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건물, 수송, 에너지분야 등 탄소중립 전분야에 걸쳐 혁신기술을 확보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 온실가스감축 기술을 보유한 기업의 성장과 온실가스 감축성과 창출에 나선다. 서울시는 서울기술연구원과 함께 저탄소 혁신기술의 선제적 발굴과 온실가스감축분야 우수기업의 지속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온실가스 감축 혁신기술 실증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서울시는 온실가스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혁신기술 발굴과 현장적용을 통해 2050년까지 탄소중립 도시조성을 차질없이 이행해나갈 계획이다. 온실가스 저감이나 자원순환관련 중소기업은 영세한 경우가 많아 자금부족으로 적극적인 연구개발에 나서기 어려운 상황이다. 또한 혁신기술을 보유하고 있더라도 상용화를 위한 시제품 성능평가, 신뢰성 평가 등을 위한 실증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탄소중립 전분야 기술개발여건 제공서울시는 영세성과 실증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혁신기술의 시장화를 앞당기기 위해 혁신기술 보유기업을 대상으로 최대 1억5,000만원의 비용과 실증장소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혁신기술 보유기업은 자금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안정적 실증을 통한 기술고도화 및 사업화의 기회를 얻게 된다. 또한 서울
지엔원에너지(대표 최근화)는 4월6일 원주 인터불고호텔에서 ‘수열에너지 도입을 통한 태백 ECO JOB CITY 식물공장 조성사업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태백시의 도시재생사업인 ECO JOB CITY와 관련해 식물공장 조성사업 진행현황과 2022년도 기관별 운영추진계획 등을 공유해 우수한 사업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최만식 태백시청 팀장 △장준영 한국광해공업공단 팀장 △민경천 지엔원에너지 연구소장 △이상민 넥스트온 부대표 △홍희기 경희대 교수 △민준기 경희대 교수 △임효재 호서대 교수 △김종현 한국폴리텍대 교수 △김원욱 한국냉동공조인증센터 책임연구원 △김진영 러셀런텍 대표 △장종연 에이모듈 대표 등 관계자·전문가들이 참석했다. ECO JOB CITY는 태백시 장성동 일대 46만1,761m² 부지에 2024년까지 총 2,153억원이 투입돼 태백시의 노후아파트를 스마트팜으로 탈바꿈하고 풍부한 산림자원을 활용해 대표적 광산도시인 태백시의 대체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워크숍은 △사업추진 배경 및 목적(장준영 한국광해공단 팀장) △ECO JOB CITY 식물공장 건축개요(이상민 넥스트온 부대표) △수열 및 지열설비 계획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박재현)는 4월6일 디지털 업무환경 조성을 통해 업무방식을 혁신하기 위해 ‘로봇기반 업무프로세스 자동화(RPA: Rovotic Process Automation)’를 본격 도입했다고 밝혔다. RPA는 일정한 규칙에 따라 주어진 명령을 수행하는 로봇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업무를 자동화하는 기술이다. 특히 데이터수집, 취합 등과 같이 규칙적으로 반복되는 분야에 활용하면 업무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어 생산성은 높이고 담당자의 단순 실수 등으로 인한 오류인 휴먼에러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다. K-water는 지난 2019년 기초적인 회계업무 등에 대 RPA 시범사업을 처음 도입했다. 또한 지난해에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RPA 적용업무를 공모하는 등 총 23개 업무에 적용해 연간 5,631시간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 2019년 도입된 전사적 자원관리 체계인 SAP시스템의 재무분야 효율성 향상을 위해 △세금고지내역 수집 △전자수이인지 처리 △현금영수증 내역수집 등 6개 업무를 RPA로 자동화해 약 1,400시간의 업무시간 절감을 달성했다. 이와 함께 △댐운영 정보취합 △가뭄 기초정보 취합 △광역상수도 사용량 집계 등 규칙적이고 반복적
