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회재 더불어민주당 의원(전남 여수시을 지역위원장)은 6월15일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을 위해 비계량 소규모 분산에너지 활용방안을 모색하는 ‘비계량 소규모 분산에너지 대응방안 마련 토론회’를 전라남도와 공동 개최했다고 밝혔다. ‘비계량 소규모 분산에너지’는 자가소비를 목적으로 시설 내 설치하는 태양광‧태양열‧지열 등 분산에너지로 자가소비되거나 한전과 PPA계약을 통해 전력거래시장 외부에서 거래되고 있는 에너지자원이다. 김회재 의원실에 따르면 비계량 소규모 분산에너지가 급증할 경우 전력계통 불안정성이 심화돼 전력수급 예측에 불균형이 발생하는 만큼 통합관리플랫폼 구축 등 비계량 데이터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 역시 시급한 상황이며 정부도 2025년까지 비계량 태양광발전 데이터 50% 취득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토론회는 △소규모 분산에너지 현황 및 문제점(이종찬 가천대학교 교수) △비계량 분산에너지에 따른 전력계통 문제점 및 대응방안(이규섭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교수) 주제발표 후 △양승호 한국전력공사 신재생연계실장 △김병기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박사 △김유창 엔라이튼 팀장 등이 참여해 패널토론을 펼친 후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김회재 의원은
LH는 6월14일부터 3일간 대구 엑스코(EXCO)에서 개최된 ‘2023 대한민국 전기산업엑스포’에서 LH 특별관을 마련해 도시단위 전기·에너지기술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2023 대한민국 전기산업엑스포’는 대한민국 전기분야 최대 전시회로 스마트그리드, 에너지저장 등 IoT 연계 미래 전기·전력산업기술과 제품 트렌드를 소개하고 교류하는 장이다. LH는 올해 처음으로 참가해 ‘LH 특별관’을 운영하며 사업설명 및 구매상담 업무를 통해 LH가 추진하고 있는 탄소중립도시 및 수소도시 건설추진방향과 성과 등을 소개했다. ‘제로에너지 특화도시’ 섹션에서는 정부 제로에너지건축 보급 및 확산과 2050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해 LH가 추진하고 있는 부문별 건축·도시·거버넌스 전략과 에너지자립률 50% 달성 전략을 소개했다. ‘3기 신도시 지구별 에너지 특화’ 섹션에서는 △남양주왕숙 △하남교산 등 3기 신도시 지구별 에너지특화 컨셉트에 대한 설명과 에너지 고효율설비, 건축물 단열성능강화, 태양광주차장 및 수소연료전지발전소 등 다양한 요소별 기술을 소개했다. ‘LH 홍보’ 섹션에서는 △에너지·전력인프라사업 △제로에너지도시 로드맵 △수소도시 건설 △스마트가로등 △전기차 충전시
산업용 소프트웨어 글로벌리더 아비바(대표 오재진)는 6월12일 ‘IDC 마켓스케이프: 전 세계 프로세스 제조실행시스템(MES) 2023년도 벤더평가보고서’에서 리더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IDC 마켓스케이프는 아비바를 선정한 이유로 △모델 기반 접근 방식 △생산 최적화 분석 △인접 솔루션 범위 등을 꼽았다. IDC 보고서에 따르면 모델 중심 및 프로세스 기반 접근방식은 오랫동안 아비바의 핵심 강점이며 아비바가 서비스를 제공하는 핵심산업들의 요구사항과 일치한다. 아비바 MES에는 전체 비즈니스프로세스관리(BPM) 기능이 포함돼 있다. 사전 구성된 워크플로 템플릿은 표준운영자 워크플로에서 비즈니스 로직을 실행하기 위한 재사용 가능한 옵션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다중사이트 표준화 및 배포, 글로벌 핵심성과지표(KPI) 표준화, 업계 모범사례 및 지속적인 개선이 가능하다. 아비바 인사이트(AVEVA Insight)는 기본 AI 클라우드 기능·모델이 탑재된 클라우드기반 도구로 데이터를 분석해 예측 경고 및 처방 조치를 제공한다. 향후 아비바는 온프레미스 아비바MES 및 PI 시스템 기록 데이터를 클라우드에 연결해 아비바 인사이트의 부가가치 클라우드 서비스로서 아
LH는 6월12일 매입임대주택 시설개선사업을 전면 리모델링(대수선) 방식으로 시범 추진하기 위한 설계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매입임대주택 시설개선사업은 노후 다가구 매입임대주택 전용 및 공용 부위 품질개선 및 입주자 안전강화 등 취약계층 주거환경 종합개선을 위해 국비 50%를 지원받아 2020년부터 추진 중인 사업으로 LH는 △단열성능 강화 △반지하세대 침수방지시설 설치 △노후 도배장판 교체 등을 지속 추진해 왔다. 이번 사업은 매입임대주택 주거환경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단위가구를 재구성하는 대수선공사를 실시하는 시범사업으로 매입임대주택의 디자인품격 향상을 위해 설계공모 방식으로 진행된다. 공모 대상은 △주택위치 △공사여건 △접근성 △사업추진 효과 등을 고려해 ‘대전갈마’와 ‘진주상봉’ 2곳이 선정됐으며 공모 주제는 ‘Repair, Redesign, Renovate–Re:Home’으로 LH는 △매입임대주택 성능향상 및 공간 재구성을 통한 생활성 향상 △매입임대주택디자인전형 구축에 관한 아이디어를 중심으로 심사할 예정이다. 입주민 주거환경을 대폭 개선하는 사업인 만큼 사업 기획단계에서 입주민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요구사항을 파악해 설계 지침서에
