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진 환경부 신임장관은 5월11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6동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20대 환경부 장관 취임식’에 참석해 정책방향에 대해 발표했다. 한화진 장관은 “올해는 국제사회가 1992년 ‘환경과 개발에 관한 리우선언’을 채택한지 30년이 되는 환경역사의 중요한 전환점”이라고 밝혔다. 한 장관은 국제적인 격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사회 각 분야와 융합·조화된 환경정책을 구현하는 한편 ‘탄소중립 실현, 지속가능한 미래창출’이라는 국정과제를 성공적으로 이행하기 위한 △과학기술과 혁신에 기반한 환경정책 확립 △소통과 협력으로 정책의 현장적용성 제고 △국제 환경질서에 대한 능동적 대응 △정책과 행정체계의 과학기술 진보, 시대적 요구 대응 등 4가지 핵심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한화진 장관은 “환경정책도 서로 결합하고 융합하는 과정에서 부족한 부분을 채워갈 수 있다”라며 “환경부 직원들도 여러 분야의 경계를 넘나들 수 있는 역량과 용기를 키울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한편 한화진 장관은 취임식 직후 국립대전현충원을 방문해 현충탑에 참배하고 국민을 위한 환경정책을 펼치겠다는 다짐을 남기는 것으로 공식일정을 시작했다.
서울시는 5월13일 저탄소 건물 100만호 달성을 위한 건물에너지효율화(BRP)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올해 무이자 융자금 35억원 중 약 80%인 27억원을 지원할 대상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지원대상 44건 중 주택은 40건으로 건물은 4건을 차지했다. 총 지원결정금액은 27억원이며 이중 주택 약 5억원, 건물 약 22억원이다. 에너지다소비건물이 에너지성능 개선에 적극 나서고 있어 전체 에너지절감량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서울삼성병원은 지난해 지역난방공사에 이어 수열에너지를 도입할 예정으로 화석연료에 의존해온 에너지설비시설을 친환경에너지로 대체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수열에너지설비 도입에 20억원을 무이자로 지원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연간 31억원의 에너지비용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삼성병원은 연간 4,000TOE의 에너지를 사용하는 에너지다소비건물로 약 7만2,000톤의 온실가스를 배출해왔다. 도시가스를 이용한 보일러 등 난방설비를 지역난방으로 전환하고 냉각탑 등 냉방설비는 한강물을 이용한 수열에너지로 전환해 연간 30GWh의 에너지절약효과 및 1만톤의 온실가스 감축효과가 기대된다. 구로구 현일어린이집은
정태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5월12일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2022 합리적인 그린수소사회 구현을 위한 제1차 정책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정태호 민주당 의원실이 주최하고 에너지산업진흥원에서 주관한 이번 행사는 우리나라의 2050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수소경제 활성화 및 그린수소사회 실현을 앞당길 수 있는 방안에 대한 논의를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는 △인사말(정태호 국회의원) △연료전지에서 그린수소와 블루수소의 경제성 비교(강상규 서울대 교수) △천연가스 배관망, 수소혼입 공급으로 온실가스 감축방안(최일중 한국가스공사 수소배관사업부장) △패널토론 등 순으로 진행됐다. 정태호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생산·이동·활용 등 수소 전 주기 중 활용부문에서는 청정수소 공급이 이뤄지지 않는 애로사항을 가지고 있으며 생산부문에서는 경제성을 실현할 수 있는 수요처를 확보하기 어려워 선뜻 투자하기 어려운 상황으로 그린수소경제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균형있는 발전이 중요하다”라며 “이와 함께 생태계 조성에 대한 과제도 남아있는데 국내기업과 해외기업간 경쟁력 차이로 국내 수소시장을 개방했을 경우 우리나라 기술위주의 시장이 형성될 수 있을지 미지수”라고 밝혔다. 이어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이창양)는 5월13일 △탄소중립위원회 사무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환경부 △해양수산부 등 관계부처와 함께 CCUS기술을 탄소중립 대응 에너지신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CCUS 제도기반 구축 TF’를 발족하고 1차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CCUS는 석탄·LNG발전, 블루수소 등과 CO₂ 배출이 불가피한 시멘트, 석유화학 등의 업종에서는 거의 유일한 CO₂ 대량 감축수단이다. 