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대표 학철신)과 GS EPS(대표 정찬수)가 손잡고 폐목재 등 바이오매스를 활용한 에너지사업을 통해 석유화학공장 가동에 필요한 에너지열원을 지속가능한 연료로 전환한다. LG화학은 6월13일 역삼 GS타워에서 정찬수 GS EPS 대표, 노국래 LG화학 석유화학사업본부장 등 양사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바이오매스 기반 친환경 에너지사업 협력을 위한 기본합의서(HOA)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국내 가정 및 산업협장에서 발생하는 묵재폐기물을 우드칩형태로 만든 재생에너지 연료를 사용할 계획이다. 산림자원의 직접적인 에너지화가 아닌 소각·매립되는 자원을 재활용하기 때문에 환경규제가 강화된 EU에서도 폐목재를 지속가능한 바이오매스로 인정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2025년까지 LG화학 여수공장에 폐목재로 산업용 증기·전기를 생산하는 바이오매스 발전소를 합작설립하는 사업타당성에 대해 검토하는 한편 전력거래소의 협조를 통해 재생에너지 직접 PPA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강화해 나간다. 또한 친환경 에너지분야에서 다양한 사업기회를 모색하며 시장경쟁력을 강화해 나가는데 적극 협력키로 했다. 합작법인이 설립되면 LG화학은 석유화학공장 및 단지가동에 필요한 증기
한국열관리시공협회(회장 유정범)은 6월8일 연초에 발생한 귀뚜라미보일러 아산공장 화재로 피해를 입은 귀뚜라미(대표 최재범) 본사를 방문해 성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지난 1월 화재가 발생한 귀뚜라미보일러 아산공장은 약 21만4,876m²(6만5,000평) 규모로 A·B·C·D·F동 등 총 5개동으로 이뤄져 있으며 화재로 인해 기름보일러를 생산하는 A동과 가스보일러 생산시설인 F동 등 총 2개동이 전소됐다. 귀뚜라미는 화재 직후 경북도 청도공장의 보일러생산량을 늘리고 전국 9개 물류센터에 확보해둔 재고물량을 푸는 등 전국 귀뚜라미보일러 대리점에 물량을 공급해왔으며 화재피해가 없는 아산공장 여유공간을 활용해 보일러 생산라인과 서비스를 위한 부품생산라인을 빠르게 정상화했다. 유정범 열관리시공협회 회장은 “갑작스러운 화재로 큰 피해를 입은 귀뚜라미에 조금이나마 위안과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 회원들의 작은 정성을 모아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현재 아산공장 보일러생산은 화재 이전 수준으로 정상화됐으며 귀뚜라미는 최신트렌트에 맞는 스마트공장을 신축할 예정이다.
경북도는 축산업이 발달한 지역으로 한육우 사육량이 전국 1위이며 젖소 3위, 돼지 3위, 닭 4위 등 다른 가축의 사육두수 또한 상위권에 위치해있다. 또한 축분 발생량은 연간 808만톤으로 이는 전국 축분 발생량의 약 14% 수준으로 토양부영양화, 수질오염 등 환경오염을 방지하기 위한 축분 처리방식의 패러다임 전환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경북도는 많은 양의 축분을 경제적, 친환경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펠릿화해 농가의 에너지로 활용하는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정아 경북도 축산정책과 과장을 만나 축분펠릿의 특장점, 경북도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현황에 대해 들었다. ■ 경북도 축산정책과는경북도 축산정책과는 경북도의 농·축산정책을 총괄하는 농축산유통국 내 축산정책을 담당하고 있으며 축산정책, 축산경영, 친환경축산, 자원관리, 축산신산업 등 5개 팀으로 구성돼있다. 특히 축산업 체질개선 및 선진 축산경영 실현에 앞장서고 있으며 가축분뇨 자원화관리 등 지속가능한 산업기반 조성에 적극 기여하고 있다. ■ 경북도 축분 발생현황은경북도는 축산업이 발달된 지역으로 축분발생량은 전국 3위이며 축분펠릿에 적합한 우분발생량은 전국 1위를 차지하고 있다. 2019년 기준
