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장관 문승욱)는 3월31일 일반국민, 자영업자가 사용하는 주택·일반용 도시가스 요금을 평균 1.8% 인상한다고 밝혔다. 그간 주택·일반용 가스요금의 경우 인상요인 누적에도 불구하고 서민경제 안정을 위해 2020년 7월 인하 이후 현재까지 동결돼왔다. 그러나 지난해 하반기 이후 국제 가스가격이 급상승하면서 지난해 말 기준 1조8,000억원이었던 주택용·일반용 미수금이 급격히 증가했다. 구 분 현행(A) (2022.3월) 조정(B) (2022.4월~) 증감(B-A) 증감률 민수용 주택용 14.2243 14.6543 0.4300 3.0% 일반용 (영업용1) 14.0954 14.2631 0.1677 1.2% 일반용 (영업용2) 13.0937 13.2614 0.1677 1.3% ▲ 도시가스요금 조정 비교표. 이에 따라 미수금 누적을 일부 해소하기 위한 주택·일반용 도시가스 요금의 원료비 인상은 불가피하나 국민부담을 고려해 요금인상을 최소수준에서 소폭 반영키로 결정했다. 이번 요금인상에 따라 4월1일부터 주택용 요금은 현행 MJ당 14.22원에서 0.43원 인상된 14.65원으로 일반용 요금은 공급비 인하요인을 감안해 0.17원 상승한 14.26원으로 조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박재현)는 3월28일 인류의 발전을 함께해온 수돗물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온라인으로 누구나 쉽게 체험할 수 있는 3D 가상전시관인 ‘K-water 온라인 수도박물관(이하 수도박물관)’을 개관했다고 밝혔다. 수도박물관은 K-water가 코로나19로 인해 박물관 관람 및 대면소통이 어려운 상황에서 국민에게 수돗물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알리고 수돗물의 소중함을 나누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가상현실 기반의 디지털 콘텐츠로 기획됐다. K-water 대표 홈페이지(www.kwater.or.kr)를 통해 별도 가입절차없이 국민 누구나 즐길 수 있다. 박물관은 수도의 △역사 △기술 △미래 △환경 등 총 4가지 테마로 이뤄졌으며 관람의 이해도와 흥미제고를 위해 모든 전시관은 큐레이터 ‘방울이’의 설명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수도 역사관에서는 국내·외 수도의 역사와 함께 우리나라 최초의 정수장 및 배수시설 등 전국 각 지역별 근대 수도시설을 관람할 수 있으며 수도 기술관에서는 현재 수돗물 생산기술 및 공급과정 전반을 소개한다. 수도 미래관은 AI·빅데이터·디지털트윈 등 4차 산업혁명기술을 접목해 언제 어디서든 깨끗하고 안전한 물공
서울시는 △경동나비엔 △귀뚜라미 △대성쎌틱에너시스 △린나이 등 가정용 보일러 제조사가 에너지취약계층을 위해 친환경보일러 100대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친환경보일러는 질소산화물(NOx) 발생량이 일반보일러의 8분의 1 수준이며 열효율은 12% 높아 미세먼지와 온실가스를 줄이는 효과가 있다. 연간 100만원의 도시가스비를 지출하는 가정은 약 13만원의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 이번 기부는 서울시 친환경보일러 보급사업 지원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대상에서 제외된 저소득층 가구 중 특히 어려운 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 10년 이상 노후보일러가 아니어도 보일러 고장 등의 이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 가구 등이 이에 해당한다. 서울시는 10년 이상 노후보일러를 친환경보일러로 교체할 경우 일반 가구에는 대당 10만원, 저소득층에는 대당 60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까지 저소득층 세입자는 지원받기 어려웠으나 올해는 주택소유주의 임대계약 연장동의서를 제출하면 6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4개 가정용 보일러 제조사는 친환경보일러 100대를 현물로 기부하고 서울에너지복지시민기금에 사회복지시설 및 기관과 함께 대상을 선정 및 지원한다. 서울에너지복지시민기금은 공모를
