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은 지난 12월1일 장위15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시공권을 확보하며 업계 최초로 ‘도시정비사업 연간 수주액 10조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현대건설은 올해 11개 도시정비사업지를 잇달아 수주하며 연간 수주액 10조5,000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2022년 기록한 9조3,395억원을 1조원 이상 초과 달성한 역대급 기록으로 국내 건설사 최초 ‘도시정비 10조 클럽’ 달성이다. 이와 함께 △업계 첫 연간 10조원 수주 돌파 △연간 최고 수주기록 경신 △7년 연속(2019~2025년) 수주 1위라는 ‘도시정비 수주 3관왕’ 타이틀도 거머줬다. 현대건설이 전인미답의 실적을 올린 데는 서울 대어급 주요 사업지를 석권한 것이 주효했다. 현대건설은 2조7,489억원 규모의 서울 압구정2구역 재건축을 비롯해 △개포주공6·7단지 △장위15구역 등 조 단위의 대형 프로젝트를 컨소시엄 없이 단독 수주했다. 여기에 부산과 전주 등 지방 대도시 중심의 대형 사업지를 확보하며 포트폴리오를 더욱 견고히 했다. 올해 국내 10대 건설사의 도시정비 누적 수주액은 약 50조원으로, 전년대비 약 2배 가깝게 늘어난 것으로 추산된다. 대형 건설사들은 핵심 사업지를 두고 그 어느 해보다
한국환경건축연구원(이사장 이경회)은 지난 11월28일 경기도 시흥시 시화호 일대에서 임직원 전체가 함께하는 해양생태계 보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해양 유입 플라스틱 및 쓰레기 문제를 직접 체감하고 해변정화와 생태계 교란종 제거를 통해 해양환경 보전에 기여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번 봉사활동은 해양환경 전문 시민단체 ‘동아시아바다공동체 오션’과 ‘시화호 환경문화센터’가 함께 협력했다. 본격적인 해안정화 활동에 앞서 임직원들은 시화호 환경문화센터 교육실에서 △시화호의 환경오염 문제 △생태복원 과정 △조류 서식 현황 등에 대한 교육을 듣고 도시 인근 습지의 생태적 역할과 생물다양성 보전의 중요성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시화호 유역에 방치된 해양쓰레기를 수거하는 활동을 통해 플라스틱 및 생활폐기물이 해양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몸소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일대에 분포한 △잡초 △덩굴 등 외래 침입식물을 제거해 토착 생태계의 건강한 균형회복을 돕는 교란종 제거활동을 병행했다. 지난해에 이어 전체 임직원이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기획한 이은정 환경건축연구원장은 “일회성 사회공헌이 아닌 임직원들이 직접 생태적
국토안전관리원(원장 김일환)은 12월3일 서울시 강서구 머큐어 서울 마곡에서 ‘2025년 하반기 국토안전 동반성장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토안전 동반성장 포럼은 건설·시설·지하 안전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속가능한 동반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소통의 장으로 국토관리원 주도로 2020년 출범해 15개 학·협회 및 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AI가 만드는 안전의 새로운 미래’를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은 김일환 원장을 비롯해 △박진철 대한건축학회장 △최동호 대한토목학회장 등 50여명의 유관 학·협회장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관리원의 동반성장 주요성과 공유를 시작으로 공공·민간의 동반성장 우수사례인 ‘지하안전 AX’와 ‘건설현장 스마트 안전관리’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다. 