환경부는 유기성 폐자원을 활용한 바이오가스화사업을 지속 추진해오고 있으며 이를 통해 바이오가스를 생산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재생에너지TF를 신설해 유기성 폐자원 바이오가스화를 비롯해 수열, 수상태양광, 조력 등 환경부가 담당하는 재생에너지분야 사업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특히 재생에너지와 관련된 예산사업 및 법·제도 개선사항 등을 체계적으로 발굴할 방침으로 재생에너지 확산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바이오매스 관련 사업추진을 수행하고 있는 이형우 재생에너지TF 사무관을 만나 탄소중립 달성과정 중 유기성 폐자원의 역할과 이번 시범사업의 의미 등을 들었다. ■ 재생에너지TF를 소개한다면 환경부 재생에너지TF는 2050 탄소중립이 주요 국정과제로 주목받음에 따라 환경부에서 기존 추진하고 있는 바이오매스 등 재생에너지관련 사업을 확대하고 적극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구성됐다. 최근에는 음식물쓰레기, 가축분뇨, 하수찌꺼기 등 유기성 폐자원으로 재생에너지를 생산하는 ‘통합 바이오가스화시설’ 시범사업 대상지로 서울시, 순천시, 구미시, 청주시 등을 선정했으며 우수한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 유기성 폐자원의 기존 처리방식은현재까지 대부분의 음식물쓰레
정부는 지난해 10월 2030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 및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를 확정하며 탄소중립에 대한 적극적인 이행의지를 밝혔다. 에너지, 산업, 건물 등 탄소다배출부문을 비롯해 농축수산부문도 탄소배출에서는 자유로울 수 없으며 정부는 2050년 농축수산부문 탄소배출목표를 1,540만tCO₂eq로 확정했다. 특히 2030 NDC의 경우 감축률을 기존 21.6%에서 27.1%로 상향했으며 효과적인 감축방안을 마련해야 한다. 농축산업의 경우 가축과 작물의 생육환경을 유지하기 위한 난방을 통해 주로 탄소가 배출되고 있다. 특히 축산업은 난방과 함께 가축의 생리작용에 따라 탄소를 배출하고 있다. 가축과 작물의 생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난방은 신재생에너지 등으로 비교적 쉽게 탄소중립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되나 생리작용으로 인한 축분 탄소배출은 사육두수가 점차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난제로 남아있다. 2019년 기준 하루 15만3,220톤의 축분이 쏟아지고 있다. 우분 1톤당 온실가스 발생량은 0.13CO₂톤으로 이를 환산하면 하루에 1만9,918CO₂톤, 연간 727만289톤의 온실가스가 축분으로 인해 발생한다.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상 농축수산부문 탄
신재생열에너지의 에너지원별 보정계수가 증가하면서 관련 시스템의 보급확산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같은 조치는 냉난방, 급탕 등 열수요에 대해 효율적으로 탄소배출을 저감할 수 있는 태양열, 지열, 수열 등 신재생열에너지의 역할이 강조되는 추세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지속가능발전경영센터(대표 김연환)는 최근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이상훈)에서 발주한 신재생에너지원별 보정계수 최신화용역을 통해 산정된 2022년 에너지원별 보정계수를 신재생에너지기업을 대상으로 발표하는 공청회를 개최했다. 최신화된 2022년 에너지원별 보정계수 산정결과를 살펴보면 태양열, 지열, 수열 등 신재생열에너지의 보정계수가 증가했으며 특히 하천수, SOFC의 보정계수가 신설됐다. 반면 태양광, PEMFC, 목재펠릿 등에 대한 보정계수는 하락했다. 이번 보정계수 산정은 현재까지 주목받지 못했던 건물부문 냉난방에너지 탈탄소화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으며 이에 대한 대응으로 분석된다. 보정계수는 신재생에너지원별 연간 에너지생산량을 보정하기 위한 계수로 신재생에너지의 균형있는 보급과 기술개발의 촉진, 산업활성화 등을 고려해 산정된다. 신재생에너지 생산량은 △원별 설치규모 △단위 에너지생산량