서울시는 ‘광주 학동 철거건물 붕괴사고’와 관련해 HDC현대산업개발(이하 현산)에 건설산업기본법 위반으로 8개월 영업정지 행정처분을 내렸다고 3월30일 밝혔다. 서울시는 지난해 6월 광주 학동 재개발 4구역에서 철거 중 시민 9명이 사망한 사고와 관련 국토교통부의 행정처분 요청에 따라 현산에 의견제출과 청문 등을 거쳐 행정처분을 결정했다. 국토부는 2021년 9월10일 ‘부실시공’과 ‘하수급인 관리의무 위반’에 대한 행정처분을 요청한 바 있으며 이번 처분은 부실시공 혐의에 해당한다. 또한 하수급인 관리의무 위반 혐의에 대한 처분은 관할 자치구의 처분이 있어야 가능하며 처분통지를 받은 후 처분내용을 결정할 계획이다. 현산에 대한 처분사유는 △해체계획서와 다르게 시공해 구조물 붕괴원인을 제공한 점 △과도한 살수로 인한 성토층 하중 증가방지 등을 위해 현장에서 관리·감독할 의무 위반 등이다. ‘건설산업기본법’ 제82조 제2항 제5조 및 동법 시행령 제80조 제1항 별표6에 따라 ‘고의나 과실로 건설공사를 부실하게 시공해 시설물의 구조상 주요 부분에 중대한 손괴를 발생시키거나 일반공중에 인명피해를 끼친 경우’ 영업정지 8개월을 처분할 수 있다. 또한 처분에 있어 해
린나이는 3월28일 한국능률컨설팅(이하 KMAC) 주관 ‘2022년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조사에서 가스레인지부문 1위에 23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 올해 조사에서도 린나이는 2위 브랜드와 큰 폭의 점수차를 보이며 가스레인지부문 1위 자리를 지켰다. K-BPI 조사결과에 따르면 인지도에서 린나이가 가장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으며 브랜드충성도에서 이미지와 구입가능성, 선호도 역시 린나이가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K-BPI는 기업이 브랜드파워를 육성, 관리할 수 있도록 브랜드 경영의 전략적인 방향을 제시함과 동시에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개발됐다. 국내 및 전 세계적으로 브랜드와 관련된 인증제도 중 가장 오래된 전통과 권위를 갖춘 인증제도로 소비자와 산업계로부터 권위와 인지도를 인정받고 있는 대한민국 최고의 브랜드파워 진단·평가제도다. 린나이의 관계자는 “2000년부터 23년 연속 최고의 가스레인지 브랜드로 린나이에 많은 사랑을 준 고객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올해로 창립 48주년이 된 린나이는 1세대 주방기구 브랜드로서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프리미엄 라인업 확대와 디자인 강화를 통해 앞으로도 업계를 지속적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3월23~24일 국제에너지기구(IEA) 각료회의에 참석해 우크라이나 사태관련 비축유 방출을 공식승인하는 등 에너지시장 안정을 위한 국제공조에 기여했다고 밝혔다. 또한 전 세계적인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에너지부문의 구체적 이행방안을 논의하는 등 참여국 간 에너지전환 의지를 재확인했다. 이번 IEA 각료회의는 △회원국 △준회원국 △회원가입추진국 △초청국 등의 장관급 정부인사와 IEA 에너지기업협의회 등 주요 에너지업계 CEO가 참여했으며 COP26 이후 세계 에너지 주요생산국, 소비국 정부 및 업계가 대거 참여한 첫 번째 에너지관련 주요회의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우크라이나를 특별초청국으로 초대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따른 에너지시장 영향과 공동대응방안을 논의하기도 했다. 각료회의 참여국들은 공동선언문을 채택해 안정적인 국제 에너지시장을 위한 에너지안보 보장노력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이행노력이 병행돼야 함을 강조했다. 보편적 경제활동 및 탄소중립 가속화를 위해 적정가격의 에너지가 충분히 공급되도록 참여국간 협력키로 했다. 우크라이나 사태와 관련해서 에너지시장 변동성 완화를 위한 비축유 방출을 공식 승인했고 러시