그러나 현재 CCUS는 개별법 없이 40여개 관련법을 준용해야 되는 상황이다. 이번 회의는 민간기업의 투자를 촉진하고 관련 상용화 프로젝트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산재된 규제 정비, 관련제도의 명확한 기준 마련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천영길 산업부 에너지전환정책관은 “CCUS는 탄소중립의 핵심기술로 2030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 달성을 위해 꼭 필요한 기술”이라며 “TF운영을 통한 부처간 협업으로 체계적인 정책추진과 CCUS산업 기술혁신 및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산업부는 향후 CCUS 제도기반 구축을 위해 관계부처와 지속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CCUS 제도기반 구축 TF를 통해 발굴되는 제도개선과 입법수요 등은 추후 법·제도·인
2020년 2021년 증감률 부-스타 매출 100,596 98,227 -2.4% 영업이익 5,883 -14 적자전환 당기순이익 5,455 2,264 -58.5% 한국미우라 매출 94,189 87,786 -6.8% 영업이익 7,474 9,162 22.6% 당기순이익 6,209 7,428 19.6% 대열보일러 매출 43,067 51,296 19.1% 영업이익 1,442 -3,718 적자전환 당기순이익 1,442 2,004 39.0% 한신비텍 매출 61,173 40,063 -34.5% 영업이익 2,056 736 -64.2% 당기순이익 1,685 654 -61.2% 청우지엔티 매출 14,435 10,812 -25.1% 영업이익 4,976 3,988 -19.9% 당기순이익 3,997 3,539 -11.5% 흥국공업 매출 10,801 8,300 -23.2% 영업이익 1,481 629 -53.3% 당기순이익 1,325 487 -63.2% 한국코로나 매출 10,149 8,516 -16.1% 영업이익 175 78 -55.4% 당기순이익 270 52 -80.7% 힉스 매출 3,833 4,225 10.2% 영업이익 -460 276 흑자전환 당기순이익 -291 363 흑자전환 수
2020년 2021년 증감률 경동나비엔 매출 873,409 1,102,947 26.3% 영업이익 67,099 64,296 -4.2% 당기순이익 41,637 80,658 93.7% 귀뚜라미 매출 281,349 324,979 15.5% 영업이익 11,454 11,721 2.3% 당기순이익 6,520 13,585 108.4% 린나이 매출 302,596 314,623 4.0% 영업이익 2,154 9,451 338.8% 당기순이익 2,517 8,435 235.1% 대성쎌틱에너시스 매출 104,256 132,939 27.5% 영업이익 2,562 3,068 19.8% 당기순이익 1,638 1,770 8.1% ▲ 2020·2021년 가정용 보일러업계 실적현황(단위: 백만원). 국내 가정용보일러기업들은 안정적인 국내시장 성과와 함께 해외시장에서의 성장을 통해 전체적으로 성장세를 기록했다. 철광석, 알루미늄, 구리 등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에서 많이 생산되는 원자재의경우 보일러의 주요 원재료로 러시아 침공사태의 장기화가 보일러업계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우크라이나는 세계에서 손꼽히는 철광석 생산국으로 지난 2월 하락세에 접어들던 철광석 가격은 다시 급등해 보일러업계 이익에 영향을
2020년 2021년 증감률 지엔원에너지 매출 30,369 25,134 -17.2% 영업이익 1,131 -1,120 적자전환 당기순이익 -3,606 -930 적자지속 지지케이 매출 8,465 7,396 -12.6% 영업이익 36 1 -97.2% 당기순이익 367 863 135.1% 지앤지테크놀러지 매출 3,169 3,729 17.7% 영업이익 197 270 37.1% 당기순이익 184 184 0.0% 유천써모텍 매출 13,011 14,784 13.6% 영업이익 194 177 -8.8% 당기순이익 161 147 -8.7% 제이앤지 매출 12,628 14,615 15.7% 영업이익 485 271 -44.1% 당기순이익 380 189 -50.3% 대성히트에너지시스 매출 28,213 33,200 17.7% 영업이익 2,066 1,570 -24.0% 당기순이익 1,940 2,507 29.2% 티이엔 매출 8,991 8,920 -0.8% 영업이익 1,074 388 -63.9% 당기순이익 390 212 -45.6% 지오테크 매출 5,001 7,879 57.5% 영업이익 154 231 50.0% 당기순이익 130 219 68.5% 혁신이앤씨 매출 5,553 5,450 -1
구분 2020년 2021년 증감률 에스퓨얼셀 매출 46,991 47,305 0.7% 영업이익 2,216 2,258 1.9% 당기순이익 1,579 4,856 207.5% 두산퓨얼셀 매출 461,838 381,412 -17.4% 영업이익 26,033 17,990 -30.9% 당기순이익 14,190 8,695 -38.7% 미코파워 매출 - 13,526 - 영업이익 - -5,100 - 당기순이익 - -4,891 - 범한퓨얼셀 매출 31,900 46,074 44.4% 영업이익 4,956 6,165 24.4% 당기순이익 3,457 3,283 -5.0% 한국퓨얼셀 매출 38,635 46,053 19.2% 영업이익 -3,061 4,293 흑자전환 당기순이익 -3,131 -3,564 적자유지 에이치앤파워 매출 2,014 2,248 11.6% 영업이익 -2,944 -4,631 적자유지 당기순이익 626 -836 적자전환 ▲ 2020·2021년 연료전지업계 실적현황(단위: 백만원). 연료전지업계 또한 원자재가격 상승에 대한 영향을 받으며 기업별 희비가 엇갈렸다. 또한 업계는 CHPS 등을 골자로 한 수소법 개정이 차질을 빚은 것이 시장에 영향을 줬다고 주장한다. 업계의 한 관계
