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박재현)는 4월22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블루골드 물산업, 미래를 개척하라’를 주제로 ‘물산업 투자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물산업 투자활성화를 위한 ‘물산업 투자기관 협의회’를 출범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1·2부로 나눠 진행됐으며 물분야 중소·벤처기업들에 투자유치와 판로개척 기회제공을 위한 부대행사인 전시부스 운영, 1:1 투자·구매상담회 등도 함께 진행됐다. 1부에서는 물산업 투자기관 협의회 출범과 물산업 펀드 1호인 ‘충청 지역혁신 벤처펀드’의 첫 번째 투자를 확정짓고 유망물기업 2개사와 투자계약을 체결했다. 2부에서는 물산업 유망스타트업 10개사의 투자연계 IR이 진행됐다. 물산업 투자기관 협의회는 물산업 육성 및 투자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협업기구로 물산업에 대한 민간투자자들의 관심과 접근성을 높이고 유망기업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기 위해 출범됐다. 협의회는 △K-water △한국벤처투자 △D3쥬빌리파트너스 △인라이트벤처스 △경남벤처투자 △대덕벤처파트너스 △미래기술지주 △블루포인트파트너스 △BNK벤처투자 △비하이인베스트먼트 △서울투자파트너스 △인탑스인베스트먼트 등 12개 기관이 참여한다. 12개 기관은 물산업 유망기
신재생에너지 바이오매스보일러 전문기업 규원테크(대표 김규원)는 지난 4월13일 2022년 2분기 경산 희망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경산시 남산면 송내리에 위치한 규원테크는 귀뚜라미그룹 총괄사장을 역임한 김규원 대표가 2010년 세계 최고수준의 바이오매스 전문기업을 목표로 창업했으며 △목재펠릿 △목재칩 △축분펠릿 등을 연료로 사용하는 펠릿보일러 및 난방기, 목재칩보일러, 축분보일러 등을 생산하고 있다. 특히 전 직원 중 30% 이상이 연구인력으로 구성됐으며 매년 매출액의 10% 이상을 연구개발비에 투자하며 탄소중립 달성에 기여할 수 이는 바이오매스기술 확보에 전념하고 있다. 경산시는 이날 규원테크를 경산 희망기업으로 선정하고 시청 국기 게양대 앞에서 게양 및 현판 전달식을 진행했다. 규원테크는 최근 경북도와 함께 토양·지하수오염의 원인인 축분을 펠릿화해 청정에너지로 활용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사업의 일환으로 청송군 토마토 시설재배농가에 펠릿보일러를 적용했으며 운전데이터를 수집해 표준 보급모델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규원테크는 직원들이 가족과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수요일을 가정의 날로 지정해 1시간 빠르게 퇴근하고 있으며 복리비용 증대, 기숙사
대성쎌틱에너시스(대표 고봉식)는 4월18일 지스타허브(대표 이종관)와 ‘각방시스템 A/S 통합서비스’에 관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각방시스템의 전반적인 콜센터 운영관리, A/S 부품수불 등에 관한 서비스사항에 대해 합의했다. 각방시스템은 △온도조절기 △구동기 △밸브제어기 △온도조절밸브 △정유량밸브 등으로 구성되며 각 방마다 난방을 제어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대성쎌틱은 국내 최초로 가스보일러를 도입했으며 70여년의 탄탄한 기술력을 보유했다. 최근 보일러뿐만 아니라 환기시스템, 각방시스템 등 홈네트워크분야로 사업을 확장해나가고 있다. 지스타허브는 난방시스템 제조전문기업으로 전국 주요 아파트 70만호 이상에 납품한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대성쎌틱은 지난해 롯데보일러 서비스권을 인수했으며 약 420여개 대리점을 통해 영업 및 서비스인프라를 견고하게 다져왔다. 또한 이번 업무협약으로 갑작스러운 한파로 인해 동파관련 서비스신청이 급증하는 성수기에도 고객들에게 원활한고 신속한 A/S 서비스제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성쎌틱의 관계자는 “양사의 적극적인 업무협업으로 국내 가정용 보일러시장은 물론 각방시스템시장에서의 영향력을 더욱 확장할 계획
