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최근 용인 반도체산단 1공구 조성공사 착공에 오는 10월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조성 시계가 더욱 빨라질 것으로 보인다.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는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일원 약 778만m² 부지에 반도체 공장 6기와 소재·부품·장비기업, 발전시설 3기와 산업용 가스 공급시설 등 첨단시스템반도체 생산에 필요한 모든 시설이 집적되는 단지다. LH는 지난 7월 이성훈 LH 사장 취임 직후 ‘용인국가산단 조성사업 조기 완성’을 위해 획기적 일정 단축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2028년까지 반도체 팹(Fab) 1호기 착공’ 목표달성을 위해 CEO 주재로 매주 실적 점검회의를 진행하며 기간 단축 및 절차 병행이 가능한 과제를 지속 발굴하는 등 사업속도를 높여 왔다. LH는 사업자 선정절차를 획기적으로 단축해 10월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조성공사 착공에 들어간다. 개찰 일자를 9월23일로 앞당기고 사업계획서 심사 등 절차별 소요기간을 최대한으로 줄였다. 또한 앞서 8월18일 진행된 현장설명회에서 LH는 입찰 참여사에게 공정가속 방안을 제안받아 이를 심사에 반영할 계획임을 알리며 반도체 팹(Fab) 착공을 최
에어테크기업 워터베이션(대표 정윤영)은 9월7일 공기세척기 ‘큐(CUE) 에어워셔’를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와디즈를 통해 국내시장에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큐(CUE) 에어워셔는 필터 대신 물 기반 공기정화 기술을 적용한 공기세척장치로 비 온 뒤와 같은 상쾌한 공기 환경을 실내에서 구현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제품이다. 공기 중 미세먼지와 유해가스를 물로 세정해 저감하는 방식이며 정기적인 필터 구매 및 교체에 대한 부담은 물론 교체형 필터에서 발생하는 폐기물까지 줄일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공기정화와 자연기화방식의 가습기능을 하나의 제품에 결합해 실내공기를 종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공기정화는 사용환경에 따라 조절할 수 있는 3단계 모드를 비롯해 빠른 공기관리가 필요한 상황을 위한 파워모드와 수면환경을 고려한 슬립모드 등을 지원한다. 여기에 물 위생관리를 위한 UV-C기능을 적용해 사용편의성과 위생관리기능을 강화했다. 워터베이션은 국내 출시에 앞서 글로벌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킥스타터를 통해 큐(CUE) 에어워셔를 먼저 선보였으며 약 7억원, 목표 금액대비 1만8,000% 이상의 달성률을 기록한 바 있다. 워터베이션은 이를 통해 필터 대신 물로 공기
한국부동산원(원장 이헌욱)과 부동산114(대표 이준형)는 지난 8월31일 공동으로 생산한 ‘공동주택 입주예정물량 정보’를 발표했다. ‘공동주택 입주예정물량 정보’는 한국부동산원과 부동산114가 협업해 생산한 정보이며 2026년 7월부터 2028년 6월까지 향후 2년간 공동주택 입주예정물량 추정치(기준 시점 2026년 6월 말)다. 공개되는 입주예정물량 정보는 한국부동산원과 부동산114 양 기관에서 보유 중인 △주택건설실적 △입주자모집공고 △정비사업 추진실적 △부동산114 정보 등을 활용해 추정했다. 다만 기준 시점(2026년 6월) 이후의 변동 사항은 반영돼 있지 않으며 추후 개별 단지들의 입주 일정 변경이나 후분양 등의 사유로 현 추정치는 향후 변동될 가능성이 있다. 부동산원의 관계자는 “입주예정물량의 세부정보 등은 한국부동산원 부동산통계정보시스템 R-ONE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공공데이터포털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원장 박선규)은 지난 9월4일 도심 내 수소 생산 및 충전시설의 고압설비를 지하 방호공간에 배치하고 지상 운영시설과 연계하는 ‘지상–지하 입체화 방호구조 안전성 설계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건설연은 평택 테스트베드에 개발기술을 적용해 현장실증을 추진하고 향후 도심형 수소시설의 안전한 구축과 실용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에 개발된 기술은 기존 수소시설 지하화 기술을 바탕으로 누출감지부터 사고차단, 환기, 폭발 피해 저감, 실시간 안전관리 등까지 하나의 체계로 연계한 것이 특징이다. 수소 압축 및 저장 등 주요 고압설비를 지하에 배치해 도심의 제한된 부지를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동시에 사고발생 시 주변 시설과 주민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건설연 수소인프라센터 연구팀(팀장 황인주)은 △사고예방 △피해 저감 △실시간 대응 등의 3단계 안전체계를 구축했다. 수소가 누출되면 센서가 조기에 감지해 자동으로 밸브를 차단하고 관련 설비를 정지시키는 동시에 강제 환기를 가동한다. 사고발생 시에는 지반과 지하구조물, 방호시설이 폭발 충격과 파편의 확산을 줄이고 폭발압력을 안전한 방향으로 배출해 주변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설계했다. 또