서울시는 온실가스 배출의 91%가 에너지소비에서 발생하고 에너지소비는 석유·가스 등 화석연료에 절대적으로 의존하고 있어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화석연료를 줄일 수 있는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대폭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2021년 기준 4.3%(0.8GW) 수준에 머물고 있는 신재생에너지 보급률을 △지열 △수열 △연료전지 △태양광 △소수력 등 다양한 에너지원의 균형있는 보급을 기반으로 2026년 12.6%(1.6GW), 2030년 21%(2.4GW)까지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구 분 ~2021 (누계) 연차별 목표 2030년 보급목표 2022 2023 2024 2025 2026 신재생에너지 보급량(MW) 831.5 132.6 175.0 165.0 180.0 169.0 2,405 태양광 346.0 40.0 40.0 40.0 40.0 44.0 800 연료전지 147.0 53.0 65.0 65.0 70.0 40.0 600 지열·수열 243.0 37.0 70.0 60.0 70.0 85.0 905 소수력발전 0.5 2.6 - - - - 5 기타 (폐기물,태양열) 95 - - - - - 95 ▲ 신재생에너지원별 보급목표(단위: MW). 균형감있는 신재생E원 확대화석연료를 대체
쾌적한 생활환경 파트너 경동나비엔이 ‘2022년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청정환기시스템부문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 신설된 청정환기시스템부문에서 경동나비엔의 ‘나비엔 청정환기시스템’이 첫 1위로 선정되며 국내 환기시장을 이끌어가는 브랜드파워와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올해로 24회를 맞이한 K-BPI는 1998년 국내 최초로 개발된 브랜드관리 모델로 대한민국 소비생활을 대표하는 각 산업군의 제품 및 서비스와 기업의 브랜드파워를 측정하는 지수다. 경동나비엔은 올해 신설부문인 청정환기시스템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며 실내공기질 관리 패러다임을 선도하고 있다는 점을 증명했다. 나비엔 청정환기시스템은 공기청정과 청정환기기능을 동시에 갖춘 것이 가장 큰 특징으로 코로나19의 장기화가 지속되면서 환기의 중요성이 강조됨에 따라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공기청정기능으로 생활공간을 항상 쾌적하게 유지하고 청정환기기능으로 내부의 오염된 공기를 밖으로 내보내고 외부의 신선한 공기를 필터시스템으로 걸러 실내로 들여온다. 미세먼지 등 입자형 유해물질은 필터시스템을 통해 걸러주고 △CO₂ △라돈 △휘발성 유기화합물(VOC) 등 생활 속 다양한 가스형 유해물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 상황에서도 성장을 이어가던 국내 냉난방공조·신재생에너지분야 상장기업이 역성장을 기록했다. 그러나 국내 상장기업의 역성장 속에서도 경동나비엔은 1조원 매출을 달성하며 국가대표 가정용 보일러의 저력을 뽐냈다. 가정용·산업용 보일러 희비교차 구분 2020년 2021년 증감률 경동나비엔 매출액 873,409 1,102,947 26.3% 영업이익 67,099 64,295 -4.2% 순이익 41,637 80,657 93.7% 부-스타 매출액 100,596 98,227 -2.4% 영업이익 5,883 -14 적자전환 순이익 5,455 2,264 -58.5% ▲2020·2021년 가정용·산업용 보일러 상장기업 매출현황. 국가대표 가정용 보일러기업 경동나비엔은 매출액 1조원을 달성하며 1조원 클럽에 당당히 입성했다. 경동나비엔의 2021년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매출은 1조1,029억4,700만원으로 2020년 8,734억900만원대비 26.3% 성장해 2020년 12.9% 성장에 이어 20%가 넘는 높은 성장률을 이어가고 있다. 영업이익은 642억9,500만원으로 전년대비 4.2% 감소했으나 순이익은 806억5,700만원으로 전년대비 93.7%, 두배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원장 김동진)은 3월25일 생활 속 환경오염과 초미세먼지를 실시간으로 감시하는 ‘국가 미세먼지 첨단감시센터(이하 첨단감시센터)’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착공식에는 김동진 국립환경과학원장을 비롯해 △안세창 수도권대기환경청장 △장성현 환경부 대기관리과장 △정은해 국립환경과학원 기후대기연구부장 △전기준 인하대 교수 등 유관기관과 학계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 첨단감시센터는 국립환경과학원 부지 내 총 면적 2,465m²,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되며 초미세먼지 원격장비의 검·교정에 필요한 다양한 가스셀, 빛조절기 등 첨단 감시장비가 갖춰진다. 