공기열을 신재생에너지원에 포함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신에너지 및 재생에너지 개발·이용·보급 촉진법(이하 신재생에너지법)’ 일부개정법률안이 발의됐다. 송갑석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이 4월18일 대표발의한 신재생에너지법 일부개정법률안이 4월19일부터 28일까지 입법예고됐다. 이번 일부개정법률안이 통과되면 광역자치단체가 지역별 기후환경과 신재생에너지 수급상황 등에 따라 공기열을 신재생에너지로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우리나라는 2030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 상향을 통해 2030년까지 2018년대비 40%의 온실가스를 감축해야 하며 EU, 미국 등의 탄소국경세에 대응하기 위한 방안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국내 중소기업은 직접수출뿐만 아니라 국내 납품 등을 통한 간접수출 규모도 상당한 만큼 탄소중립 달성에 취약한 기업들의 직접적인 타격과 해외시장에서의 경쟁력 감소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냉난방효율화에 쉽게 적용 가능한 공기열방식의 탄소배출 저감정책이 도입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특히 건물 최종 에너지소비구조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냉난방의 경우 태양광 이외의 타 에너지원 도입이 미미한 상황에서 공기열은 건물부문
산업계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저탄소설비 구축과 R&D 투자에 정부의 융자지원이 본격화된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문승욱)는 4월18일 ‘2022년도 탄소중립 전환 선도프로젝트 융자지원사업(이하 융자사업)’을 공고했다. 이번 융자사업은 중소·중견·대기업이 계획하고 있는 온실가스 감축관련 기술적·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설비와 R&D에 대한 투자프로젝트를 지원대상으로 하고 있다. 올해 융자규모는 1,500억원으로 융자기간은 최대 10년(3년거치, 7년 분할상환)까지이며 융자금리는 최저 1.3%가 적용될 예정이다. 최대 500억원이 지원되는 시설자금은 선도프로젝트 수행에 필수적인 시설(설비, 건축구조물 등 포함)을 설치하는데 필요한 자금 또는 기술사업화에 해당하는 시제품 생산시설을 설치하는데 필요한 자금이다. R&D자금의 한도는 100억원으로 선도프로젝트관련 기술·공정·제품 등의 개발에 소요되는 자금과 선도프로젝트를 통해 개발 후 기술사업화에 지원된다. 이를 위해 산업부는 한국산업단지공단을 전담기관, 전국 13개 시중은행을 융자지원 취급은행으로 지정했다. 또한 신용보증기금과 보증협력프로그램을 개발해 보증한도 확대와 보증수수료 인하도 추진할 계획이다
에이치앤파워(대표 강인용)는 지난 3월16일 NICE평가정보에서 실시한 기술신용평가에서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시스템기술이 최우수등급(T-3)을 받았다고 4월18일 밝혔다. 기술신용평가는 기술력을 중심으로 기업의 △기술성 △권리성 △시장성 △사업성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 평가하며 기술사업화를 통해 발생할 수 있는 기술의 경제적 가치를 가액·등급·점수 등으로 평가하는 시스템이다. 이번 기술신용평가에서 에이치앤파워는 SOFC시스템기술로 기술경쟁력과 사업화 역량, 미래성장가능성 등을 나타내는 기술등급 중 상위 3단계에 해당하는 최우수등급을 획득했다. 에이치앤파워는 SOFC 기술력 수준이 상위 20%에 해당하며 기술환경에 대한 능동적 대처를 통해 미래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이라는 것을 입증했다. 에이치앤파워는 2009년 수소추출기술을 기반으로 설립돼 디젤개질기술을 비롯해 다양한 액체연료로부터 수소를 추출하는 개질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20여개의 관련특허를 확보하고 있다. 축적된 기술을 바탕으로 SOFC제품인 ‘에너블럭(EnerBlock) 3kW시스템’ 개발을 완료했으며 2021년 KS인증을 획득했다. 또한 모빌리티용 수소충전솔루션인 하이지10(HyG-10)을
세한에너지(대표 권영호)는 4월13일부터 15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된 ‘제19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에 참가해 난방 및 급탕효율이 우수한 태양열 집열기를 선보였다. 2004년 설립된 세한에너지는 설립 이후 태양열에너지분야 대구·경북지역에서 유일하게 최고효율 태양열 인증기술·제품을 공급하며 태양열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태양열과 태양광기술을 접목한 태양광·열 융복합시스템을 출품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 태양광·열 융복합시스템은 태양광패널로 생산된 전력과 태양열집열기로 생산된 열을 동시에 활용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각 기술이 가지고 있던 한계점을 보완하고 각각 설치할 경우 면적대비 설치면적을 줄일 수 있다. 세한에너지의 태양열 온수·급탕시스템은 주택, 건물 등에 난방·온수전용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태양열 보조열원 자동변환시스템 △보조열원 룸콘트롤 △융복합에너지 통합관리시스템 등을 적용해 사용자의 이용편의성을 제고했다. 세한에너지의 관계자는 “태양열에너지는 높은 효율로 청정한 열을 생산할 수 있으며 이를 난방 및 급탕에 활용함으로써 탄소배출을 절감할 수 있다”라며 “태양광·열 융복합시스템을 통해 동일 설치면적으로 신재생 전력과 열을 활용할 수
