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3월11일 지난 1월 발표한 기후변화대응계획의 핵심대책 중 하나인 저탄소건물 100만호 확산을 본격 시작한다고 밝혔다. 저탄소건물 100만호 확산사업은 서울시 온실가스 배출량의 약 69%를 차지하는 건물부문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획기적으로 감축하기 위해 2026년까지 △친환경보일러 △단열창호 교체 △단열보강 등으로 에너지비용을 절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사업대상 확대 △지원센터 설치 △유관기관·기업 등과 협업체계를 구축하는 등 대규모 투자로 공공 및 민간건물 총 15만개소의 새단장에 나선다. 서울시는 지난해까지 공공주택 등 공공건물 2만1,000개소, 민간주택·건물 26만개소 대상 민간건물 에너지효율화사업 융자 및 보조금 지원 등 총 28만1,000개소의 에너지효율화사업을 추진한 바 있다. 노후 공공건물 2만2,000개소 대상 저탄소화서울시는 2026년까지 공공건물 약 12만2,000개소를 저탄소건물로 전환해 신기술·공법 등을 민간으로 확산해 나가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올해는 공공주택·청사 등 공공건물 약 2만2,000개소를 대상으로 에너지효율화를 진행한다. 구 분 합 계 ~2021년 2022년 2023년 2024년 2025년 2026년 공공
한국물학술단체연합회는 3월8일 제26차 정기총회에서 서일원 서울대 교수를 제15대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서일원 교수는 물학술단체연합회 이사, 한국대댐회 감사, 한국토목학회 부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아시아물위원회(AWC) 이사로 활동, 현재 서울대 건설환경공학부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물학술단체연합회는 물관련 학술단체의 지원, 협력 및 공동조사연구 등을 통한 학술발전, 국가물관리 정책지원 등을 목적으로 1996년 설립된 17개 학회 연합체로 구성된 국내 최대 물관련 학술단체다. 소속된 학회는 △한국수자원학회 △한국농공학회 △한국기상학회 △한국하천호수학회 △대한환경학회 △한국대댐회 △한국지하수토양환경학회 △대한상하수도학회 △한국환경분석학회 △한국물환경학회 △한국지구과학회 △한국방재학회 △한국습지학회 △한국조류학회 △한국환경경제학회 △한국환경법학회 △한국환경영향평가학회 등이 있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문승욱)는 3월8일 수소에너지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수소경제정책에 대한 관심유도와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수소에너지 궁금증에 대답하는 수소ANSWER(이하 수소앤써)’를 배포한다고 밝혔다. 수소경제에 대한 국민인식은 긍정적이나 수소생산의 경제성·효율성, 수소활용의 안전문제 등에 대해 일부 부정확한 내용이 확산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산업부는 부정확한 정보를 바로잡고 국민이 갖는 오인·오해를 해소하기 위해 이번 수소앤써를 기획했다. 수소앤써는 수소경제정책 및 수소생태계 전주기와 안전 등 수소에너지에 대한 정보를 총망라한 교육·홍보 영상콘텐츠다. 주제별 전문가가 출연해 자연스러운 토론·대담형식으로 기초·심화정보를 제공하고 일부 오해요소의 정확한 정보전달을 통해 오류를 바로잡는데 주력한다. 산업부 공식 유튜브 채널과 수소경제 종합정보포털(H2HUB.or.kr)에 매주 월요일 15분 이내로 연재될 예정이며 3월15일부터는 매주 화요일 오후 5시30분 KTV 국민방송에서도 정기방영된다. 산업부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수소앤써 1회에서는 임희천 수소산업협회 기술부회장, 이홍기 우석대 교수, 조은애 KAIST 교수가 전문가 패널로 출연했다.