국토안전관리원(원장 박창근)은 지난 8월31일 충남 서산시 서산A방조제 인근 현장에서 박창근 원장을 비롯해 상임이사, 비상임이사, 노동이사 등이 참여한 가운데 현장 이사회와 폭염 대응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 위험이 높아지는 계절을 맞이해 현장의 위험요인을 직접 확인하고 폭염상황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경영진이 현장에서 근로자 안전을 직접 살피고 폭염 대응체계를 점검함으로써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데 의미를 뒀다. 이날 참석자들은 온열질환 예방교육과 작업중지권 교육을 받고 폭염 대응 훈련에도 참여했다. 특히 소방청 관계자가 실제 폭염사고 사례와 대응 방법을 소개하며 폭염의 위험성을 공유하고 사고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국토안전관리원은 앞으로도 현장 이사회를 통해 주요 안전 현안을 직접 점검하고 계절별 위험요인에 대한 예방 및 대응체계를 강화하는 등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박창근 국토관리원 원장은 ”폭염은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위협하는 중요한 요인인 만큼 현장에서 위험요인을 직접 확인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
건설기술을 기후솔루션으로 통합하는 기후 콘텍(Climate Contech) 스타트업 인테그라디앤씨(대표 고배원)는 지난 9월2일 한국생산성본부인증원(KPCQA)으로부터 국제표준 ISO 14068-1:2023에 기반한 조직단위 탄소중립 계획 검증을 완료하고 ‘적정’ 검증의견(발행번호 KPCQA-CN26-001)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안산 본사에서 진행된 인증수여식에는 박상곤 한국생산성본부인증원 부원장 외 2명의 센터장, 고배원 인테그라디앤씨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인테그라디앤씨는 건설산업분야에서 기후위기를 해결하는 솔루션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으로 모듈러 스마트 파사드시스템 ‘IUES(Incremental Unitary Envelope System)’와 통합 탄소평가 플랫폼 ‘iCAP(Integrated Carbon Assessment Platform)’을 통해 건물의 탄소배출 저감에 기여해 왔다. 이번 검증은 솔루션을 통해 고객의 탄소배출을 줄이는 것을 넘어 인테그라디앤씨 스스로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ISO 14068-1은 2023년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탄소중립 관리 및 달성에 관한 국제표준으로 기업의
최근 건축물의 에너지성능 향상과 탄소배출 저감을 위한 ZEB(제로에너지건축물) 확산이 본격화되면서 에너지자립과 효율 향상을 위한 기술 적용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BIPV(건물일체형 태양광)를 비롯한 다양한 에너지기술의 적용이 확대되며 ZEB성능을 충족하기 위한 건축물의 설계·시공부터 시스템 구축 및 운영에 이르기까지 종합적인 접근이 요구되고 있다. 이러한 추세에 발맞춰 산업교육연구소는 오는 9월8일 ‘ZEB/BIPV 의무화 확대에 따른 시스템 구축·운영 최적화 및 사업화 전략 세미나’를 온·오프라인 동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세미나 주제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녹색건축 정책방향 △ZEB 구현을 위한 수열·지열 기반 고효율 냉난방시스템 구축과 히트펌프 최적 설계 및 실증사례 △글로벌 태양광 주요 이슈 정리와 BIPV R&D 및 사업화 전략 △ZEB 연계된 BIPV사업의 효율적 추진방법 △ZEB 시대, BIPV의 가이드라인 및 실무 활용전략 △ZEB 시대를 선도하는 패시브 건축기술과 신재생에너지 융합기술 활용 △노후 공공건축물의 ZEB 전환을 위한 그린리모델링 핵심기술과 실증사례 등이며 오전 10시에 시작해 오후 5시까지 발표된다. 산업교육
건축공간연구원은 오는 9월11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6 WSCE 월드스마트시티엑스포에서 ‘스마트+빌딩 정책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스마트+빌딩은 △로봇 △자율주행차 △도심항공교통(UAM) △AI 등 혁신기술과 서비스를 재실자에게 제공하는 건축물이다. 국토교통부와 건축공간연구원은 2022년부터 스마트+빌딩 얼라이언스 운영과 공공건축물 리뉴얼사업 컨설팅 등 관련해 스마트+빌딩과 관련한 다양한 정책과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다. 스마트+빌딩 정책 컨퍼런스는 2025년 WSCE를 시작으로 올해 두 번째로 개최된다. 