수소운송수단으로 주목받는 암모니아를 직접 사용하는 그린암모니아 연료전지와 연료전지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문승욱)는 4월6일 수소생태계 확대를 위해 2022년에만 수소산업 전 주기분야 국가연구개발(R&D) 과제에 1,718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올해 수소산업 전주기 R&D예산 1,718억원은 전년대비 약 62% 증가한 것으로 신규 과제에만 역대 최대 규모인 총 422억원이 지원된다. 이번에 선정된 총 22개의 신규과제 수행기관들은 지난 1월 2022년 수소분야 R&D과제 기획공고가 발표된 후 지난 3월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주관 평가를 통해 선정됐다. 수소 전분야 기술력 제고 추진당초 2022년 수소분야 R&D는 수소의 △생산 △저장 △활용 △안전 등 수소경제 전분야에서의 핵심기술 개발 및 확보를 최우선 목표로 기획됐다. 다수의 대규모 실증과제를 통해 현재 연구단계 수준의 수소기술을 조속히 상용화하는데 주안점을 뒀다. 수소생산분야에서는 경제성 있는 수전해설비 운용기술 확보를 위해 10MW급 이상 대규모 실증프로젝트 실시 등 청정수소 생산기반 강화에 초점이 맞춰졌다. 그간 2017년
수소융합얼라이언스(H2KOREA, 회장 문재도)는 4월6일 온라인 비대면을 개최된 ‘한·스웨덴 수소 파트너십 행사’를 계기로 스웨덴수소협회 Vätgas Sverige(회장 안데쉬 룬델)와 수소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MOU체결을 통해 수소경제 조기이행을 위해 협력하고 △정기교류 및 행사 개최 △민간협력 및 교류지원 △국제협력 네트워크 구축 △공동 수소정책 발굴·지원 등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 MOU 체결과 함께 스웨덴수소협회는 ‘글로벌 수소산업협회 얼라이언스(GHIAA)’ 발족을 위한 공동의향서(LOI)에도 서명하며 글로벌 민간수소산업 활성화 지원에 협력키로 했다. GHIAA 공식출범식은 오는 5월25일 서울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스웨덴수소협회를 포함한 17개국의 민간수소산업을 대표하는 수소협회가 참여할 예정이다. 문재도 H2KOREA 회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그동안 정부차원에서 논의되던 양국간 청정에너지 전환을 민간차원으로 확대하기 위한 초석이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양국간 수소파트너십을 촉진하고 양국 수소협력을 강화하는데 연결고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안데쉬 룬델 스웨덴수소협회 회장은 “산업과 운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 에스에너지(대표 홍성민·조효현)는 4월7일 고효율·고출력 태양광모듈시장 확대에 발맞춰 최첨단 설비투자로 대면적 웨이퍼 M12(210mm)까지 생산가능한 신규 제조설비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에스에너지는 신규설비 도입을 통해 연간 600MW 수준의 태양광모듈 생산체계를 구축함과 동시에 세계 최고 수준의 태양광모듈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설비를 갖췄다. 이번 신규 설비도입과 함께 신제품을 선보인다. 신제품은 하프컷(Half-cut), 멀티와이어(Multi-wire) 등의 기술을 적용돼 효율과 내구성이 우수한 것이 특징이며 양면발전기술로 발전효율이 극대화됐다. 양면형 모듈은 지면을 통한 반사광, 산란광을 모듈 후면에서도 흡수할 수 있기 때문에 백색지면의 경우 최대 20%까지 추가발전을 기대할 수 있어 수익성 측면에서 일반 단면형 모듈대비 경쟁력이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에스에너지의 양면형 모듈은 후면에 유리를 사용한 GtoG타입이 아닌 GtoB타입으로 투명 백시트가 적용됐다. 이를 통해 GtoG타입대비 약 10%가량 무게가 가벼워 시공성이 우수하며 건물 적용 시 설치비용과 제품이동간 물류비용이 절감돼 경제성이 뛰어나다. 조효현 에스에
