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박재현)는 3월14일 국내 물산업 혁신창업 생태계조성과 그린뉴딜, 신산업분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2년 초기창업패키지 및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초기 창업기업과 창업 이후 도약기에 들어선 기업을 선발해 K-water가 갖춘 다양한 인프라와 프로그램을 통해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초기창업패키지 지원사업’은 유망 아이템을 보유한 창업 3년 이내 신생기업을 대상으로 시제품 제작 등에 활용할 수 있는 최대 1억원의 사업화 자금 및 다양한 특화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일반분야 17개와 그린분야 3개 등 총 30개 기업을 선발해 △창업아이템 검증과 마케팅 및 재무회계 등 맞춤형 컨설팅 △K-water 출자펀드와 연계한 투자유치 △국내·외 판로개척 지원 등 초기기업의 안정적 성장지원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은 창업 3~7년 이내 기업을 대상으로 최대 3억원의 사업화 자금지원과 마케팅 및 투자유치, 공공조달 진입 등 매출과 납품실적 극대화를 위한 특화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유망 스타트업이 기술개발 이후 자금조달 실패 등으로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박재현)는 3월18일 국내 물산업 중소기업의 체계적인 육성과 혁신생태계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4월1일까지 ‘2022년 상반기 중소기업 지원제도 통합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의 신청자격은 ‘중소기업기본법’ 제2조 규정에 따른 중소기업으로 공모분야는 K-water에서 지원하고 있는 △성과공유제 △공동투자형 기술분야 △구매연계형 신제품개발 △K-water 등록기술 등 4개 분야다. 성과공유제는 기자재의 원가절감, 품질향상을 도모하고 성과를 상호공유하는 상생협력제도이며 공동투자형 기술개발은 K-water와 정부가 공동으로 기술개발에 투자하는 지원자금을 조성한 후 과제를 수행하는 중소기업에 개발비를 지원한다. 구매연계형 신제품 개발은 중소기업과 신제품 또는 국산화 개발을 수행하고 개발이 필요한 자금의 일부를 지원하며 K-water 등록기술은 신기술 및 특허공법 중 K-water에 도입돼 활용될 가능성이 큰 신기술을 채택·등록해 판로확대를 지원하는 제도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기업은 K-water가 운영·관리 중인 수자원, 상·하수도, 에너지, 단지 등 인프라를 활용해 기술의 실·검증 및 개발이 가능하다. 또한 기술개발
충북도 괴산군(군수 이차영)은 ‘산림에너지자립마을 조성사업’과 ‘국산목재 목조건축 실연사업’ 공모에 연달아 선정되며 산림분야 탄소중립 선도에 나선다고 밝혔다. 괴산군은 지난 2월 산림에너지자립마을 조성사업 공모 선정에 이어 국재목재 목조건축 실연사업 공모에 선정되며 총 사업비 174억원을 확보했다. 산림에너지자립마을 조성사업은 에너지 취약지역인 산촌에 풍부한 목재자원을 활용해 난방과 전기를 생산, 공급하는 에너지 자립시스템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괴산군은 2025년까지 44억원을 투입해 산림에너지자립마을을 조성하고 장연면 장암리 50가구와 마을회관 등 공공시설에 난방용수를 공급할 계획이다. 국산목재 목조건축 실연사업은 국산목재를 사용해 4층 규모의 목구조 건물을 지어 목조건축기술의 우수성을 알리고 국산목재 활용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2025년까지 총 130억원을 투입한다. 괴산군은 국산목재를 기반으로 진행되는 두 사업을 활용해 탄소중립에 한걸음 더 나아갈 방침이다. 괴산군은 산림에너지자립마을이 연간 800톤의 산림바이오매스를 연료로 사용해 676톤의 CO₂를 줄이고 목조건축 실연사업으로 약 1,350m³의 국산목재 사용으로 50년간 256.