2020년 2021년 증감률 세한에너지 매출 13,179 13,238 0.4% 영업이익 923 263 -71.5% 당기순이익 1,140 1,038 -8.9% 에스앤지에너지 매출 2,271 2,661 17.2% 영업이익 13 49 276.9% 당기순이익 152 303 99.3% 케이앤에스에너지 매출 1,421 920 -35.3% 영업이익 2 1 -50.0% 당기순이익 5 3 -40.0% 선다코리아 매출 18,837 20,634 9.5% 영업이익 2,334 2,129 -8.8% 당기순이익 2,253 1,478 -34.4% 극동에너지 매출 848 1,375 62.1% 영업이익 151 112 -25.8% 당기순이익 154 100 -35.1% 에스케이솔라에너지 매출 14,890 20,436 37.2% 영업이익 368 619 68.2% 당기순이익 322 595 84.8% 해동엔지니어링 매출 5,271 6,765 28.3% 영업이익 28 162 478.6% 당기순이익 147 257 74.8% ▲ 2020·2021년 태양에너지업계 실적현황(단위: 백만원). 높은 효율로 신재생열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어 건물의 난방·급탕을 공급할 수있는 태양열업계는 대부분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국내 친환경 가정용보일러 보급사업의 기업별 실적에서 지난해 롯데알미늄의 보일러 서비스권을 인수한 대성쎌틱에너시스가 두각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친환경보일러 보급사업에서 경동나비엔이 점유율 40%대를 유지하며 1위로 조사됐다. 올해는 지원금 변동에 따라 친환경보일러 지원대수가 61만대로 대폭 확대됨에 따라 연간 120여만대로 추산되는 보일러시장에서 기업별 경쟁이 보다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연간 보일러시장의 절반을 차지하는 보급사업을 통해 전체 보일러시장의 기업별 비중도 가늠해볼 수 있어 올해 보급사업 실적의 변동이 어떻게 이뤄지는지가 보일러시장의 관전포인트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가정용 친환경보일러 보급사업은 미세먼지 원인물질인 질소산화물(NOx) 등 대기오염물질 배출을 감축하고 에너지소비를 절감할 수 있는 친환경보일러의 보급을 촉진하기 위해 교체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환경부의 대표사업 중 하나다. 최근 김웅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환경부로부터 제공받은 가정용 친환경보일러 보급사업 실적을 보면 2020년 총36만3,596대에서 2021년 27만8,981대로 23% 줄었다. 2020년 2021년 2022년 예산 510억원 300억원 396억원 보급 목표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는 5월3일 윤석열정부의 국정비전을 ‘다시 도약하는 대한민국, 함께 잘사는 국민의 나라’로 설정하고 이를 이행하기 위한 110대 국정과제를 선정, 발표했다. 인수위의 관계자는 “‘다시 도약하는 대한민국’은 시대적 소명을 반영한다”라며 “대한민국이 직면한 대내·외적 도전과 엄중한 시대적 갈림길에서 국민 역량을 결집해 국가경쟁력을 회복하고 선진국으로 재도약하자는 의미를 담았다”고 밝혔다. 이어 “‘함께 잘 사는 국민의 나라’는 국민의 요구를 반영한다”라며 “국민 삶과 직결된 문제들을 해결하고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이 나아지는 나라를 실현하고자 했다”고 덧붙였다. 윤석열정부의 국정목표는 국정비전 달성을 위해 △상식이 회복된 반듯한 나라(정치·행정) △민간이 끌고 정부가 미는 역동적 경제(경제) △따뜻한 동행 모두가 행복한 나라(사회) △자율과 창의로 만드는 담대한 미래 △자유, 평화, 번영에 기여하는 글로벌 중추국가(외교·안보) △대한민국 어디서나 살기좋은 지방시대(지방시대) 등으로 설정했다. 원전 중심 탄소중립 실현 추진윤석열정부는 에너지안보 및 탄소중립 수단으로 원전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며 원전 생태계 경쟁력 강화, 한·미 원전동맹