2050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신재생에너지설비 보급을 확산해야 하나 우리나라는 국토면적이 좁아 신재생에너지 설치면적 확보가 핵심과제로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강은철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열변환시스템연구실 책임연구원 연구팀이 도로, 철도에 설치되는 방음벽에 태양광·열(PVT)시스템을 접목한 기술을 개발해 주목받고 있다.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열변환시스템연구실은 저온·고온 열에너지의 효율적인 이용을 위해 △열·열 △열·전기 △전기·열 등의 효율적인 변환기술과 열을 이용한 대용량 전력저장을 포함한 열에너지시스템에 관한 연구개발을 수행하고 있다. 강은철 책임연구원은 신재생에너지분야에서 △공기식 태양열 이용기술 △지열에너지 이용 히트펌프 냉난방기술 △태양에너지로부터 전기와 열을 복합생산하는 PVT 응용기술 △태양광·열-지열에너지 활용 냉온열·전력 복합생산기술 등을 연구해오고 있다. 강은철 박사를 만나 다기능성 PVT방음벽 기술개발 배경 및 특장점에 대해 들었다. ■ 우리나라의 2050 탄소중립 달성전망은 우리나라는 전체 에너지의 90% 이상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이러한 현안으로 정부에서는 재생에너지 보급정책을 꾸준히 추진해오고 있다.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문승욱)는 3월3일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을 통해 에너지분야, 수소모빌리티, 수소 생산·저장·운송 등 수소산업의 발전방향을 논의하는 ‘2022 수소경제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국전기공사협회, 전기공사공제조합, 한국전기기술인협회 등이 후원한 이날 포럼은 △국내 수소발전과 효율적인 전력연계방안(김승완 충남대 교수) △수소사업의 국제동향 그리고 대한민국의 바람직한 수소경제 정책방향(조성경 명지대 교수) 등 주제발표에 이어 패널토의 등 순으로 진행됐다. 재생E 전력 특성 대응방안 ‘수소’첫 발표에 나선 김승완 충남대 교수는 ‘국내 수소발전과 효율적인 전력연계방안’에 발표했다. 현재까지 우리나라 수소경제정책은 수소차를 중심으로 한 수소활용정책에서 청정수소의 생산 및 수입을 위한 정책과 인프라 구축방안으로 변화하고 있다. 김승완 교수는 “탄소중립을 위해 재생에너지만 확충할 경우 간헐성, 변동성 등으로 인해 에너지가 부족하거나 과잉되는 경우가 발생할 것이며 이를 배터리, 수소 등으로 저장하고 다른 지역으로 전달할 수 있다”라며 “가능하다면 잉여전력을 전력계통에서 소비해야 하며 남는 경우 수소를 통해 저장하는 것이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
서울시는 3월2일 주택가의 일반사업장 등에서 발생하는 생활악취를 저감하기 위해 민원발생 사업장에 환경개선시설 유지관리비를 매월 20만원씩 3년간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공고일 이후 환경개선시설의 신규설치를 희망하는 일반사업장이다. 다만 악취방지법에 의한 악취배출시설 설치사업장, 대기환경보전법에 의한 대기오염방지시설 의무설치 대상 사업장 등과 서울시로부터 생활악취 저감시설 설치비용을 지원받은 사업장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환경개선시설 지원사업은 해마다 증가하는 주택가 생활악취를 효과적으로 저감하기 위해 저감시설 설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사업장을 대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최근 5년간 음식점 등에서 발생되는 생활악취 민원은 2배 이상 증가할 정도로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으나 영세사업장 여건 등으로 환경개선시설 설치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올해부터 설치 후 초기 3년간 유지관리비 지원으로 보조금 지원방식을 개선해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설치비 없이 유지관리비만 납부하는 방식으로 의무사용기간을 없애 중도폐업으로 인한 설치비 반납문제도 해결할 것으로 기대된다. 월 30만원의 유지비 중 20만원은 서울시가 지원하며 사업주는 보증금 100만원과
