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생활물류체계를 개선하는 등 물류혁신을 도모하기 위한 ‘2022년 서울시 우리동네 공동배송센터 참여기관 모집’을 7월13일까지 공고한다. 이번 공고의 대상은 주사무소가 서울시 소재인 물류관련 기업, 스타트업, 단체 등으로 여려 법인 및 단체간 컨소시엄을 구성해 신청할 수 있으며 구성의 주기관은 서울시 소재여야 한다. 또한 전체 컨소시엄 중 50% 이상은 서울시 소재 기업 및 단체여야 한다. 이와 함께 공고일 기준 3년 이내 마이크로풀필먼트(MFC) 조성 및 운영, 택배·생활물류 보관·배송 등 물류분야 사업실적이 있어야 한다. 지원규모는 총 사업비 30억원 이내, 총 3개소로 개소당 10억원까지 지원된다. 사업 지원비 중 참여기관이 20%를 자부담해야 한다. 서울시는 지원금을 통해 시설조성, 친환경 차량구매 등 사업초기 안정적 운영을 보조하며 실증사업 평가 및 성과관리·감독을 수행한다. 선정된 운영기관은 △유휴공간 발굴 및 공동배송센터 조성 △여러 택배기업과의 배송물량 통합, 배송 △자체 운영재원 확보 △배송인력 채용·관리 △친환경·돌봄배송 등 지역특성 맞춤 시범사업 등을 수행해야 한다.
2050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해 신재생에너지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최종에너지소비 중 50%를 차지하는 열부하에 친환경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태양에너지가 주목받고 있다. 지난 6월22일부터 24일까지 휘닉스 평창에서 개최된 대한설비공학회(회장 강용태) 2022년 하계학술대회에서 태양에너지를 효율적, 안정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PVT시스템 성능제고 제어방식 도출김윤수 경희대 학생은 ‘파사트 일체형 PVT시스템의 제어방식에 따른 성능비교’ 발표를 통해 동일면적대비 가장 높은 효율의 태양에너지시스템인 PVT시스템의 성능제고방안에 대해 공유했다. 연구에서 비교한 제어방식은 Mode 1과 Mode 2로 Mode 1은 차온제어기가 함께 설치되는 PVT시스템이며 Mode 2는 차온제어기 없이 PVT패널에서 생산된 전기로만 펌프를 가동하는 방식으로 경제성이 높다. 운전조건에 따라 제어방식을 비교했으며 선행연구에서 Mode 2의 경우 이른 아침, 늦은 저녁시간대 열매체 순환펌프의 빈번한 온·오프와 축열조의 열이 집열기로 방열되는 역전현상이 관측됐으나 이번 실험에서는 역전현상이 발생하지 않았다. 또한 일사량이 좋지 않은 날에도 순환은 거의 이뤄지지
대한설비공학회(회장 강용태)는 6월22일부터 24일까지 휘닉스 평창에서 열린 2022년 하계학술대회에서 ‘축열·에너지저장’ 특별세션을 개최해 신재생에너지의 안정성을 제고하거나 계절에 따라 생산량이 변동되는 특성을 보완하기 위한 축열기술을 공유했다. 세션은 △동절기 자연냉열을 이용한 온실냉방기술(윤영직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책임연구원) △신재생 축열시스템 이용 열거래를 위한 M&V 방법론 개발(허재혁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책임연구원) △PCM을 이용한 ESS 항온시스템 소비전력 감소에 관한 실험적 연구(지형용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연구원) 등 순으로 진행됐다. 자연냉열 활용 온실 냉방기술 확보윤영직 에너지연 책임연구원은 ‘동절기 자연냉열을 이용한 온실냉방기술’ 발표를 통해 농업부문 탄소배출 저감기술에 대해 소개했다. 급격한 기후변화로 인해 온실냉방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으며 향후 농업용 전기료 상승이 예상돼 전력소모는 낮추면서 고성능 냉방이 가능한 신재생에너지 기반 신개념 냉방기술개발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번 연구는 동절기 차가운 외기로부터 자연냉열을 생산, 저장해 하절기 온실냉방에 적용하기 위한 저탄소, 친환경 냉방기술의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해 진행됐다.