월드이엔씨(대표 김경영)는 흡수식 냉온수기 전문기업으로 1999년 LG전자의 흡수식 냉온수기의 고온재생기분야가 분사한 기업이다. 국내 최초로 저온수 2단 흡수식 냉동기를 개발했으며 △흡수식 냉온수기 △흡수식 냉동기 △중온수 냉동기 △스팀냉동기 등을 공급하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최근에는 바이오가스 발전시설의 에너지이용률을 높이기 위해 발전배온수를 활용한 흡수식 히트펌프시스템을 적용했으며 냉수, 고온수 생산을 통해 에너지절감, 생산량 증대에 기여했다. 흡수식 HP기반 발전배온수 활용 증대논산계룡축협 자연순환센터(이하 논산자연순환센터)는 축분 및 음식물 쓰레기를 활용해 생산된 바이오가스로 전기를 생산하고 바이오가스를 생산하면서 발생한 부산물(자연비료)을 지역사회에 공급한다. 자연순환센터는 크게 △발전시설 △전처리동 △소화조동 △퇴·액비화동 등 축분자원화 및 에너시생산시스템으로 구성돼있다. 자연순환센터에서 생산되는 바이오가스는 하루 약 9,000Nm³로 이는 당초 계획대비 2배 수준이다. 이를 통해 생산되는 전력은 1만4,000kWh로 발전에 사용하고도 바이오가스가 일부 남아 소각을 통해 처리하고 있는 상황으로 논산자연순환센터는 가스엔진발전시설을 추가 구축할 계
지엔씨에너지(대표 안병철)는 세계 최고의 친환경에너지기업을 목표로 친환경 바이오가스발전기, 가스터빈발전기 등 기술력 향상에 지속 노력하고 있다. 또한 지열관련 국내 최대실적을 보유한 지엔원에너지를 인수해 친환경 기술개발에 안정적 기초를 마련했다. 2000년 즈음 해외 바이오가스발전설비가 국내에 설치됐으나 자재수급 등 안정적인 운영에 애로사항이 있어 수십억원에 달하는 발전설비가 가동되지 못하고 방치됐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02년부터 한국기계연구원을 주축으로 매립가스 발전설비 국산화 연구가 진행됐다. 지엔씨에너지는 친환경에너지기업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매립가스 발전설비 국산화 연구에 참여해 현재 국산화, 안정화 단계를 달성했다. 이를 통해 바이오가스발전소 직접설계, 제작, 설치, 운영 등 전과정에 이르는 민간투자사업을 진행해 시장에서 신뢰를 얻고 있다. 현재까지 △인천시 △청주시 △동두천시 △김해시(2개소) △순천시 △여수시 △서산시 △속초시 △화성시 등에 바이오가스발전소를 설치해 가스생산량이 감소한 2개소를 제외한 9개소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특히 연구단계부터 설치된 설비의 경우 2006년 연구를 시작한 이래 10년 이상 안정적으로 운전되
화석연료 의존도가 높은 산업공정용 열부문에 대한 온실가스 저감을 실현하기 위한 태양열 융합 열공급시스템 개발이 추진된다. 에스앤지에너지(대표 박종일)는 ‘2022년도 제1차 에너지기술개발사업 신규지원대상과제’ 중 ‘산업공정용 열공급을 위한 태양열 융합 열공급시스템(SoHProTES: Solar Heat pump industrial Process Thermal Energy supply System) 개발 및 스마트 O&M시스템 구축기술개발’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과제의 목표는 △산업공정에 활용할 수 있는 태양열 히트펌프 융합 열공급시스템 설계기술 개발, 구축 및 3개소 이상 실증 △산업공정열 공급을 위한 태양열 핵심기자재 성능 및 신뢰성 향상기술개발 △SoHProTES의 스마트 O&M 및 서비스플랫폼 개발 등이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주관기관인 에스앤지에너지를 비롯해 △한국기계연구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선다코리아 △베리워즈 △경희대 산학협력단 △대전대 산학협력단 등이 참여한다. 에스앤지에너지는 △중온용 태양열 집열기 제작 △내구성, 신뢰성이 향상된 핵심기자재 분석 및 제작 △실증대상지 비즈니스모델 분석 및 설비구축 △태양열집열기 파일