지열전문기업 혁신이앤씨(대표 김수화)는 4월13일부터 15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된 ‘제19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에서 지열에너지에 대한 기술력으로 많은 참관객으로부터 호평받았다. 혁신이앤씨는 2002년 설립이후 △기계설비공사업 △냉난방시스템 및 기타 기계설비 기술력을 바탕으로 2008년 지열시스템분야 신재생전문기업으로 거듭났다. 우수한 지열시스템 기술력을 인정받아 2012년 처음 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보급사업 참여기업으로 선정된 후 올해까지 12년 연속으로 선정됐다. 또한 에너지공단의 대구·경북 권역별 지열 A/S 전담기관으로 선정되며 기존 설치된 지열시스템이 우수하고 안정적인 효율로 운전될 수 있도록 기여하고 있다. 혁신이앤씨의 특허기술이 적용된 지열히트펌프는 5RT기준 COP가 3.86에 달하는 등 뛰어난 효율성능을 자랑한다. 특히 연중 안정적으로 온도대를 유지하는 지열의 특성을 바탕으로 냉난방공급이 가능해 사계절 활용을 통해 화석연료사용을 절감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기름보일러, LPG, 심야전기 등 기존 난방열원대비 최대 75%의 난방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 혁신이앤씨의 관계자는 “혁신이앤씨는 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 참여기업으로서 지
일시: 2022년 4월20일~22일장소: 코엑스 주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주관: 한국무역협회,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 정보통신기획평가원, 대학정보통신연구센터협의회 등후원: 산업통상자원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전시품목: 언택트기술, AI, IoT 및 ICT 융합서비스, 디지털트윈, 메타버스, 메타버스, 스마트 디바이스, 블록체인 등
지하수, 토양오염의 주원인으로 지목받던 축산분뇨(이하 축분)가 친환경 에너지원으로써 전력위주의 농업에너지소비를 청정에너지로 전환해 농업분야 탄소중립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도(지사 이철우), 한국전력공사(사장 정승일)은 4월15일 경북도 청송군 소재 유리온실 시설농장에서 ‘축분고체연료 이용 농가 열에너지 공급 실증시험설비’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성조 경북도 행정부지사 △김숙철 한전 기술혁신본부장 △이만근 한전 경북 본부장 △제갈성 한전 전력연구원 부원장 △이성호 청송군 부군수 △김규원 규원테크 대표 △이준호 켑코에너지솔루션 대표 △정창남 농림축산식품부 축산환경자원과 서기관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현재 대부분의 축분은 퇴·액비화를 통해 처리되고 있으나 토양 부영양화 및 농경지 감소 등으로 인한 살포가능지역 감소, 축산업 규제 강화로 축분처리에 대한 환경오염 문제가 대두되고 있다. 경북도와 한전은 2020년 ‘축분고체연료 기반 농업에너지 생산모델 실증 및 정책수립’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021년 경북도, 한전, 규원테크, 켑코에너지솔루션 등은 축분고체연료 이용 농업 열병합발전 실증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
종합 에너지기업 대성에너지는 4월13일부터 15일까지 개최된 ‘제19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에 참가해 △연료전지 공급사업 △구역형 집단에너지사업(CES) △바이오가스 연료화사업 등 청정에너지 보급사업을 소개했다. 대성에너지는 △대구 △경산 △칠곡 △고령 등 지역에 도시가스를 공급하고 있으며 도시가스사업을 바탕으로 신재생에너지, 환경에너지 등 분야의 기술과 노하우로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대성에너지의 연료전지 공급사업은 마을형과 산단형으로 구분된다. 마을형 연료전지 공급사업은 지리환경과 경제성 등의 문제로 도시가스 공급이 어려운 지역에 연료전지를 설치해 도시가스 배관공사에 대한 경제성을 확보하고 지역주민에게 도시가스를 공급하는 사업이다. 산단형 연료전지 공급사업은 주거지역, 산단 유휴부지 등에 연료전지를 설치해 청정에너지를 생산하는 사업이다. 대성에너지는 연료전지 공급사업을 통해 소외지역 에너지자립과 일자리창출에 기여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상생발전하고 있다. 구역형 집단에너지사업은 천연가스를 연료로 전기와 냉난방을 위한 열을 생산해 △주택 △학교 △상업시설 등에 공급하는 사업으로 에너지절감, 대기환경 개선효과 등이 우수해 지역 에너지자립에 기여하고 있다.