지열에너지와 수열에너지는 연중 일정한 온도의 열을 생산할 수 있어 병원, 데이터센터, 스마트팜, 공동주택 등 열사용량이 많은 건물에 최적 열에너지원으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 6월22~24일 휘닉스 평창에서 개최된 대한설비공학회(회장 강용태) 2022년 하계학술대회에서는 성능지표를 통한 수열에너지 적용확대 가능성과 효율적인 지열에너지시스템 운영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지열 통한 E절감…스마트팜 경제성 제고 실현이태구 이젠엔지니어링 연구소장은 ‘지하수 활용 지열시스템 적용을 통한 스마트팜 에너지절감 사례’ 발표를 통해 스마트팜 경제성 제고방안을 제시했다. 2050 탄소중립이 강조되면서 신재생에너지 보급이 확산되고 있으며 4차 산업혁명의 일환으로 스마트팜이 새로운 농업의 패러다임으로 자리잡고 있다. 스마트팜은 센서와 네트워크기술로 농사환경 변화를 관측하고 원격으로 정밀하게 제어할 수 있으며 작물의 생육을 촉진하기 위해서는 온·습도를 일정하게 유지해야 하며 이를 위해 많은 에너지를 필요로 한다. 이에 따라 스마트팜의 수익성을 개선하기 위한 방안으로 다양한 에너지원이 도입되고 있다. 이젠엔지니어링은 에너지비용 절감을 극대화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지열에너지시스템을
정부는 지난해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와 2030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 상향안을 확정했다. 우리나라 온실가스 배출량 중 24%를 차지하는 건물부문에서 온실가스 감축은 2050 탄소중립 달성에 상당한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따라 정부는 신축건물을 대상으로 제로에너지빌딩을 단계적으로 의무화하고 있으며 노후화로 인해 에너지성능이 저하된 기존 건물에 대해서는 그린리모델링을 실시하고 있다. 6월22일부터 24일까지 휘닉스 평창에서 개최된 대한설비공학회(회장 강용태) 2022년 하계학술대회에서는 건물 에너지소비 절감을 통한 온실가스 배출저감기술과 효과적인 그린리모델링, 제로에너지빌딩 추진방향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자연E 활용 E소비량 절감기술 공유홍지표 한일엠이씨 BIM본부 담당은 '에너지절약을 위한 대성당 공조시스템 설계사례' 발표를 진행했다. 건축물 대공간에서는 냉난방을 위한 기계설비의 초기투자비 및 에너지사용량이 과다해질 수 있으며 투자배디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지 못하는 경우도 발생하므로 적절한 공조방식 및 장비용량 선정과 효율적인 운전이 중요하다. 남양성모단지 대성당은 높은 대지 산골짜기에 위치한 건물로 연면적 4,913m², 지하 1층~
서울시가 저탄소건물 100만호 달성을 위한 건물에너지효율화(BRP)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추경을 통해 사업규모를 총 100억원으로 확대했으며 이번 예산확보로 더 많은 시민들이 건물에너지 성능개선 무이자 융자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올해 BRP 융자지원사업 편성예산은 35억원이었으나 신청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서울시는 추경으로 상반기 지원물량의 185%에 해당하는 65억원을 증액했다. 현재까지 서울시 BRP사업의 신청건수는 총 76건으로 약 39억원 규모다. 올해 지원대상 중 에너지다소비건물의 에너지성능 개선과 아파트 지역난방 전환사업이 포함돼있어 에너지절감량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용산파크타워아파트의 경우 기존 도시가스를 활용한 중앙난방에서 지역난방으로 전환하고 에너지관리시스템을 도입해 에너지사용을 대폭 줄일 수 있게 됐다. 