SH가 ESG를 실천하며 지역사회로 확산하는 방안을 찾기 위해 협력사, 시민주주, 외부 전문가와 머리를 맞댔다. SH공사(사장 김헌동)는 6월9일 ‘공공·민간 ESG 확산협의체 소통공유회’를 개최, 대내외 이해관계자들과 ESG 확산을 위한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공공·민간 ESG 확산협의체’는 공사 내부를 넘어 지역사회로 ESG를 확산하기 위해 SH공사 ESG 관련 조직과 협력사, SH시민주주, ESG·인권경영 전문가 등이 모여 추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출범했다. SH는 첫 ‘공공·민간 ESG 확산협의체 소통공유회’를 통해 △공사 ESG 및 인권 경영 동반이행 매뉴얼 제작·배포 △협력사 대상 ESG·인권경영 수준진단 지원 노력 △공급망 대상 인권침해 예방 노력 등 ESG경영 현황을 점검하며 지역사회로 ESG를 확산하기 위한 실행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ESG 전문가들이 SH공사와 협력사, 시민주주 등 협의체 구성원들을 위한 ‘눈높이’ 강연을 진행했다. 민창욱 법무법인(유) 지평 ESG센터 컴플라이언스팀장이 ‘인권침해 예방과 대응을 위한 구제절차’ 및 ‘공사현장을 위한 중대재해처벌법 이해’를, 윤석민 국가인권위원회 기업과인권 전문관이 ‘알기 쉬운 ESG
국제사회에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환경규제를 무역규제에 접목하면서 소비재와 중간재를 수출하는 우리나라 기업들에게 환경성 평가가 절실해 지고 있는 가운데 대응방안을 모색할 수 있는 협약이 체결돼 주목받고 있다.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최흥진)은 6월8일 서울 중구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현대자동차, 포스코, SK하이닉스, 삼성전자 등 23개 기업과 국제 탄소규제 공동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달성이 새로운 시장 규제로 부상함에 따라 우리나라 수출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협약은 환경산업기술원과 기업이 제품의 전과정 환경성 평가방법(작성지침)과 기초자료(전과정목록) 개발에 협력해 제품 환경성을 평가하는 ‘환경성적표지’ 인증을 활성화하는 등 국제환경규제 공동대응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미국은 증권거래위원회 ‘기후공시’, 유럽연합은 공급망 실사 지침, 배터리규정, 에코디자인 등을 새로 도입하고 있으며 세계적 기업들은 ESG와 공급망관리를 위해 협력사에 환경성 평가 정보를 요구하고 있다. 하지만 우리나라 산업 전반에 걸친 환경성 평가 기반은 아직 미흡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환경산업기술원
기후위기 시대, 탄소중립사회 실현을 위해 도시 차원의 패러다임 전환뿐만 아니라 에너지, 건물, 교통, 자원순환, 흡수원 등 도시공간에서 종합적 접근과 대응전략 수립이 요구되고 있다. 이에 따라 국회 기후변화포럼이 주최하고 국토연구원, 건축공간연구원, 한국환경연구원 등 공동주관으로 6월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한국형 탄소중립도시 정책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한국형 탄소중립도시 조성 및 확산 방향과 지역 맞춤형 탄소중립 도시설계 방안을 설정하며 정책적 통합관리 방안과 입법 과제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임종성 국회의원 개회사와 서범수 국회의원 환영사 후 △이창훈 한국환경연구원 원장 △김태환 국토연구원 원장 대행 △이영범 건축공간연구원 원장 축사로 심포지엄의 문을 열었다. 국회 기후변화포럼 연구책임의원을 맡고 있는 임종성(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그동안 탄소중립도시 실현을 위한 구체적 목표와 계획이 미흡했다”라며 “탄소중립·녹색성장기본법에서 국가와 지자체의 적극적인 역할을 주문하고 있는 만큼 정책 이번 심포지엄에서 3개 연구원이 제안한 내용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서범수(국민의힘) 의원은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친환경 데이터센터 운영사 엠피리온DC는 6월8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에서 한국 내 첫 데이터센터인 ‘강남 데이터센터(GDC: Gangnam Data Center)’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GDC는 엠피리온DC가 아시아지역에 두 번째로 건립하는 데이터센터로 DC 공급이 부족한 싱가포르시장에서 Tier 3 인증을 받은 12.5MW급 SG1 Dodid 인수에 이어 한국 시장 첫 진출 프로젝트다. 