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외 공기질 빅데이터 플랫폼 및 환기청정기 전문기업 케이웨더, 우레탄폐기물을 재활용한 재생 폴리올 활용 단열재 전문기업 정우화인, 그린리모델링 서비스 제공기업 나인와트, 팬모터 일체화 공조제품 전문기업 월딘 등이 그린뉴딜 유망기업으로 선정됐다. 환경부(장관 한정애)와 중소벤처기업부(장관 권칠승)는 5월3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2022년도 그린뉴딜 유망기업으로 선정된 30개사와 함께 선정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수여식에는 김법정 환경부 기후탄소정책실장, 차정훈 중소벤처기업부 창업벤처혁신실장 등이 참석해 유망기업에게 그린뉴딜 유망기업 선정서와 동판을 수여했다. 이번에 선정된 그린뉴딜 유망기업 30개사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나갈 재생에너지, 정보통신기술(ICT), 순환경제 등 분야에서 서면·발표평가 등을 거쳤다. 평균경쟁률 은7.3:1을 기록했다. 녹색혁신기업분야에서는 태양광 폐패널, 폐플라스틱 재활용 등을 통해 부가가치를 창출하거나 탄소저감 촉매, 실내공기 빅데이터플랫폼 등 미래수요기반 기업들이 선정됐다. 그린벤처분야에서는 탄소중립기여도, 중소기업적합성, 사업전략성 등을 평가해 탄소저감, 그린정보통신, 첨단 그린주택, 그린차량 등 친환경관련
스마트팜기술과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시스템인 태양열·지열히트펌프 하이브리드시스템(Solar&GSHP Hybrid System)을 결합해 효율적인 에너지생산·저장·관리가 가능한 미래형 스마트 농업모델이 개발될 전망이다. 세한에너지(대표 권영호)는 애플망고, 만감류 등 아열대작물 시설원예온실 난방부하를 신재생열에너지로 100% 공급하기 위한 ‘미래형 스마트 시설원예용 신재생 융복합시스템 개발 및 실증사업’에 참여해 실증설비 구축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북도 영천시가 추진하고 있는 3만6,727m² 규모 스마트팜 조성단지사업의 세부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다. 실증사업대상지 규모는 8,000m²로 이중 애플망고 재배온실은 2,818m², 만감류 재배온실은 2,112m²로 구성됐다. 태양열·지열히트펌프 하이브리드시스템을 통해 생산된 열을 아열대작물의 최적 생장온도를 유지하기 위한 유일한 난방원으로 활용하게 된다. 이를 통해 스마트팜과 ICT기반 친환경에너지 융복합 기술접목을 통한 미래농업가치를 구현하고 선진농업인프라를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 세한에너지는 이번 사업의 주관기관으로서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대전대, 영천시농업기술센터와 함께 사업을 진행하
환경부(장관 한정애)는 4월27일 지역의 탄소중립을 선도할 ‘탄소중립 그린도시사업’ 대상지 2곳으로 경기도 수원시와 충북도 충주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우리나라가 탄소중립사회로 전환을 본격화함에 따라 지역중심 탄소중립 이행 및 확산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환경부가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사업이다. 수원시와 충주시는 지역의 온실가스 배출진단을 토대로 청정에너지 전환, 흡수원 확대, 순환경제 촉진 등 공간적 특성에 맞는 온실가스 감축전략을 종합저으로 평가받아 선정됐다. 수원시는 행정타운과 △공동주택 △상업지구 △산업단지 등이 복합적으로 어우러진 고색동 일원을 대상지로 해 △공공건물 태양광 발전 및 그린수소 생산 등 에너지전환 △방치된 국공유지 활용 흡수원 확충 △폐기물 스마트 수거시스템 등을 핵심사업으로 ‘그린경제로 성장하는 탄소중립 1번지 수원’을 만들 계획이다. 충주시는 주거·상업·공공중심의 기업도시 일부지역인 용전리 일원을 대상지로 해 △수소모빌리티 스테이션 조성 등 에너지전환 △탄소흡수 군집식재숲 조성 등 흡수원 확충 △도시열섬 저감시스템 구축 등을 핵심사업으로 ‘국토의 중심, 탄소중립 그린도시의 중심이 되는 충주’를 만들 계획이다. 