서울시는 지역난방 전환설비에 7억4,000만원을 무이자로 지원해 완공 시 기존 에너지소비량대비 27%가량을 줄이고 연간 2억원의 에너지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용산파크타워아파트는 연간 총 1,517TOE(열 1,360.5TOE, 전기 156.3TOE)의 에너지를 소비하는 건물로 기존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이창양)는 최근 ‘고압가스안전관리법’ 제22조의2에 따라 가스보일러 공통기준 개정사항을 공고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준 개정에는 △CO 경보기 △시공표지판 △시공표지판 설치장소 추가 △은폐부 단열조치 △캐스케이드연통 단독부 설치기준 등이 포함됐다. CO 경보기 설치기준 개정은 소방청 고시 ‘가스누설경보기의 화재안전기준’과 일치화해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이뤄졌으며 CO 경보기의 성능을 확보할 수 있는 별도의 설치방법을 인정받은 경우 해당 설치방법을 반영한 CO 경보기 제조사 시방에 따라 설치할 수 있다. 현재 가스보일러에 대한 시공표지판 부착시기가 규정돼있지 않아 액화가스법, 도시가스법 등에 따른 완성검사 또는 완성검사 대상이 아닌 경우 가스공급자의 안전점검을 받기 전까지 부착하도록 개정됐다. 이를 통해 시공표지판 미부착 가스보일러 사용을 예방해 안전공백 최소화 및 시공자 책임의식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가스보일러를 설치한 시공자와 시공표지판을 부착·기입한 자가 일치하는지 확인하고 특기사항란에 설치장소(주소)를 기입하도록 경과조치가 부여됐다. 이는 중고보일러를 설치한 경우 시공자가 기존 시공표지판을 교
‘쾌적한 생활환경 파트너’로 도약하는 경동나비엔이 신규 사업분야에서도 국가대표 기업임을 증명했다. 경동나비엔은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2022 소비자웰빙환경만족지수(KS-WEI)’에서 온수매트부문 4년 연속 1위를 포함해 청정환기시스템부문에서도 2년 연속 1위를 차지하며 2개부문 1위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KS-WEI는 소비자가 이용하는 상품 및 서비스에 대한 웰빙정도를 가늠하는 척도로 △건강성 △환경성 △안정성 △충족성 △사회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경동나비엔은 2019년부터 온수매트부문에서 4년 연속 1위를 차지했으며 청정환기시스템부문에서도 2021년에 이어 2년 연속 1위로 선정되면서 우수한 제품력을 기반으로 소비자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함을 인정받았다. 경동나비엔은 지난해 신설된 청정환기시스템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하며 실내공기질관리의 패러다임 전환을 선도하고 있다는 점을 입증했다. 나비엔 청정환기시스템은 공기청정과 청정환기기능을 동시에 갖춘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최근 환기의 중요성이 중요해짐에 따라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나비엔 청정환기시스템은 공기청정기능으로 생활공간을 항상 쾌적하게 유지하고 청정환기기능으로 오염된 내부공기
환경부(장관 한화진)는 6월21일 하수처리시설, 정수장, 댐 등 환경시설에서 바이오가스, 수상태양광, 소수력발전 등을 이용한 재생에너지 생산을 2배 이상 확대하는 것을 골자로 한 ‘바이오·물 에너지 확대방안(로드맵)’을 발표했다. 환경부는 2021년 기준으로 연간 3,264GWh에 달하는 환경시설 재생에너지 생산량을 2026년까지 5,764GWh로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0.3GW 규모의 수열·하수열에너지 적용처를 2026년까지 추가 발굴할 방침이다. 또한 2030년까지 환경시설 재생에너지 생산량을 8,762GWh로 늘려 2021년 기준 연간 총 7,625GWh의 에너지를 소비하는 환경시설을 에너지 순공급 생산시설로 전환할 방침이다. 현재 전국의 환경시설은 1,341곳으로 △음식물 등 폐자원처리를 통한 바이오가스 생산시설 110곳 △광역정수장 43곳 △지자체 운영 정수장 473곳 △500톤 이상 공공하수처리시설 678곳 △댐 37곳 등으로 구성돼있다. 전국 환경시설 1,314곳에서는 총 1.57GW의 에너지 생산설비를 갖추고 연간 3,264GWh의 재생에너지를 생산하고 있다. 그러나 환경시설은 정수 및 하수처리 과정에서 석탄발전소 2기 분량의 전력생산량에 상