이번 컨퍼런스는 스마트+빌딩 얼라이언스 회원사와 혁신건축물 산업생태계 관련 기업들이 참여해 소통하고 정보를 공유하는 등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건축공간연구원의 한 관계자는 “올해 컨퍼런스에서는 ‘건축분야 AI 접목에 따른 변화·쟁점과 향후 정책방향’과 ‘2026년 공공건축물 스마트+빌딩 리뉴얼사업 추진 및 성과’를 주제로 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라며 “학계, 업계, 언론 전문가들이 참여해 스마트+빌딩 정책의 발전방향과 관련한 현안을 논의하는 토론의 시간을 가질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동주택의 에너지 역사가 화석연료 연소시대를 지나 전력 기반의 통합시스템으로 전환되는 중대한 분기점을 맞이하고 있다. 개별 세대가 연탄을 때 난방을 해결하던 ‘아파트 1.0’과 도시가스 보급으로 세대별 가스보일러가 일상화된 ‘아파트 2.0’을 거쳐 건물 내 화석연료 연소를 배제하고 전동화(Electrification)와 중앙 통합운영을 결합한 ‘아파트 에너지시스템 3.0’이 구체적인 실증단계에 돌입했다. 서울 성북구 개운산마을가로주택정비사업(프로젝트명 ‘커먼즈 종암’)은 단순한 주거 정비사업을 넘어 건물 내에서 화석연료를 직접 태우지 않고 전기를 기반으로 냉난방·급탕을 해결하는 미래형 주거에너지 모델을 현장에 구축하고 있다. 특히 그동안 각 가구에 개별적으로 분산돼 있던 설비관리 책임을 단지 전체의 유기적인 통합 에너지시스템으로 전환하고 이를 입주민 중심의 사회적협동조합을 통해 장기적으로 경영하는 전주기솔루션을 제시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개별 관리’서 ‘통합시스템’으로 패러다임 전환 커먼즈가 정의하는 ‘아파트 3.0’은 단순한 기술사적 구분을 넘어 에너지소비 주체와 운영방식의 근본적 진화를 뜻한다. 1.0시대의 연탄과 2.0시대의 도시가스 보일러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지정한 서울특별시 유일 환경교육사 양성기관인 서울에너지드림센터는 최근 3월부터 7월까지 상반기 양성과정을 통해 환경교육사 3급 총 25명을 배출했다고 밝혔다. 서울에너지드림센터는 ‘평화의 공원’에 위치한 국내 최초 에너지자립형 친환경 공공건물로, 서울 도심 속에서 환경·에너지·기후변화 관련 다양한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기관이다. ‘환경교육의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법률’ 및 ‘서울특별시 환경교육의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광역환경교육센터로 지정된 서울에너지드림센터는 ‘환경학습도시 서울’의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해 광역환경교육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환경교육의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19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16조에 따라 지난 2025년 1월, 서울에너지드림센터를 국가전문자격인 환경교육사 3급 양성기관으로 지정했다. 에너지드림센터는 총 144시간으로 구성된 ‘환경교육사 3급 양성과정’을 통해 환경교육의 기초 이론부터 실제 현장 활용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실무 교육과정을 운영·지원했다. 기본과정은 3월10일부터 3월30일까지 총 5개 과목, 54시간의 온라인 교육으로 진행됐으며 필기평가
부지가 협소하거나 고층이어서 대지 내 신재생에너지 설비만으로는 제로에너지건축물(ZEB) 등급 취득이 어려웠던 건축물에 대해 대지 밖에서 생산된 재생에너지를 인증 실적으로 인정해주는 시범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한국에너지공단은 국토교통부와 지난 8월26일 함께 ‘ZEB 대지 외 재생에너지 활용 시범사업’ 참여 건축물을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ZEB 의무화 로드맵 강화에 따라 에너지자립률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건축물의 현장 애로를 해소하고 제도 수용성을 높이기 위한 대체인정기준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시범사업은 패시브·액티브 등 건물 자체의 에너지 절감기술을 적극 적용하고 대지 내 재생에너지설비를 최대한 설치했음에도 불구하고 물리적 한계로 목표 등급(자립률 40% 등) 달성이 어려운 건축물이 대상이다. 대표적인 대상 건축물은 △연면적 3만m² 이상·10층 이상 복합용도 건축물 △300세대 이상 또는 25층 이상 공동주택 △데이터센터 등 에너지 다소비 건축물 △ZEB 3등급 이상 고등급 취득 희망 건축물 등이다. 선정된 건축주는 건물 내 부족분에 한해 다음 3가지 방법 중 하나 이상을 선택(병행 가능)해 대지 외 재생에너지를 조달할 수 있다. 조