환경부는 이번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는 최근 2022년 처음 도입하는 공공형 통합바이오에너지화시설(이하 공공형 에너지화시설)사업의 첫 사업대상자로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하 JDC)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공공형 에너지화시설사업은 지자체·공공기관이 주도해 축분 등 유기성폐자원을 활용해 바이오에너지를 생산하고 공급하는 한편 축분 에너지화 확대에 걸림돌로 제기된 지역주민 수용성 확보문제 등을 해소하기 위해 2022년 처음 도입하는 공공주도 사업이다. 농식품부는 입지갈등을 최소화하고 지역주민 수용성을 강화하는 한편 농촌지역 처리가 곤란한 다양한 유기성 폐자원의 적정처리를 위해 공공주도의 통합처리형 에너지화시설 사업대상자를 지난 2021년 하반기부터 공모 및 평가를 거쳐 최종선정했다. 심사에 참여한 관계자는 “사업예정 부지확보 노력 및 주민동의절차 추진상황 등 연내 사업추진 가능성에서 JDC가 상대적으로 우수한 것으로 평가되고 지역주민과의 소통, 다양한 상생방안 강구노력 등 주민수용성 확보와 사회적 가치제고 측면에서 사업취지에 부합했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 산하 공공기관인 JDC는 이번 사업을 위해 제3차 제주국제자유도시 종합계획 내 총사업비 823억원 규모의 ‘그린에너지
서울시가 전기요금 절감과 건물미관 개선효과를 거둘 수 있는 건물일체형태양광(BIPV) 설치보조금 신청접수를 6월10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BIPV는 태양전지를 건물외장재로 사용하는 것으로 건물 옥상으로 한정된 기존 태양광 설치와 달리 창호, 외벽, 지붕 등 건물의 다양한 공간에 설치할 수 있어 친환경에너지 보급뿐만 아니라 도시미관 개선에도 효과적이다. 서울시는 지난 2020년부터 전국 지자체 최초로 BIPV 민간보급사업을 추진해왔다. 이를 통해 건물의 옥상이나 발코니, 베란다 등에 고정하는 기존 태양광설비의 틀에서 벗어나 신기술 태양광시장 생태계를 조성하고 있다. 올해 지원사업 예산은 총 15억원이다. 현재까지 추진한 지원사업으로 강남구, 서초구, 양천구 등에 4개소 조성을 완료했으며 1개소는 조성 진행 중으로 누적 지원규모는 총 22억원에 달한다. 지원사업 대상자로 선정되면 설치비의 최대 80%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올해도 디자인형과 신기술형 태양전지에 대해 지원하고 보조금은 기준에 따라 차등지급된다. 디자인형은 육안으로 구분하기 어려운 적용형태를 의미하며 설치비 상한기준은 리모델링 최대 600만원/kW, 신축 최대 400만원/kW 등 범위 내에서 70
환경부(장관 한정애)와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안병옥)은 4월27일 데이원에너지와 ‘저탄소 청정연료 전환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에 참여하는 할당업체의 온실가스 감축부담을 완화하고 산업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2015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탄소중립설비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2050 탄소중립 선언, 2030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 상향 등으로 할당업체의 부담이 커질 것으로 예상돼 탄소중립설비 지원사업 예산이 지난해 222억원대비 4.4배 늘어난 979억원으로 편성됐다. 또한 산업단지에 열을 공급하는 집단에너지사업자(할당업체)가 유연탄 연료를 바이오매스 등 온실가스 배출이 적은 연료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환경부는 유연탄을 사용하는 데이원에너지의 보일러 2기 중 1기를 바이오매스로 연료전환하도록 국고 100억원을 지원한다. 환경공단은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사업운영관리를 맡게 된다. 데이원에너지는 올해부터 2024년까지 3년에 걸쳐 보일러 1기의 연료를 유연탄에서 바이오매스로 전환한다. 