주제 강연 및 발표에 이은 종합토론에서는 △국토안전산업 관리 패러다임 전환 방향 △스마트 안전장비·기술의 표준화 △AI기술 확산 방안 등 실무과제를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김일환 국토관리원 원장은 “관리원은 국토안전산업 발전의 핵심 추진기관으로서 AI·데이터 기반의 안전관리체계 구축과 실현을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날씨 빅데이터플랫폼기업 ·케이웨더(대표 김동식)는 지난 12월3일 블록체인서비스 기업 블록오디세이(대표 연창학)와 함께 국내 최초로 웨더코인 기반의 날씨금융플랫폼 개발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양사는 지난 12월2일 관련 계약을 체결하고 날씨데이터를 단순히 예보로만 활용했던 기존 방식에서 심화되는 기후리스크에 대비하기 위한 새로운 금융인프라로 확장해 나가기로 협의했다. 케이웨더가 추진하는 날씨금융플랫폼의 핵심은 △기존의 환율 △주가 대신 기온 △강수량 △태풍 △대기질 등과 같은 날씨지수를 기초자산으로 삼는 지수형 파생상품 거래다. 기상이변 혹은 재난으로 인한 △건설 △물류 △농업 등 날씨 민감 산업계의 △매출감소 △작업중단 △복구비용 등의 손실위험을 금융상품으로 관리할 수 있는 인프라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웨더코인은 케이웨더의 날씨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리워드 토큰으로써 △날씨데이터 관측·제공 △실내공기질 개선 △에너지절감 △탄소배출권 거래 등 개인과 기업의 기후행동을 보상해 날씨데이터의 가치와 혜택을 공유하고자 고안됐다. ‘기후행동을 보상받는 경제(Climate Action Economy)’를 구축함으로써 기후리스크를 관리하는 선순환 생태계를 조성하
한국EMS협회(회장 박찬우)는 11월25일 LW컨벤션센터 3층 L홀에서 ‘탄소중립을 위한 기후에너지산업정책 및 성장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산업통산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공동 주최했으며 EMS협회가 주관했다. △대한설비공학회 △스마트건설교류회 등이 후원사로 참여했으며 에너지효율 및 수요관리 △산업계 △공공기관 △지자체 △학계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세미나는 정부의 탄소중립 실질이행을 위한 기후에너지환경부 신설과 함께 기후에너지산업을 둘러싼 정책환경 변화와 산업계의 대응방향을 공유하고 에너지효율·수요관리분야의 기술혁신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는 △탄소중립 녹색성장을 위한 R&D 지원방향(김지효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PD) △광명시 건물에너지부문 정책 및 추진방향(유동철 광명시 녹색건축지원센터 센터장) △차세대 집단냉난방기술 개발(박시삼 앱튼 부사장) △복합센서를 활용한 건물 냉난방 에너지절감기술(지영민 한국전자기술연구원 책임) △태양열원·지열원 하이브리드 열펌프시스템기술(이태원 SClint 대표) △넷제로 건축물 구현 혁신기술 개발(송수원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본부장) 등의 발표가 진행됐다. 박병훈 EMS협회
서울에너지드림센터(센터장 이용성)는 오는 12월11일 ‘기후위기대응을 위한 탄소중립실현 제로에너지건축물(ZEB) 지역확산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건물부문 온실가스 감축이 핵심과제로 부상함에 따라 ZEB 지역확산과 지방정부·민간단체간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기후위기 대응의 실질적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건축물 전반의 에너지효율화와 함께 △정책·제도 개선 △지역 간 협력 △전문인력 양성 △시민인식 제고 등이 종합적으로 추진돼야 하며 이에 따른 관련 기관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요구되고 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국내 녹색건축 및 ZEB정책 동향 △공공·민간부문의 ZEB설계 및 운영사례 △지방정부 녹색건축지원센터의 역할 △ZEB 지역확산을 위한 협의체 필요성 등 정책·운영·교육을 아우르는 종합적인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세미나 이후에는 △광역·기초 지방정부 △녹색건축지원센터 △연구기관 등이 참여하는 ‘기후위기대응 탄소중립실현 ZEB 지역확산 네트워크 협의체’ 구성 필요성을 논의하는 토론이 이어지며 협의체를 통해 건물부문 탄소중립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공동세미나·교육·사업 연계 등 ZEB 지