린나이는 3월18일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울진·삼척·동해지역에 가스기기 무상점검서비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9일이라는 역대 최장시간 이어진 이번 산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수많은 창고, 공장 등의 건물이 소실되는 막대한 피해가 발생했으며 많은 주민이 경제적 손실을 겪었다. 이에 따라 린나이는 울진·삼척·동해지역 주민들의 안전에 기여하기 위해 무상점검서비스를 실시키로 했다. 산불피해가 집중된 울진과 삼척지역 인근 주민들을 대상으로 전화접수를 통해 서비스 신청을 받아 상가, 주택, 식당 등 고장 가스기기를 무상점검하고 수리하는 등 폭넓은 지원을 실시할 방침이다. 린나이의 관계자는 “산불피해를 입은 지역의 가스 사용상의 안전을 위한 특별 무상점검을 실시하게 됐다”라며 “하루아침 화재로 생활터전을 잃은 피해지역 주민들을 도울 수 있는 방법을 지속적으로 모색하면서 안전한 일상생활로 복귀하길 응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국내 기업역사에 깊숙이 자리잡은 린나이는 재해로 인한 피해를 입은 고객을 위한 복구 및 상생지원에 힘써왔다. 지난해 4월 화재로 피해를 입은 인천 연수구 소재 아파트의 피해복구작업이 난항을 겪자 린나이는 임시거처와 피해가정에서 사용할 수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문승욱)는 3월18일 ‘2020년 에너지총조사(2019년 기준 에너지소비량)’ 결과를 발표했다. 산업부는 업종·용도별 에너지소비구조의 특성과 변화요인 등을 파악하기 위해 1981년 이후 매 3년마다 에너지총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조사는 약 3만5,000개 부문별 최종소비자 표본을 대상으로 2019년 에너지소비현황을 2년에 걸쳐 조사·분석했다. 2019년 우리나라 수요부문 전체 에너지소비는 2016년 2억1,541만9,000toe대비 연평균 1.7% 증가한 2억2,647만9,000toe이다. 부 문 석 유 석 탄 천연가스 전 력 열에너지 기 타 합 계 % % % % % % % 산업 66,366 56.9 29,248 98.1 9,955 38.6 25,589 54.8 3,478 66.3 1,712 73.8 136,348 60.2 (%) (48.7) (21.5) (7.3) (18.8) (2.6) (1.3) (100.0) 수송 46,523 39.9 0.5 0.0 1,141 4.4 851.6 1.8 2 0.0 - - 48,519 21.4 (%) (95.9) (0.0) (2.4) (1.8) (0.0) -
서울시는 3월17일 서울시청 신청사에서 애큐온캐피탈과 애큐온저축은행(이하 애큐온),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현훈) 등과 함께 ‘민·관협력 친환경보일러 교체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유연식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 길광하 애큐원캐피탈 사회공헌운영위원장, 정영석 애큐온 사회공헌운영위원장, 김현훈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서울시 친환경 가정용보일러 보급사업과 연계해 이뤄졌으며 애큐온은 에너지취약게층 200가구의 자부담비용 6,000만원을 전액지원할 예정이다. 친환경보일러는 질소산화물(NOx) 발생량이 일반보일러의 8분의 1 수준이며 열효율은 12% 높아 미세먼지와 온실가스를 줄이는 효과가 있다. 이를 통해 연간 100만원의 도시가스비를 지출하는 가정은 약 13만원의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 올해 서울시는 10년 이상 노후된 가정용보일러를 친환경보일러로 교체할 경우 대당 10만원, 저소득층의 경우에는 60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그러나 평균 90만원가량 소요되는 교체비용을 감안했을 때 저소득층은 나머지 30만원에 대한 부담을 느끼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애큐온의 기부로 추가비용 부담없이 에너지취약계층 200