환경부는 2020년 2월 원격관측 기반 초미세먼지 배출원 감시를 위해 무인기, 이동형질량분석시스템 등 다양한 장비를 도입한 바있다. 첨단감시센터는 기존 도입된 차세대 원격감시장비의 정확한 측정값을 유지하기 위해 검·교정장비와 대기배출원 측정정보를 종합적으로 관리하는 스마트 종합상황실 운영을 담당하게 된다. 또한 환경부와 국립환경과학원, 유역환경청 등 관계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대기오염물질 배출원과 GPS 기반 원격 측정자료를 통합연계해 대기오염물질 배출원을 실시간으로 감시하는 콘트롤타워로 성장한다.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박재현)는 3월21일부터 26일 세네갈에서 개최되는 ‘제9차 세계물포럼(World Water Forum)’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세계물포럼은 1997년부터 세계물위원회(World Water Coucil) 주관 3년마다 개최되는 세계 최대규모의 물분야 국제행사로 정부, 국제기구, NGO, 기업 등 약 200여개국 참석자들이 범지구적 물이슈에 대한 해결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다. 이번 세계물포럼의 주제는 ‘평화를 위한 물안보와 개발(Water Security for Peace and Development)’로 장관급·국회의원 등 고위급 인사가 참여해 물안보에 대한 정치적 메시지를 전달하고 다양한 참석자들과 함께 세션·전시 등을 통해 물관련 개발에 대한 기술적 해결책을 제시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됐다. K-water는 이번 포럼을 통해 ‘글로벌 물·에너지·도시, ESG 넥서스’ 선도기업으로서의 그간 성과 및 향후 비전 등을 알리고 글로벌 물산업 리딩기관들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했다. 대한민국 대표 물관리 기관인 K-water는 대한민국의 물관리 역량과 기술을 전 세계에 홍보하고 세계 1호 유네스코 도시물관리 인증사업의 본격추진을 위
한국과 노르웨이의 수소산업을 대표하는 수소산업전담기관이 양국 수소경제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손을 맞잡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수소융합얼라이언스(H2KOREA, 회장 문재도)는 이노베이션 노르웨이(대표 Håkon Haugli), 노르웨이 에너지파트너스(대표 Sjur E. Bratland)와 3월24일 수소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자 MOU를 체결하고 양국기업의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한·노르웨이 수소&CCUS산업 다이얼로그 행사’를 공동개최했다고 밝혔다. H2KOREA, 이노베이션 노르웨이, 노르웨이 에너지 파트너스는 글로벌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수소경제 활성화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세 기관이 수소경제 조기이행을 위해 협력해온 사안을 강화해 나가고자 MOU를 체결했다. MOU체결을 통해 세 기관은 △정기 컨퍼런스 및 세미나 개최 △협력교류 및 지원 △국제협력 네트워크 구축 △공동 수소정책 발굴·지원 등에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문재도 H2KOREA 회장은 “이번 MOU체결은 2019년부터 양국이 이어온 수소협력 논의의 결과물로 양국이 추구하는 실질적인 수소산업 협력 프로젝트가 만들어지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MOU체결 직후 개최된 한·
