혜택이 주어진다. 김일환 국토관리원 원장은 “공모전 수상작은 국토안전분야의 분석과제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현대건설(대표 윤영준)은 ‘2024 아키타이저 에이플러스 어워드(2024 Architizer A+ Award)’에서 ‘파이널리스트(Finalist)’에 선정됐다고 6월14일 밝혔다. 선정작은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의 ‘작가정원(THE H Garden)’이다. 세계 최대 규모 미국 건축 웹진 ‘아키타이저(Architizer.com)’에서 주최한 이번 어워드는 세계적으로 가장 인상 깊은 건축분야의 작품을 선정해 수상한다. 매년 100여개 국가에서 참여하며 디자인, 기술, 부동산, 패션 등 다양한 분야의 유명 전문가들이 심사한다. 작가정원은 조경(Landscape)분야에서 파이널리스트를 수상했다. 6,700세대의 대규모 주택단지에서 입주민이 친밀하게 정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한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계절 변화에 따라 바뀌는 정원의 모습을 보며 자연과 유대감을 느낄 수 있도록 지어졌다. 현대건설은 이번 수상으로 ‘아키타이저 에이플러스 어워드’에서 △조경(Landscape) △제품(Product) △사진(Vision) 등 분야에서 4회 수상하면서 국내 건설사 중 최다 수상을 기록했다. 올해 조경부문 수상에 앞서 2020년과 2021년 제품부문에서 각 수
국토안전관리원은 김일환 원장이 6월13일 부안 지진 진앙에서 19km 떨어져 있는 부안군 계화면 새만금동진대교를 방문해 지진 이후 교량 시설물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2023년 8월 준공된 새만금동진대교는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과 군산시를 연결하는 총연장 1,258km의 사장교다. 국토관리원 호남지역본부 특수교관리실은 계측시스템과 방재시설을 운용해 교량 시설물 유지관리와 재난대응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국토관리원은 6월12일 부안 지진이 발생한 직후 새만금동진대교를 포함해 유지관리 중인 전국 27개 국도상 특수교량에 대한 점검과 계측시스템 분석을 실시했다. 점검 결과 지진으로 인한 교량 손상은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김일환 국토관리원 원장은 “지진 등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초기 대응이 특히 중요하다”라며 “교량 시설물 안전 확보와 재난 대비 체계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화 글로벌부문(대표 양기원)은 6월14일 대규모 발파와 해양 매립공사가 핵심인 가덕도신공항 공사를 위한 첨단·고속 발파 솔루션 준비가 완료됐다고 밝혔다. 한화 글로벌부문은 산업용 화약 및 마이닝 솔루션분야 국내 1위 기업으로 지난 70여년간 국내의 SOC 확충 및 화약산업 발전에 기여해 왔다. 지속적인 투자를 바탕으로 전 세계에서 5번째이자 국내 유일하게 전자뇌관을 자체 개발해 생산하고 있으며 스마트 발파솔루션 플랫폼 ‘HATS(Hanwha As a Total Solution)’, 기계화 장약시스템, 스마트 드릴링시스템 등을 통해 화약산업의 첨단화를 이끌고 있다. 독보적인 기술력을 토대로 단군 이래 최대 단일 공구 국책공사로 꼽히는 가덕도신공항 공사를 면밀히 분석해 왔다. 해외 해양 매립 사례를 연구하고 첨단 발파기술들을 국내외 대규모 현장에 적용해 데이터를 수집했으며 각종 학술 발표와 교류를 진행하는 등 철저한 준비 과정을 거쳤다. 이에 따라 한화 글로벌부문은 가덕도신공항 프로젝트에 특화된 첨단·고속 발파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전사 차원의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국비 13조4,913억원이 투입되는 가덕도신공항은 기존 김해공항의 수용능력 부족을 보완
LX하우시스(대표 한명호)는 6월14일 ‘LX Z:IN(LX지인) 인테리어필름 베니프(BENIF)’ 제품이 ‘환경표지인증(EPD)’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EPD는 환경부가 제조과정에서 유해물질 감소, 생활환경오염 감소 등을 평가해 부여하는 것으로 최근 자원순환이 가능한 원재료 사용여부 등 환경 친화적인 기준의 중요성이 커지며 인증 심사가 더욱 엄격해졌다. 이번에 EPD를 획득한 ‘베니프’ 제품은 우드(wood) 패턴 3종으로 유해물질 및 생활환경오염 감소 기준은 물론 재활용이 가능한 이형지(점착면 보호를 위해 붙인 종이)를 새롭게 적용해 자원순환 관련 기준을 충족시켰다. 인테리어필름은 간편하게 시공할 수 있도록 제품 뒷면에 점착 처리가 돼 호텔, 병원 등 상업공간 벽면뿐만 아니라 주방가구와 도어 표면 등 주거공간에도 다양하게 사용되는 표면 마감재다. 그동안 인테리어필름의 제품 뒷면(점착면) 보호를 위해 사용되던 이형지는 PE(폴리에틸렌)코팅 소재가 쓰였으며 한번 사용되면 바로 폐기돼 버려졌다. ‘베니프’는 이형지 원재료를 PE 코팅 대신 점토 코팅으로 대체해 버려지던 이형지를 재활용해 다시 쓸 수 있도록 한 것이다. LX하우시스의 점토 코팅 이형지는 장식용
현대건설(대표 윤영준)의 하이엔드 주거브랜드 THE H(디에이치)가 유명 아티스트와 협업해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선사한다. 현대건설은 시대에 구애받지 않는 디에이치만의 예술적 가치를 전하기 위해 도예가 전상근 작가와 협업해 ‘디에이치 힐링 오브제’를 제작했다고 6월13일 밝혔다. 디에이치 프레스티지 라이프(Prestige Life)에 어울리는 한국 전통의 미를 담아낸 이번 작품은 흑자와 백자의 달항아리로 구성됐으며 디에이치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 등에서 순회전시를 개최할 예정이다. 보름달 모양을 닮은 달항아리는 ‘복을 담고 재물을 가져온다’는 풍요(豐饒)의 의미와 시간이 흘러도 아름다움을 잃지 않는 달항아리의 단아한 아름다움 때문에 최근 인테리어 소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디에이치 힐링 오브제’는 보통의 달항아리와 달리 한국적인 면치기 기법을 활용해 디에이치의 아이덴티티(Identity)인 ‘흔들리지 않는 견고함’을 직선으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흑자는 매끈한 질감이 아니라 자연스러운 결을 여러 겹 쌓아 만들어 단순하면서도 우아함을 느낄 수 있게 표현했다. 현대건설과 협업에 나선 전상근 작가는 전통적인 도자기를 현대적인 디자인으로 재해석하는 전통공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