환경부(장관 한정애)는 ‘세계 물의 날’을 앞둔 3월16일 대전 중구청역에서 ‘1호 유출지하수 활용 시범사업’의 첫 성과로 대전도시철도 내 유출지하수 활용시설 준공식을 개최하고 용수 공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으로 대전교통공사는 하천유지용수로 버려온 중구청역 유출지하수를 선로 및 역사 내 화장실 청소, 서대전공원 조경 등 다각적으로 활용한다. 또한 그간 하수관로 등으로 흘러가던 깨끗한 유출지하수를 ‘보이는 고품질 수자원’으로 바꿔 지하수관리의 미래상인 건전한 도시 물순환체계에도 기여한다. 환경부는 버려지는 유출지하수를 새로운 수자원으로 다양하게 활용하는 시범사업을 한국수자원공사(K-water)와 함께 추진해왔다. 2020년 9월 1차 시범사업으로 대전과 용인, 2021년 4월 2차 시범사업으로 부산시와 시흥시를 공모를 거쳐 선정했다. 이를 통해 지하시설물 대형화 등으로 증가하고 있는 유출지하수를 고품질 수자원으로 활용토록 독려하고 공공분야 선도모델을 만들어 민간의 자발적 참여도 유도할 계획이다. 김동구 환경부 물통합정책관은 “이번 준공된 대전 중구청역 유출지하수 활용시설은 지하수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한 모범사례”라며 “앞으로 용인, 부산, 시흥
길었던 겨울이 끝나고 봄이 다가왔다. 따뜻한 낮 기온과 반대로 아침과 밤에는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는 탓에 겨울철과 같이 지속적으로 실내난방을 하기도, 난방을 하지 않기도 애매한 시기다. 건강한 숙면을 위해서는 온도를 신경쓰지 않을 수 없지만 보일러를 가동하기에는 부담스럽고 사용하지 않을 경우 추위로 인해 깊게 잠들지 못하거나 잠에서 깨는 경우가 생기기도 한다. 또한 필요 이상으로 난방할 경우 발생하는 비용부담도 간과할 수 없는 것이 간절기 난방기 사용이다. 쾌적한 생활환경 파트너 경동나비엔은 이러한 간절기 난방고민에 대한 해답으로 프리미엄 온수매트 ‘나비엔메이트’와 ‘DC온열매트’ 활용을 제안하고 있다. 최적의 숙면온도를 제공하는 경동나비엔의 제품을 활용하면 불필요한 난방사용도 줄여 효율적인 에너지활용을 가능케 하는 것은 물론 수면의 질까지 높일 수 있다. 경동나비엔은 단국대와 함께 ‘보일러를 연계한 온수매트의 저에너지 쾌적환경 성능 및 수면효율 개선 연구’를 진행했으며 실내온도와 피부에 닿는 숙면온도의 연관성을 확인했다. 연구는 32평 규모 실험환경을 조성하고 실측을 통해 진행됐으며 수면만족도 설문조사 결과 ‘보일러 21℃·온수매트 35℃’ 운전 시 수면만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원자재 가격 폭등, 환율리스크 등 녹록치 않은 시장환경 속에서 토종 신재생에너지기업인 에스에너지의 새로운 도전이 주목된다. 신재생에너지 토탈솔루션기업 에스에너지(공동대표 홍성민·조효현)는 3월16일 제주도에 100MW급 태양광발전소 건설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에스에너지는 최근 제이원과 100MW 태양광발전소 건설공사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금액은 1,550억원으로 2020년 매출액의 60.8%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태양광발전소가 들어설 제주도 서귀포시 남원읍 수망리 부지는 총 233만7,352m²(약 70만평) 규모로 계약기간은 2023년 6월30일까지다. 이번 계약은 2020년부터 제주도 태양광·풍력 전문기업인 제이원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추진해온 사업의 결과물이다. 에스에너지는 현재까지 15WM 소규모 태양광발전소를 제주도 내 18개소에 설치했으며 이번 계약을 통해 제주도 내 최대용량인 100MW 태양광발전소 건설을 추진하게 됐다. 에스에너지의 관계자는 “지난 2월 도시관리계획 결정에 따른 잔여 인허가와 원활한 착공을 준비하기 위해 4월부터 제주도에 합사사무실을 개소해 대응할 예정”이라며 “수망리 태양광발전소는 제주도 탄
