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장관 한화진)는 6월8일 서울 코엑스에서 세계적 수준의 6개 기업 및 기관과 녹색창업·벤처기업 육성을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참여한 기업 및 기업은 △SK에코플랜트 △롯데케미칼 △아모레퍼시픽 △한국중부발전 △현대오일뱅크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다. 협약에 따라 환경부는 기업·기관별 투자 및 지원을 희망하는 분야에 해당하는 유망 녹색창업·벤처기업을 발굴해 연계되도록 지원한다. 또한 중소환경기업 사업화, 정책융자 등 필요한 자금도 지원할 예정이다. 협약 참여기업·기관은 연계된 유망기업과 함께 △공동연구 △실증화 지원 △목표품질 설정 △판로개척 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녹색산업의 새로운 경향을 이해하고 새로운 사업기회를 얻게 될 뿐만 아니라 상생협력을 통한 ESG경영 확산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환경부는 이번 상생협력으로 국내 녹색산업 새싹기업(벤처·스타트업)의 육성 및 지원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간 녹샌산업 새싹기업은 관련원천기술을 확보하더라도 사업화과정에서 시장에서 요구하는 세부여건을 파악하기 어려웠으며 자금부족으로 경영상의 곤란을 겪는 경우가 많았다. 환경부도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이창양)은 새정부의 에너지정책방향 수립과 관련해 국민 의견수렴을 위한 공청회를 6월21일 오전 10시 온·오프라인을 통해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새정부 출범에 따라 변화된 주요 에너지정책 및 관련 국정과제 등을 공유하는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전문가·관련단체 등 패널토의,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공청회는 개최장소의 수용인원을 감안해 참석인원을 300명으로 제한하며 참석하지 못할 경우 공청회 당일 ‘대한민국 산업통상자원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참석할 수 있다.
지열공 직경에 대한 규제가 규제개혁위원회 검토를 통해 20cm 이상에서 15cm 이상으로 완화됨에 따라 지열에너지를 적용하는 건축물이 크게 증가할 전망이다. 환경부(장관 한화진)는 지중시설 굴착지름을 15cm 이상으로 완화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지하수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5월30일 공포했다. 이번 개정안은 신재생에너지사업을 육성하고 민간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존 지하수법 시행규칙 제20조에 따르면 지중시설 굴착지름은 20cm 이상이었다. 이에 대해 지열에너지업계는 지중시설 굴착지름을 20cm 이상으로 하는 경우 시공현장에서는 규정을 준수하기 위한 과도한 굴착과정에서 불필요한 비용부담이 발생하고 있으며 현장상황에 따른 다양한 지열시스템 적용을 저해한다는 지적을 지속 제기해왔다. 건설환경 변화 대응 지열E 고도화 기대신재생에너지 적용이 확대되면서 좁은 부지, 소규모 건축물 등에 지열시스템을 적용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이번 개정을 통해 △시공비용 절감 △시공 용이성 향상 △적용가능 건축물 규모 확대 등의 효과를 예상되며 업계는 지열시스템 적용이 더욱 다양화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고 평가하고 있다. 주택용 소형 지열시스템의 경우 개방형(SCW
LG전자의 공랭식 인버터스크롤칠러(이하 인버터HP)가 미국냉동공조협회(AHRI)가 수여하는 퍼포먼스어워드를 5년 연속 수상하는 등 국내를 넘어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인버터HP는 중소형건물을 비롯해 시설원예, 목욕탕·수영장, 공장시설 등 다양한 분야의 현장에서 냉·온수를 생산할 수 있는 열원으로 활용되고 있다. 특히 인버터 압축기제어기술을 적용해 요구온도에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으며 부분부하운전 성능이 우수해 40HP 기준 IPLV 5.3을 달성했다. 또한 세계 최초로 독자적인 압축기 오일 회수관리를 통해 오일로 인한 효율저하를 원천 차단한 것이 특징이다. E절감·유연부하대응 실현일본 수입제품과 국내 중소기업이 경쟁을 펼치고 있는 국내시장에서 일본 수입제품의 경우 높은 단가로 인해 초기투자비가 높으며 국내 중소기업의 경우 품질경쟁력이 떨어지고 고장에 대한 서비스대응이 신속하지 않아 소비자의 니즈를 온전히 충족하지 못하는 상황이다. 인버터HP는 기존 일본 수입제품과 비교했을 때 동등 이상의 성능 및 품질을 갖추고 있으며 전국적으로 구축된 서비스망을 통한 신속한 사후관리로 고객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또한 온수온도 55℃, 냉수온도 4℃까지 대응할 수 있으며