‘수소경제 육성 및 수소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이하 수소법)’ 일부개정법률안이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서 가결되며 수소경제 전환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는 5월4일 제2차 산업통상자원특허소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수소법 개정안을 심사, 가결했다. 이날 4건의 수소법 개정안이 심사됐으며 △청정수소발전구매의무화(CHPS) △청정수소인증제 △연료전지 가충지 부여 등을 골자로 한다. 특히 CHPS의 경우 신재생에너지 중심으로 설계된 RPS에서 수소발전을 분리해 별도제도로 운영해 수소경제 육성을 위한 주요기반으로 주목받고 있다. 그간 수소경제 전환에 걸림돌이었던 이번 수소법 개정안이 본회의에서 의결될 경우 SK, 두산 등 대기업이 계획하고 있는 43조원 규모의 수소경제 투자가 진행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상향된 RPS 비율에 따른 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자들의 부담도 해소할 수 있을 전망이다. 다만 수소법 개정이 본회의에서 의결되더라도 시행령, 시행규칙 등이 마련되는데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즉각적인 변화를 기대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은 2022년도 제1차 에너지기술개발사업 신규지원대상과제 중 ‘태양열(광), 지열 등 재생에너지를 이용한 바이오매스(가축분뇨) 고체연료화 모델 개발 및 경제성, 환경성을 위한 선행조사·연구’과제의 주관기관으로 한경대 산학협력단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제는 소득증가에 따른 식생활의 변화로 매년 발생량이 증가하고 있는 가축분뇨를 태양열, 지열 등 재생에너지를 통해 고체연료로 탈바꿈하고 경제성, 환경성을 확보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관기관인 한경대 산학협력단을 중심으로 △가람이앤지 △고등기술연구원 △한국산업기술시험원 △환경전략연구원 △SK인천석유화학 등이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참여한다. 한경대 산학협력단은 경제성, 환경성 분석 기반 가축분뇨 자원화사업 종합 추진방안 도출을 수행하며 가람이앤지는 가축분뇨 자원화사업의 실태를 조사하고 문제점을 도출할 계획이다. 산업기술시험원은 가축분뇨 자원화사업과 재생에너지 융합설계기술을 마련하며 고등기술연구원은 가축분뇨 자원화사업 공정모델을 도출한다. 환경전략연구원은 가축분뇨 자원화사업의 경제성, 환경성 확보방안을 마련하며 SK인천석유화학은 가축분뇨 자원화사업의 사업화모델 개발을 수행할 계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문승욱)는 5월4일 국내 최초로 에너지기술기업 현황을 종합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에너지기술기업 실태조사’ 통계를 발표했다. 이번 실태조사는 2021년 10월 국가승인통계로 지정됐으며 △재생에너지 △에너지효율 △수소 및 연료전지 △화석연료 △핵분열 및 핵융합 △기타발전 및 에너지저장 △융복합 기술·연구 등 에너지기술 분류별 기업규모, 고용, R&D 등 정보를 포함하고 있다. 에너지기술이란 에너지 생산에서 이용에 이르는 에너지시스템 전주기에 걸쳐 적용이 가능한 기술을 의미한다. 에너지기술기업이란 에너지기술과 관련된 재화와 서비스를 생산하거나 사용자에 제공함으로써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이다. 에너지기술기업 수는 총 2만314개로 추정됐으며 에너지기술 분류별로는 에너지저장, 에너지효율, 화석연료 순으로 나타났으며 재생에너지는 878개로 그 뒤를 이었다. 에너지효율 화석연료 재생에너지 핵분열 및 핵융합 수소 및 연료전지 기타발전 및 에너지저장 융복합 기술‧연구 총 계 5,889 1,473 878 518 64 1만627 865 2만314 (29.0) (7.3) (4.3) (2.5) (0.3) (52.3) (4.3) (100.0) ▲에너지기술기
최근 기업은 물론 사회적으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ESG경영이 시대적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서울시가 ESG를 사회전반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시동을 건다. 서울시는 5월6일 지난해 3개 본부·국에 시범도입한 ‘기후예산제’를 올해부터 시정 전 분야에 전면도입해 내년도 예산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후예산제는 예산사업별로 온실가스 배출영향을 고려해 사업·예산 규모를 조정하는 제도로 서울시는 시정에 기후예산제를 도입하는 것과 함께 26개 투자·출연기관 경영평가에도 ESG관련 지표를 신설할 계획이다. 또한 ESG경영에 앞장서는 기업에 대한 지원도 확대해 적극적이며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한다. 지난해 서울시금고 지정 평가항목에 ESG를 반영한 ‘녹색금융 이행실적’을 신설한데 이어 공사시금고 지정 평가항목에 공사·물품·용역 등 계약이나 민간위탁 시 ESG 우수기업을 우대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대기업 중심의 ESG경영이 중소기업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중소기업에 대한 친환경·ESG 컨설팅도 확대, 지원한다. 서울시는 기업·시민과 함께 사회전반에 ESG생태계를 구축해 기후위기 대응력을 높이고 ‘2050 탄소중립’ 실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서울시가 추진할 수 있는 공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