서울 주요 비즈니스지역 중심부(강남·여의도·도심)와 IT 클러스터(판교 테크노밸리)에 인접한 GDC는 연면적 3만714㎡ 규모(지하 3층~지상 9층), 40MW 전력량을 제공하는 상업용 DC이자 강남지역에 들어서는 신규 데이터센터로 공사비 3,180억원이 투입돼 2025년 상반기 완공 예정이다. 친환경·고효율 솔루션 일환으로 최첨단 액체냉각시스템과 건물외피에 고효율 건물일체형 태양광발전시스템(BIPV)이 설치되며 서울 IT 및 비즈니스 전략적 허브에 입지해 국내외 하이퍼스케일, 엔터프라이즈 및 네트워크 데이터센터 기업들이 전 세계 4위 규모 메가시티인 서울과 수도권 지역 경제권으로 확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이날 기공식에는 에릭 테오(
국토연구원(원장직무대행 김태환)은 6월5일 국토정책Brief 제919호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도시공간정책 개선방안’(신서경 외)을 통해 해외사례 고찰을 바탕으로 우리나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도시공간정책 3가지 기본방향과 실현방안 및 실행기반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UN 해비타트 ‘Urban Energy’를 인용해 지구 전체면적 중 도시지역은 약 3%에 불과하지만 전체 에너지소비량의 75%, 전체 온실가스 배출량의 50~60%를 차지하고 있다.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도시공간정책 차원의 온실가스 감축방안 구체화와 실행기반 구축이 시급하다고 분석했다. 이어 우리나라 중앙정부는 지자체 도시계획·제도를 통해 온실가스 감축방안 이행 지침을 마련했으나 ‘권고’수준에 그쳤다. 특히 2020년 탄소중립 선언 전까지 도시공간정책에서 의무적 온실가스 감축 이행은 미온적이라고 지적했다. 신서경 국토연 부연구위원은 “우리나라보다 시기적으로 앞서 도시계획·제도를 활용하거나 공간개선사업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을 이행하고 있는 해외 도시공간정책을 살펴본 결과 도시계획 및 제도 측면에서는 도시 외연적 확장을 관리하는 도시성장 관련 법률에 따라 도시계획 및 토지이용계획을 수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상래)은 6월5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과 ‘세종시 2050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헹복청의 관계자는 “지난 4월 정부의 ‘국가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 발표에 따라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탄소중립도시 실현을 위해 관내 기관간 협력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행복청과 세종시, 교육청은 ‘환경의 날’을 기념해 기관간 업무협약을 기점으로 탄소중립정책 방향을 논의하는 등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앞으로 △탄소중립도시 건설·운영·교육 △탄소중립 녹색성장 계획 수립 △기후변화에 따른 자연재해 대응 △친환경 에너지 특화도시 조성 △제로에너지 공공건축물 건립 확대에 나서게 된다. 또한 △행복도시 탄소중립 친환경 모형 교육·해외 전파 △탄소중립 전시‧학습공간 조성 △탄소중립 시범학교 교육 등도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상래 행복청장은 “행복도시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 나가야 할 행정수도이므로 모범적인 친환경 도시로 건설해야 한다는 시대적 사명감이 있다”라며 “정부의 ‘탈탄소 정책기조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6월8일부터 9월7일까지 국민의 정책수요에 부응하는 새로운 건축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국민들의 정책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제4회 건축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건축과 도시환경에 대한 미래 구상을 다루는 일반부문뿐만 아니라 일상공간에서 4차 산업혁명기술과 서비스를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빌딩부문에 대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모집한다. 공모전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동영상(5분 이내) △포스터(A1) △에세이(4p이내) 중 하나를 선택해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시상은 각 부문별로 제출형식에 상관없이 우수한 아이디어를 선정해 △국토교통부 장관상 1건(상금 300만원) △우수상 1건(상금 100만원) △장려상 4건(상금 50만원) 등 총 12건을 시상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모전 공식 누리집인 ‘건축정책 아이디어 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정희 국토부 건축정책관은 “시대적 변화와 기술 발전에 대응하여 국민들이 원하는 미래 건축 정책 비전을 그려내기 위해 국토부는 국민들과 지속 소통할 계획”이라며 “이번 아이디어 공모전은 청년 참여 시 우대할 계획으로 미래 세