대열보일러는 1970년 창립 이후 52년간 산업용 보일러 전문기업으로 외길을 걸어오고 있으며 지속적인 기술혁신을 통해 신기술을 개발하고 신제품을 생산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대열보일러는 현대중공업,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등 대형 생산시설과 △병원 △대학 △문화시설 △대형건물 △체육시설 △공공기관 등 다양한 분야에 공급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브라질 △에콰도르 △이란 △이라크 △필리핀 △러시아 △우즈베키스탄 △베네수엘라 △베트남 등 해외시장에서도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호평받고 있다. 기존 저NOx보일러를 중심으로 한 제품개발에서 벗어나 전 세계에서 적극 추진하고 있는 탄소중립사회 전환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 화석연료 연소방식을 탈피해 수소를 연료로 사용하는 보일러의 연구개발에 착수하는 등 변화하는 시장에 대응하면서 주목받고 있다. 고효율·안정성 기반 시장주도대열보일러의 노통보일러는 초저NOx 고효율 인증제품으로 공기예열기와 에코노마이저가 부착된 콘덴싱 보일러에 무동력 배기가스 재순환 장치와 저NOx 버너가 부착됐다. 지멘스의 제어시스템을 적용해 환경공단의 초저NOx인증, 에너지공단의 고효율인증을 받았다. 대열보일러의 제품은 평균 12ppm
환경부 소속 한국환경공단은 환경오염방지·환경개선·자원순환 촉진 및 기후변화대응을 위한 온실가스 관련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함으로써 환경친화적인 국가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사업장대기처는 대기관리권역의 총량관리, 굴뚝원격감시체계 운영, 소규모 대기배출시설 원격감시체계, 저NOx(질소산화물)버너 검사사업을 총괄하고 있다. 조한관 사업장대기기술부 부장을 만나 산업부문 저NOx버너의 대기오염물질 저감 역할과 향후 보급사업 운영계획에 대해 들었다. ■ 산업부문 대기오염물질 관리 노력은 국가미세먼지정보센터에서 2021년 발표한 2018년 국가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산정결과에 따르면 산업용 보일러로 인한 NOx 배출량은 약 8만9,952톤으로 에너지산업, 제조업 등 산업부문에서 연소로 인한 NOx 배출총량의 32.9%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이는 객관적인 배출량 확인이 가능한 1~3종 사업장의 NOx 배출량 산정결과로 자료에 집계되지 않은 4~5종 사업장의 배출량을 감안한다면 실제 배출량은 더욱 클 것으로 예상된다. 환경공단에서 운영하고 있는 총량관리는 대기관리권역 내 대형사업장에 연도별 대기오염물질 배출허용총량을 제한해 이를 준수하도록 방지시설 개선 또는 배출권
신재생에너지 바이오매스 목재펠릿보일러 대표기업 규원테크(대표 김규원)는 탄소중립 달성에 필요한 바이오매스 친환경 연소기술을 보유한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이다. 규원테크 땡큐 목재펠릿, 목재칩 산업용 보일러는 국내 바이오매스 보일러업계 최초로 규원테크가 개발, 상용화에 성공한 배기가스 재순환기술인 FGR 신기술과 Hi-TAB기술, 화염안정화기술 등 다양한 최첨단 친환경 신기술이 탑재돼 세계에서 가장 엄격한 국내 환경기준을 준수할 수 있다. 특히 환경인허가부터 에너지공단의 설치검사 및 사후관리까지 원스톱으로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했다. 바이오매스 연소·생산기술 확보규원테크는 산업용 목재펠릿보일러를 2011년부터 공급해 10년간 전국 100여개소에 설치를 완료했다. 목재칩보일러의 경우 제주도 지역을 중심으로 2015년부터 적극 공급하고 있으며 1~12톤/h 등 다양한 용량의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2018년에는 국내 최대규모인 목재펠릿 스팀보일러 10톤/h 2기를 경기도 오산시 대림제지에 설치해 현재까지 운영하고 있으며 TMS가 설치돼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이 모니터링되고 있다. 최근에는 국내 최대규모 600만kcal/h 중온수보일러 2기를 전북도 남원시 에코에너지원에