부-스타가 최근 강화되고 있는 환경규제와 고효율, 높은 안정성의 제품을 원하는 니즈를 반영한 19.9RT급 공기열원 히트펌프 ‘EAHV-M’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EAHV-M 시리즈는 △EAHV-M1800YCLKR(냉난방용) △EACV-M1899YCLKR(냉방·냉장용) 등 두가지 모델로 구성됐다. 두 모델 모두 R32 대응 신형 인버터 스크롤 압축기를 탑재해 COP(EER) 3.39를 실현, 에너지절약 운전과 온실가스 배출 감축이 가능하다. R32는 단일냉매로 열역학적 성능이 우수하고 지구온난화지수(GWP)가 675로 비교적 낮아 R410A의 대체냉매로 활발히 활용되고 있다. 엄격한 냉매규제를 적용하는 유럽을 비롯해 일본, 인도, 동남아, 아프리카, 중남미 등은 R32 적용제품만 수입하거나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특히 일본은 주거 중소형 상업용 제품에 대해 R32로 전환을 완료한 것으로 알려졌다. R32적용…친환경·고효율 실현EAHV-M은 R32를 적용함으로써 높은 토출압력을 활용해 외기온도 –20~52℃의 극한 환경에서도 냉난방을 공급할 수 있는 성능을 구현했다. 또한 최대 6대(360HP)까지 연결할 수 있어 연동운전을 통한 에너지
린나이는 3월2일 고객설문을 바탕으로 진행되는 ‘2022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이하 KMAC)’조사에서 가정용보일러부문 1위에 선정되며 업계 최다인 14회 선정되는 영예를 이뤄냈다고 밝혔다. KMAC는 산업계 종사자, 증권사 애널리스트, 소비자 등 여러 이해관계자를 대상으로 약 1만2,000명의 설문조사 결과를 통해 기업 경쟁력을 종합평가한다. 이번 조사에서 린나이는 △제품(서비스)의 질이 우수한기업 △고객만족을 위해 노력하는 기업 △사회공헌을 잘하는 기업 등 12개 가치영역 종합평가 최종지수로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동종 업계관계자가 점수를 책정하는 항목인 ‘동종산업 내 가장 존경받을 만한 기업’부문에서도 최종 1위를 차지하며 보일러업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1위로서 가치를 인정받았다. 1974년 설립된 린나이는 창립 48주년을 맞아 △가스건조기 △음식물 처리기 △인덕션 등 다양한 신제품을 소비자에게 선보여 오면서도 소외계층 지원사업을 꾸준히 지속하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해왔다. 국내 생활문화 선도역할과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한편 대한민국 친환경보일러 전문기업으로서 앞장서며 환경부가 지정한
서울시는 2월28일 도시철도 건설, 역세권 개발 등 대규모 공공 지하개발사업에서 발생하는 ‘유출지하수’를 버리지 않고 100% 활용한다는 목표로 시스템 구축에 나선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유출지하수의 최적활용을 위한 기본계획을 전국 최초로 수립할 계획이다. 3월 중 기술용역을 공고하고 기본계획 수립에 착수해 연말까지 완료, 시행할 방침이다. 현재 유출지하수는 지하공간 개발로 인해 최근 10년간 발생량이 20% 가까이 증가했지만 활용되지 않고 있어 연간 2,000만톤 이상 버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유출지하수에 대한 선제적인 활용방안을 마련해 기후위기시대 수자원 활용도를 높이고 하수처리 등에 소요되는 예산을 절감하는 효과를 내는 것을 목표로 설정했다. 유출지하수는 건물 신축이나 지하철 공사 등으로 지하공간을 개발할 때 자연적으로 흘러나오는 지하수다. 서울에서 하루 발생하는 유출지하수는 2011년 기준 16만6,000톤에서 2021년 19만9,000톤으로 최근 10년간 20% 증가했다. 일일발생량 중 76%는 지하철, 전력, 통신구 등 공공분야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민간에서 발생하는 유출지하수는 24%를 차지한다. 서울시에서 활용되지 못하고 버려지는 유출지
신재생에너지를 주축으로 하는 SE그룹은 3월2일 조효원 에스에너지 신임대표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홍성민·박상민 대표체제에서 홍성민·조효현 대표체제로 변경됐다. 새로 선임된 조효현 대표는 국내·외 에너지프로젝트를 총괄하면서 얻은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마케팅 역량을 강화해 시장지배력을 확대했으며 신속한 의사결정과 업무효율화를 위해 전 업무에 대한 디지털 프로세스 혁신으로 수익성을 개선한 바 있다. 조효현 대표는 “태양광사업뿐만 아니라 에스퓨얼셀의 수소연료전지사업, 에스파워의 신재생에너지 O&M사업 등 SE그룹사간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에너지산업을 선도하는 우량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원자재가격 폭등과 물류비용 상승 등 어려운 환경 속 대기업마저도 사업을 철수하는 상황에서도 21년째 태양광업계에서 명맥을 지켜온 에스에너지의 새로운 도약이 주목된다.