한국부동산원(원장 이헌욱)은 지난 8월27일 한국부동산원 서울강남지사에서 전국 공공건축 발주기관 담당자를 대상으로 ‘공공건축 설계공모 실무역량 향상을 위한 실무자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공건축 설계공모 업무를 수행하는 발주기관 담당자의 제도 이해와 전문성을 높이고 업무수행에 필요한 실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동산원은 ‘건축서비스산업 진흥법’ 제24조에 따라 2025년 3월 공공건축지원센터로 지정된 이후 건축 설계공모 정보서비스 활용지원과 관계자 교육 등을 통해 공공건축 조성사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교육과정은 설계공모 제도에 대한 이해부터 건축 설계공모 정보서비스(건축HUB) 활용까지 공공건축 발주 업무 전반에 필요한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건축 설계공모 정보서비스(건축HUB)를 활용한 온라인 기반 설계공모 운영을 통해 기존 방식에서 발생하는 공모안 출력·제작·운송 등의 부담을 줄이고 참가자와 발주기관의 업무부담을 경감하는 등 사회적 비용절감에 기여할 수 있도록 활용방법을 안내했다. 이에 더해 교육 종료 후에는 ‘디지털심사장 견학 프로그램’을 연계해 발주기관 담당자의 디지털 기반 설계공모 심사환경과 운영절차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최근 정부 8.13대책의 후속으로 2026년 5만호(14조9,000억원), 2027년 7만6,000호(25조7,000억원)에 이어 2028년부터 2030년까지는 매년 10만호(30조원) 이상 주택 착공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8.13 대책(주택 신속공급 방안)으로 건설형 공공주택 착공 물량을 18만호(수도권 신규택지 10만호 포함) 확대해 주택 착공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정부 정책 기조에 맞춰 LH도 주택 착공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2026년에는 5만호(14조9,000억원), 2027년에는 7만6,000호(25조7,000억원) 착공을 추진할 계획이며 2028년부터 2030년까지는 연평균 10만호(30조원) 이상 주택 착공을 이어갈 예정이다. 유휴부지 및 학교용지를 활용한 도심 내 주택사업도 올해 인허가 및 설계공모 등 사업추진 속도를 높여 오는 2027년부터 순차적으로 착공을 추진할 방침이다. LH는 8.13대책의 성공적인 이행과 신속하고 차질없는 주택공급을 위해 지난 8월27일 LH경기남부지역본부에서 민간 건설업계와의 협력 강화를 위한 ‘주택공급 간담회’와 ‘주택공급 설명회’를 진행했다. 먼저 진행된 ‘주택공급 간담
한국건설기술연구원(원장 박선규)은 지난 8월25일 기관이 보유한 424종의 첨단 연구시설·장비를 대학·기업 등 외부 연구자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공동활용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건설연은 과학기술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으로서 건설기술분야의 연구개발과 기술혁신을 뒷받침하기 위해 다양한 연구시설·장비를 구축·운영하고 있으며 2016년부터 외부 연구자들이 이를 활용할 수 있도록 공동활용을 지원해 왔다. 앞으로는 기존 연구시설·장비의 공동활용을 더욱 활성화해 외부 연구자들의 첨단 연구인프라 접근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첨단 연구시설·장비는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고 성능을 검증하는 데 필요한 핵심 연구인프라이지만 높은 구축비용과 운영부담으로 인해 대학이나 기업이 필요한 장비를 모두 자체적으로 확보하기는 어렵다. 연구자들은 건설연이 보유한 연구시설·장비를 활용함으로써 개별적으로 구축하기 어려운 첨단 연구인프라에 접근할 수 있다. 장비 구축에 필요한 비용과 시간을 절감하면서 연구개발을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동활용 확대는 새로운 연구시설·장비를 추가로 구축하는 것뿐만 아니라 이미 구축된 국가 연구인프라를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하느냐에도 의미가 있
국토안전관리원(원장 박창근)은 지난 8월24~25일 이틀간 경북 김천시에 있는 국토안전교육원에서 공공기관 간 안전보건 경험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한 ‘2026년 하반기 공공기관 안전협의체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공기관 안전협의체에는 국토안전관리원, 한국도로교통공단 등 11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으며 이번 워크숍은 지난 6월 체결한 협의체 업무협약의 후속활동으로 마련됐다. 이날 워크숍은 협약기관 및 협력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보건 페스타’와 ‘안전보건 체험학교’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첫날인 8월24일에는 안전보건 페스타에서는 각 기관이 현장에서 축적한 안전보건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심사위원 및 협약기관의 투표를 통해 우수사례를 선정했으며 선정된 사례는 사례집으로 제작해 협약기관 및 유관기관 등과 공유할 계획이다. 8월25일에는 안전보건 체험학교에서는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현황을 점검하고 개선방향을 제시하는 맞춤형 컨설팅과 가상현실(VR) 안전교육이 실시됐다. 박창근 국토관리원 원장은 “워크숍에서 공유된 우수사례와 경험이 각 기관 업무 현장에 전파되어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일터로 이어지길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