서울시가 지난해 12월부터 지난 3월까지 ‘제3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이하 계절관리제)’를 추진한 결과 2019년 1차 시행 이후 서울지역 대기질이 꾸준해 개선되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지난 4개월간 동절기 미세먼지 감축을 위해 난방·사업장·수송 등 4개분야 16개 저감대책을 집중 추진했다. 서울시는 이를 통해 잠정적으로 초미세먼지 약 130톤, 질소산화물(NOx) 약 2,500톤을 줄였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계절관리제 기간 미세먼지 평균농도는 제도시행 이래 가장 낮은 25μg/m³를 기록했다. 계절관리제 시행 전 동일기간대비 평균농도는 10μg/m³가 줄었으며 미세먼지 ‘좋음’ 일수는 3배 이상 늘었다. 계절관리제 도입 전 35μg/m³를 기록했던 초미세먼지 농도는 1차 시행결과 28μg/m³, 2차 결과 27μg/m³를 나타냈고 이번 3차 계절관리제기간 농도는 25μg/m³로 시행 전대비 큰 폭으로 개선됐다. 3차 계절관리제 기간 ‘나쁨’ 일수는 17일, 고농도일수는 15일 감소했다. 구 분 시행 전 (2018.12.~2019.3.) 1차 (2019.12.~2020.3.) 2차 (2020.12.~2021.3.) 3차 (2021.
기술의 글로벌 선두주자인 트림블(Trimble) 코리아(사장 박완순)는 4월4일 시공가능한 BIM, 구조 엔지니어링, 철강제조 등을 모두 지원하는 테클라(Tekla) 소프트웨어 최신 버전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테클라 스트럭처스(Tekla Structures), 테클라 스트럭처럴 디자이너(Tekla Structural Designer), 테클라 테즈(Tekla Tedds) 등으로 구성된 테클라 소프트웨어 2022 버전은 건설 프로세스를 강화해 생산성과 효율성, 품질을 지속 향상하는 새로운 기능을 제공한다. 최신 테클라 소프트웨어는 지속가능한 건설을 지원하며 모든 프로젝트 단계의 이해관계자에 걸쳐 보다 자동화되고 연결된 워크플로우를 제공한다. 마이클 에반스(Michel Evans) 트림블 스트럭처스 수석제품책임자는 “테클라 소프트웨어는 건설업계의 운영방식을 계속해서 변화시키고 있다”라며 “트림블은 제품개발을 통해 업계 전반의 프로젝트 관계자 모두가 건설정보를 보다 쉽게 이용하고 현장에 적용하며 공유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는데 중점두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는 인적자원과 건설자재 모두를 최적화하며 꾸준한 개선과 제품 내 인텔리전스기능, 지속가능한 건설에
지열에너지 전문기업 지지케이(대표 안근묵)가 최근 이중관식열교환기 지열냉난방시스템의 성능인증 연장을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지열냉난방시스템 성능인증 3년 연장은 업계 최초이며 이를 통해 지지케이는 우수한 기술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지지케이의 지열냉난방시스템에 적용된 ‘상향순환체계를 갖는 열교환시스템과 쌍방향 게이트에 의해 공급 및 환수배관 결속구조를 가진 지열우물공 시공기술’은 지열업계 최초이자 유일하게 2015년 건설신기술로 지정됐다. 또한 △2016년 LH 우수신기술 선정 △2019년 SH 적용신기술 지정 △2020년 한국수자원공사 신기술 협약 △2021년 한국농어촌공사 KRC신기술 지정 등으로 기술력 및 품질 우수성을 입증하고 있다. 동종업계에서 지열냉난방시스템을 공급하고 있는 대성히트에너시스, 티이엔과 각각 2017년, 2018년에 건설신기술 사용협약을 체결했으며 2021년에는 가이아플러스와 사용협약을 체결하는 등 업계 내에서 기술경쟁력도 인정받았다. 지지케이는 2019년부터 현재까지 11개 공공기관에 지열냉난방시스템 설치를 완료했으며 11개 사업은 계약 후 설치가 진행되고 있다. 11개 사업에 대해 계약이 예정돼있으며 12개 사업에 설계가