LX하우시스는 지난 11월28일 국내 바닥재업계 최초로 시트 바닥재 '렉스코트', '오리진'과 타일바닥재 ‘에코노플러스’ 등 3개 제품이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노르웨이 EPD 인증기관인 ‘EPD-Global’로부터 상호 인정 ‘EPD-글로벌’ 인증서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환경성적표지(EPD) 인증은 원료물질 취득부터 생산·유통·사용·폐기에 이르기까지 제품 및 서비스의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등 환경영향을 공개하는 제도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올해 EPD-Global과 상호인정협정(MRA)을 체결하고 국내 환경성적표지인증의 국제 통용 저변확대를 추진해 오고 있다. 이번에 EPD-글로벌인증을 받은 LX하우시스의 바닥재 3종은 모두 뛰어난 친환경성과 기능성으로 국내·외에서 각광받고 있으며 이번 인증을 계기로 향후 해외시장에서 경쟁력을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렉스코트’와 ‘오리진’은 LX하우시스의 PVC바닥재기술 역량이 집약된 특수시설용 바닥재 제품들이다. 렉스코트는 충격흡수가 뛰어난 고탄성 성능으로 체육관 등에 사용되는 스포츠시설용 제품이며 오리진은 장기 내구성과 위생성이 뛰어나 병원이나 건강검진센터 등에 적용되는 의료시설용 제품이다. 두 제
한국부동산원(원장 손태락)은 지난 11월28일 경기대학교 수원캠퍼스에서 한국부동산분석학회(회장 김진유)와 공동으로 ‘부동산거래 전자계약의 산업 확장성과 미래 지향성’을 주제로 공동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부동산산업의 디지털전환 흐름 속에서 부동산거래의 신뢰성과 효율성을 제고할 수 있는 핵심도구로 주목받고 있는 부동산거래 전자계약시스템(IRTS) 활용률 제고를 위한 방안 모색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부동산 소비자의 권익향상을 위해 기존 전자계약 구조에 민간 부동산정보기술 플랫폼의 혁신성과 접근성을 연계할 수 있는 가능성을 논의하고 향후 고도화를 위한 개선방안을 모색했다. 세미나는 이규태 부동산원 부연구위원의 발표로 시작됐으며 ‘부동산거래 전자계약 활성화를 위한 과제는 무엇인가’를 주제로 제도적 과제와 정책적 대응방안을 제시했다. 이어 이영준 모두싸인 대표가 ‘한국대표 전자계약 플랫폼의 혁신사례와 발전방향’을 발표하며 민간플랫폼의 기술발전에 대해 소개했다. 종합토론은 정희남 전 부동산원 연구원장이 좌장을 맡았으며 △박순만 명지대학교 교수 △윤종돈 부동산원 시장관리처장 △배상영 대신증권 팀장 △윤수민 NH농협은행 부동산전문위원 등이 부동산거래 전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 11월27일 제25회 자연환경대상 공모전에서 LH의 ‘통영 정량천 생태계 복원사업’이 최우수상인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자연환경대상은 한국생태복원협회가 주관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가 후원하는 공모전으로 올해 25회째를 맞았다. △생물서식지 △도시 및 인공지반 △하천과 습지 △공원 및 녹지 △훼손지 등을 생태적으로 우수하게 보전·복원한 사례를 발굴해 선정한다. 통영 정량천 생태계 복원사업은 지난 2023년 통영시 정량천 일대 방치된 유휴공간을 복원해 훼손된 생태환경을 되살리고자 LH가 추진한 사업이다. LH는 파편화된 정량천과 망일봉 산림생태계를 연계한 △활엽수림 △관목림 △습초지 등 다양한 생물서식처를 조성해 생태네트워크 기능을 강화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속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청개구리 등 소생물 서식지 복원도 확인됐다. 