정부가 2022년을 2050 탄소중립 달성의 원년으로 선포한 상황에서 탄소중립을 달성하기 위한 신재생에너지가 강조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에너지의 효율적 사용을 통한 에너지소비량 절감도 또 하나의 탄소중립 달성방안으로 각광받고 있다. 신재생열에너지 전문기업 제이앤지(대표 박종우)의 공기열 축열시스템은 에너지효율화 방안으로 △병원 △미술관 △체육시설 등 냉난방부하가 높은 다중이용시설에서 적용이 확대되고 있다. 제이앤지는 2006년 전주대 벤처창업관 입주를 통해 설립됐으며 △공기열원 축열 히트펌프 △수열원 축열 히트펌프 △지열원 축열 히트펌프 등에서 ‘한국전력 심야전력기기인증’을 취득하는 등 축열기술에 대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경제성·효율성 제고방안 ‘축열시스템’ 축열기술은 저렴한 심야시간 저렴한 전기로 전기구동식 냉동기, 히트펌프를 이용해 열을 축열조에 저장했다가 냉난방부하가 높은 낮시간에 활용하는 기술로 열에너지에 대한 공급과 수요간 격차를 해소할 수 있다. 제이앤지는 2015년 전주고려병원에 360RT 규모 공기열원 인버터스크롤칠러를 활용한 축열시스템을 설치해 현재까지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전주고려병원은 공기열 축열시스템 적용 이전 흡수식 냉온수기(
환경부(장관 한화진)와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최태원)는 5월30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2022년도 1차 기업환경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기업환경정책협의회는 2000년 이후 매년 상·하반기에 걸쳐 환경정책 방향과 산업계 현안을 정부와 기업이 함께 논의하는 상시적인 협력회의다. 이날 협의회에는 유제철 환경부 차관과 우태회 대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을 비롯해 환경부 및 산업계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협의회는 환경부의 ‘새 정부의 탄소중립정책’에 대한 발표에 이어 향후 각자 역할에 대한 토론이 진행됐다. 환경부는 △탄소무역장벽 대응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고도화 △경제·산업의 탈탄소 촉진 △녹색산업·기술의 집중적 육성 등 산업계의 탄소중립 실천지원을 소개하고 기업의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환경정책에 대한 기업들의 다양한 건의와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해소방안을 논의했다. 우태희 대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은 “많은 기업이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대응하고 있지만 구체적인 사업을 추진하기에는 아직도 규제가 많다”라며 “기업이 경쟁력을 유지하면서 탄소중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인센티브 중심의 적극적인 정부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유제철 환
환경부(장관 한화진)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대행 이우원)은 우수한 녹색창업아이디어를 선발해 사업자금과 창업활동을 지원하는 ‘에코스타트업 지원사업’의 2022년도 과제 144건을 확정하고 지원사업을 펼친다고 밝혔다. 2022년도 지원사업은 △서류평가 △발표평가 △평가위원회 등의 심의를 거쳐 접수된 636건 중 144건을 선정했으며 연내 창업 또는 창업아이디어 구현 등을 목표로 6월부터 본격 지원한다. 에코스타트업 지원사업은 우수한 녹색산업 아이디어 보유자의 창업활동을 도와 탄소중립과 녹색성장 촉진분야에서 새로운 성장동력원이 될 새싹기업을 육성하는 사업이다. 사업이 시작된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234개의 과제에 172억원을 지원해 일자리 창출 356명, 특허출원 308건 등 실적을 창출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신청 시 진입장벽을 대폭 낮추고 실패에 대한 부담감을 덜어 우수아이디어가 사장되는 것을 방지하고 녹색창업이 활성화되도록 신청조건이 개선됐다. 지원자격을 당초 최근 3년간 폐업전력이 없는 초기창업기업(창업업력 3년 이내)에서 업력요건은 창업기업(창업 7년 이내)으로 늘어났고 폐업 3년 이내라도 관련특허·실용신안 유지 시에는 신청을 허용했다. 이번 지원
일시: 6월8일~10일장소: 코엑스(COEX) A홀주최: K-water, 한국환경공단,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환경보전협회, 한국환경산업협회 주관: 한국보전협회후원: 환경부,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 중소벤처기업부, 특허청, 대한상공회의소, KOTRA,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중소기업중앙회, 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 한국동서발전, 경기인천기계공업협동조합, 한국자동차환경협회, 한국환경기술인협회, 한국음식물감량기협회, 한국음식물처리기협동조합 전시품목탄소중립분야지열, 태양광·열, 수소, 바이오가스, 소수력, 풍력, 친환경 자동차산업 등 환경산업기술분야친환경 건축산업, 폐기물, 수질, 대기, 측정분석기기, 수변구역 생태복원, 해수담수화, 화학 등