도시가 발전하면서 지하개발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최근 10년간 서울시의 유출지하수 발생량이 크게 증가했으나 제대로 활용되고 있지 않아 그대로 버려지고 있다. 특히 서울에서 하루에 발생하는 유출지하수는 2011년 기준 16만6,000톤에서 2021년 19만6,000톤으로 20% 증가했다. 서울시에서 활용하지 못하고 버려지는 유출지하수는 지난해에만 2,460만톤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하수처리비용으로 환산하면 270억원에 달한다. 서울시 유출지하수 일일발생량 중 76%는 지하철, 전력구, 통신구 등 공공분야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나머지 24%는 민간에서 발생하고 있다. 서울시는 선제적인 유출지하수 활용방안을 마련해 기후위기시대 수자원 활용도를 높이고 하수로 처리되는 유출지하수를 줄여 소요예산을 절감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유출지하수 발생량을 100% 활용하는 내용의 기본계획 수립에 착수했다. 유출지하수는 건축물이 준공된 이후 설치하려면 공간이 없거나 추가비용이 발생하는 등 제약사항이 많아 설계단계에서 활용을 고려해야 한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이번 기본계획 수립을 통해 설계단계에 유출지하수 활용이 적극 고려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돼 공공부문과 함께 민간
도시가 발전됨에 따라 지하공간이 확장되면서 발생하는 유출지하수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출지하수는 도시화가 진행됨에 따라 매년 발생량이 증가하고 있으며 싱크홀 발생의 주요원인으로 지목된다. 또한 하수도를 통해 버리는 경우 서울시는 톤당 400원의 하수도 요금을 부과하고 있어 입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이 발생한다. 이처럼 유출지하수관리 미비는 안전상, 경제적 손실을 유발함에도 지자체, 시공사 등의 관심이 부재한 실정이다. 현재 공사가 한창 진행되고 있는 송파구의 역세권 청년주택의 경우 정부예산이 투입되는 사업임에도 불구하고 하수도 계량기조차 부착돼있지 않다. 특히 송파구는 2014년 대형 싱크홀이 발생한 지역으로 이로 인해 시민들은 불안에 떨었으며 막대한 복구비용이 발생했다. 이를 계기로 ‘지하안전평가’가 2018년 제정, 시행됐음에도 제도마련 시발점인 송파구는 사실상 싱크홀 발생을 방관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또다른 현장인 금천구 소재의 한 지식산업센터는 유출지하수 하수도 요금발생으로 금천구, 시공사, 입주민들간 갈등이 이어지고 있다. 해당 건물을 시공한 S기업은 준공허가 후부터 하수도 요금을 납부하지 않았다. 이에 따라 납부독촉 고지
대성산업의 대표 계열사 보일러 전문기업 대성쎌틱에너시스(대표 고봉식)는 4월1일 ‘서울시 친환경보일러 확대 지원계획 보일러 기부전달식’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기존 저소득층 대상으로 지원해오던 방식과 다르게 저소득층 사각지대에 놓여 지원받기 어려운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행사다. 저소득층 가구가 노후보일러를 교체할 경우 60만원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는 사업을 각 지역의 시·군·구청에서 진행하고 있지만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층의 경우 지원금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이에 따라 대성쎌틱은 노후보일러를 교체하지 못하고 그대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 가구를 선정해 친환경보일러를 기부했다. 노후보일러를 친환경보일러로 교체할 경우 에너지효율이 높아 가스비용이 절감돼 지원가정에 경제적인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대기오염물질인 질소산화물(NOx)과 CO₂배출량이 기존 보일러대비 상대적으로 낮아 환경적인 효과까지 거둘 수 있다. 대성쎌틱의 관계자는 “최근 ESG경영이 중요시되는 만큼 이번 기부행사는 기업의 사회적책임과 대기환경 개선을 동시에 이룰 수 있는 뜻깊은 행사”라며 “2020년부터 3년 연속 브랜드평가 1위를 수상해 제품과 서비스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