태양열에너지 전문기업 극동에너지(대표 사공명건)는 4월13일부터 15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된 ‘제19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에서 태양열집열기 ‘해조아’와 태양광·태양열설비 점검을 위한 열화상드론기술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 극동에너지의 해조아는 탱크내부에 동코일이 적용된 코일내장형 태양열온수기다. 간접가열방식으로 일정한 온도로 온수를 생산할 수 있으며 동코일에 상수도를 직접연결할 수 있어 높은 수압으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매니폴드 내·외부를 스테인리스로 제작해 내구성이 우수하며 고밀도 우레탄폼을 적용해 단열성능이 뛰어나다. 특히 태양열을 흡수하는 진공관은 선택흡수코팅을 적용해 에너지흡수율이 95% 이상이며 방사율은 6% 미만으로 높은 성능을 자랑한다. 이와 함께 무가교발포단열 처리된 축열탱크는 보온성능이 우수하며 노출배관을 보호하기 위해 알루미늄으로 케이싱됐다. 태양광·태양광설비는 하절기 고온으로 인한 고장 및 효율저하가 빈번하게 발생한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극동에너지는 대규모 태양광·태양열설비를 효율적으로 점검하기 위한 열화상드론 점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극동에너지의 관계자는 “열화상 드론을 광범위한 설비를 짧은 시간에 점검하고 온도대별 학습을
케이앤에스에너지(대표 김수화)는 4월13일부터 15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된 ‘제19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에 참가해 단일·이중진공관형 태양열집열기를 선보였다. 케이앤에스에너지는 제1호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연구소기업으로 태양열분야의 오랜 연구를 지속하며 태양열 온수·난방설비, 중대형 태양열시스템 등 관련 제품, 기술을 꾸준히 개발하고 있다. 케이앤에스에너지의 단일진공관형 태양열집열기는 집열튜브가 단일진공관구조로 설계돼 빛의 투과율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또한 특수 티타늄합금이 코팅된 판형 집열판이 히트파이프에 부착돼 열을 흡수, 전달한다. 이를 통해 이중진공관형 집열기대비 약 30% 이상 효율이 우수하다. 특히 편심 앤드캡을 적용해 매니폴드에 부착된 AIr Vant를 제거해 제작비용을 절감하고 열매체 난류영역을 확대해 열교환 성능을 약 5% 이상 향상시키는 특허기술이 적용됐다. 케이앤에스에너지의 이중진공관형 태양열집열기는 흡수체 코팅된 유리관과 유리관 사이를 진공상태로 설계됐다. 내부 알루미늄 구조체의 열방출이 최소화되고 흡수력이 향상됐으며 이를 통해 외부 변화에 영향을 적게 받아 사계절 집열량이 우수한 것이 강점이다. 이송, 설치가 간편하며 열매체가 진
대구시(시장 권영진)와 경북도(도지사 이철우)는 4월13일부터 15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연료전지, 수소,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분야 최신기술 및 제품을 만나볼 수 있는 ‘제19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를 개최했다. 올해로 19회를 맞는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는 2004년 국내 첫 개최 이후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하면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세계 10대 신재생에너지 전문전시회로 자리를 굳혔다. 이번 전시회는 25개국 핵심기업 251개사가 참여해 700부스 규모로 개최됐으며 신재생에너지분야 혁신기술 및 신제품을 한자리에서 비교할 수 있고 국내·외 산업정책과 해외시장 동향을 파악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특히 많은 태양광모듈기업이 차별성을 갖춘 건물일체형태양광(BIPV)을 선보이며 건물분야 탄소중립방안으로 많은 참관객으로부터 관심을 받았다. 신성이엔지, BIPV·차세대 태양광기술 선봬신성이엔지는 양면 태양광모듈와 컬러 BIPV인 솔라스킨, 차세대기술로 주목받고 있는 N타입 태양광모듈을 선보였다. 신성이엔지의 양면 태양광모듈은 전면은 물론 산란광이나 바닥에서 반사되는 빛을 받아 발전할 수 있어 발전환경에 따라 단면 태양광모듈대비 5~25% 추가발전이 가능하다. 특히 납이
조달청(청장 김정우)은 4월13일부터 15일까지 고양시 킨텍스에서 국내 유일 공공조달 종합박람회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를 개최해 우수조달기업의 실질적인 판로개척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행사는 중소기업의 신기술 제품판로와 신생기업의 공공조달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를 통해 우주조달기업은 제품과 신기술을 홍보하고 공공기관 구매담당자는 다양한 공공조달 물품을 비교하고 최적의 물자와 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올해는 조달청 및 중소벤처기업부 등 다양한 공공기관의 혁신제품과 창업·벤처기업에 대한 신기술·신제품의 공공수요를 창출해 혁신성장을 지원하는데 행사의 초점이 맞춰졌다. 행사는 △전기전자관 △안전제품관 △건설환경관 △사무기기관 △기계장치관 △경기도중소기업관 △혁신성장관 △창업벤처 청년기업관 △기술마켓 공동관 △품질보증조달물품관 △공공판로육성관 △특허청 우수발명품 공동관 △창업진흥원 우수 창업기업관 △김해시 공동관 △대구 중소기업공동관 △한국도로공사 기술마켓 등 13개 전시관을 마련해 최신 트렌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김정우 조달청장은 “올해 조달청은 현장에 숨어있는 혁신제품을 발굴하고 구매해 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