박동선 LH 국토도시본부장은 “LH는 생태계 복원사업을 통해 기후위기와 생물다양성 감소 등 환경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탄소중립과 생태계서비스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지스자산운용이 운용하는 센터필드가 지난 11월27일 국내 상업용 부동산 최초로 ‘WELL Core 플래티넘(Platinum)’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WELL인증은 국제웰빌딩연구소(IWBI)가 부여하는 건강친화형 건축물인증으로 △공기 △물 △영양 △빛 △이동성 △열환경 △소음 △재료 △정신건강 △커뮤니티 등 10개 영역을 종합평가한다. WELL Core는 임대형 자산에서 건물주가 책임지는 핵심시설과 운영수준이 사용자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검증하는 제도다. △환기 △여과 △수처리 △재료관리 △공용부환경 △유해요소관리 등 건물의 근본 인프라와 운영정책이 건강기준을 충실히 반영하고 있는지 심사한다. 플래티넘은 WELL에서 받을 수 있는 최고 등급이다. WELL Core인증은 임대형 오피스나 복합자산에서 주로 활용된다. 입주사의 인테리어나 운영과는 구분해 건물 자체의 건강·웰빙성능을 입증한다. 센터필드는 오피스뿐만 아니라 △호텔 △판매시설 등을 아우르는 복합건물 전체가 이번 인증대상이 됐으며 국내 상업용 부동산에서 WELL Core 플래티넘등급을 획득한 것은 처음이다. 국제적으로 WELL 플래티넘인증 자산은 △업무생산성 향상 △직원 만족도 증가 △공실률
한국건설기술연구원(KICT, 원장 박선규)은 일본 토목연구소 Public Works Research Institute(PWRI: 이사장 후지타 코이치)와 공동으로 지난 11월25일부터 28일까지 ‘제11회 KICT–PWRI 교류협력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11월26일 건설연 일산 본원에서 진행된 공동세미나에서는 △도로포장 △콘크리트 △사면관리 △하천복원 △하천공학 △수문관측 등 6개 분야에 걸쳐 각 분야 연구자들의 연구성과와 미래 준비 등 다양한 주제가 발표됐다. 양 기관 참석자들은 △홍수 △수재해 △노후인프라 관리 △친환경 건설기술 개발 등 유사한 환경과 과제를 안고 있는 한·일 양국이 기술을 공유하고 현안에 공동 대응함으로써 보다 안전한 사회를 함께 만들어가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11월27일에는 연구분야별 현장견학이 각각 진행됐다. 후지타 코이치 PWRI 이사장을 포함한 수리수문 관련 연구진은 경북 안동에 소재한 건설연 하천실험센터를 방문했다. 하천실험 및 수문관측기술의 연구과정을 직접 확인하고 공동연구 등 교류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도로·구조·지반분야 연구진은 인천대교와 제3연륙교 등 수도권 주요 인프라시설을 둘러보며 한·일 양국의 인프라기
한국부동산원(원장 손태락)은 오는 12월2일부터 4일까지 한국부동산원 서울강남지사에서 ‘2025년 제2차 부동산데이터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동산데이터 아카데미는 양질의 부동산데이터를 개방하고 부동산 신산업 육성을 지원하기 위한 국토교통부 ‘부동산 빅데이터플랫폼 운영사업’ 프롭테크 지원프로그램의 하나로 추진된다. 민·관 협업을 통해 구축된 부동산 빅데이터플랫폼에서는 현재 부동산 △개발 △공급 △거래△관리 △수익형 부동산 등 관련 데이터 265종과 ‘모빌리티데이터 기반 주거지역 소음지도 서비스’ 등 공익목적의 데이터 활용서비스 9종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 9월 개최된 부동산데이터의 실무 활용방안에 관한 이론교육 중심의 제1차 부동산데이터 아카데미에 이은 제2차 아카데미는 부동산데이터 분석도구 파이썬과 AI를 비롯해 부동산 빅데이터플랫폼 개방데이터를 활용한 총 6강의 실습교육으로 편성됐다. 