산업통사자원부(장관 문승욱)는 4월1일 국내 신재생에너지 중소·중견기업의 해외진출 활성화를 위한 ‘2022년 신재생에너지산업 해외진출지원사업’을 공고했다. 신재생에너지산업 해외진출지원사업은 신재생에너지 국내시장 성장과 함께 축적된 우리기업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시장 선점을 위한 신재생에너지 해외진출 활성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공고에 따르면 세부사업으로는 △신재생설비 해외인증획득 △신재생에너지 해외시장개척 △신재생에너지 해외 프로젝트 타당성조사 △신재생에너지 해외상용화 등이 있다. 신재생설비 해외인증획득 지원사업은 해외인증 획득을 지원하는 것으로 기업당 최대 2건, 건당 1억원 이내로 협약체결 후 인증취득 완료 시 지급한다. 신재생에너지 해외시장개척 지원사업은 해외전시회 개별참가 지원과 단체참가 및 동남아 수출상담회 참가를 지원한다. 소요사업비의 100%를 지원하며 신재생에너지 해외전시회 참가지원사업의 운영·관리가 가능한 협회, 기업 등이 신청할 수 있다. 신재생에너지 해외프로젝트 타당성조사 지원사업은 해외 예비 및 본타당성 조사를 지원한다. 예비타당성의 경우 15개 이내 사업이 선정될 예정이며 프로젝트당 1억원 내외가 지원된다. 과제기간은 9개월이다.
서울시는 3월29일 서울시청 서소문청사 대회의실에서 건물 리모델링 관련기관·기업·협회 등과 ‘저탄소건물 확산을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서울시가 지난 1월 ‘기후변화대응 종합계획’에서 발표한 저탄소건물 100만호 전환계획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또한 에너지성능개선 등 건물 리모델링과 관련한 기관·기관·시공사·협회 등과 협력해 저탄소건물 확산에 시민들이 적극 참여할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을 비롯해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한국에너지공단 △한국에너지재단 △이건창호 △현대L&C △KCC △LX하우시스 △PNS홀즈 △경동하우징 △쌍용건설 △아주디자인그룹 △한국창호협회 △한국유리판창호협회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등 관련기관과 단열창호·리모델링기업, 관련협회의 대표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저탄소건물 확산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협약서에 서명했다. 서울시는 협약을 통해 건물에너지 효율화사업을 알리고 그간 추진한 서울시 사업의 에너지감축효과를 분석해 제공하는 등 보다 많은 시민이 저탄소건물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마케팅을 강화할 예정이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문승욱)는 3월30일 인천시청에서 △인천시 △SK E&S △PlugPower 등과 수소분야 외국인 투자유치와 수소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SK E&S와 PlugPower는 지난 1월 합작법인 설립 이후 공동투자를 통해 인천 청라 첨단산업단지 내 연료전지와 수전해설비 생산공장을 건설, 2024년부터 제품양산과 국내 판매를 시작해 향후 인근 아시아시장까지 진출할 계획이다. 합작법인의 투자계획이 예정대로 진행될 경우 수소분야 역대 최대규모 외국인 투자유치가 될 것으로 보이며 수소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한국과 미국의 대표적인 기업간 비즈니스협력모델로 국내 수소분야 신규 고용창출과 기술 국산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산업부와 인천시는 이번 합작법인 투자유치 논의초기부터 생산공장 부지선정과 원활한 전력공급을 위해 인천경제자유구역청, 한국전력공사, LH공사 등과 협의해 애로사항 해소에 적극 추진해왔다. 산업부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수소분야 선진기술 개발·도입을 위한 국가 R&D 확대, 해외선진기업과의 협력지원 등에 필요한 정책과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인천시는 현재 운행 중인 시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