신재생에너지를 주축으로 하는 SE그룹은 3월24일 김민석 에스퓨얼셀 신임대표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기존 홍성민·전희권 대표체제에서 홍성민·김민석 대표체제로 변경됐다. 김민석 신임대표는 “에스퓨얼셀의 핵심사업인 수소연료전지분야 사업확장을 통해 SE그룹이 수소사회의 새로운 선도그룹이 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며 “무엇보다 현재의 건물용 연료전지사업을 국내뿐만 아니라 유럽 및 일본 등 해외시장까지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민석 신임대표는 2005년부터 수소연료전지 연구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에스퓨얼셀 기술연구소 소장 및 Q1센터장을 역임했으며 제품개발, 생산, 품질관리뿐만 아니라 신규 비즈니스모델 창출 등 수소연료전지분야에서 많은 성과를 도출했다. 또한 김민석 대표는 현재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에너지·환경 전문위원으로서 국가의 에너지관련 연구개발정책 수립에도 기여하고 있다. SE그룹은 사업환경변화에 보다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영업조직 확대를 골자로 그룹사 전체 대표이사 변경 및 대규모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SE그룹은 이번 조직개편으로 공격적인 사업확대와 성장사업을 강화해 신재생에너지업계 Grobal No.1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만전을
호반그룹이 최근 이천시에 위치한 레저계열 H1클럽, 서서울CC의 기숙사 신축공사에 수열냉난방시스템을 국내 최초로 도입할 것을 밝힌 가운데 이를 위해 국토교통부의 관련법 개정 결정까지 이끌어내 주목받고 있다. 오는 2025년부터 30세대 이상 공동주택 시공 시 제로에너지건축물(ZEB) 인증이 의무화됨에 따라 재생에너지 적용이 대폭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수열에너지는 물이 가지고 있는 열을 활용하는 기술로 냉난방 공급이 가능해 ZEB실현방안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 이와 함께 30세대 이상 공동주택 신축과 관련해 사업계획 승인 시 의무사항으로 ‘에너지절약형 친환경주택의 건설기준(이하 친환경주택 건설기준)’에 따라 ‘친환경주택 에너지 절약성능 계획서’를 작성해 증빙자료와 함께 제출해 친환경주택에 대한 성능을 평가받아야 한다. 재생E 적극 적용…EGS경영 실현호반건설의 관계자는 “호반건설은 46세대 규모 기숙사 신축에 수열냉난방시스템을 도입하고자 했으나 친환경주택 건설기준 내 열원설비에 수열냉난방시스템이 포함돼있지 않다는 이유로 친환경주택으로 인정받을 수 없는 상황이 발생했다”라며 “수열냉난방시스템 적용필요성에 대해 적극적으로 의견을 피력했다”고 밝혔다. 이어
성균관대 성균나노과학기술원 이진욱 교수 연구팀은 최근 기존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에서 수명저하를 초래하는 이종접합 계면에서의 에너지밴드 구조 왜곡현상을 규명하고 태양전지 효율과 수명을 동시에 극대화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혀 주목받고 있다. 저가 용액공정으로 생산되는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는 25% 이상 높은 에너지효욜로 탄소중립 시대를 위한 차세대 태양전지로 각광받고 있다. 국내·외 학계와 산업계에서는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상용화를 위한 연구과제 중 하나인 소자구동 수명개선을 위한 연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고효율 장수명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를 제작하기 위해서는 페로브스카이트 박막 내부와 표면에 존재하는 결정결함의 농도를 최소화하는 것이 필수다. 2018년 알킬암모늄 할라이드 소재를 활용한 페로브스카이트 박막 표면 결함치료법이 개발된 이후 보고된 모든 고효율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에 적용되고 있다. 페로브스카이트 박막과 전하전달층 계면에 알킬암모늄 할라이드 포면결함치료층을 도입하는 기술은 에너지변환효율 향상에 기여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페로브스카이트 박막과 전하전달층 계면에서의 에너지밴드구조를 왜곡시키는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다. 그러나 앞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