정부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과 에너지안보를 동시에 만족하기 위한 원전 중심의 에너지정책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이창양)는 6월2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새정부의 에너지정책방향 수립과 관련해 국민의견 수렴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국민의례 △개회사 △정책발표 △패널토론 등 순으로 진행됐다. 천영길 산업부 에너지전환정책관은 개회사를 통해 “4월28일 제20대 대통력직인수위원회는 에너지 정상화을 위한 5대 에너지정책을 발표한 바 있으며 산업부는 새정부 에너지정책을 수립하고 있다”라며 “에너지는 산업, 생활에 밀접해 정책변화의 여파가 어느 분야보다 크다는 것을 인지하고 산업계, 학계, 시민사회 등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에너지를 둘러싼 환경이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으며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에 따라 탄소중립, 에너지안보 등 양대가치를 모두 실현하는 것이 매우 중요해졌다”라며 “미국, 영국 등 에너지 선진국은 전원믹스를 변경하는 등 큰틀을 제고하고 있으며 우리나라도 대내·외적인 환경변화에 발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안보와 기후를 아우를 수 있는 정책을 수립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안보 대두…원전포함 E믹스 구성
오스트리아 정부는 2023년부터 신축건물에 대한 가스보일러 설치를 금지하며 고장이 발생한 기름·석탄 난방시스템은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한 난방시스템으로만 변경토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근 통과된 신재생열법(EWG)에서는 화석연료를 2040년까지 단계적으로 퇴출하는 것을 규정하고 있다. 다만 이미 승인됐거나 현재 건축이 진행되고 있는 건축물에 대해서는 예외사항으로 둔다. 이번 오스트리아 정부의 조치는 기존 2025년부터 시행할 계획을 2년 앞당긴 것으로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을 통해 수급이 불안정해진 러시아산 가스에 대해 의존하고 있는 현 상황을 탈피하기 위한 조치로 해석된다. 현재 오스트리아 기후보호부는 신재생열법에 대한 검토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오스트리아 정부는 2020년부터 신축건물에 대한 기름·석탄난방시스템 설치를 금지한 바 있으며 이번 신재생열법을 통해 2025년까지 노후 기름·석탄난방시스템을 교체토록 한다. 신재생열법에 따르면 2040년까지 모든 가스난방시스템은 신재생 난방시스템이나 바이오매스로 연료전환해야 한다. 오스트리아 정부는 펠릿난방시스템이나 히트펌프 등 신재생 난방시스템으로 교체하는 경우 7,500유로를 지원하고 있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박재현)은 6월13일부터 15일까지 미국 샌안토니오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상수도 전문 컨퍼런스 및 전시회인 ‘American Water Works Association(이하 ACE)’에 참여해 한국관을 공동운영했다고 밝혔다. 미국수도협회 전시회 및 컨퍼런스인 ACE는 매년 개최하는 미국 최대 상수도 전문 커뮤니티로 물분야 전문가들이 함께 모여 세계적인 물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배우고 소통하며 정보를 공유하는 장이다. 이번 행사에서 K-water는 한국관을 공동운영했으며 국내 물산업분야 14개 기업이 참가해 스마트 물관리기술의 홍보와 함께 비즈니스미팅도 진행했다. K-water는 비즈니스 상담회에 참여한 국내 물기업 14개사와 바이어간 미팅에 동반 참여해 기술홍보를 돕는 등 국내 물산업의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및 판로확대를 위해 적극 지원했다. K-water의 관계자는 “3일간 진행된 행사기간 약 200건의 비즈니스 상담 및 협의 등이 진행됐으며 행사에 참여한 많은 현지 물기관이 국내 물기술의 우수성을 인정하며 큰 관심을 보였다”고 밝혔다.