서울시가 최근 ‘공공주택 매입기준’을 개선해 시스템에어컨 등 빌트인 가전·가구 기본품목 설치비용을 공공주택 매입비에 반영하겠다고 밝힘에 따라 ‘공공주택 등 건축물 에어컨 설치 의무화’가 다시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2018년 국정감사에서 임대주택 에어컨 미설치 문제가 지적되면서 국토부는 2021년 3월31일자로 ‘공공주택업무처리지침(제34조의8)’을 개정해 ‘행복주택 또는 통합공공임대주택을 건설할 경우 25㎡이하 주택에 △에어컨 △냉장고 △전기·가스쿡탑 △식탁·책상 등 빌트인 가전·가구 및 △무인택배보관함 △무선인터넷통신 등 기본설비를 반드시 설치해야 한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라 LH는 건설임대의 경우 2021년 3월 사업승인분부터 빌트인 에어컨을 의무설치하고 있으며 매입임대는 △청년 △고령자 △비주택거주자 대상으로, 고령자복지주택은 2022년 7월 기준 미준공분부터 설치하고 있다. 그러나 기축 임대주택이 제외돼 2021년 국감에서 다시 지적받은 LH는 ‘기축영구임대 냉방설비 도입 TFT’를 구성하고 시범사업도 진행했지만 지난해 기재부로부터 재무위험기관으로 선정되면서 올해 초 노후단지 변압기 용량 등 문제점이 해결될 때까지 사업을 보류한다고 발표했다. 당시
해마다 지구 곳곳에서 이상기후 현상이 배가되고 있다. 재난·재해뿐만 아니라 일상 전반에서 비경험적이고 다발적인 변화가 지속되면서 ‘루틴이 없어졌다’는 말이 상식이 되었다. 시한폭탄이라도 단 듯 탄소중립(Net Zero) 시계를 재촉하고 있는 기후위기는 3년간 지속된 코로나 팬데믹과 함께 20세기를 지배했던 ‘지구촌 신화’를 무너뜨리고 대륙별·지역별 새로운 장벽을 세우는 기폭제가 됐다. 이에 따라 온실가스 감축은 비영리 환경단체 구호를 넘어 국가간·기업간 경쟁구도의 핵심 이슈로 부상했으나 우리나라는 지정학적으로도 무역통상 측면에서도 탄소중립 여건이 녹록치 않은 상황이다. 특단의 대책이 마련되지 않으면 1차적으로는 2030년, 궁극적으로는 2050년까지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를 달성하기 어렵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현실적인 진단이자 경종이다. 국토의 3분의2가 산지이며 4계절 뚜렷(?)한 자연환경은 태양광이나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를 개발하기에 적합하지 않은 반면 대부분 원자재를 수입하는 무역 의존도가 높은 나라로서 글로벌 탄소중립선언에 발맞추지 않으면 국제사회에서 더는 생존하기 어려워지는 산업구조를 가지고 있다. 그래서 에너지안보라고 말하기도 한다. 이러한 배
건축공간연구원은 오는 6월8일 ‘한국형 탄소중립도시 정책 심포지엄’을 국회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이승일 서울시립대 교수의 기조발제를 시작으로 △윤은주 국토연구원 부연구위원 △이은석 건축공간연구원 연구위원 △박창석 한국환경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의 발표 후 △이건원 고려대 교수 △권용석 경북연구원 연구위원 △정주철 부산대 교수 △추소연 RE도시건축연구소 소장 △윤의식 국토교통부 도시정책과장 △서영태 녹색전환정책과장이 참여한 패널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범국민적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입법·정책 거버넌스를 추구하는 국회기후변화포럼과 국토연구원, 한국환경연구원이 공동 개최하는 이번 심포지엄은 △임종성 국회의원 △서범수 국회의원 △이창훈 한국환경연구원 원장 △김태환 국토연구원 원장 대행 △이영범 건축공간연구원 원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며 유튜브 채널 △국회기후변화포럼 △auri TV △국토 TV △‘KEI 지속가능 TV를 통해서도 동시 생중계될 예정이다. 이영범 건축공간연구원 원장은 "기후위기 시대에 에너지, 건물, 교통, 자원순환, 흡수원 등 온실가스 배출원 중심의 부문별 접근을 넘어 전체 온실가스 75%가 배출되는 도시 차원에서 탄소중립사회 대응방향이
· 일시 : 2023년 6월8일(목) 오후 3시~6시 · 장소 :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 · 주제 : 기후위기 시대, 탄소중립사회 실현을 위한 한국형 탄소중립도시 정책 · 주최 : 국회기후변화포럼, 한국환경연구원, 국토연구원, 건축공간연구원 · 온라인 생중계(auriTV) 바로 가기 : https://www.youtube.com/c/auri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