수국은 1983년 정부의 공해방지 및 에너지 절약시책에 발맞춰 버너사업을 시작한 이래 유럽의 선진 버너기술을 지속 도입했으며 현재는 자체 기술개발을 통해 모든 버너를 생산하고 있다. 특히 에너지의 효율적인 이용과 저공해 배출을 두 중심축으로 삼아 기술개발에 매진하고 있으며 시장의 신뢰를 얻고 있다. 이를 통해 국내에서 연소분야 선도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국내를 넘어 세계 각국으로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독자기술 바탕 시장공략·탄소중립 대응수국의 주력제품은 고효율 저NOx 버너다. 국내 및 해외기업 대부분이 FGR을 통해 초저NOx를 달성하는 반면 수국의 고효율 저NOx 버너는 FGR없이 FIR과 Dual FIR 기술을 적용해 싱글디지트를 달성할 수 있다는 점에서 차별성을 가진다. 이를 바탕으로 2006년부터 운영된 환경부의 중소기업 보일러 및 흡수식 냉온수기용 저NOx버너 교체지원사업을 비롯해 소규모 방지시설 설치지원사업과 가스공사의 흡수식 냉온수기용 저NOx버너 교체지원사업 등 다양한 정부지원사업에서 가장 많은 공급량을 자랑하고 있다. 지난 2020년 대기환경보전법 강화로 40톤 이상 보일러에 적용되는 NOx 배출량 기준은 20ppm 이하이며 FGR을
환경부 대기관리과는 대기관리권역의 대기질 개선, 산업·생활부문에서 발생하는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한 다양한 정책의 수립과 집행을 총괄하고 있다. 산업부문에 대해서는 ‘대기환경보전법’에 따라 전국 6만5,000개의 대기배출시설에 대해 업종별 특성과 저감기술 등을 고려해 주기적으로 배출허용기준을 설정, 대기오염물질 배출농도를 관리하고 있다. 또한 대기관리권역 내 입지한 대형사업장 1,204개에는 사업장별 배출허용총량을 할당하는 사업장 총량제도를 시행하고 있으며 소규모사업장 방지시설 설치지원 등 사업장에 대한 지원사업을 병행하고 있다. 장성현 대기관리과장을 만나 산업부문 온실가스 감축방향 및 사업장 대기오염물질 배출관련 정책에 대해 들었다. ■ 대기질개선을 위한 환경부의 노력은 현 정부는 출범당시부터 미세먼지 저감을 국정 우선과제로 설정하고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범정부적 관리대책을 추진해왔다. 이에 따라 산업부문 미세먼지 발생 저감을 위해 사업장 총량제도를 수도권지역에서 중부권·동남권·남부권 등으로 확대하고 미세먼지 다량 배출업종을 중심으로 배출허용기준을 강화하는 등 산업부문 대기오염물질 감축을 강도높게 추진했다. 이를 통해 대형사업장의 미세먼지 발생량이 2017
산업용 보일러는 일반적으로 물과 증기를 담는 보일러 본체와 연료의 연소장치를 의미하며 보일러를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운전할 수 있도록 보조하는 부속장치를 포함하고 있다. 산업용 보일러는 식음료품, 석유화학, 제지, 발전 등 다양한 산업의 생산공정에서 열을 공급하는 용도로 널리 사용되고 있다. 산업부문의 주요 에너지사용원으로서 산업용 보일러의 고효율화는 공정비용 절감으로 이어져 지속적인 기술개발과 최적화가 이뤄지고 있으며 산업용 보일러를 완벽히 대체할 수 있는 열원기기가 없는 상황이어서 지속성장이 전망되고 있다. 산업용 보일러 연료로는 석탄을 시작으로 벙커C유, 부생연료유, 이온정제유, 경유, LPG, 천연가스 등이 사용되고 있으며 이중 천연가스는 온실가스, 대기오염물질 규제대응이 용이해 가장 많이 활용되고 있다. 이렇게 화석연료를 사용하는 산업용 보일러는 전 세계적으로 탄소중립 전환이 추진됨에 따라 기존 고효율화 및 대기오염물질 저감과 함께 온실가스 배출이 없거나 적은 청정연료로 전환하는 것이 향후 주요 성장동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기획을 통해 국내·외 산업용 보일러시장과 연료전환 동향, 관련정책 등에 대해 알아본다. 국내 산업용 보일러시장, 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