환경부는 지원사업이 완료되면 2025년부터 매년 약 53만톤의 온실가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는 최근 지자체 및 공공기관과 협업해 축분 에너지화시설에서 버려지는 발전폐열을 활용해 인근 시설원예 농가에 난방온수를 무상공급한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축분 에너지화시설의 발전폐열은 시설의 자체 난방용으로 일부 사용하고 대부분 버리고 있었지만 최근 유류가격 급등에 따른 시설원예 농가의 생산비가 증가하면서 에너지비용 절감을 위한 새로운 방안으로 발전폐열의 활용이 활발하게 논의됐다. 이에 따라 농식품부는 지난해 가축분뇨 에너지화시설의 발전폐열 공급시설 지원이 가능토록 해당 지침을 개정하는 한편 축분 에너지화시설을 운영하는 전국 8개소에 대한 발전폐열 공급가능성을 분석해 청양군 소재 시설에 발전폐열 시설온실 공급 시범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청양군에 위치한 칠성에너지 축분 에너지화시설은 농식품부에서 지원한 공동자원화시설로 연간 5만7,000톤의 축분과 2만5,000톤의 음·폐수 처리를 통해 연간 약 2,170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6,000MW의 전기를 생산하고 있으며 시간당 약 1,031kW 발생하는 폐열은 대부분 버리고 있는 상황이었다. 농식품부는 청양군, 한국농어촌공사, 축산환경관리원 등과 함께 에너지화시설의 발전폐열을 시설온실에 제공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문승욱)는 4월25일 ‘2022년 신재생에너지 보급지원사업’을 공고하고 5월9일부터 신청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신재생에너지 보급지원사업은 주택 또는 건물소유주가 자가소비를 목적으로 태양광, 지열 등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하는 경우 설치비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예산규모는 자가용 신재생에너지 설치수요 증가추세를 반영해 2021년대비 181억원 증가한 3,192억원이다. 주택·건물지원사업은 단독·공동주택, 상가·공장 등에 자가소비 목적의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하는 경우 설치비의 일부를 지원하는 것으로 총 1,435억원이 지원된다. 올해부터는 전기사용량이 많은 산업단지의 경우 신재생에너지 설비설치에 따르는 전력요금 절감효과가 크다는 점을 고려해 입주기업에 대해 선정평가 시 가점을 부여할 예정이다. 융복합지원사업은 지자체·공공기관 주도로 민·관협력체를 구성해 지역단위로 보급하는 설비에 대해 설치비를 지원하며 주택·상가·공공기관 등 여러 건물에 태양광, 태양열, 지열, 연료전지 등 두 종류 이상의 신재생에너지원을 융합해 설치해야 한다. 특히 최근 지자체 차원의 신재생에너지 수요발굴 활동이 증가하는 추세를 고려해 2022년 융복합지원
수소연료전지 전문기업 에스퓨얼셀(대표 홍성민·김민석)은 4월26일 ‘2022년도 우수협업기업 포상’ 시상식을 개최해 협력업체와의 동반성장 및 상생경영을 다짐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박노호 이스퀘어 대표·노원조 상무 △이재종 동남ES 대표 △김인호 지스 대표 등 우수협업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의 핵심관계자들이 참석해 우수 협력사례를 공유했다. 에스퓨얼셀은 협력사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상호신뢰를 기반으로 동반성장을 실현해 나가기 위해 올해부터 우수협업기업에 대한 포상을 실시키로 했다. 이날 행사를 통해 지난 한해 동안 부품품질 향상 및 영업목표 달성을 위한 협력업체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협업기업에는 ‘에스퓨얼셀 No.1 협업기업’이라는 타이틀과 함께 트로피, 현판이 수여됐으며 매출향상과 지속성장을 위한 기술·인력자원 등의 적극적인 수혜자격이 부여됐다. 에스퓨얼셀은 우수협업기업 혜택을 계약이행보증보험 면제기회 및 코로나19 긴급경영안정자금 등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에스퓨얼셀은 국내 유일 수소에너지 Fabelss 기업으로서 R&D와 비즈니스 모델개발에 역량을 집중해 수소에너지 신시장을 창출과 함께 제품 생산과 영업을 28개 협력업체들과 함께