한국생산기술연구원(원장 이낙규)은 최근 태양광패널을 건물벽면이나 옥상의 외장재로 활용해 건물 스스로 전기를 생산해낼 수 있는 도심형 고출력 태양광 패널 제조기술을 개발하고 상용화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태양광 에너지를 얻기 위해서는 보통 넓은 면적이 필요하다. 과거에는 주로 해가 잘 드는 산간지역이나 염전, 저수지 등에 대규모 태양광 발전기를 설치했다. 그러나 환경훼손 우려가 있으며 도심까지의 거리가 멀어 송전도중 발생하는 에너지손실도 상당하다는 문제도 있었다. 대안으로 건물옥상이나 외벽에 ‘건물일체형 태양광(BIPV)’을 설치해 도심에서 자가발전 하는 새로운 방식이 최근 각광받고 있다. 기존 태양광패널의 경우 셀과 셀을 금속 리본으로 연결해 60셀, 72셀 등 특정 묶음의 바둑판 형태로만 제작이 가능했다. 이 방식은 전류가 생성되지 않는 경우 여백이 생겨 출력손실이 불가피했다. 특히 해가 지거나 구름에 가리면 패널에 저장되는 에너지가 적어져 건물들이 밀집된 도심에서 발전효율이 크게 떨어졌다. 이에 따라 생기원 서남본부 정채환 본부장 연구팀이 도심에서의 태양광 발전효율을 극대화하고 다양한 디자인을 구현할 수 있는 ‘길이·폭 제어형 슁글드 구조의 BIPV(이하
두산퓨얼셀이 청정수소 연료전지로의 전환을 위해 초격차 기술경쟁력 확보에 나섰다. 두산퓨얼셀은 6월3일 동대문 두산타워에서 △한국남부발전 △삼성물산 건설부문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등과 ‘청정수소 연료전지 개발·전환’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청정수소 인증제, 청정수소발전구매의무화(CHPS) 등 국내 수소경제 활성화정책에 부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연료전지 연계 CCU기술개발 △기존 수소연료전지를 블루·그린수소 연료전지로 전환 △암모니아 연료전지 실증사업 공동협력 및 사업화 등이 주요 내용이다. 수소는 생산방식에 따라 그레이·블루·그린수소로 구분된다. 그레이수소는 현재 생산되는 수소이 약 96%를 차지하며 주로 천연가스를 개질해 생산된다. 석유화학관련 기업에서 부수적으로 발생되느니 수소도 그레이수소로 여기에 CCU기술을 활용하면 블루수소로 인정받는다.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전력으로 물을 전기분해해 생산하는 그린수소이 생산단가가 아직 높기 때문에 CO₂ 배출이 거의없고 합리적인 비용으로 생산할 수 있는 블루수소가 주목받고 있다. 두산퓨얼셀은 에너지연과 연료전지 연계 CU기술을 공동개발하고 남부발전과 해당 기술을 적용한 블루수소 연료전지 실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와 흡수식 냉온수기의 결합을 통해 SOFC의 효율성, 경제성 등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성지공조기술(대표 김성현)과 미코파워(대표 하태형)는 5월30일 분당에 위치한 성지공조기술 사옥에서 ‘SOFC를 적용한 냉각탑 일체형 냉난방시스템(이하 SOFC적용 냉난방시스템)’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세계적인 탄소중립 달성 움직임에 따라 주요 에너지원으로 수소가 주목받고 있다. 기존 화석연료기반 발전효율은 40~50% 수준이며 기타 열역학적 손실 및 기계적 손실로 인해 발전시설 전체에서 열에너지의 약 3~8%가량이 사용된다. 이에 따라 투입에너지에 발전시설에서 소비되는 에너지도 포함시키는 송전단열효율은 37~41% 수준으로 낮아진다. 연료전지의 경우 지속적인 기술개발에 대한 투자를 통해 발전효율이 40~60% 수준으로 향상됐으며 기존 화석연료기반 발전과 비교했을 때 효율적인 면에서 앞서고 있다. 그러나 2021년 10월 기준 5년간 700억원의 정부지원을 통해 660여곳 공공·민간건물에 설치된 연료전지의 72%가 한달 이상 가동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2020년 기준 단 한 차례도 운전되지 않은 연료전지는 34%에
린나이는 5월27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 ‘2022 남녀고용평등 공헌 포상수여식’에서 장인복 린나이 생산본부장이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는 남녀고용평등 실현을 통한 여성의 고용기회 확대와 일·가정양립 직장문화 확산을 유도하기 위해 매년 남녀고용평등 실현에 앞장선 유공자와 우수기업을 발굴·시상해오고 있다. 장인복 생산본부장은 1986년 린나이 생산기술 엔지니어로 입사했으며 36년여간 린나이에 근무하며 여성인력을 확충해왔다. 특히 남녀 모두가 일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힘썼으며 유연근로제도 활성화, 장기간 근로문화개선 등을 통한 워라밸을 위해 노력했다. 또한 남성근로자 육아휴직 사용환경 조성에도 심혈을 기울였으며 법정기준을 초과하는 유사산휴가도 부여하는 등 다방면으로 남녀고용평등을 실현했다. 이와 함께 명예고용평등감독관 위촉 및 다양한 채널의 고충처리위원 선임을 맡아오면서 여성고용창출, 가족친화문화 및 일·가정 양립문화 확립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장인복 생산본부장이 남녀 모두가 일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남녀고용평등을 실현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린나이의 근로환경에 대한 개선의지가 있었다.