부동산데이터를 업무에 활용하고자 하는 기업종사자와 일반인을 대상으로 수강생 3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손태락 부동산원 원장은 “이번 아카데미가 부동산 신산업의 핵심자원인 부동산데이터의 실무 활용방법을 공유하는 체계적인 교육과정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LX하우시스가 바닥재까지 시공된 바닥구조 제품으로 LH(한국토지주택공사)의 층간소음 1등급 인증을 획득하며 층간소음 저감기술력을 또다시 입증했다. LX하우시스는 최근 새롭게 개발한 ‘층간소음 저감 바닥구조(AF Solution 4_E)’가 LH품질시험인정센터에서 실시한 바닥충격음 품질시험에서 경량충격음과 중량충격음 모두 37dB 미만을 기록하며 바닥충격음 차단성능 1등급 인정서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1등급을 획득한 LX하우시스의 바닥구조는 대부분 아파트 설계에 적용되는 경량 기포층을 포함한 △슬래브 △완충재 △경량기포 △마감몰탈 등 범용 바닥구조에 LX하우시스 ‘신축 아파트용 에디톤(F330)’ 바닥재가 시공된 제품이다. LX하우시스가 자체 개발한 ‘고밀도 오픈셀 폴리우레탄’ 완충재는 사람이 걷거나 뛸 때 발생하는 저주파 중량충격에 대한 1차적인 진동감쇠 역할을 하고 ‘에디톤(F330)’ 바닥재를 더해 충격 에너지 전달을 감소시켜 중량충격음 저감효과를 극대화했다. ‘에디톤(F330)’은 자체개발한 천연석분말과 고분자 수지를 고온·고압으로 압축한 고강도소재 ‘내추럴 스톤 코어’가 적용된 신축아파트용 바닥재로 우드·스톤 등 다양한 디자인 구현이 가능하면서
현대건설이 철강분야 CCU 플랜트까지 보폭을 넓히며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기술상용화에 박차를 가한다. 현대건설은 지난 11월25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계동 본사에서 와이케이스틸(YK Steel)과 ‘당진공장 CCU 기술적용 및 상용화 추진’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재영 현대건설 기술연구원장과 장승호 와이케이스틸 대표를 비롯한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와이케이스틸 당진공장 내 하루 150톤의 이산화탄소를 포집하는 CCU 플랜트 구축을 위한 상호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은 와이케이스틸이 제품생산의 저탄소 전환을 위해 당진공장에 추진 중인 탄소중립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실시됐다. 현대건설은 제강공정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를 포집 및 액화하는 플랜트시설과 관련 기술 등을 검증하며 와이케이스틸은 CO₂ 포집과 활용을 위한 제반 설비 연계와 사업장 확대를 위한 수요처 발굴을 담당한다. 당진공장 내에 CCU 플랜트가 구축되면 와이케이스틸 철강제품의 저탄소 생산이 가능해지며 포집된 이산화탄소는 액화과정을 거쳐 액체탄산 및 드라이아이스로 활용하거나 인근 스마트팜과 연계해 에너지 순환 클러스터로 운영될 계획이다. 최근 정부의 강도 높은
현대건설이 지난 11월25일 하이엔드 주거브랜드 ‘THE H(디에이치)’ 런칭 10주년을 맞아 브랜드북 ‘디에이치: 단 하나의 완벽함’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현대건설은 디에이치의 △철학 △미학 △하이엔드 등 미래 지향점을 고객이 경험할 수 있도록 브랜드북을 기획하고 ‘THE’와 ‘H’파트로 나눠 디에이치의 본질과 완벽함을 정리했다. ‘본질의 추구’를 주제로 한 ‘THE’파트에서는 디에이치 브랜드가 가진 △유일성 △대체 불가능성 △정체성 등을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을 담았다. 디에이치의 메인컬러인 ‘퓨어 블랙’을 테마로 하는 에세이와 단지소개 및 타임라인을 구성해 브랜드가 추구해 온 가치를 드러냈다. ‘H’파트에서는 ‘완벽함으로 향하는 여정’을 주제로 디에이치가 만들어가고 있는 예술적 일상과 하이엔드의 의미, 미래주거의 방향성을 콘텐츠로 풀어냈다. 디에이치의 세계관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한 것도 눈길을 끈다. 저속노화 트렌드로 유명한 정희원 박사는 ‘살면서 건강해지는 집’이라는 주제로 입주민의 건강을 완성하는 파트너로 자리잡고 있는 디에이치의 방향성에 공감했다. ‘KUHO’ 브랜드로 널리 알려진 정구호 디자이너 겸 연출가는 다양한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