국민의 소득수준 향상으로 국내 축산업계의 사육두수는 지속 증가하고 있으며 축분 발생량도 증가하고 있다. 기존 퇴·액비화 정화 등의 처리방식은 이미 한계에 다다랐으며 정부는 에너지효율적이며 경제적인 축분처리방식을 마련하기 위해 ‘태양열(광), 지열 등 재생에너지를 이용한 바이오매스 조사연구’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과제의 연구책임자인 윤영만 한경대 교수를 만나 축분 에너지화의 의미와 가치, 활용확대방안에 대해 들었다. ■ 농축산부문 에너지소비구조는농축산부문 에너지소비량은 2016년 기준 국가 전체 소비량의 약 1.5%를 차지하고 산업부문 에너지소비량대비 약 2.6%로 에너지소비량 측면에서는 매우 미미한 수준이다. 그러나 에너지원 소비구조는 석유류의 경우 2001년 약 85.9%에서 2016년 약 59.5%로 감소한 반면 전력은 2001년 약 11.7%에서 2016년 약 38%로 크게 증가하는 등 농축산부문 에너지원 소비구조는 석유중심에서 전력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다. 특히 농축산부문 에너지소비용도를 살펴보면 시설재배, 가축사육시설 등 난방용으로 사용되는 에너지가 약 40.1%를 차지하고 있다. 이러한 농축산부문 에너지 소비구조는 전기화가 진행되고 있어 향후 20
국내 대표 목재펠릿, 축분펠릿, 미이용목재칩 등 다양한 바이오매스를 활용하는 보일러 및 연소기 전문기업 규원테크(대표 김규원)는 세계 최고수준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이를 위해 기술개발에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있으며 기술연구소 연구원이 전 직원의 30% 이상에 달할 정도로 기술개발을 중요하게 여기고 있다. 2017년 정부는 2030년까지 신재생에너지 발전비율을 20%를 달성하고자 ‘신재생에너지 3020’ 이행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축분을 이용한 바이오에너지 생산 및 발전비중 확대의 필요성이 대두됐으며 돈분은 바이오가스, 우분은 축분펠릿으로 재탄생하고 있다. 규원테크의 관계자는 “축분의 퇴·액비화 등 기존 처리과정에서 악취, 수질 등 환경영향이 발생하고 있다”라며 “새로운 접근방식이 필요하며 축분펠릿 생산과 발전사업추진으로 축분의 적정처리 및 신산업육성기반을 구축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축산농가 E자립모델 구현 박차규원테크는 지난해 △경북도 △한국전력 △켑코es 등과 함께 ‘축분펠릿 활용 농업에너지 전환 공동연구’에 대한 협약을 체결하고 지난 1월 축분펠릿을 활용한 농업에너지 전환실증 시험설비를 1만9,834m²(6,000평) 규모의 청송 ‘그린썸
하수처리장과 연계를 통해 친환경 데이터센터를 구축하는 Co-Flow사업이 주목받고 있다. 부강테크와 미국 자회사 Tomorrow Water는 지난 1월 글로벌 엔지니어링 기업 Arcadis와 미국 내 첫 번째 Co-Flow사업을 개발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데 이어 지난 3월 삼성물산, 도화엔지니어링과 탄소배출 전문업체인 BNZ파트너스와도 Co-Flow사업을 추진하는 MOU를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Tomorrow Water, 삼성물산, 도화엔지니어링, BNZ파트너스는 △데이터센터-하수처리장 개발사업 기회 발굴 △데이터센터 페열·하수처리수 활용 탄소중립 전략수립 △데이터센터-하수처리 관련 친환경 신기술 교류회 시행 등의 분야에서 협력한다. Proteus기술을 노후화된 하수처리장에 적용하면 1차 침전지 부지를 최대 85% 절감할 수 있다. 확보된 부지를 통해 데이터센터 건립을 위한 부지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데이터센터 개발기업과 노후 하수처리장 개선이 필요한 지자체가 서로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수 있다. 민간은 최적 입지에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고 지자체와 주민은 토지장기임대 수익 등을 통해 수입을 창출할 수 있게 된다. 데이터센터는 서