수소제품에 대한 성능, 내구성을 시험·평가할 수 있는 전문기관인 ‘수소산업 전주기 제품안전성지원센터'가 본격 가동됨에 따라 수소부품·제품의 성능 향상과 국내 기업의 기술경쟁력이 제고될 것으로 기대된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문승욱)는 2월28일 대전시(시장 허태정), 한국가스기술공사(사장 조용돈)와 함께 ‘수소산업 전주기 제품안전성지원센터(이하 수소제품 안전성지원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기영 산업부 2차관을 비롯해 △허태정 대전시장 △조승래·이상민 국회의원 △권중순 대전시의회 의장 △조용돈 가스기술공사 사장 등 유관기관과 수소기업 등이 참석했다. 수소제품 안전성지원센터는 수소충전용 밸브, 압축기, 호스 등 부품과 수소추출기 및 수전해 등 다양한 수소제품 성능과 내구성을 시험·평가할 수 있는 기관이다. 산업부는 수소경제 본격 추진 이전인 2017년 국내 수소제품·부품의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해 선제적으로 수소제품 안전성지원센터 구축사업을 기획한 바 있다. 지자체 공모를 통해 선정된 대전시와 함께 2018년부터 2021년까지 4년간 총 사업비 251억원을 투입해 구축을 완료했다. △대전테크노파크 △가스기술공사 △한국표준과학연구원 △한국에
한국RE100협의체(의장 정택중)은 3월2일 대덕구청,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대덕산업단지관리공단, 대덕경제재단 등 4개 기관과 대덕산단(대덕연구개발특구Ⅲ지구) RE100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RE100협의체는 대덕구청과 대덕산업단지관리공단,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대덕경제재단 등 민간기관과 대덕산업단지의 재생에너지 확산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대덕산단의 RE100활성화를 위해 상호협력할 계획이다. 대덕경제재단과 대덕산업단지관리공단은 기업의 RE100 달성을 지원하기 위해 대덕산단 입주기업들의 협력을 이끌어내고 대덕구와 RE100협의체는 협력체계를 구성해 교육, 포럼, 사업수행 전반을 실행해 나갈 방침이다. 박정현 대덕구청장은 “기후위기 대응 탄소중립사회 조성과 함께 기업 RE100 참여와 관심이 나날이 높아지는 만큼 민간이 주도적으로 추진하는 RE100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택중 RE100협의체 의장 겸 한국에너지융합협회 대표는 “최근 전 세계적으로 탄소중립, 탄소국경세, ESG, RE100 등이 화두가 되고 새로운 무역장벽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라며 “이러한 문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는 2월28일 2022년 ‘농업·농촌 RE100 실증지원사업’ 대상지 4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전국 시·군 대상 공모를 거쳐 지난 2월24일 최종평가를 진행했으며 평가결과 △강원도 춘천시 △충남도 서천군 △충남도 홍성군 △전남도 화순군 등을 최종대상지로 선정했다. 이번 사업은 재생에너지 생산과 에너지효율 향상을 통해 농촌마을의 RE100을 실증하기 위해 추진된다. 사업대상지에는 △마을 에너지사용량 진단 등 컨설팅 △마을 유휴부지 등에 공동재생에너지 발전시설(마을 발전소) 설치 △주택, 농업생산·가공·유통시설에 자가소비용 재생에너지 발전시설 설치 △경로당, 마을회관 등 공동이용시설에 대한 에너지효율향상 리모델링 등이 패키지로 지원된다. 