수소발전 구매·공급의무화, 청정수소인증제 등 법적기반이 마련되면서 우리나라의 수소경제 전환이 급물살을 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회는 5월29일 제397회 국회(임시회) 제4차 본회의를 개최하고 △송갑석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이원욱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정태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등이 각각 대표발의한 4건의 수소경제 육성 및 수소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이하 수소법) 일부개정법률안 대안을 가결했다. 이번에 가결된 수소법 일부개정법률안의 주요내용은 △수소발전 구매·공급의무화 △청정수소인증제 △수소발전용 천연가스 요금체계 등으로 구성된다. 수소발전 구매·공급의무화는 전기사업자 중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자로 하여금 ‘수소발전 입찰시장’을 통해 대통령령으로 매년 정하는 수소발전량의 구매·공급을 의무부과하는 것이다. 기존 RPS와 수소발전의 분리를 통해 수소경제 확산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일부개정법률안에서 청정수소는 청정수소 인증을 받은 수소 또는 수소화합물로서 △무탄소수소 △저탄소수소 △저탄소수소화합물 등으로 구분된다. 무탄소수소는 온실가스를 배출하지 않는 수소이며 저탄소수소는 온실가스를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기준 이하로 배출하는 수소를 의미한
지엔원에너지(대표 최근화)는 5월18일 부산EDC 어반테크에서 2018년부터 진행된 한국에너지평가원 에너지기술개발 사업인 Smart Zero Energy City(ZEC) 과제의 4차연도를 맞아 연구진행상황 및 계획을 공유하기 위한 착수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Smart ZEC과제는 대도심의 폭발적인 에너지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냉난방, 전력, 가스, 환경변수를 종합적으로 아우를 수 있는 복합 에너지관리 솔루션 개발을 목표로 한다. Smart ZEC에서는 도시구성원이 에너지 생산자이자 소비자인 프로슈머로서 에너지 네트워크를 통해 도시단위 효율적 에너지관리로 에너지절약을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지역단위, 지구단위, 도시단위 등 순으로 단계적으로 시험을 거치게 되며 도시단위 시험이 이뤄지는 곳은 부산EDC로 국내 최초 스마트시티 모델이 마련될 전망이다. 지엔원에너지는 Smart ZEC과제의 ‘4세부과제’를 총괄하고 있으며 △K-water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한국지역난방기술 △한양대 △VPK 등이 참여하고 있다. 4세부과제의 주요개발내용으로는 △신재생 및 미활용에너지 이용 도시단위 대용량 허브축열시스템 개발 및 실증 △열에너지 프로슈머간
글로벌 수소경제시장 활성화 및 산업촉진을 위해 주요 18개국 수소협회를 중심으로 한 ‘세계수소산업연합회(GHIAA)’가 출범됐다. GHIAA는 5월25일 포시즌호텔 서울에서 18개국 수소협회 대표단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한 가운데 ‘2022 GHIAA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GHIAA 출범식과 창립총회가 열렸으며 GHIAA는 글로벌 수소경제 생태계 활성화 등을 위한 민간중심의 산업지원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밝혔다. 회원국간 민간차원 수소경제 협력방안 마련GHIAA는 글로벌 수소경제 확대에 정부 및 국제기구와의 가교역할은 물론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해 기업체의 참여확대와 성장촉진이 필요한 상황에서 민간중심 산업협력 강화를 통한 수소경제 이행 및 수소산업 확대에 입체적·효율적 기업활동 지원에 나선다. 또한 민간의 국제적 파트너십을 구축해 건실한 글로벌 수소산업 생태계 조성에 나설 계획으로 수소분야에 대한 네트워크·정보·데이터허브 등을 구축하고 국제 수소산업 협력의 기틀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글로벌 공동정책·규제 및 기술개발·실증 등 주요사안에 대한 협력을 강화해 글로벌 수소경제시장의 민간투자를 촉진하고 산업과 시장활성화방안 수립에 힘을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