박재현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6월14일 가뭄 ‘심각’단계로 관리 중인 운문댐 현장을 방문해 가뭄상황 및 용수공급대책을 직접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운문댐 점검은 6월13일 대전시 K-water 본사 물관리종합상황실에서 개최된 가뭄대응 비상대책회의의 후속조치로 박재현 사장은 장마 전까지 국민생활이나 산업에 꼭 필요한 물사용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생활 및 공업용수 등의 정상공급을 위한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업 등 전사적 총력대응을 다시 한번 당부했다. 운문댐 유역에 내린 평균 강수량은 예년의 50% 수준으로 최근 계속된 강우부족으로 가뭄상황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이며 현 저수량은 예년의 59% 수준으로 5월27일 이후 가뭄 ‘심각’단계로 관리 중이다. K-water의 관계자는 “K-water는 가뭄대응을 위해 하천유지용수를 일부 감축해 공급하고 있으나 생활·공업용수는 대구시 문산·매곡정수장과 연계해 일 8만m³의 급수체계 조정 등을 통해 정상공급 중"이라며 "농업용수의 경우 영농에 지장이 없는 수준의 필요한 용수만 공급하면서 긴축운영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시가 건물 유형별 온실가스 표준배출량을 산정하고 이를 감축할 수 있는 감축기술 표준모델을 제시하는 등 구체적인 건물부문 온실가스 감축방안을 마련한다. 서울시는 6월16일 건물 온실가스 적정 배출량을 정해 관리하는 ‘건물 온실가스 총량제’ 실행모델 개발에 대기업·은행·병원·학교 등 약 100여개소가 참여한다고 밝혔다. 건물 온실가스 총량제는 서울소재 약 59만동 건물을 용도에 따라 12개 유형으로 분류하고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실제 온실가스 배출량을 분석해 유형별 배출특성 등을 고려해 표준배출량을 설정·관리하는 제도다. 서울시는 ‘2050 온실가스 감축 추진계획’ 및 ‘서울비전 2030’의 일환으로 2020년부터 건물온실가스 총량제 시행방안을 마련해왔다. 또한 서울시는 온실가스 배출량의 68.7%를 차지하는 건물부문 온실가스를 감축하기 위해 지난 1월 저탄소건물 100만호를 조성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올해는 연면적 1,000m² 이상 서울시 소유건물 447개소 전체와 에너지다소비건물 등 민간건물 300개소를 목표로 온실가스 총량제를 추진하고 있다. 서울시는 총량제 참여건물의 온실가스 배출현황을 과학적으로 분석해 건물 에너지성능을 진단하고 최적 감축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는 6월 말 보일러를 제때 관리하지 않을 경우 보일러의 기대수명이 줄어들고 잔고장의 원인이 될 수 있는 만큼 장마철 보일러관리가 중요하다. 이에 따라 대성산업의 대표 계열사 대성쎌틱에너시스(대표 고봉식)는 여름 장마철을 대비한 ‘여름철 보일러 점검 및 관리법’을 소개해 주목받았다. 대성쎌틱이 소개한 관리법은 연통과 보일러의 접속상태를 주기적으로 확인해 장마철 폭우에 대비해야 한다. 연통이탈 또는 부식으로 인해 파손될 경우 보일러 연통을 통해 빗물이 보일러 내부로 역류할 수 있으며 내부부품의 부식을 발생시켜 보일러 수명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연소가스의 배출불량으로 인한 CO 누출사고로도 이어질 수 있어 주기적인 연통점검이 필요하다. 하절기 대기전력 절약을 위해 다른 가전제품들과 마찬가지로 보일러 플러그를 뽑는 경우가 있다. 보일러는 순환펌프, 송풍기 등 내부회전부품이 굳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24시간 간격으로 1분간 작동하는 ‘고착방지기능’이 탑재돼있어 보일러를 사용하지 않는 시기에도 보일러 수명을 위해 반드시 플러그를 꽂아둬야 한다. 무더운 여름철 더위 못지 않게 우리를 괴롭히는 것은 장마철 습기다. 곰팡이 번식방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