마을발전소는 농촌마을에 저수지 등 농업기반시설, 국·공유지, 마을 유휴부지 등을 활용한 재생에너지 발전시설로 개소당 국비포함 9억7,600만원이 지원된다. 자가소비용 재생에너지 발전시설은 주택 및 농업인 등이 운영하는 농업 생산·가공·유통시설의 건물 위·유휴부지에 설치되며 지원금은 개소당 국비포함 4억5,000만원이 책정됐다. 선정된 마을은 주민동의를 바탕으로 부지선정, 시설운영·관리 등을
가스레인지부문 유일 환경표지인증을 받은 린나이가 친환경 제품을 선호하는 소비자에게 지구환경을 생각하는 친환경제품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린나이는 최근 환경표지인증을 획득한 가스레인지에 이어 친환경을 강조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환경부가 지정한 녹색매장을 적극 홍보하고 있어 주목된다. 1979년 독일에서 시작된 환경표지제도는 EU, 북유럽, 캐나다, 미국, 일본 등 40여개 국가에서 시행되고 있으며 한국은 1992년 4월 시행했다. 한국에서 환경표지제도를 시행한 30년이 지난 지금까지 환경표지인증을 받은 가스레인지 제조사는 린나이가 유일하다. 가스레인지제품이 환경표지인증을 획득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국가기술표준원 기준에 적합해야 한다. 또한 열효율, CO농도, 표기가스 정밀도 등은 환경표지 인증기준에 부합해야 한다. 린나이의 가스레인지는 환경표지 인증기준에 부합해 열효율 55%를 달성해 소비자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환경표지인증은 열효율과 함께 △제품표면 페인트 △합성수지 △포장 완충재 등 세세하게 평가하므로 일반제품대비 에너지와 환경보호에 민감한 소비자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린나이 대리점 중 녹색매장 1호로 지정된 인천 연수대리점은 친환경
경북도(지사 이철우)는 2월28일 청송군 부남면 소재 유리온실 시설농장(이하 시설농장)에 5억원을 투자해 2MWth급 축분연료 열전환설비를 설치하고 농·축산업 냉난방 연계기술 개발 및 실용화를 위한 ‘축분연료 농업에너지 실증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축분기반 농·축산업 E자립모델 구축경북도는 2020년 8월 한국전력공사와 ‘축분 고체연료 기반 농업에너지 생산모델 실증 및 정책수립’을 위한 업무협약과 2021년 5월 한전·규원테크·켑코에너지솔루션 등과 축분연료 이용 농업열병합발전 실증을 위한 연구를 공동으로 수행하는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설비설치는 협약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경북도 내 축산농가에서 배출되는 축분을 펠릿화해 농업용 난방연료로 활용하기 위한 전국 최초의 축분펠릿 전소용 열전환시스템이다. 이를 통해 기존 농업용 난방연료대비 60% 이상 연료비를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설농장은 대추토마토의 일종인 ‘스위텔 토마토’를 재배하는 전국 5곳 농장 중 한 곳으로 1.5ha(1만5,000m²)규모 벤로형(Venlo Type)온실이다. 하루 24시간 작물생장에 적합한 온도를 유지해야 해 농업에너지 실증연구를 위한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으