롯데물산(대표 류제돈)이 올해로 26회를 맞는 ‘2022 서울특별시 환경상’ 시상식에서 지열, 수열 등 신재생에너지 도입과 에너지소비 감축 공로를 인정받아 에너지전환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서울특별시 환경상은 1997년부터 서울시 환경분야 최고의 권위를 가진 상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2050 탄소중립 도시 서울조성을 위해 기여한 시민·기업·단체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올해는 대상을 비롯해 △에너지전환 △녹색기술 △환경경영 △자원순환 △기후행동 등 5개 분야에 걸쳐 수상자를 선정했다. 롯데물산은 롯데월드타워·몰의 개발과 운영을 맡아 일반건축물대비 56% 수준의 에너지저소비 친환경 건축물로 설계해 국내 초고층건축물 중 최초로 친환경 건축인증제도 중 하나인 ‘LEED GOLD등급’을 받았다. 한편 최근 3년간 30억원을 투자해 수열, 지열 등 신재생에너지 생산시설 및 건물에너지관리시스템 도입, 공조기 응축수 재활용, 페트병 수거로봇 운영 등 건물에너지 효율향상에 주력해왔으며 이러한 노력을 통해 이번 서울특별시 환경상 에너지전환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환경부(장관 한화진)와 환경보전협회(권한대행 김혜애)는 6월8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국내 최대규모 환경전시회인 ‘제42회 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ENVEX 2022)’를 개최했다. ENVEX 2022는 유망 녹색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의 판로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한화진 장관은 6월8일 개막행사에 참석해 롯데케미칼, 한국중부발전, 현대오일뱅크, SK에코플랜트 등 세계적인 기업대표들과 주요 녹색기업의 우수기술과 제품을 살펴봤다. 올해는 미국, 중국, 유럽 등 16개국 44개 해외기업을 포함한 총 267개 국내·외 기업이 참가해 △탄소중립관 △그린뉴딜유망기업관 △수질관 △측정분석기관·대기관 △한국수자원공사관 △한국환경공단관 △한국환경산업기술원관 △한국환경산업협회관 △한국환경기술인협회관 △대학공조관 △음식물감량기공동관 △부산시공동관 등 총 12개관에서 환경산업 최신기술을 선보였다. 탄소중립관에서는 22개 기업이 탄소포집, 바이오가스설비 등 새로운 탄소중립기술을 전시했다. 특히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대학공존관에서는 15개 기업이 대학과 협력해 개발한 수소누출검지필름, 폐배터리 중금속 회수기술 등을 선보였다. 한화진 장관은 “이번 ENVEX 2
수소연료전지 전문기업 에스퓨얼셀(대표 김민석)은 6월9일 정부의 수소경제 활성화 및 탄소중립 대전환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울산도시공사(사장 한삼건), 롯데건설(대표 하석주) 등과 함께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CO₂ 포집연계형 저탄소 건물용 개질기기술 개발 및 실증’에 대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를 통해 에스퓨얼셀은 연료전지시스템에 장착될 CCUS(CO₂ 포집연계형, 스마트팜 연계) 개질기와 연료전지를 연내 개발할 계획이다. 울산도시공사는 율동지구 내 수소연료전지 열병합발전설비 설치예정지를 제공해 CCUS 연계 연료전지의 실증환경 및 설비유틸리티를 제공한다. 롯데건설은 2023년부터 주택단지 및 유휴부지에 설치된 스마트팜의 작물생장 속도를 높이는 실증을 수행할 계획이다. 에스퓨얼셀과 롯데건설은 이번 MOU를 체결하기 전부터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주관하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CO₂ 포집연계형 저탄소 건물용 개질기기술 개발’ 과제를 통해 긴밀하게 협력해오고 있다. 과제에서 에스퓨얼셀은 수소 개질반응 시 발생하는 CO₂의 배출을 저감하기 위해 CO₂ 포집연계형 저탄소 연료전지기술을 개발해 실증한다. 이는 수소를 생산하는 과정에서 발생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