린나이는 4월28일 지난해 우수한 고객서비스로 높은 만족도를 보여 눈에 띄는 매출과 매출성장을 이룬 △서울시 △인천시 △부산시 △대구시 △광주시 등 전국 33곳 우수대리점을 지정해 포상하는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우수대리점 타이틀의 영광을 얻은 대리점들은 대부분 전년도 우수대리점으로 수상한 이력이 있는 대리점들로 포진돼있었다. 우수대리점들은 지속적으로 설비, A/S 등 우수한 고객서비스와 높은 품질경쟁력을 유지하고 발전시켜온 것으로 나타났다. 고객에게 보답하는 마음으로 철저한 제품시공과 친절한 서비스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우수대리점들은 대리점 운영에 있어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중요한 시공·서비스품질에 충실한 모습을 지속적으로 유지해오고 있다. 특히 고객만족을 위한 개별고객관리와 홍보시공·사후관리품질을 제고해 신뢰도를 쌓고 직원관리에도 힘을 쏟는 등 전국의 우수대리점들은 꾸준한 관리와 노력이 동반돼 매출과 성장면에서 우수한 성적을 기록했다. 신뢰도 높은 가스기기 시공품질과 사후관리, 친절한 고객응대는 전국의 우수대리점들의 공통적인 핵심요소로 작용했다. 우수대리점은 최근 소규모 특판시장이 위축됐음에도 불구하고 개인고객별 철저한 맞춤판매와 전략으로 대리점
경동나비엔은 4월26일 환경부에서 주관하고 있는 저소득층 대상 친환경 콘덴싱보일러 지원사업에 추가지원을 확대해 저소득층 국민이 비용을 부담하지 않고 보일러를 교체할 수 있도록 적극 나선다고 밝혔다. 저소득층 친환경 콘덴싱보일러 지원사업은 관련법규에 따른 수급권자와 차상위계층 및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설치 후 10년 이상 노후보일러를 경동나비엔 친환경 콘덴싱보일러로 설치 및 교체할 경우 경동나비엔은 정부지원금 60만원을 초과한 보일러 교체비용 전액을 지원한다. 이번 추가지원은 4월25일부터 시작되며 경동나비엔 친환경 콘덴싱보일러 NCB353모델이 지원대상이다. 경동나비엔은 1998년 아시아 최초로 콘덴싱보일러를 개발하고 에너지절감과 환경보호를 위해 콘덴싱보일러의 국내 보급에 앞장서왔다. 우리사회에 필요한 기술개발을 통해 사회에 기여하겠다는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에너지의 효율적 사용과 대기환경 개선에 기여할 수 있는 제품을 생산하겠다는 기업철학이 근간이다. 콘덴싱보일러는 일반보일러대비 미세먼지 발생의 주요원인인 질소산화물(NOx) 배출이 약 79% 적으며 CO₂배출량 또한 크게 줄일 수 있어 대기질 개선에 기여할 수 있다. 지난 2020년 4월 대기관리권
지난해 12월 경기도 고양시 일산신도시에서 싱크홀 발생이 연달아 발생한 가운데 지하공간 개발에 따라 발생이 증가하고 있는 유출지하수의 관리와 활용방식 변화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지속 발생하고 있는 싱크홀은 지하공간에 있는 지하수 유출로 인한 지중공동화가 주요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도시발달에 따라 지하개발이 확대됨에 따라 유출지하수 발생이 증가하고 있다. 2021년 기준 서울시에서만 1일 유출지하수 발생량은 19만6,000톤으로 2011년 16만6,000톤에서 20% 증가했다. 또한 활용하지 못하고 버려지는 유출지하수는 지난해 2,460만톤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를 하수처리비용으로 환산하면 270억원에 달한다. 서울시 유출지하수현황에 따르면 건물부문 유출지하수 1일 발생량은 9만7,052톤 중 하수도로 방류되는 유출지하수는 8만3,006톤으로 85%에 달하는 것으로 활용이 미미한 상황이다. 이렇게 발생하는 유출지하수는 대부분 하천유지용수나 하수도로 배출되고 있다. 하천유지용수나 하수도를 통해 유출지하수가 배출됨에 따라 지중공동화는 지속적으로 이뤄지게 되며 이는 지하공간의 불안정화를 야기하며 싱크홀 발생으로 이어지게 된다. 또한 서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4월21일 전남도 여수에서 청정수소관련 기업인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수소산업 생태계조성의 일환으로 청청수소의 국내 생산 및 활용 확대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관련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이를 해소할 수 있는 지원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문승욱 장관은 “수소는 탄소중립 실현의 핵심수단이자 미래의 새로운 성장동력이면서 기존 화석연료와 달리 우리 자본과 기술로 생산할 수 있는 에너지안보 자원”이라며 “수소산업 생태계 조성 촉진을 위한 국내 청정수소의 생산, 활용 확대에 적극적인 투자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정부도 기술개발과 실증사업 지원을 통해 기업의 기술력을 제고하고 수소법 개정에 맞춰 ‘청정수소인증제’와 ‘청정수소 구매·공급제도(CHPS)’를 도입하는 등 청정수소가 조속히 경제성을 갖추고 안정적인 수요처를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행사에 참석한 기업 관계자들은 △다양한 방식의 수전해 기술개발, 실증사업 및 해외시장 진출에 대한 정부지원 확대 △실증사업 진행을 위한 수전해장비 파열시험 기준의 국내·외 기준조화 등 규제합리화를 요청했다. 산업부는 규제샌드박스제도를 활용해 수전해설비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박재현)는 4월20일 최근 급격히 줄어든 강수량 등으로 도서·산간지역의 비상급수가 계속되고 있지만 국민불편을 최소화하고 피해가 추가 확산되지 않도록 지역별 맞춤형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근 3개월간 전국에 내린 강수량은 평년대비 약 72.6% 수준인 107.3mm이며 전국 다목적댐 유역에 내린 비의 양도 예년평균대비 78.1% 수준인 105.0mm 수준에 불과하다. 이로 인해 진도, 완도, 통영 등 일부 도서·산간지역은 비상급수를 시행하고 있으며 4월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적을 것으로 전망돼 주민불편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K-water는 환경부와 함께 시설별 연계운영 등을 통한 체계적 수자원관리는 물론 수원확보 다변화를 위한 지하수원 활용지원사업 및 비상급수지역에 병입수돗물 지원 등 봄철 가뭄으로 인한 주민 불편해소를 위해 지역별 맞춤 대응을 진행하고 있다. 욕지도의 경우 나눔지하수사업의 일환인 지하수 공공관정을 활용한 비상수원 확보로 약 1,000여명의 주민에게 안정적으로 물을 공급하고 있으며 대이작도, 안마도, 보길도의 경우 지하수저류지를 통한 추가수원 확보로 가뭄극복을 추진하고 있다. 국지적 물
민·관합동 수열에너지 보급 시범사업을 통해 2만4,350RT 규모의 수열에너지 적용이 이뤄질 전망이며 이를 바탕으로 2025년부터 적극적인 수열에너지 보급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환경부(장관 한정애)와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박재현)는 4월20일 서울시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8개 수열에너지 보급 시범사업 대상기관과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8개 시범사업 대상기관은 △삼성서울병원 △더블유티씨서울 △미래에셋자산운용 △상주시 △앤씨소프트 △한국전력거래소 △충북도 △경남도 △교육청(에너지규모 순) 등이며 이들 기관의 건물 9개소에 수열에너지가 적용된다. 사업자 규모 (RT) 사업자 규모 (RT) 합 계 2만4,350 5. 상주 스마트팜(지자체) 600 1. 삼성서울병원(대기업) 1만1,200 6. 청주전시관(지자체) 300 2. 미래에셋자산운용(대기업) 2,000 7. 상주상하수도사업소(지자체) 56 3. ㈜엔씨소프트(중견기업) 600 8. 신방초등학교(지자체) 46 4. 한국종합무역센터(중소기업) 8,948 9. 한국전력거래소(공공) 600 ▲ 수열에너지 보급·지원 시범사업 대상자 선정결과. 이번 협약은 환경부가 처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